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항상 이모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이모와 스마일을 좋아하나봐요.
이모의 그 자상함과 항상 자식 챙기듯이
신경써주시는 이모님의 마음과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절대 아부 아님 제 성격 아시죠
저도 이모 나이쯤 되면 그런 모습이 될까요?..
솔직히 전 자신 없어요.
오늘도 이모님 아름다운 모습에 또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모 저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실꺼죠..
저도 이모님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이모 항상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제가 이모를 오래오래 뵐수 있게요.
약속하시는거죠....
이모 스마일에 또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글구 이모 운동하세요.
저의 두번째 엄마께 희동이가 드려요
♡~행복하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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