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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자근누이
http://banposmile.co.kr/xe/186
2001.01.03
14:39:27 (*.32.157.141)
11207
0
엄마를 비롯한 모든 스마일 식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다못해 버거워하실만큼
행복하세요.
이제서야 불꽃티는 연인들은 좋은 소식있으시길,
짝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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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왕누나
11441
2001-03-12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204
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스마일
11250
2001-03-06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새벽 4시쯤 출발해 원주 입구에 도착하니 눈이 정말로 너무많이오고 길은스케트장처럼 미끄러 20k로 가고있는데도 앞이 안보여 중앙 불리대를 드리받고 옆 길로 미끄러지고 양옆에는 3중 4중...
203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윤
12070
2001-03-06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202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왕누나
11383
2001-03-07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201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597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200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mobilechar/10_40.gif" border=no>이상형찾기
삔순이
10912
2001-03-04
199
쿠헬~~~^++++++^
삔순이~
11075
2001-03-04
198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2026
2001-03-02
요기 눌러여~
197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1_7.gif" border=no>공익광고
삔순이
10950
2001-03-02
196
[re] 넘 감사함다~~~
짤짤이
10952
2001-03-02
덕 분에 스마일 홈에 오는것이 넘 즐겁습니다~~~ 나중에도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날이 매일 되세요~~~
195
이제서야!!
주뇽이
10973
2001-02-28
이제서야 들어와지네... 자주 시도했었는데... 제가 좀 늦었죠?.. 그래도 예뻐해 주셔요...^^ 아~~~ 얼마 안남은 내 총각시절이여.. 여기와 보니 맨날 글 남기신분만 남기고 가는거 같군요.. 이글보신 저를 아시는분들은 자주 연락 남기...
194
고개 숙인 남자
윤
11072
2001-02-27
한번만 용서하소서 어제 같은 과오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토록 과음하지 않겠습니다.(약간 뻥이 있슴.) 글구 옆에 계셨던 분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꺼비 넌 왜 태어나서 이 엉아를 괴롭히냐? ...
193
대멀님 배신자
스마일
10995
2001-02-26
대멀님 무슨이야기 인지 감이오지요 둘리치킨집에 얼마나 예쁜 아가씨가 있길래 그토록 사랑한던 스마일은 나그네 가 지나다 용변만 보고갑니까 하기사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연애도 해야 장가는 가지만 나는 무척 섭섭 합니다 그래서 인데...
192
[re] [Re]대멀님 배신자
대멀
11201
2001-02-26
에휴~~~~~~~~~~~~ 어쩌다 한 번 바람 피다가 완전히 .... 예쁜 아가씨 찾아서 둥지를 옮겼다면 아마 나는 지금 완전히 파산했을걸요? 근데 3월에 오는 예뿐 아가씨는 대충 감은 오는데 혹시 X수기 아닌감유?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대...
191
[re] 쩝.. 왜 배신이야~~~
찔찔이
11214
2001-02-26
쩝.. 넘하네... 남자가 지조가 있어야징... 조심하고 형 한잔하자... (둘리 진짜 예뻐??? 내가 둘리에서 쏜다~~~)
190
[re] [Re]대멀님 배신자
왕누나
10916
2001-02-26
마마상.... 한번만 용서해도고!!!!! 얼마나 외롭웝으면 그동안의 우리의 정도 외면한체 그리했을까..... 우리친구 그동안의 인간성을 봐서 우리가 고만 용서하시자고요... 그래도 둘린지 올린지에 있는 아가씨하고 잘되면 그것이 또 우리의 기쁨이...
189
움하하!!!
삔순이
11393
2001-02-24
188
[re] [Re]움하하!!!
스마일
10914
2001-02-26
삔순아 항상재미있는글 올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해 단무지는 어디취직이榮쩝
187
왕언니 제 정신이냐
스마일
11129
2001-02-24
하루는 동해안 또하루는 오이도 ,또다음날은 참이슬 참잘한다 잘해 지금네가 정신이제대로 있는애냐 없는애냐 장내 서방님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새벽 3~4시까지 일하느라고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 혼자 놀러다니기 미안하지안니 꼬마아가씨....
