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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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왕누나
10830   2001-03-12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204 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스마일
10739   2001-03-10
스마일 식구 여러분 4년전 박진환이 스마일에 왔읍니다 아시는분 반겨주십시요 누나들 동생들 달라진모습에 놀라드라고요 진환이는 소문보다 덜뚱뚱 합디다 3월 24일날 출국한다니 한번만나 환송식 합시다 연락하실분 스마일 로 연락주시면...  
203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0826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202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왕누나
10899   2001-03-07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201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11123   2001-03-06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200 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스마일
10699   2001-03-06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새벽 4시쯤 출발해 원주 입구에 도착하니 눈이 정말로 너무많이오고 길은스케트장처럼 미끄러 20k로 가고있는데도 앞이 안보여 중앙 불리대를 드리받고 옆 길로 미끄러지고 양옆에는 3중 4중...  
199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mobilechar/10_40.gif" border=no>이상형찾기 movie
삔순이
10486   2001-03-04
 
198 쿠헬~~~^++++++^ movie
삔순이~
10671   2001-03-04
 
197 [re] 넘 감사함다~~~
짤짤이
10542   2001-03-02
덕 분에 스마일 홈에 오는것이 넘 즐겁습니다~~~ 나중에도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날이 매일 되세요~~~  
196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1491   2001-03-02
요기 눌러여~  
195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1_7.gif" border=no>공익광고 movie
삔순이
10545   2001-03-02
 
194 이제서야!!
주뇽이
10554   2001-02-28
이제서야 들어와지네... 자주 시도했었는데... 제가 좀 늦었죠?.. 그래도 예뻐해 주셔요...^^ 아~~~ 얼마 안남은 내 총각시절이여.. 여기와 보니 맨날 글 남기신분만 남기고 가는거 같군요.. 이글보신 저를 아시는분들은 자주 연락 남기...  
193 고개 숙인 남자
10640   2001-02-27
한번만 용서하소서 어제 같은 과오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토록 과음하지 않겠습니다.(약간 뻥이 있슴.) 글구 옆에 계셨던 분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꺼비 넌 왜 태어나서 이 엉아를 괴롭히냐? ...  
192 [re] [Re]대멀님 배신자
왕누나
10501   2001-02-26
마마상.... 한번만 용서해도고!!!!! 얼마나 외롭웝으면 그동안의 우리의 정도 외면한체 그리했을까..... 우리친구 그동안의 인간성을 봐서 우리가 고만 용서하시자고요... 그래도 둘린지 올린지에 있는 아가씨하고 잘되면 그것이 또 우리의 기쁨이...  
191 [re] 쩝.. 왜 배신이야~~~
찔찔이
10785   2001-02-26
쩝.. 넘하네... 남자가 지조가 있어야징... 조심하고 형 한잔하자... (둘리 진짜 예뻐??? 내가 둘리에서 쏜다~~~)  
190 [re] [Re]대멀님 배신자
대멀
10765   2001-02-26
에휴~~~~~~~~~~~~ 어쩌다 한 번 바람 피다가 완전히 .... 예쁜 아가씨 찾아서 둥지를 옮겼다면 아마 나는 지금 완전히 파산했을걸요? 근데 3월에 오는 예뿐 아가씨는 대충 감은 오는데 혹시 X수기 아닌감유?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대...  
189 대멀님 배신자
스마일
10544   2001-02-26
대멀님 무슨이야기 인지 감이오지요 둘리치킨집에 얼마나 예쁜 아가씨가 있길래 그토록 사랑한던 스마일은 나그네 가 지나다 용변만 보고갑니까 하기사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연애도 해야 장가는 가지만 나는 무척 섭섭 합니다 그래서 인데...  
188 [re] [Re]움하하!!!
