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가 대구에 새로생긴 스파밸리 쏠랑께.
>그곳이 침탕이 죽인단다.
>어차피 이리된거 나같은 여인네는 못 만날듯 싶으니깐
>어지간하면 올해중에는 한놈 가야쓰지않겠나?
>워니는 힘들듯 하고 준이나 민보기중에....
>누.가.먼.저. 갈.까.요.?
>알.아.맞.춰.보.세.요.. 딩.동.댕.
>우리 웅은 요즘 뭘 하고 지내길래 통 소식이 없지?
>갸 혹시 성직자의 길을 택한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