186
[re] [Re]왕언니 제 정신이냐
왕언니
10973
2001-02-24
아 글쎄 저야 한없이 같이 다니고 싶죠....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거부(?)하니 저라도 화려한 싱글로 남기 위해서 열심히 놀러다니고 있슴다... 지 잘못이 아닌께로 너무 혼내지 마십쇼... 그리고 그남자 이제서야 말인데 일하고 결혼해야...
185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1652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184
여러분 사랑해요!!!!!!!(이정현식버전으로)
왕누나
10977
2001-02-21
여러분 사랑해요... 제가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긍하셨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스마일가족 특히 마마상,숙모,원이,민복이,세웅이,혁진이,세준이, 자근누이,대멀,찔찔이,그리고 똘배씨 모다모다 사랑해요... 저요.. 오늘 동해안가요... 동해...
183
[re] 혼자 갈건 아니겠지??
민보기
11119
2001-02-21
좋겠다.. 누군 회사도 안가나부지?? 설마 혼자 가는건 아니겠지?? 형은 회사 안가여?? 어찌하여 동해안...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정말... 좋은 시간 보내구 와여.. 나눠줄 필요 없으니까 실컷 행복하게 놀다오길...
182
[re] 우~~와.. 내이름도 있당~~~
찔찔이
11143
2001-02-22
흑흑흑... 저도 기억 하시는 군요... 감사~~~ 잘다녀오세요~~~
181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3_2162_6.gif" border=no>발렌타인데이 특집!
삔순이
10912
2001-02-15
180
축하해주세요...
왕누나
11079
2001-02-15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주세요... 이왕언니의 동생이자 자근누이의 친구인 김인자 아줌마가 드디어 어제 저녁11시경에 등남을 하셨다는군요....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구요 두번째 아이라서 금방 힘도 하나도 안들이고 순산하셨다는군...
179
[re] [Re]축하해주세요...
윤
11038
2001-02-15
추카합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이렇게 축하글을 띄우니....... 암튼 고추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씩씩한 장군으로 키우시길.............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 ...
178
[re] 추카합니다...
찔찔이
11458
2001-02-15
누구이신지는 모르지만 대기업도 못 만드는 엄청난 제품을 만드신것에 추카드립니다~~~ 하늘에서는 추카 눈까지 내리는 군요.... 앞으로도 많이 만드시길............ 쩝.. 제품 유지비가 많이 들어 간다는데...
177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847
2001-02-16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176
약속 은지키자
스마일
10863
2001-02-14
방울이 2개달린 사람이라면 약속은지켜야지 지키지 못할약속 은 왜하는거야....가슴아푸게... 본인도 문제지만 5 거리 너 죽었다 소개팅커녕 국물도없다 5거리를 4거리로 많들태니까 알것지. 이런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대머리 하고 찔...
175
[re] [Re]약속 은지키자
왕누나
11026
2001-02-14
오걸씨... 큰일났네.. 엄마한테 찍혀서... 고의가 아니었을텐데 이일을 어쩌누... 엄마가 그러는데 나보다도 더예쁘고 성격도 캡이고 몸매도 쭈쭈빵빵인 아가씨 소개시켜줄라고 했다던데... 오호 통재라.... 오걸씨는 걸레장사니까 앞으로 걸레만 팔...
174
[re] [Re]약속 은지키자
윤
10955
2001-02-14
5거리랑 윤이랑 방울을 합치면 5개요 앗 그럼 5거리는 1갠가? 이상허다....................-............ 이모님 죄송해요 진짜루 급한 볼일이...... 오늘은 정말루 볼꺼에요 뭐 하지...........? 글구 김천에 사시는 그분? 한번 뵙고 싶습니...
173
[re] 쩝..
찔찔이
11041
2001-02-14
음... 무언가 내막이 있군요... 자주 등교 하겠슴다....
172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eventchar/4_38_2.gif" border=no>심리~~
삔순이
11002
2001-02-12
심리~~ ...
