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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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12월이예요..^^
거울*^^*
11623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404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623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03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623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402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621   2003-05-01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401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621   2002-04-08
없다니깐~~........  
400 새해인사
관리자
11621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399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620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398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620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397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1620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396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619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395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618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394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617   2003-04-3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393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1617   2002-02-09
 
392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1616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391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616   2003-05-22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390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616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389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616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388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615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387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615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386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614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385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613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384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611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383 비가~~와요~~>,<
거울*^^*
11611   2003-07-21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382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1607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381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1607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80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607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37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605   2003-01-06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378 Merry christmas!
대멀
11604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377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603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376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599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375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movie
삔순이
11599   2003-04-11
 
374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598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373 남자란...
과천댁
11595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372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591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371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583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370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583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369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1577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368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1576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367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민보기
11574   2002-11-09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366 [re][re] [Re][Re]휴가 갑니다
워니
11570   2003-08-08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365 [re][re][re] [Re][Re][Re]당당파~
스마일
11559   2003-08-22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364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거울*^^*
11559   2002-11-22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363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556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362 [re] [Re]..........
왕누나
11552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361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551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360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1543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359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image
거울*^^*
11543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358 번데기 시로.......
워니
11542   2003-06-10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357 춤추는 스파이더맨 image
삔순이
11534   2002-09-18
ㅋㅋㅋ  
356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왕누나
11530   2003-06-23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355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530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354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528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353 스마일 가족여러분~~
거울*^^*
11524   2003-06-20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352 [re] 이글을 보니~~ㅋㅋ
거울*^^*
11523   2003-04-25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351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522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350 문안인사
대멀
11522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349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1516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348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image
삔순이
11515   2002-02-09
 
34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514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346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워니
11512   2003-08-22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345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511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344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1511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343 [re][re][re] [Re][Re][Re]헉...
워니
11511   2003-08-04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342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1511   2003-02-14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341 [re] [Re]웃자
스마일
11508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340 [re] [Re]애기는잘크냐
왕누나
11507   2003-07-01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339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11507   2002-12-25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338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506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337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문실장
11506   2003-05-10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336 [re] 아니, 이럴수가....
민보기
11504   2003-05-11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335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1504   2002-05-17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334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503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333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1502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332 이......................모!!
효정
11500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33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500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330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499   2003-06-15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329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497   2003-08-08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328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1497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327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1496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326 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1495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325 [re] [Re]헉...
워니
11495   2003-07-30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324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1495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323 [re] [Re]수신: 이민복
워니
11494   2003-05-22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322 [re] 그건
매니아
11493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321 건강하시죠?
이쁜조카성근
11490   2005-07-14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320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490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319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490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318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movie
<희동>
11490   2003-12-16
.. .. .. ...  
317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1489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316 [re][re] 저는????
찔찔이
11489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15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487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314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1487   2003-11-29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313 [re] [Re]헉...
스마일
11486   2003-07-31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312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스마일
11486   2003-03-06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311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왕누나
11485   2003-06-20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310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왕누나
11484   2002-12-26
캐나다는엄청춥지????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참에 한번 올때 안되었는가.... 네가 소식한번 주니까 나도 소식전하게 되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고싶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309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1483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08 넘 재밌어!!!!!! movie
왕누나
11483   2003-09-25
 
307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483   2003-05-30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306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483   2003-04-04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