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언니 생일 추카혀.


제발 몸 조심하고 건강하게 살어주. 부탁해.


더 길게 안해도 내맴 알지?


항시 멀리서도 곁에 있는듯 살고 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