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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모이모~
스마일
http://banposmile.co.kr/xe/739
2003.03.20
05:26:01 (*.32.157.141)
11257
0
막내야 오늘 너무 너무 고마워...
아니 항상 고맙게생각한다..
이모 건강때문에 신경쓰다보니 꿈에다보이고
회사일로 바쁜너를 이모까지 신경쓰게해서 미안해.
오늘은 오빠 생일도 챙겨주고 정말고마워
왕언니 한태 막내 역할을 너무잘한다고
자랑할게 막내야 고마워....안녕..
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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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스마일 휴뮤 안내-8/13(일)
스마일
11237
2006-08-13
-스마일 휴뮤 안내- 8월 13일 일요일 오늘 스마일 야유회로 하루 휴업합니다. 다녀와서 더 맛난 안주로 보답드릴께요~ -스마일 아줌마-
104
[re] [Re]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스마일
11237
2005-10-23
어제 예쁜 효리누나(?)도 보고 좋았지?? ^^ 스마일에 오면 항상~ 좋은 일 있으니까 자주 놀러 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구 또 만나~ ^^ 이모가...
103
[re] *^^*
윤미
11236
2005-12-06
정말 좋으셨겠어요.. 하얀 함박눈도 오고 손님들도 많았다고 하니.. 이모님들 정신 없으셨겠어요..ㅋㅋ 매상 많이 올랐어요?? 저는 그 눈오는 날 수원 기숙사로 올라오느라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띠여서 그런징 정말 눈오는게...
102
마음만이라도...
조카성근
11236
2005-10-19
환절기라 현배가 감기에 걸렸어요. 며칠 밤새 코가 막혀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지 뛰어놉니다. 뭐든지 늦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말이 트이려는지 종알거립니다. 남자아이라고 땡깡도 장난이 아...
101
[re] [Re]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스마일
11235
2005-09-11
항상 건강 걱정해주고 고마워... 스마일 식구 모두 잘있어 s 군도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어제 홍콩으로 여행 갔어 즐겁게 놀다 오길바라지... 윤미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고 시간되면 놀러와 쐬주 한잔줄께.... 이모가..안녕...
100
2005년 여름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관리자
11235
2005-08-13
8/15 오전 10시에 일영 유원지로 출발 합니다. 약속시간을 모두 잘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누군진 모르지만 꼭!!! 늦게 등장하는 사람이 한 분 있으신데~ 그분~~~ 시간 맞춰서 나와주세여~ 즐거운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출발!!!
9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승택입니당~
11235
2001-01-27
많이들 받으시라구여... 이모님, 누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여~ 그리구 원이형, 민복이형 조만간 일잔해여~
98
[re] 열 내리세요.
나그네
11233
2001-01-05
전 지나가는 나그넨데, 새댁 정말로 열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진정하시고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깊은 마음으로는 안해만 생각한답니다.
97
늦었지만...
자근누이
11229
2001-01-03
엄마를 비롯한 모든 스마일 식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다못해 버거워하실만큼 행복하세요. 이제서야 불꽃티는 연인들은 좋은 소식있으시길, 짝 못
96
[re] [Re]잘 다녀왔어요!
스마일
11227
2005-10-03
오늘은 영욱이 삼춘이 다녀갔다 잘 살고 있다고 걱정 하지마라더라. 무척 궁금했는데 만나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 현수도 2 학년 이라고 하더라 앞으로는. 자주 놀러온다고 하더라.이번 시사 때는 같이가기로 했다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
95
잘 지내시죠.
효정
11222
2005-10-18
이모님들 잘 지내시죠. 홈피에 정말 오랬만이네요. 애정이 식은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하는일 없이 컴을 잘 안해서요. 잘 안들어와 지네요. 가끔씩 들어와도 이모 서운해 안하실꺼죠.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더울때는 겨울이 안올것같았는데...
94
[re] [Re]대멀님 배신자
대멀
11220
2001-02-26
에휴~~~~~~~~~~~~ 어쩌다 한 번 바람 피다가 완전히 .... 예쁜 아가씨 찾아서 둥지를 옮겼다면 아마 나는 지금 완전히 파산했을걸요? 근데 3월에 오는 예뿐 아가씨는 대충 감은 오는데 혹시 X수기 아닌감유?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대...
