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근누이 얼굴(?)을 보게 되는군여..
잘 지내시는지..
나 보고 싶어 울진 않았는지...
형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나 현재 새벽 4시 .. 변함없이 술한잔...
누님 그럼 낭중에..
잘 지내세여.. 무지 반갑구만..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여러분 나 이제서야 왔어요.
>난!
>누구?...
>김천댁. 작은딸.
>엄마 몸 건강하시죠?
>반포 식구들 모두 안녕?
>늦은 친정나들이지만 축하해주세요.
>이제부터 자주자주 들릴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