스마일
10508   2001-02-26
삔순아 항상재미있는글 올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단무지는 어디취직이‰榮쩝  
187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0931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186 움하하!!! movie
삔순이
10913   2001-02-24
 
185 [re] [Re]왕언니 제 정신이냐
왕언니
10530   2001-02-24
아 글쎄 저야 한없이 같이 다니고 싶죠....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거부(?)하니 저라도 화려한 싱글로 남기 위해서 열심히 놀러다니고 있슴다... 지 잘못이 아닌께로 너무 혼내지 마십쇼... 그리고 그남자 이제서야 말인데 일하고 결혼해야...  
184 왕언니 제 정신이냐
스마일
10677   2001-02-24
하루는 동해안 또하루는 오이도 ,또다음날은 참이슬 참잘한다 잘해 지금네가 정신이제대로 있는애냐 없는애냐 장내 서방님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새벽 3~4시까지 일하느라고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 혼자 놀러다니기 미안하지안니 꼬마아가씨....  
183 [re] 우~~와.. 내이름도 있당~~~
찔찔이
10676   2001-02-22
흑흑흑... 저도 기억 하시는 군요... 감사~~~ 잘다녀오세요~~~  
182 [re] 혼자 갈건 아니겠지??
민보기
10693   2001-02-21
좋겠다.. 누군 회사도 안가나부지?? 설마 혼자 가는건 아니겠지?? 형은 회사 안가여?? 어찌하여 동해안...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정말... 좋은 시간 보내구 와여.. 나눠줄 필요 없으니까 실컷 행복하게 놀다오길...  
181 여러분 사랑해요!!!!!!!(이정현식버전으로)
왕누나
10544   2001-02-21
여러분 사랑해요... 제가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긍하셨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스마일가족 특히 마마상,숙모,원이,민복이,세웅이,혁진이,세준이, 자근누이,대멀,찔찔이,그리고 똘배씨 모다모다 사랑해요... 저요.. 오늘 동해안가요... 동해...  
180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126   2001-02-16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179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2162_6.gif" border=no>발렌타인데이 특집! movie
삔순이
10448   2001-02-15
 
178 [re] 추카합니다...
찔찔이
10451   2001-02-15
누구이신지는 모르지만 대기업도 못 만드는 엄청난 제품을 만드신것에 추카드립니다~~~ 하늘에서는 추카 눈까지 내리는 군요.... 앞으로도 많이 만드시길............ 쩝.. 제품 유지비가 많이 들어 간다는데...  
177 [re] [Re]축하해주세요...
10565   2001-02-15
추카합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이렇게 축하글을 띄우니....... 암튼 고추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씩씩한 장군으로 키우시길.............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  
176 축하해주세요...
왕누나
10647   2001-02-15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주세요... 이왕언니의 동생이자 자근누이의 친구인 김인자 아줌마가 드디어 어제 저녁11시경에 등남을 하셨다는군요....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구요 두번째 아이라서 금방 힘도 하나도 안들이고 순산하셨다는군...  
175 [re] 쩝..
찔찔이
10600   2001-02-14
음... 무언가 내막이 있군요... 자주 등교 하겠슴다....  
174 [re] [Re]약속 은지키자
10562   2001-02-14
5거리랑 윤이랑 방울을 합치면 5개요 앗 그럼 5거리는 1갠가? 이상허다....................-............ 이모님 죄송해요 진짜루 급한 볼일이...... 오늘은 정말루 볼꺼에요 뭐 하지...........? 글구 김천에 사시는 그분? 한번 뵙고 싶습니...  
173 [re] [Re]약속 은지키자
왕누나
10624   2001-02-14
오걸씨... 큰일났네.. 엄마한테 찍혀서... 고의가 아니었을텐데 이일을 어쩌누... 엄마가 그러는데 나보다도 더예쁘고 성격도 캡이고 몸매도 쭈쭈빵빵인 아가씨 소개시켜줄라고 했다던데... 오호 통재라.... 오걸씨는 걸레장사니까 앞으로 걸레만 팔...  
172 약속 은지키자
스마일
10442   2001-02-14
방울이 2개달린 사람이라면 약속은지켜야지 지키지 못할약속 은 왜하는거야....가슴아푸게... 본인도 문제지만 5 거리 너 죽었다 소개팅커녕 국물도없다 5거리를 4거리로 많들태니까 알것지. 이런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대머리 하고 찔...  