93
저 스키장 가요~~~~~!!
윤미
11207
2005-12-16
이모,이모부~~ 정말 오랜만이예요.. 정말 2005년이 어떻게 갔는지 몰겠어요..*^^* 정신없이 한일없이 그냥 지나간것 같아요..그게 젤 속상하넹..저 오늘 파트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요.. 겨울워크샵은 계속 스키장을 갔는데..정말 놀이기구...
92
[re] [Re]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스마일이모
11186
2001-01-29
승택아 정말고마워 너도복많이받고 공부열심히해라 내년 설에는 의자에서 세배받지말고 정식으로 하자. 밥 열심히 나르고 돈많이 벌어라. 가끔술도 먹고 (이슬)말고 (산) 안녕... >~
91
어머니~~~
남성의원막내
11174
2005-01-24
오늘 드뎌 가요,,,^ㅇ^ㅋㅋ 언늬들 다 꼬시고,,ㅋㅋ 잘했져??ㅋㅋ 시작했겠다~`와,,가고싶어라,,ㅋㅋ 오늘 퇴근 하고 싶어요,,,ㅋㅋㅋ 오늘 가면 오바해서 반겨주기요,,,ㅋㅋ 그럼 이따가 바요,,,ㅎㅎㅎ
90
감기 조심하세요..
왕누나
11169
2001-01-1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니다. 정말 119에 실려가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살은 안빠지는 이 서글픈 현실을...
89
공고문****필독****
관리자
11163
2001-01-11
안녕하십니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려고 이렇게 공고문을 뛰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익명으로 남의 글을 비방하는 넘<?>, 다른 기업에 관한 광고글들... 앞으로 짤탱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건전한 방명록의 문화를 만들기위해, 스마...
88
[re] 우~~와.. 내이름도 있당~~~
찔찔이
11162
2001-02-22
흑흑흑... 저도 기억 하시는 군요... 감사~~~ 잘다녀오세요~~~
87
케롤 쏭~모음...캬캬--
삔순이
11158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86
자근누이!! 뭐하우??
민보기
11152
2001-02-02
잘지내고 있는지 뭐하고 사는지... 산달이 다되어 가는데.. 연락이 없으니 궁금하네.. 나 요즘 무지하게 바쁘요.. 경쟁사 신제품 땜시... 그래두 잘 있나 궁금하니 멜을 주든지 글을 올리든지... 그럼 매형에게두 안부 전해주구 이만 줄입니다...
85
이모님~
은주
11144
2006-07-01
전에 포장마차가보고 홀딱반해버렸어요. 맛에도 이모님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까지~ 그래서 이번에 또 찾아갈까해요~ 서비스 팍팍부탁드릴게요~ 제가 윤권오빠 팬인데 또 언제 다녀가셨나요?^^;
84
왕언니 제 정신이냐
스마일
11144
2001-02-24
하루는 동해안 또하루는 오이도 ,또다음날은 참이슬 참잘한다 잘해 지금네가 정신이제대로 있는애냐 없는애냐 장내 서방님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새벽 3~4시까지 일하느라고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 혼자 놀러다니기 미안하지안니 꼬마아가씨....
83
[re][re] [Re][Re]살려주세요!!!!!!!!!!!111
대멀
11143
2001-02-10
처리중....... 에휴~~~~~~~~~~~~~~~~~~~~-~~~~~~~~~~~
82
[re] [Re]기도 해야징~~~
윤
11143
2000-12-26
기도속에서 사시는 삶 같네요 근데 속이 혹시 밴뎅이 아니예요? 왜 샘을 내고 지랄리람. 암튼 화이트 구리스마스 혼자 독수공방~~~~~~~~~~~~ 음 좋지 나두 한땐 그랫지...........그러나 이젠..........야~~~~~~~호 다음주엔 어데로...
81
[re][re][re][re] [Re][Re][Re][Re]MT 잘 댕겨왔슴..
워니
11139
2004-10-20
추카한다... 너마저.. 이젠 나하고 세웅이만 남은거냐... ㅜㅡ 국내 남여 비율이 100:115라고 하더니만.. 나 그 15%에 들어가는거 아냐...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80
[re] 혼자 갈건 아니겠지??
