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너무 예뻐졌드만 사랑하는거아냐
시간이 없서 빨리 가게데서 아쉬웠서
언제 시간 많이 내서 놀러와 재미나는
이야기 해줄께 더운날씨에 몸조심 하고
이모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