171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eventchar/4_38_2.gif" border=no>심리~~ imagemovie
삔순이
10584   2001-02-12
심리~~ ...  
170 [re][re] [Re][Re]살려주세요!!!!!!!!!!!111
대멀
10706   2001-02-10
처리중....... 에휴~~~~~~~~~~~~~~~~~~~~-~~~~~~~~~~~  
169 [re] [Re]살려주세요!!!!!!!!!!!111
왕누나
10457   2001-02-09
친구.. 참말로 오래간만이네 그려.. 그간 소식이 궁금했는데 뗄리뽄한번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그려..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네만 사고 처리는 잘되었는가??? 그좋아하는 술도 못먹고 참 안‰楹劉瀏  
168 살려주세요!!!!!!!!!!!111
대멀
10496   2001-02-08
오랜만에 펜을 아니 키보드를 두드리는군요. 제가 아는 모든 人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요즘 신 해철의 "도시인"의 가사보다 훨씬 못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구정 선물로 압력전기밥솥-이거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구만-을 사놓고 ...  
167 [re][re] [Re]뭐라???
왕누나
10580   2001-02-08
미안미안.... 맛이 간다음에 온 복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뭐 그래도 뭐...씨 내덕분에 석준이 형이랑 좋구 맛난 시간들이었다며.... 일용할 양식은 탈없이 잘 해결하셨는고?!?!?!.. 다음번에도 내가 그런기회 자주자주 만들어주마... 고맙지?...  
166 [re] 뭐라???
민보기
10503   2001-02-08
술친구가 하나도 없다고라... 앞으루 술먹자구 부르면 절대 동참 안함.. 세상에 회사일 제껴두고 갔더니만 암두 없다구??? 연애하면 다냐?? 그래두 행복한거 같애서 보기는 좋두만.. 그래두 형 넘 잡지 마라.. 남자는 사회생활이 더중해....  
165 죄송합니다......아
왕누나
10508   2001-02-07
마마상 그리고 숙모 참말로 죄송합니데이.... 바빴을텐데 전화리 자꾸 해서리 귀찮으셨지라..... 지가 어제는 참말로 기분이 안좋았서라... 술친구도 하나 없고... 용서하시소..... 용서하시소..... 다음에는 스마트하게 술 한잔 하것음다...  
164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7_3.gif" border=no>닭백숙 만들기 movie
삔순이
10642   2001-02-06
 
163 [re] 뭡니까 이거..
워니
10528   2001-02-03
이기이기 뭐 이런게 다있노.. 세웅이 너 죽는데이.. 하필이면 이럴때 모임도 연기되고 니 걸리면 죽는데이... 글구 가만자는 민복인 왜 건들이노.. 손세웅이 공개 사과 않하면,니 무서운 형아한테 일낼끼다. 니 그사람 무서운거 알쥐.......  
162 [re] [Re]정신차려라....
10497   2001-02-02
세웅아! 걱정말거라 이 엉아가 한번 눈 감아줄께 두번 다시 이런 있을시는 세웅이가 아마 서초구에 발을 못 딛일꺼야 알것재... 복이두 마찬가지야 ~~~~~~~~~~~~~~~~~~~~-~하하하하  
161 정신차려라....
스마일
10673   2001-02-02
손세웅 정신차려라 떡국 을 잘못먹었냐 고수덥처서 돈일어서그려야 애가둘인 누나를 어쩌자고 시어머니 하고같이자고있는 야심한밤에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한번만해달라고조르면 어쩌자는 거야 이...아 김천배형한태 말한다 그리고 민복아 네가더나...  
160 자근누이!! 뭐하우??
민보기
10673   2001-02-02
잘지내고 있는지 뭐하고 사는지... 산달이 다되어 가는데.. 연락이 없으니 궁금하네.. 나 요즘 무지하게 바쁘요.. 경쟁사 신제품 땜시... 그래두 잘 있나 궁금하니 멜을 주든지 글을 올리든지... 그럼 매형에게두 안부 전해주구 이만 줄입니다...  
