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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re] [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왕누나
11421   2001-05-28
죽고 잡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304 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워니
11602   2001-05-27
다음에 보여주마  
303 또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221   2001-05-26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여기서 수유란? 엄마로써 가장 아름다...  
302 [re][re] [Re][Re]김천으로뛴다
준이
11085   2001-05-25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301 [re] 잘 몰름
준이
10679   2001-05-2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300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0928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299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0913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298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0883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297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118   2001-05-24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296 [re] [Re][뉴스]큰일났어여........!!!!!
작은누이
11599   2001-05-24
미 친 놈!!!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  
295 [뉴스]큰일났어여........!!!!!
워니
10391   2001-05-24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  
294 [re][re] [Re][Re]아무도 없슈?
준이
11344   2001-05-24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293 [re] [Re]아무도 없슈?
스마일
11679   2001-05-22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두 녀석 기르기매우힘들지 꾹참...  
292 미친 사카모토 --+
삔순이
11240   2001-05-22
요기 눌러바염  
291 아무도 없슈?
작은누이
10918   2001-05-22
요즘엔 통 소식들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가 어째 별 얘기들이 없슈? 김천은 비가 많이 오고 있데이. 창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라니 맘이 꿀꿀하데이. 비도 내리고 우리간난이 콧물도 흐르고. 아~~~ 그리운 이들...  
290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0370   2001-05-21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289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워니
10340   2001-05-19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288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워니
10366   2001-05-19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287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0850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286 남자 스트립 쑈~ movie
삔순이
10762   2001-05-18
 
285 짜근이모가 조아하는 심리테스트! movie
삔순이--;
10740   2001-05-18
 
284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또 삔순이
10777   2001-05-18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283 삔순이 도배하는 날~ㅋㅋ movie
삔순이
10793   2001-05-18
 
282 남자라면...
삔순이
11154   2001-05-18
눌러바염~  
281 [re] [Re]삔순아 movie
삔순이
11398   2001-05-18
큰이모!!! 저희 자-알 살고 이떠염~ 조만간 널러갈께여... ㅋㅋ===  
280 삔순아
스마일
10385   2001-05-17
단무지야 너의들 잘지내고있니 아니면 무슨일이생긴거니 요즈음 왜 조용한거니 재미있는 글도안올리고 어디아픈거는아니지 궁금하군아 스마일 손님도 삔순이 걱정하더라 안올라온다고 아무일없이 잘지내고있으면좋겠군아 아참 혹시 예비아빠되는거아...  
279 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스마일
11357   2001-05-17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주5병 이만하면 진로직원 사모님 감...  
278 [re][re] [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128   2001-05-16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277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0787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276 [re] [Re]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스마일
11331   2001-05-15
정은 어미야 꿈깨고 애기예쁘게키워라 몇년 키워놓고 놀러다니자 오랜만에 스마일식구들이모여 바람쐬고왔다 너무재미있었고 여름에는 멀리 뛰기로했다 아참 김천으로 행차하면 짝지어준다고 그말정말이니 머지안아 김천으로 갈수도있어.... 생각좀...  
275 공주 성곡사
스마일
11200   2001-05-15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  
274 [re] [Re]오늘..감사했습니다..
스마일
11408   2001-05-15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  
273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작은누이
10286   2001-05-14
난 시댁에서 열라 일할때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러다니고... 넘 부러워. 그것이 싱글의 특권이여. 어제 놀다온이들 오늘 피곤해서 몽땅 고생해라. 맘만 빼고. 공주까지도 오는디 다음번에는 김천도 쏴라! 내가 오는 사람 맞춰서 확실하게 파트너준...  
272 오늘..감사했습니다..
초보아버지
10372   2001-05-14
지금(방금) 스마일에 들렸다가 홈페이지가 있단걸 보고 잠시 들렸다가 글을 올립니다. 방금전 들렸던 모자쓴남자가 저였죠..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마주 앉아있던 여자는 저의 사랑하는 wife랍니다.. 저희 wife는 지금 임신중이랍니다....  
271 [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왕누나
10422   2001-05-09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270 [re] [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자근누이
11523   2001-05-09
먼저 죄송해요. 항상 한발 늦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짧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해 주는 자식들 많아 행복하죠? 우리 맘 복도 많지. 그리고 갑자기 왠 대공원???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멀리서 ...  
269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스마일
11073   2001-05-09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268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0909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267 오늘이 그날일쎄~~
자근누이
10368   2001-05-04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소주에 오뎅탕!!!크흐~~~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니라.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 나타나면...  
266 [re] [Re]내 현실이 실감나네 ^^;
왕언니
11342   2001-05-02
그래도 항상 챙겨주는 자근누이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 그려... 또한 왕누나 생일이라고 바쁜시간 쪼개서 이벤또를 준비해준 동상들 또한 고마우이... 잠안자고 일찍나와서 미역국 끊여준다던 숙모.. 그리고 마마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265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0935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264 안부요~
단무지
10321   2001-04-26
별일 없지요...? 찾아 뵌지도 꽤 됐구만요. 생일파티는 뻑적지근하게 하셨수? 지났지만 다음번에 갈때 케익하나 사들고 가리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갈께요. *다른 애들은 오남유? *꼬마이모~케릭터 맘에 안들면 얘기하슈-  
263 "이상형 찾기" movie
삔순이
10999   2001-04-22
 