171
살려주세요!!!!!!!!!!!111
대멀
10981
2001-02-08
오랜만에 펜을 아니 키보드를 두드리는군요. 제가 아는 모든 人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요즘 신 해철의 "도시인"의 가사보다 훨씬 못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구정 선물로 압력전기밥솥-이거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구만-을 사놓고 ...
170
[re] [Re]살려주세요!!!!!!!!!!!111
왕누나
10899
2001-02-09
친구.. 참말로 오래간만이네 그려.. 그간 소식이 궁금했는데 뗄리뽄한번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그려..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네만 사고 처리는 잘되었는가??? 그좋아하는 술도 못먹고 참 안楹劉瀏
169
[re][re] [Re][Re]살려주세요!!!!!!!!!!!111
대멀
11126
2001-02-10
처리중....... 에휴~~~~~~~~~~~~~~~~~~~~-~~~~~~~~~~~
168
죄송합니다......아
왕누나
10948
2001-02-07
마마상 그리고 숙모 참말로 죄송합니데이.... 바빴을텐데 전화리 자꾸 해서리 귀찮으셨지라..... 지가 어제는 참말로 기분이 안좋았서라... 술친구도 하나 없고... 용서하시소..... 용서하시소..... 다음에는 스마트하게 술 한잔 하것음다...
167
[re] 뭐라???
민보기
10929
2001-02-08
술친구가 하나도 없다고라... 앞으루 술먹자구 부르면 절대 동참 안함.. 세상에 회사일 제껴두고 갔더니만 암두 없다구??? 연애하면 다냐?? 그래두 행복한거 같애서 보기는 좋두만.. 그래두 형 넘 잡지 마라.. 남자는 사회생활이 더중해....
166
[re][re] [Re]뭐라???
왕누나
11009
2001-02-08
미안미안.... 맛이 간다음에 온 복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뭐 그래도 뭐...씨 내덕분에 석준이 형이랑 좋구 맛난 시간들이었다며.... 일용할 양식은 탈없이 잘 해결하셨는고?!?!?!.. 다음번에도 내가 그런기회 자주자주 만들어주마... 고맙지?...
165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7_3.gif" border=no>닭백숙 만들기
삔순이
11106
2001-02-06
164
정신차려라....
스마일
11081
2001-02-02
손세웅 정신차려라 떡국 을 잘못먹었냐 고수덥처서 돈일어서그려야 애가둘인 누나를 어쩌자고 시어머니 하고같이자고있는 야심한밤에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한번만해달라고조르면 어쩌자는 거야 이...아 김천배형한태 말한다 그리고 민복아 네가더나...
163
[re] [Re]정신차려라....
윤
10931
2001-02-02
세웅아! 걱정말거라 이 엉아가 한번 눈 감아줄께 두번 다시 이런 있을시는 세웅이가 아마 서초구에 발을 못 딛일꺼야 알것재... 복이두 마찬가지야 ~~~~~~~~~~~~~~~~~~~~-~하하하하
162
[re] 뭡니까 이거..
워니
11006
2001-02-03
이기이기 뭐 이런게 다있노.. 세웅이 너 죽는데이.. 하필이면 이럴때 모임도 연기되고 니 걸리면 죽는데이... 글구 가만자는 민복인 왜 건들이노.. 손세웅이 공개 사과 않하면,니 무서운 형아한테 일낼끼다. 니 그사람 무서운거 알쥐.......
161
자근누이!! 뭐하우??
민보기
11133
2001-02-02
잘지내고 있는지 뭐하고 사는지... 산달이 다되어 가는데.. 연락이 없으니 궁금하네.. 나 요즘 무지하게 바쁘요.. 경쟁사 신제품 땜시... 그래두 잘 있나 궁금하니 멜을 주든지 글을 올리든지... 그럼 매형에게두 안부 전해주구 이만 줄입니다...
160
엽기토끼 6탄...
