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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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2072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704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의원
12071   2004-01-19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703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2071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702 [re][re][re][re] [Re][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2070   2003-05-01
나뽄놈 오지도 않은넘이.....  
701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movie
삔순이
12070   2002-10-09
 
700 초복입니다..^^
거울*^^*
12068   2003-07-16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699 어제 잠깐 들리면서~^^ image
거울*^^*
12068   2003-04-07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  
698 명곡...
삔슈니
12068   2002-02-26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697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2068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696 [re] [Re]*^^*
*^^*
12067   2002-03-21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695 [re] [Re]ㅡㅡ;;;
워니
12065   2003-05-29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694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movie
삔순이
12065   2000-12-17
12/15 64  
693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2061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692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왕누나
12055   2002-11-08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691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2052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690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2048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689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2046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688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2038   2003-06-19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687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2035   2001-03-02
요기 눌러여~  
686 사랑합니다.
과천댁
12030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685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2028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684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2024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683 틀린 그림
삔순이
12023   2002-07-29
인내를 가지고..ㅋㅋ  
682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2017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681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2016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680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2015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679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2015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678 할룽할룽........
여의도댁?
12010   2002-03-12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677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2009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676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2003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675 오목
삔순이
11993   2003-04-11
 
674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image
거울*^^*
11991   2002-11-22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673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1990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672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1986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671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왕언니
11985   2003-08-26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670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983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669 @@하루에 하나씩@@ image
삔순이
11982   2001-01-21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668 달팽이들.....
워니
11979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667 봉자야 달려~
다시온삔순이
11977   2002-07-29
겜입니다~~  
666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976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665 [re][re] [Re]*^^*
여의도댁?
11971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664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또 삔순이
11970   2001-05-18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663 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자근누이
11966   2003-08-26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662 추억의 너구리 게임
삔순이
11962   2002-08-30
 
661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1962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660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1960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659 [re][re] [Re][Re]헉...
왕누나
11958   2003-07-31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658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1953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657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950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656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워니
11949   2004-07-23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655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1949   2001-03-30
 
654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1948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653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1944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652 2006년.....!!!
단무지
11938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651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937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650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1937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649 나두.....
자근누이
11935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648 함박눈
스마일
11934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647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1934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646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1933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645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932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644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930   2003-09-25
 
643 [re][re] [Re]으악!!
여의도댁?
11930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642 불행중 다행
스마일
11928   2007-03-30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641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1926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640 조금 지났지만...
대멀
11922   2002-11-20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639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왕누나
11920   2001-03-23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638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스마일 이모
11918   2004-01-01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637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1917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636 이모님~~!! ^^;;;
kuljjang
11916   2003-08-19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635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1912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634 [re] [Re]휴업합니다
거울*^^*
11911   2003-12-08
휴~~다행다행.. 깜짝놀랬어요... 12일날...거울이와 친구들 망년회합니다.. 이모...9시반쯤 갈께...^^;; 효정이가 올라온다길래~~ㅋㅋ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633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1911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632 [re][re] [Re][Re]당당파~
떡소영
11910   2003-08-22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6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
11908   2006-01-25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630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1907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629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1906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628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자근누이
11905   2003-08-09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627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904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626 웃자
김명희
11904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625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스마일
11898   2005-12-25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06년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스마일에서 한번 뭉치...  
624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898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623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1898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622 [re][re] [Re][Re]번데기 시로.......
스마일
11897   2003-06-15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621 이모~ 반포 독수리파에여~ ^^
혀니
11895   2003-09-01
이제야 글이 써지네여~ 저번에 처음 이모님 댁에 들르고 꼭 글 써야지 했는데 계속 방명록이 안되더라구여~ 어찌나 아쉽던지~ 저번에 저희가 옆 테이블로 가던 오스떡에 군침을 흘리자 써비스로 정말 많이 주신거 기억하시져~ 정말 맛있...  
620 [re] [Re]모두 잘 보냈쪄?
왕언니
11895   2002-12-26
설거지는 뭔 설거지!!!!!! 보기 만나서 초저녁에 맛이가서 집으로 그냥 왔다!!!!!! 그 덕에 숙모한테 미움만 샀지..... 애들 데리고 성탄절 잘 보낸겨???? 케Ÿ楊㈄  
619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1895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618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893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617 [re] [Re]축!!성업!!!
스마일
11893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616 [re] 이모두~
거울*^^*
11888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615 [re] 시간만 된다면...
민보기
11887   2001-04-04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614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886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613 [re] [Re]당당파~
스마일
11884   2003-08-18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612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1881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611 [re] 이~~야...
민보기
11880   2004-03-18
정말 오랜만이유.. 근데 원이한테 코큰 사람은 나하나루 족할거 같은데.. 안그러냐 원이야??  
610 O,X 퀴즈~ movie
삔순이
11879   2003-04-11
 
609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워니
11877   2003-06-23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608 [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워니
11877   2003-06-19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607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이젠 천안댁..
11877   2002-11-04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606 [re] [Re]후훗^^
왕언니
11877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