262 달팽이들.....
워니
10941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261 행복합니다
스마일
10856   2001-04-1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260 나두.....
자근누이
10979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259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민보기
10752   2001-04-18
벌써 많은 분들이 생신을 축하했네여... 이런.. 난 12시 넘어서 내가 젤루 먼저 할줄 알구 들어왔는데.. 다들 반칙이야.. 하루 전에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어찌됐든 정말 오랜세월동안 저희들 아껴주시구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8 저두 한발늦었지만.....
세준
11396   2001-04-17
저두 한발 아니 두발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지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또 스마일이 날로 번창하기를...... 저도 시험만 끝나면 한목 거들지요. 참 누나가 하는 거울 있는 방이야기는 뭔가요? 궁금해 죽겠...  
257 앗! 이럴수가~~~
단무지
11302   2001-04-17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제가 스마일과 큰이모를 알게된지, 언 14~5년... 그런데 이제서야 큰이모님의 생신날짜를 알게 되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가르쳐주시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여쭤봤어야 되는건데......  
256 [re] [Re]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워니
10241   2001-04-17
지두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줌말 처음뵌지도 어언10년아니 11,12,13여년이 지나가는 군요... 참 말썽많고 탈도 많은 넘 봐 주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죠.. 툭하면 '거 X원씨 보호자시죠'하는 전화두 많이 받구.. 지로 영수증 던져 놓고 ...  
255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이쁜 큰딸
10864   2001-04-17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나니 공연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엄마한테 걱정인 제가 죄송해요.. 오늘 12시를 지나고 나면 엄마 생신이시지요? 이쁜 큰딸이 제일 먼저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 띄웁니다.. 생일상 번듯하게 차려드리...  
254 자일리톨끔~ㅋㅋ movie
삔순이
10631   2001-04-15
 
253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왕누나
10394   2001-04-09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252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스마일
10355   2001-04-09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251 [re] 시간만 된다면...
민보기
10956   2001-04-04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250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11367   2001-04-03
치사빤쓰다! 나두 도가니가 안 조타 허지만 알콜에 쪄든 자신들의 간뎅이를 보호차원에서 가자는거구 더 이상 골때리가 하지 마라 please! -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  
249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0828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248 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11295   2001-04-03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4월 15일 오전 07:00에 스마일 정문에서 만나 북한산을 등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아오니 참가 희망자분들은 얼른 신청바랍니다. 제 멜로 보내 주세요 *참고로, 회비는 1인당 일만냥입니다. 새 봄을...  
247 [re] 와~~~
...
10319   2001-03-31
재밌다... 제가 보기엔 검은점은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 와~~~ 신기하다...  
246 [re] 와~~~
...
10674   2001-03-31
와~~~ 신기하다... 수평맞네요...  
245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0788   2001-03-30
 