민보기
11137
2001-02-21
좋겠다.. 누군 회사도 안가나부지?? 설마 혼자 가는건 아니겠지?? 형은 회사 안가여?? 어찌하여 동해안...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정말... 좋은 시간 보내구 와여.. 나눠줄 필요 없으니까 실컷 행복하게 놀다오길...
79
처음왔습니다.
나순경
11124
2005-04-03
안녕하세요.저 중국어선생 나순경입니다. 홈피구경 잘 했구요 정말 관리를 잘하고 계시네요.저도 꼭 가보고싶어요.지금 하고있는 일 잘 마무리되면 꼭 갈께요. 요즘 한참 못뵈었지요? 중국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갈 수있을...
78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7_3.gif" border=no>닭백숙 만들기
삔순이
11123
2001-02-06
77
[re] [Re]감기 조심하세요..
영
11119
2001-01-13
쫌만 기둘려요 나두 어지러워서! 아프지 마라요 ---영---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
76
즐거운 성탄절!!
삔순이
11115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디오 선택두 하시구요~☆
75
내가 첨이군...
찔찔이
11111
2001-01-01
쩝..2001년도 스마일 계시판은 제가 시작함다... 사장님은 돈많이 벌어 진로 인수하시고 누난 득남하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뻐~~어~~억~~~~~
74
[re] [Re]고맙습니다...
자근누이
11110
2004-11-02
이 시골에 사는 저희 까지도 항상 챙겨주시는 언니를 비롯한 울 식구들한테 제가 넘 고맙죠... 항상 건강 조심들 하시고 이제 곧 더 늘어날 식구들 생각해서 자금씩 드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복 받길 바라며 조만간에 또 올라갈랍니다...
73
하이난여행가다
스마일
11101
2007-04-12
5 공주님 들 여행 잘다녀와라 매우 더운 날씨에 음식 .물.남자. 조심하고 즐거운 여행이되길바란다 닥터피시 도 하고 바나나보드 도 타고. 재미나는 놀이는 모두 다하고 돌아와라 .잘다녀와서 28 일날 만나자 스마일..````
72
정신차려라....
스마일
11100
2001-02-02
손세웅 정신차려라 떡국 을 잘못먹었냐 고수덥처서 돈일어서그려야 애가둘인 누나를 어쩌자고 시어머니 하고같이자고있는 야심한밤에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한번만해달라고조르면 어쩌자는 거야 이...아 김천배형한태 말한다 그리고 민복아 네가더나...
71
축하해주세요...
왕누나
11096
2001-02-15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주세요... 이왕언니의 동생이자 자근누이의 친구인 김인자 아줌마가 드디어 어제 저녁11시경에 등남을 하셨다는군요....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구요 두번째 아이라서 금방 힘도 하나도 안들이고 순산하셨다는군...
70
쿠헬~~~^++++++^
삔순이~
11092
2001-03-04
69
고개 숙인 남자
윤
11083
2001-02-27
한번만 용서하소서 어제 같은 과오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토록 과음하지 않겠습니다.(약간 뻥이 있슴.) 글구 옆에 계셨던 분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꺼비 넌 왜 태어나서 이 엉아를 괴롭히냐? ...
68
비가 오네염~~~~^^
경수니~~
11079
2004-09-07
이모~잘 지내셨죵~~~~ㅋㅋ 아~~오늘은 아침부터 선선하더니만... 지금은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오네여~~~ 이런날에는 이모네 가서 쐬주에감자전 먹어야 하는뎅~ 너무 아쉽다~~~에궁~~아두 반포에 살고 싶당~~ㅋㅋ 오늘은 비가 와서 유난히 사...
67
이모..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신호
11077
2005-09-08
10년만인듯...아닌가?... 암튼 그래도 건강해 보이시는 이모..반가웠어요.. 종균이가 갑자기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잠깐이나마 향수에 젖어도 보고..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께요..
66
즐거운크리스마스
스마일
11075
2000-12-23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크리스 보내시기바람니다 오늘은 민복이와 혁진이 생일 파티가있는날 두꺼비 잡을사람 스마일 로 모이십시요
65
감기조심하세요
스마일
11072
2007-04-18
스마일 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요번 감기 아주 무섭습니다. 하시는 일들 모두 번창하시고 스마일도.자주 놀러오십시요.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64
[re][re][re] [Re][Re][Re]MT 잘 댕겨왔슴..