삔순이
10963
2001-01-31
159
부산 싸나이~~~
찔찔이
11227
2001-01-31
일기제목 :부산은 아름답다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
158
[re] [Re]부산 싸나이~~~
왕누나
11221
2001-01-31
와아아아.... 뎃따 재밌다... 그러게 사람맘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다잖아요!!!!! 항상 현실에 잘 대처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배워 나갑시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은 현명한 삶을 꾸려 나갈수 있으실겁니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
157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1_1412_10.gif" border=no>
삔순이
12810
2001-01-30
==심리 테스트==------>요기 꾹~눌러여!!
156
행복한 사람
꼬마아줌마
11025
2001-01-30
전 무지 무지 행복합니다 왜..... 넓은 사랑을 베푸시는 시누이가 계시기 때문 전 오늘 형님의 배려로 근무지 이탈 ..근무소홀.... 오늘 마음이 많이 상해있었거든요 어딘가에가서 소리라도 마구 지르고 싶었는데 형님은 제 마음을 아...
15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승택입니당~
11206
2001-01-27
많이들 받으시라구여... 이모님, 누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여~ 그리구 원이형, 민복이형 조만간 일잔해여~
154
[re] [Re]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스마일이모
11170
2001-01-29
승택아 정말고마워 너도복많이받고 공부열심히해라 내년 설에는 의자에서 세배받지말고 정식으로 하자. 밥 열심히 나르고 돈많이 벌어라. 가끔술도 먹고 (이슬)말고 (산) 안녕... >~
153
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0947
2001-01-23
스마일가족여러분 복많이받으세요 10수년동안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부탁드림니다 2001년에는 더욱더 성심성의껏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아가씨가 드러왔읍니다 아시는분은인사하세요 감사합니다.
152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고지영
12092
2001-01-23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151
[re] [Re]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왕언니
11220
2001-01-26
지영아 정말 오래간만이고 너무너무 반갑다.. 우째 그래 소식을 끊고 살알누... 여전히 학원선생님 이라지? 엄마가 너무너무 반갑다고 너 글 올린거 동네방네 소문 엄청내시더라.. 좋은 소식은 아직 안 들리네?? 우리 인제 소식 자주 전하...
150
설이로구나
손세웅
11055
2001-01-23
이제 진짜 설이네요. 이모는 시골가시나여?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글구 복도 많이 받으시구여.
14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재상이
10943
2001-01-22
이모!!!!외 내가 아는 스마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꾸벅*****
148
[re] [Re]**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모가
11260
2001-01-29
너도복많이받고 애기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라 지영이도 복많이받고 사랑해...스마일 이모가... >
147
@@하루에 하나씩@@
삔순이
11969
2001-01-21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146
***복 받아가염***
삔순이
10960
2001-01-19
145
넘 넘 야한 거~~~
삔순이
11044
2001-01-18
144
[re] [Re]넘 넘 야한 거~~~
손세웅
11266
2001-01-19
총각 졸도할 뻔 했습니다(너무 야해서). 조금 더 찐한건 없나여?
143
[re][re] [Re][Re]넘 넘 야한 거~~~
왕누나
10925
2001-01-19
순진한 우리 웅이 졸도하면 안돼지... 주중에 충무로로 횡차하신다더니 감감 무소식??? 취중에 한말이라서 기억이 안나남??? 내일 스마일을 내방할 예정인데 우리의 웅이도 합세 안하실랑가???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총각 졸도할 뻔 했...
142
추위에 어찌들지내시는지...?
자근누이
10879
2001-01-17
요 몇일 추워지는 통에 하루는 보일러. 다음날엔 수도. 또 다음날에 세탁기까지...^^;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통에 이제서야 홈을 열어보네요. 워낙에 시골바람(?)이 바람인지라 적응이 안 되나서 애를 먹었지요. 엄마는 괜찮은...
141
[re] 잘 지내고 계슈??
민보기
10890
2001-01-17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여?? 보일러, 수도 다 동파楹
140
[re][re] [Re]잘 지내고 계슈??