244 과연..수평일까여? image
삔순이
10798   2001-03-30
 
243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0746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242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0849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241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워니
11490   2001-03-27
형 나 워니... 잘 갔다니 다행이구.... 결국은 제대로 보게 그날이 마지막이었군요... 열쒸미 사시고요..자주좀 나오세요.... 건강하길(운동 좀 하시지요).....  
240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0965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239 [re] [Re]수고많이했음
왕누나
11206   2001-03-27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238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0671   2001-03-2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237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스마일
11010   2001-03-26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236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진환
10419   2001-03-25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235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0381   2001-03-25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234 [re] 요 사진 보는법~
관리자2
11297   2001-03-24
요거 reload 혹은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보세요~ 혹은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16633_손세웅.jpg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손세웅_마라톤.jpg 을 바로 클릭 하세요~  
233 광우병 소 구별하는 법!---->좀 옛날 꼬...-.- movie
삔순이
10340   2001-03-24
 
232 담배를 피우는 이유....? movie
삔순이
10381   2001-03-24
 
231 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movie
삔순이
11141   2001-03-24
 
230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image
관리자
10838   2001-03-24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229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왕누나
10763   2001-03-23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228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스마일
10919   2001-03-23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227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0909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226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0689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225 구경왔다가
진환
11472   2001-03-21
늦었지만 저도 방문했어요. 토론토 돌아가서도 스마일 소식 쉽게알수있겠네요. 깍두기 한테도 알여줄께요.  
224 진환오빠 전화번호
지여니
10877   2001-03-20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223 [re][re] [Re][Re]진환이에게
왕누나
10407   2001-03-20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222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114   2001-03-20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221 [re][re][re] [Re]저는????
11199   2001-03-19
영처라! 니 빤스 새것으로 사 놨다. 그만 방황하구 빨랑와라 스마일에서 ----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 > 음.. 걱정됨다~~~ > > ...  
220 [re] [Re]진환이에게
11017   2001-03-19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219 진환이에게
왕누나
10665   2001-03-19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218 [re][re] 저는????
찔찔이
10548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217 [re] [Re]긴급사태
11498   2001-03-19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진환이랑 2시까지 쇠주잔을 기울이며 섭섭하게 굴었던 민복이 외 잡것들에 대한 야그를 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명하노니 민복이 외 진환이를 아는 모든 분들은 수요일(3월 21일)날에...  
216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10493   2001-03-1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215 긴급사태
스마일
11701   2001-03-19
진환이를 아는 동생들아 긴급사태 발생했다 유부녀인 누나들은 용서가 되지만 동생들 한태 섭섭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주한잔하고 무거운 발거름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복이 혁진이 토요일 날 어디서 무엇했니 두사람 한태 무척 섭섭한가...  
214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손세웅
10790   2001-03-1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군. 와 근데 애기 정말 크다. 우째 낳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작은누나, 매형 정말 축하해요. 몸 조리 잘하고 언제 쐐주 한잔해요.  
213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왕누나
10358   2001-03-14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212 [re] [Re]축!!성업!!!
스마일
10856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211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0984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210 드디어 등남했슈
스마일
10336   2001-03-14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작은 누이가 등남햇다 장군 감으로 4.35k 아주 미남이래 정말축하한다 은정아 고생많이했다 장군감 생산하느라고 몸조리 잘하고 애기도 튼튼하게 잘길러라 너는200점 엄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은정이 자랑스...  
209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단무지
11088   2001-03-13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208 [re] 멋진 대문지기...
민보기
10410   2001-03-13
역시 멋진 대문지기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고맙군여.. 단무지형은 잘 있는지 어째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신혼재미가 넘 좋은가봐여... 그럼 잘들 지내시구여.. 옆에 뛰어가는 수영복입은 사람은 혹시 누구??? 혹시 스...  
207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0931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206 축!!성업!!!
일산
10931   2001-03-12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