준이
11072
2004-10-19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
63
설이로구나
손세웅
11071
2001-01-23
이제 진짜 설이네요. 이모는 시골가시나여?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글구 복도 많이 받으시구여.
62
[re] [Re]왕언니 조심혀~~~~!
윤
11070
2000-12-22
힝~~~~~~~~~~~~~~~~~~~~-~~~~~~~~~~~~삐짐 안갈껴,,,혼숙이라....................-.음! 근데 보고 싶기두 하고 ~~~~~~~~암튼 몸 조리 잘하세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꺼예요 서방님 한테 맛있는 순대라도.... 건강 유의하시고 그럼 꾸벅 ...
61
[re][re] [Re][Re]이모님~~!! ^^;;;
왕누나
11068
2003-08-22
뭔약속인데????? 나도 알려줘!!!!!!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약속 지켜서 고마워. >나도 약속한거 수일내로 지키도록 할껴. >항상 스마일 사랑해줘서 고마워... >요번주에 꼭와.. >맛잇는거 줄께.. >안녕^^~~^^
60
[re][re] [Re][Re]..........
대멀
11057
2000-12-22
미안합니다. 의사가 당분간 음주가무 및 모든 대외활동을 줄이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칩거하라 해서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근데 늑대는 알겠는데 늑대들은 누군감?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
59
넘 넘 야한 거~~~
삔순이
11056
2001-01-18
58
[re] 쩝..
찔찔이
11054
2001-02-14
음... 무언가 내막이 있군요... 자주 등교 하겠슴다....
57
[re] [Re]축하해주세요...
윤
11053
2001-02-15
추카합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이렇게 축하글을 띄우니....... 암튼 고추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씩씩한 장군으로 키우시길.............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
56
[re] [Re]사랑해~
자근누이
11053
2000-12-28
누구를 향한 표현일까요? 나?! 아님 스마일 주방아줌마?! 아니면..... 개인적인 거라면 두분이서 해결하시죠. 방바닥 글고있는 과부맘(?) 설레게 하지마시고. >윤 님이 남기신 글: > > > > > > I...
55
0000
나
11046
2001-01-02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3,0,0,0" width="1000" height="82" border="0"> pluginspage="http://www.macrome...
54
[re] [Re]약속 은지키자
왕누나
11045
2001-02-14
오걸씨... 큰일났네.. 엄마한테 찍혀서... 고의가 아니었을텐데 이일을 어쩌누... 엄마가 그러는데 나보다도 더예쁘고 성격도 캡이고 몸매도 쭈쭈빵빵인 아가씨 소개시켜줄라고 했다던데... 오호 통재라.... 오걸씨는 걸레장사니까 앞으로 걸레만 팔...
53
오랜만에...
민보기
11041
2001-01-11
글을 올리네여.. 다들 별일 없으신지... 문지기가 대문을 새로 단장했네여.. 멋있군.. 항상 들어오긴 하는데 별로 할 말이 없어서.. 2001년에도 멋진 스마일이 되기를 ... 두손모아 비옵나이다..
52
[re][re] [Re][Re]왕언니 조심혀~~~~!
왕언니
11041
2000-12-22
자근누이... 조심하고 말구도 없다... 이 왕언니가 누구냐! 한치의 빈틈도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매라... 괜히 불순한 생각하면 뱃속의 아가에게 안좋다.. 알것냐!!! 멤머구성도 일정도 너무 허술해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것 같다.. 똘배씨.. 괜히 ...
51
행복한 사람
꼬마아줌마
11035
2001-01-30
전 무지 무지 행복합니다 왜..... 넓은 사랑을 베푸시는 시누이가 계시기 때문 전 오늘 형님의 배려로 근무지 이탈 ..근무소홀.... 오늘 마음이 많이 상해있었거든요 어딘가에가서 소리라도 마구 지르고 싶었는데 형님은 제 마음을 아...
50
[re] [Re]이모님!!
