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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실내 포장마차ㆍ 반포동)=성시경과 이효리가 예전에 열애설이 났을때 가장 먼저 소문의 원상지가 됐던 곳. 서초구 반포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성시경이 어린 시절(?)부터 애용했던 곳으로 성시경의 측근들과 가요계 인사들이 자주 찾는다.

어린시절부터 성시경을 지켜봐온 주인 아주머니가 성시경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 그가 모 인기스타와 헤어졌다는 소문이 났을때, 벽에 붙어 있던 그 스타의 사진을 다 떼 버렸을 정도다. 이곳에서 성시경에 관한 나쁜 얘기를 했다가는 주인에게 맞을 수도 있다. 박예진·정선희·문천식 ·안혜경 등도 자주 온다.

 

실제 링크: http://isplussvc.joins.com/asp/articles.asp?aid=71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