159 엽기토끼 6탄... movie
삔순이
10553   2001-01-31
 
158 [re] [Re]부산 싸나이~~~
왕누나
10780   2001-01-31
와아아아.... 뎃따 재밌다... 그러게 사람맘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다잖아요!!!!! 항상 현실에 잘 대처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배워 나갑시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은 현명한 삶을 꾸려 나갈수 있으실겁니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  
157 부산 싸나이~~~
찔찔이
10778   2001-01-31
일기제목 :부산은 아름답다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  
156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1_1412_10.gif" border=no>
삔순이
11737   2001-01-30
==심리 테스트==------>요기 꾹~눌러여!!  
155 행복한 사람
꼬마아줌마
10592   2001-01-30
전 무지 무지 행복합니다 왜..... 넓은 사랑을 베푸시는 시누이가 계시기 때문 전 오늘 형님의 배려로 근무지 이탈 ..근무소홀.... 오늘 마음이 많이 상해있었거든요 어딘가에가서 소리라도 마구 지르고 싶었는데 형님은 제 마음을 아...  
154 [re] [Re]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스마일이모
10599   2001-01-29
승택아 정말고마워 너도복많이받고 공부열심히해라 내년 설에는 의자에서 세배받지말고 정식으로 하자. 밥 열심히 나르고 돈많이 벌어라. 가끔술도 먹고 (이슬)말고 (산) 안녕... >~  
153 [re] [Re]**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모가
10770   2001-01-29
너도복많이받고 애기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라 지영이도 복많이받고 사랑해...스마일 이모가... >  
15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승택입니당~
10777   2001-01-27
많이들 받으시라구여... 이모님, 누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여~ 그리구 원이형, 민복이형 조만간 일잔해여~  
151 [re] [Re]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왕언니
10782   2001-01-26
지영아 정말 오래간만이고 너무너무 반갑다.. 우째 그래 소식을 끊고 살알누... 여전히 학원선생님 이라지? 엄마가 너무너무 반갑다고 너 글 올린거 동네방네 소문 엄청내시더라.. 좋은 소식은 아직 안 들리네?? 우리 인제 소식 자주 전하...  
150 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0515   2001-01-23
스마일가족여러분 복많이받으세요 10수년동안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부탁드림니다 2001년에는 더욱더 성심성의껏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아가씨가 드러왔읍니다 아시는분은인사하세요 감사합니다.  
149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고지영
11560   2001-01-23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148 설이로구나
손세웅
10603   2001-01-23
이제 진짜 설이네요. 이모는 시골가시나여?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글구 복도 많이 받으시구여.  
14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재상이
10515   2001-01-22
이모!!!!외 내가 아는 스마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꾸벅*****  
146 @@하루에 하나씩@@ image
삔순이
10876   2001-01-21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145 [re][re] [Re][Re]넘 넘 야한 거~~~
왕누나
10489   2001-01-19
순진한 우리 웅이 졸도하면 안돼지... 주중에 충무로로 횡차하신다더니 감감 무소식??? 취중에 한말이라서 기억이 안나남??? 내일 스마일을 내방할 예정인데 우리의 웅이도 합세 안하실랑가???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총각 졸도할 뻔 했...  
144 ***복 받아가염*** movie
삔순이
10508   2001-01-19
 
143 [re] [Re]넘 넘 야한 거~~~
손세웅
10746   2001-01-19
총각 졸도할 뻔 했습니다(너무 야해서). 조금 더 찐한건 없나여?  
142 넘 넘 야한 거~~~ movie
삔순이
10620   2001-01-18
 
141 [re][re] [Re]잘 지내고 계슈??
왕누나
10500   2001-01-18
배는 남산만할텐데 고생이 많으셨겠구먼.. 뱃속의 아기는 잘 자라고 있겠지? 아드님이시라고!!! 아들이라고 해봐야 너나 나만한 딸만 하겠냐만서도 자근누나 아드님께서는 건강하게 또 씩씩하게 큰인물이 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서울에 오시려...  