스마일
11034
2005-09-25
>홈피에서 만나니까 새롭구먼.... 장가 가더니 얼굴 보기가 너무힘들어. 신혼 생활에 깨가 쏘다지겠지. 아무 쪼록 첫 아들 낳고 행복하게살아. 사업도 번창 하길빌께... 이모가.....
49
[re][re] [Re]뭐라???
왕누나
11034
2001-02-08
미안미안.... 맛이 간다음에 온 복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뭐 그래도 뭐...씨 내덕분에 석준이 형이랑 좋구 맛난 시간들이었다며.... 일용할 양식은 탈없이 잘 해결하셨는고?!?!?!.. 다음번에도 내가 그런기회 자주자주 만들어주마... 고맙지?...
48
[re][re][re] [Re][Re]나이는 안돼...
윤
11033
2000-12-22
하하하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암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야 스마일 가족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난 간다....................-....................- ....................-....................-....... .........
47
[re] [Re]4/10일(일요일) 휴무 공지
워니
11027
2005-04-25
이날 내가 숙모랑 재미나게 일했는데...ㅋㅋㅋ >스마
46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eventchar/4_38_2.gif" border=no>심리~~
삔순이
11027
2001-02-12
심리~~ ...
45
[re] 뭡니까 이거..
워니
11024
2001-02-03
이기이기 뭐 이런게 다있노.. 세웅이 너 죽는데이.. 하필이면 이럴때 모임도 연기되고 니 걸리면 죽는데이... 글구 가만자는 민복인 왜 건들이노.. 손세웅이 공개 사과 않하면,니 무서운 형아한테 일낼끼다. 니 그사람 무서운거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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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 술한잔??
승아에여~~
11019
2004-09-20
9월도 중반을 넘기고 있네여.. 어제까지 시험준비에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은 비두오구.. 마음이 허전하네여.. 이런날은 공식적으로다가 소주한잔 해줘야하는데.. ㅎㅎ 저번에 먹었던 치즈계란말이 넘 생각나네여..진짜진짜 최고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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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님 배신자
스마일
11017
2001-02-26
대멀님 무슨이야기 인지 감이오지요 둘리치킨집에 얼마나 예쁜 아가씨가 있길래 그토록 사랑한던 스마일은 나그네 가 지나다 용변만 보고갑니까 하기사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연애도 해야 장가는 가지만 나는 무척 섭섭 합니다 그래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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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미서니에요..
11016
2004-09-04
친한척...ㅋㅋ 들어와도 글은 안 남겼었는데... 첨으로 남겨요..^^* 이몬 절 알아보실려나...아래에...효정언니..경순이...윤미..은경이..난리났네요.. 그 멤버랍니다... 스마일은 두번가봤는뎅... 역시...이모 넘 좋습니다... 이젠 스마일이 만남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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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시 또 다른 주소임다
문지기
11003
2001-01-09
기존: http://myhome.naver.-com/banposmile 신규: http://banposmile.wo-.to 물론 기존 도메인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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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111
대멀
11000
2001-02-08
오랜만에 펜을 아니 키보드를 두드리는군요. 제가 아는 모든 人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요즘 신 해철의 "도시인"의 가사보다 훨씬 못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구정 선물로 압력전기밥솥-이거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구만-을 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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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해요!!!!!!!(이정현식버전으로)
왕누나
10993
2001-02-21
여러분 사랑해요... 제가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긍하셨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스마일가족 특히 마마상,숙모,원이,민복이,세웅이,혁진이,세준이, 자근누이,대멀,찔찔이,그리고 똘배씨 모다모다 사랑해요... 저요.. 오늘 동해안가요...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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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조심혀~~~~!
자근누이
10992
2000-12-22
대멀님(죄송!제대로된 호칭 생략*^^*)못 가신다니 우리의 윤오빠 왠 유쾌한 웃음!!! 어린애들이야 분위기때문에 사고친다 치지만 이성을 가지신 분들마저 그러시면 안돼시와요. 물론 김천으로 오신다면야 제가 맨발로 맞이하지요. 단, 예약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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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주뇽이
10988
2001-02-28
이제서야 들어와지네... 자주 시도했었는데... 제가 좀 늦었죠?.. 그래도 예뻐해 주셔요...^^ 아~~~ 얼마 안남은 내 총각시절이여.. 여기와 보니 맨날 글 남기신분만 남기고 가는거 같군요.. 이글보신 저를 아시는분들은 자주 연락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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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왕언니 제 정신이냐
왕언니
10988
2001-02-24
아 글쎄 저야 한없이 같이 다니고 싶죠....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거부(?)하니 저라도 화려한 싱글로 남기 위해서 열심히 놀러다니고 있슴다... 지 잘못이 아닌께로 너무 혼내지 마십쇼... 그리고 그남자 이제서야 말인데 일하고 결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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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6탄...
