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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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9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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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9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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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9   20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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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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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8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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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반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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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5   2004-01-02
338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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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11205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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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2   2003-05-10
334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200   2005-12-22
333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1200   2003-02-14
332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199   2006-06-16
331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199   2003-03-04
330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나
 11195   2002-12-25
329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193   2004-04-08
328 [re] [Re]모처럼만이죵..???
스마일
 11187   2004-11-16
327 번데기 시로.......
워니
 11187   2003-06-10
326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186   2003-05-30
325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185   2006-07-08
324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185   2001-03-08
323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movie
<희동>
 11182   2003-12-16
322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1182   2003-11-29
321 정말 축하드려요
자근누이
 11181   2005-06-21
320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스마일
 11181   2004-01-06
319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연신내댁^^
 11181   2002-03-17
318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1180   2003-03-14
317 [re][re] 저는????
찔찔이
 11180   2001-03-19
316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179   2005-10-10
315 [re] [Re]웃자
스마일
 11179   2004-03-24
314 설연휴~~4일째~~
거울*^^*
 11178   2004-01-24
313 11월에두...
민보기
 11178   2003-11-05
312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178   2003-03-20
31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177   2005-07-07
310 Merry happy Christmas
거울*^^*
 11177   2003-12-24
309 오늘날씨 어땠어요??
거울*^^*
 11177   2003-05-14
308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과천댁
 11177   2002-03-25
307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176   2004-01-01
306 [re][re] [Re][Re]ㅡㅡ;;;
왕누나
 11176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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