왕누나
10950
2001-01-18
배는 남산만할텐데 고생이 많으셨겠구먼.. 뱃속의 아기는 잘 자라고 있겠지? 아드님이시라고!!! 아들이라고 해봐야 너나 나만한 딸만 하겠냐만서도 자근누나 아드님께서는 건강하게 또 씩씩하게 큰인물이 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서울에 오시려...
139
이모나 재상이!!
재상이형
10921
2001-01-15
나 이사가면 잘 못오니깐, 건강하십시요.... 민복아 이모 잘 챙기드려라.........
138
오랜만에...
민보기
11020
2001-01-11
글을 올리네여.. 다들 별일 없으신지... 문지기가 대문을 새로 단장했네여.. 멋있군.. 항상 들어오긴 하는데 별로 할 말이 없어서.. 2001년에도 멋진 스마일이 되기를 ... 두손모아 비옵나이다..
137
감기 조심하세요..
왕누나
11154
2001-01-1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니다. 정말 119에 실려가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살은 안빠지는 이 서글픈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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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감기 조심하세요..
영
11098
2001-01-13
쫌만 기둘려요 나두 어지러워서! 아프지 마라요 ---영---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이네요..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죠?? >저의 근황은 몸살감기로 무척 고생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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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필독****
관리자
11151
2001-01-11
안녕하십니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려고 이렇게 공고문을 뛰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익명으로 남의 글을 비방하는 넘<?>, 다른 기업에 관한 광고글들... 앞으로 짤탱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건전한 방명록의 문화를 만들기위해,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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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쥐~***볼륨 업!!!!!
삔순이
11206
2001-01-10
왠지..우울한 오늘.... 분위기 있는 음악 감상 하세여...Still loving you - ? - 캬캬=== Time, it needs time To win back your love again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Love, only love Can bring back your 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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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시 또 다른 주소임다
문지기
10983
2001-01-09
기존: http://myhome.naver.-com/banposmile 신규: http://banposmile.wo-.to 물론 기존 도메인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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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569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131
[re] 열 내리세요.
나그네
11202
2001-01-05
전 지나가는 나그넨데, 새댁 정말로 열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진정하시고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깊은 마음으로는 안해만 생각한답니다.
늦었지만...
자근누이
11208
2001-01-03
엄마를 비롯한 모든 스마일 식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다못해 버거워하실만큼 행복하세요. 이제서야 불꽃티는 연인들은 좋은 소식있으시길, 짝 못
129
0000
나
11034
2001-01-02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3,0,0,0" width="1000" height="82" border="0"> pluginspage="http://www.macrome...
128
스마일 사랑!
윤
11216
2001-01-02
스마일을 사랑하시는 여러 반포인외....분들은 보세요 주변에 알만한 이름들은 다 아시죠! 요즘 싸가지가 바가지인 사람들이 이상한 글들을 올려 바뻐 죽겠는디 그냥 쓰잘떼 없는 글을 읽는 경우가 많은디..............글 올리는 사람은 ...
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세웅
10914
2001-01-01
200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모, 숙모, 형님들, 누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126
<center><img src="http://lmk0624.hihome.com/sabe.gif" border=no>
삔순이
11234
2001-01-01
125
내가 첨이군...
찔찔이
11094
2001-01-01
쩝..2001년도 스마일 계시판은 제가 시작함다... 사장님은 돈많이 벌어 진로 인수하시고 누난 득남하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뻐~~어~~억~~~~~
124
카운셀링...(퍼온 글)
찔찔이
11220
2000-12-2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잡힌다는 점...
123
[re] [Re]카운셀링...(퍼온 글)
윤
12087
2000-12-29
참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정말 유모란? 앤돌핀을 마구 생기게 합니다. 찔찔님 담 아니 새해부턴 찔찔대지 마시고 학실히 쫙~~~~~~~~~~~~ 알죠? 그럼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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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윤
13200
2000-12-28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Je t'aime. (즈 뗌므) 愛(あ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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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사랑해~
자근누이
11035
2000-12-28
누구를 향한 표현일까요? 나?! 아님 스마일 주방아줌마?! 아니면..... 개인적인 거라면 두분이서 해결하시죠. 방바닥 글고있는 과부맘(?) 설레게 하지마시고. >윤 님이 남기신 글: >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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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해야징~~~
찔찔이
11224
2000-12-24
올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졸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끼어입고 나오는 커플이 있을지 모르니 지하철,버스,택시 다 파업나게 하소서......