삔순이
10978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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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 12일 좋~~~다...
민보기
10974
2005-03-04
이~~야.. 설마 내가 헛소리할 사람으로 보인건 아니겠지.. 12일두 좋다.... 대신 나한테 전화해라... 조용히 할말이 있거덩..... ㅋㅋㅋ 연락없으면 12일날 죽~~~어... 혹시 내 번호 잊었나?? 그럼 더 죽~~~어... ㅎㅎㅎ 그럼 우리 12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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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아가염***
삔순이
10973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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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넘 감사함다~~~
짤짤이
10968
2001-03-02
덕 분에 스마일 홈에 오는것이 넘 즐겁습니다~~~ 나중에도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날이 매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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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약속 은지키자
윤
10967
2001-02-14
5거리랑 윤이랑 방울을 합치면 5개요 앗 그럼 5거리는 1갠가? 이상허다....................-............ 이모님 죄송해요 진짜루 급한 볼일이...... 오늘은 정말루 볼꺼에요 뭐 하지...........? 글구 김천에 사시는 그분? 한번 뵙고 싶습니...
30
[re][re] [Re]잘 지내고 계슈??
왕누나
10967
2001-01-18
배는 남산만할텐데 고생이 많으셨겠구먼.. 뱃속의 아기는 잘 자라고 있겠지? 아드님이시라고!!! 아들이라고 해봐야 너나 나만한 딸만 하겠냐만서도 자근누나 아드님께서는 건강하게 또 씩씩하게 큰인물이 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서울에 오시려...
29
죄송합니다......아
왕누나
10966
2001-02-07
마마상 그리고 숙모 참말로 죄송합니데이.... 바빴을텐데 전화리 자꾸 해서리 귀찮으셨지라..... 지가 어제는 참말로 기분이 안좋았서라... 술친구도 하나 없고... 용서하시소..... 용서하시소..... 다음에는 스마트하게 술 한잔 하것음다...
28
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0965
2001-01-23
스마일가족여러분 복많이받으세요 10수년동안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부탁드림니다 2001년에는 더욱더 성심성의껏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아가씨가 드러왔읍니다 아시는분은인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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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1_7.gif" border=no>공익광고
삔순이
10963
2001-03-02
2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재상이
10961
2001-01-22
이모!!!!외 내가 아는 스마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꾸벅*****
25
[re] 뭐라???
민보기
10949
2001-02-08
술친구가 하나도 없다고라... 앞으루 술먹자구 부르면 절대 동참 안함.. 세상에 회사일 제껴두고 갔더니만 암두 없다구??? 연애하면 다냐?? 그래두 행복한거 같애서 보기는 좋두만.. 그래두 형 넘 잡지 마라.. 남자는 사회생활이 더중해....
24
[re] [Re]정신차려라....
윤
10945
2001-02-02
세웅아! 걱정말거라 이 엉아가 한번 눈 감아줄께 두번 다시 이런 있을시는 세웅이가 아마 서초구에 발을 못 딛일꺼야 알것재... 복이두 마찬가지야 ~~~~~~~~~~~~~~~~~~~~-~하하하하
23
[re] [Re]즐거운크리스마스
윤
10944
2000-12-23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야 댁내 두루 평온하시길 빌며.. 새해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글구 생일이신 분들 진심으로 ㅊㅋ드리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전 당분간 몸에 이상이 있는지라 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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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넘 넘 야한 거~~~
왕누나
10941
2001-01-19
순진한 우리 웅이 졸도하면 안돼지... 주중에 충무로로 횡차하신다더니 감감 무소식??? 취중에 한말이라서 기억이 안나남??? 내일 스마일을 내방할 예정인데 우리의 웅이도 합세 안하실랑가???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총각 졸도할 뻔 했...