140 [re] 잘 지내고 계슈??
민보기
10447   2001-01-17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여?? 보일러, 수도 다 동파‰楹  
139 추위에 어찌들지내시는지...?
자근누이
10473   2001-01-17
요 몇일 추워지는 통에 하루는 보일러. 다음날엔 수도. 또 다음날에 세탁기까지...^^;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통에 이제서야 홈을 열어보네요. 워낙에 시골바람(?)이 바람인지라 적응이 안 되나서 애를 먹었지요. 엄마는 괜찮은...  
138 이모나 재상이!!
재상이형
10516   2001-01-15
나 이사가면 잘 못오니깐, 건강하십시요.... 민복아 이모 잘 챙기드려라.........  
137 [re] [Re]감기 조심하세요..
10641   2001-01-13
쫌만 기둘려요 나두 어지러워서! 아프지 마라요 ---영---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  
136 오랜만에...
민보기
10616   2001-01-11
글을 올리네여.. 다들 별일 없으신지... 문지기가 대문을 새로 단장했네여.. 멋있군.. 항상 들어오긴 하는데 별로 할 말이 없어서.. 2001년에도 멋진 스마일이 되기를 ... 두손모아 비옵나이다..  
135 감기 조심하세요..
왕누나
10579   2001-01-1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니다. 정말 119에 실려가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살은 안빠지는 이 서글픈 현실을...  
134 공고문****필독****
관리자
10659   2001-01-11
안녕하십니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려고 이렇게 공고문을 뛰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익명으로 남의 글을 비방하는 넘<?>, 다른 기업에 관한 광고글들... 앞으로 짤탱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건전한 방명록의 문화를 만들기위해, 스마...  
133 오늘은 왠쥐~***볼륨 업!!!!! movie
삔순이
10759   2001-01-10
왠지..우울한 오늘.... 분위기 있는 음악 감상 하세여...Still loving you - ? - 캬캬=== Time, it needs time To win back your love again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Love, only love Can bring back your lov...  
132 접속시 또 다른 주소임다
문지기
10499   2001-01-09
기존: http://myhome.naver.-com/banposmile 신규: http://banposmile.wo-.to 물론 기존 도메인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131 [re] 열 내리세요.
나그네
10782   2001-01-05
전 지나가는 나그넨데, 새댁 정말로 열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진정하시고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깊은 마음으로는 안해만 생각한답니다.  
130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046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129 늦었지만...
자근누이
10775   2001-01-03
엄마를 비롯한 모든 스마일 식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다못해 버거워하실만큼 행복하세요. 이제서야 불꽃티는 연인들은 좋은 소식있으시길, 짝 못  
128 0000 movie
10612   2001-01-02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3,0,0,0" width="1000" height="82" border="0"> pluginspage="http://www.macrome...  
127 스마일 사랑!
10776   2001-01-02
스마일을 사랑하시는 여러 반포인외....분들은 보세요 주변에 알만한 이름들은 다 아시죠! 요즘 싸가지가 바가지인 사람들이 이상한 글들을 올려 바뻐 죽겠는디 그냥 쓰잘떼 없는 글을 읽는 경우가 많은디..............글 올리는 사람은 ...  
1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세웅
10473   2001-01-01
200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모, 숙모, 형님들, 누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125 <center><img src="http://lmk0624.hihome.com/sabe.gif" border=no> movie
삔순이
10781   2001-01-01
 
124 내가 첨이군...
찔찔이
10623   2001-01-01
쩝..2001년도 스마일 계시판은 제가 시작함다... 사장님은 돈많이 벌어 진로 인수하시고 누난 득남하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뻐~~어~~억~~~~~  
123 [re] [Re]카운셀링...(퍼온 글)
11064   2000-12-29
참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정말 유모란? 앤돌핀을 마구 생기게 합니다. 찔찔님 담 아니 새해부턴 찔찔대지 마시고 학실히 쫙~~~~~~~~~~~~ 알죠? 그럼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2 카운셀링...(퍼온 글)
찔찔이
10769   2000-12-2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잡힌다는 점...  