119
[re] [Re]기도 해야징~~~
윤
11123
2000-12-26
기도속에서 사시는 삶 같네요 근데 속이 혹시 밴뎅이 아니예요? 왜 샘을 내고 지랄리람. 암튼 화이트 구리스마스 혼자 독수공방~~~~~~~~~~~~ 음 좋지 나두 한땐 그랫지...........그러나 이젠..........야~~~~~~~호 다음주엔 어데로...
118
즐거운 성탄절!!
삔순이
11100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디오 선택두 하시구요~☆
117
케롤 쏭~모음...캬캬--
삔순이
11143
2000-12-23
td{background-image: url(http://matrix5.h-ihome.com/christmas/-W-snow02.gif); }
116
즐거운크리스마스
스마일
11056
2000-12-23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크리스 보내시기바람니다 오늘은 민복이와 혁진이 생일 파티가있는날 두꺼비 잡을사람 스마일 로 모이십시요
115
[re] [Re]즐거운크리스마스
윤
10925
2000-12-23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야 댁내 두루 평온하시길 빌며.. 새해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글구 생일이신 분들 진심으로 ㅊㅋ드리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전 당분간 몸에 이상이 있는지라 잔을 ...
114
왕언니 조심혀~~~~!
자근누이
10975
2000-12-22
대멀님(죄송!제대로된 호칭 생략*^^*)못 가신다니 우리의 윤오빠 왠 유쾌한 웃음!!! 어린애들이야 분위기때문에 사고친다 치지만 이성을 가지신 분들마저 그러시면 안돼시와요. 물론 김천으로 오신다면야 제가 맨발로 맞이하지요. 단, 예약된 손...
113
[re] [Re]왕언니 조심혀~~~~!
윤
11053
2000-12-22
힝~~~~~~~~~~~~~~~~~~~~-~~~~~~~~~~~~삐짐 안갈껴,,,혼숙이라....................-.음! 근데 보고 싶기두 하고 ~~~~~~~~암튼 몸 조리 잘하세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꺼예요 서방님 한테 맛있는 순대라도.... 건강 유의하시고 그럼 꾸벅 ...
112
[re][re] [Re][Re]왕언니 조심혀~~~~!
왕언니
11027
2000-12-22
자근누이... 조심하고 말구도 없다... 이 왕언니가 누구냐! 한치의 빈틈도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매라... 괜히 불순한 생각하면 뱃속의 아가에게 안좋다.. 알것냐!!! 멤머구성도 일정도 너무 허술해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것 같다.. 똘배씨.. 괜히 ...
111
..........
대멀
10877
2000-12-22
먼저 우리 보기의 생일을 진심으로 ㅊㅋ한다. 미리 야그를 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하고 어제 너무 과음했다고 오늘 낮에 해장술은 하지말도록.... 아....................-..................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저는 한 4~5일간 잠수...
110
[re] [Re]..........
왕누나
11537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109
[re][re] [Re][Re]..........
대멀
11036
2000-12-22
미안합니다. 의사가 당분간 음주가무 및 모든 대외활동을 줄이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칩거하라 해서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근데 늑대는 알겠는데 늑대들은 누군감?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
108
[re] 나이는 안돼...
찔찔이
11249
2000-12-22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틀니해~~~~~~~
107
[re][re] [Re]나이는 안돼...
대멀
11243
2000-12-22
우~~~~~~~~~~~~~~~~씨. 너 죽을래? 확 15층에서 밀어버린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 > 틀니해~~~~~~~
106
[re][re][re] [Re][Re]나이는 안돼...
윤
11012
2000-12-22
하하하 왜 싸우고들 지랄이야 암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야 스마일 가족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난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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