21
이모나 재상이!!
재상이형
10941
2001-01-15
나 이사가면 잘 못오니깐, 건강하십시요.... 민복아 이모 잘 챙기드려라.........
20
[re] [Re]대멀님 배신자
왕누나
10936
2001-02-26
마마상.... 한번만 용서해도고!!!!! 얼마나 외롭웝으면 그동안의 우리의 정도 외면한체 그리했을까..... 우리친구 그동안의 인간성을 봐서 우리가 고만 용서하시자고요... 그래도 둘린지 올린지에 있는 아가씨하고 잘되면 그것이 또 우리의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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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세웅
10933
2001-01-01
200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모, 숙모, 형님들, 누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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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마일 가족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윤미
10931
2005-10-10
항상 식구처럼 걱정해주는 이모님들 이모부님 계셔서 맘이 항상 따뜻합니다.*^^* 윤미의 든든한 빽인것 같아욤..^^ 저는 저녁에 춥게 잤는데 기침이..ㅋㅋ^^ 이모님들도 조심하시고요..10월말에 찾아뵐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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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mobilechar/10_40.gif" border=no>이상형찾기
삔순이
10929
20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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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움하하!!!
스마일
10929
2001-02-26
삔순아 항상재미있는글 올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단무지는 어디취직이榮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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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2162_6.gif" border=no>발렌타인데이 특집!
삔순이
10927
20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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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살려주세요!!!!!!!!!!!111
왕누나
10917
2001-02-09
친구.. 참말로 오래간만이네 그려.. 그간 소식이 궁금했는데 뗄리뽄한번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그려..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네만 사고 처리는 잘되었는가??? 그좋아하는 술도 못먹고 참 안楹劉瀏
13
[re] 잘 지내고 계슈??
민보기
10910
2001-01-17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여?? 보일러, 수도 다 동파楹
12
잘 계시죠???
윤미예요.
10906
2005-01-26
안녕하세요?? 저 윤미왔답니다. 지금 여기는 거제도랍니다. 제가 인사발령이 나서리 수원이랑 거제도를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 그래서 s군 팬클럽 임원도 자진사퇴를 했답니당.. 정말 우울이 파도를 치고 있어요..정말 큰맘먹고 임원되서 ...
11
[re] [Re]축하합니다.
윤
10899
2000-12-21
ㅊㅋㅊㅋ! 생일 축하한다. 언제 한번 쇠주 한잔 찌끄리자!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
10
..........
대멀
10898
2000-12-22
먼저 우리 보기의 생일을 진심으로 ㅊㅋ한다. 미리 야그를 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하고 어제 너무 과음했다고 오늘 낮에 해장술은 하지말도록.... 아....................-..................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저는 한 4~5일간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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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어찌들지내시는지...?
자근누이
10896
2001-01-17
요 몇일 추워지는 통에 하루는 보일러. 다음날엔 수도. 또 다음날에 세탁기까지...^^;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통에 이제서야 홈을 열어보네요. 워낙에 시골바람(?)이 바람인지라 적응이 안 되나서 애를 먹었지요. 엄마는 괜찮은...
8
스마일이 생각나는 오늘...
^^
10889
2004-08-30
지지난 달에 처음 스마일이란 곳을 찾았어여.. 일끝내놓구 맘맞는 동생이랑 찾아간 스마일.... 대체.. 어디이길래 이렇게 입소문이 자자한지... 또 술한잔 생각나기도하여.. 찾아간곳.... 오렌지색 간판이 불을 밝히고... 문을열고 들...
7
고맙습니다...
왕누나
10888
2004-11-01
스마일 식구 여러분.. 저의 집들에초대에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천에 사는 제부와 나의 은정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저 보다도 더 기뻐해주고 좋아해주는 나의 남동생들도 너무 고마왔읍니다... 딸래미 집들이라...
6
약속 은지키자
스마일
10879
2001-02-14
방울이 2개달린 사람이라면 약속은지켜야지 지키지 못할약속 은 왜하는거야....가슴아푸게... 본인도 문제지만 5 거리 너 죽었다 소개팅커녕 국물도없다 5거리를 4거리로 많들태니까 알것지. 이런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대머리 하고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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