121 [re] [Re]사랑해~
자근누이
10642   2000-12-28
누구를 향한 표현일까요? 나?! 아님 스마일 주방아줌마?! 아니면..... 개인적인 거라면 두분이서 해결하시죠. 방바닥 글고있는 과부맘(?) 설레게 하지마시고. >윤 님이 남기신 글: > > > > > > I...  
120 사랑해~
12810   2000-12-28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Je t'aime. (즈 뗌므) 愛(あい)し...  
119 [re] [Re]기도 해야징~~~
10646   2000-12-26
기도속에서 사시는 삶 같네요 근데 속이 혹시 밴뎅이 아니예요? 왜 샘을 내고 지랄리람. 암튼 화이트 구리스마스 혼자 독수공방~~~~~~~~~~~~ 음 좋지 나두 한땐 그랫지...........그러나 이젠..........야~~~~~~~호 다음주엔 어데로...  
118 기도 해야징~~~
찔찔이
10776   2000-12-24
올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졸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끼어입고 나오는 커플이 있을지 모르니 지하철,버스,택시 다 파업나게 하소서......  
117 즐거운 성탄절!! movie
삔순이
10547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디오 선택두 하시구요~☆  
116 케롤 쏭~모음...캬캬-- movie
삔순이
10699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115 [re] [Re]즐거운크리스마스
10497   2000-12-23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야 댁내 두루 평온하시길 빌며.. 새해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글구 생일이신 분들 진심으로 ㅊㅋ드리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전 당분간 몸에 이상이 있는지라 잔을 ...  
114 즐거운크리스마스
스마일
10539   2000-12-23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크리스 보내시기바람니다 오늘은 민복이와 혁진이 생일 파티가있는날 두꺼비 잡을사람 스마일 로 모이십시요  
113 [re][re] [Re][Re]왕언니 조심혀~~~~!
왕언니
10632   2000-12-22
자근누이... 조심하고 말구도 없다... 이 왕언니가 누구냐! 한치의 빈틈도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매라... 괜히 불순한 생각하면 뱃속의 아가에게 안좋다.. 알것냐!!! 멤머구성도 일정도 너무 허술해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것 같다.. 똘배씨.. 괜히 ...  
112 [re] [Re]왕언니 조심혀~~~~!
10650   2000-12-22
힝~~~~~~~~~~~~~~~~~~~~-~~~~~~~~~~~~삐짐 안갈껴,,,혼숙이라....................-.음! 근데 보고 싶기두 하고 ~~~~~~~~암튼 몸 조리 잘하세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꺼예요 서방님 한테 맛있는 순대라도.... 건강 유의하시고 그럼 꾸벅 ...  
111 왕언니 조심혀~~~~!
자근누이
10588   2000-12-22
대멀님(죄송!제대로된 호칭 생략*^^*)못 가신다니 우리의 윤오빠 왠 유쾌한 웃음!!! 어린애들이야 분위기때문에 사고친다 치지만 이성을 가지신 분들마저 그러시면 안돼시와요. 물론 김천으로 오신다면야 제가 맨발로 맞이하지요. 단, 예약된 손...  
110 [re][re][re] [Re][Re]나이는 안돼...
10533   2000-12-22
하하하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암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야 스마일 가족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난 간다....................-....................- ....................-....................-....... .........  
109 [re][re] [Re][Re]..........
대멀
10583   2000-12-22
미안합니다. 의사가 당분간 음주가무 및 모든 대외활동을 줄이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칩거하라 해서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근데 늑대는 알겠는데 늑대들은 누군감?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  
108 [re][re] [Re]나이는 안돼...
대멀
10793   2000-12-22
우~~~~~~~~~~~~~~~~씨. 너 죽을래? 확 15층에서 밀어버린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 > 틀니해~~~~~~~  
107 [re] 나이는 안돼...
찔찔이
10803   2000-12-22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틀니해~~~~~~~  
106 [re] [Re]..........
왕누나
10911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