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
[re] [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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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034 | | 2003-04-29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내일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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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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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034 | | 2002-04-12 |
이모~ 언냐~ 그리고 다른 식구덜!!
내가 드뎌 5천번째로 들어왔어!!
조케찌?
싸이트 방문 오천번째 손님은 무슨 선물 없어?
하다못해 천국 한병이라도... 없을까?
홍냐...
조만간 가서 한번 게겨봐야겠군...
조만간 함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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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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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033 | | 2005-06-20 |
드디어 스마일 아주머니가 며느리를 보신다네여...
그동안 가짜 아들(?)들 장가보내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드디어 남수가 25일 3시에 결혼을 한답니다...
장소는 방배경찰서 맞은편 그랜드웨딩홀이구여...
모두모두 추카해주시구 항상 스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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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re] [Re]이모...저...수술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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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33 | | 2004-06-20 |
오랜만 이야
어디아파서 수술했어 고생했군아
회복되면 놀러와 좋아하는 감자전 꼭해줄께
안녕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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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솔로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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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31 |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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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반포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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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028 | | 2002-11-15 |
엄마를 비롯한 나를 아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 안녕하셨죠?
진짜로 오래간만에 들어왔어요.
애둘 키우다보니 컴사용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엄마!
죄송해요.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그간 저도 사건과 사고가 많았답니다.
자세한 말씀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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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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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027 | | 2003-05-29 |
왕누나 - 정답! (전화연락바람)
워 니 - 아웃!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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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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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 | 11026 | | 2005-03-19 |
안녕하세요.
여기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저 빨간 안경쓴 부천애기엄마에요.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놀러올 생각을 다했어요.
이모부님을 비롯해서 이모님.저랑 동갑이모 모두 잘 게시죠.
가본지도 오래되고 앞으로도 거기 갈려면 몇달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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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re] [Re]한번 봅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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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022 | | 2003-09-09 |
추석 담날 시골 갈 예정이다..
총총총....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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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re][re][re][re] 날짜 들이대~~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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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1019 | | 2005-03-02 |
앗싸... 나는 " 언제 한번 술한잔 하자" 이말 잴로 싫어요..
기약이 없잖아요.. 그냥 인사치례말 실롱~~
날짜 들이대~~ 들이대~~~
이번주 3/5일 말고(집으로 귀향하는 날~) 그 담주부턴 FREE
참고로 3/12 결혼식 참석으로 인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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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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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017 | | 2001-05-14 |
난 시댁에서 열라 일할때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러다니고...
넘 부러워.
그것이 싱글의 특권이여.
어제 놀다온이들 오늘 피곤해서
몽땅 고생해라.
맘만 빼고.
공주까지도 오는디
다음번에는 김천도 쏴라!
내가 오는 사람 맞춰서 확실하게
파트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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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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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1013 | | 2005-02-14 |
안녕하십니까?
설마 스마일에서 제 이름 두자가 지워진건 아니겠지요?
내 친구들도... 내 의미있는 가족들도.. 그리고 내 기억들
안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내가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길 바라네요..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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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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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12 | | 2006-01-01 |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스마일 일동은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06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그리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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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re] 나이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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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1010 | | 2000-12-22 |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틀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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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re] [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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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001 | | 2003-08-06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
>근데 큰아줌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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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re][re] [Re]나이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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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000 | | 2000-12-22 |
우~~~~~~~~~~~~~~~~씨.
너 죽을래?
확 15층에서 밀어버린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
> 틀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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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한번 봅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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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98 | | 2003-09-09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루두 안쉬는 관계루
뻥녀촌 회장네 댁에는 못 찾아뵐 거 같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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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소영이...나 남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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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미 | 10992 | | 2003-09-05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생인가가 있고 세화여중나온 예쁜72년생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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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re] [Re]이모~~ 꺽다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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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91 | | 2003-01-28 |
꺽다리 이뿐아 서울 대는못갔어도
스마일 감자전 많이먹으면 서방 인지 오방인지를
아주좋은 놈 만날꺼다 그러니 자주와.....
이모가 아주잘난 거시기...소개띵해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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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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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10990 | | 2003-06-19 |
**복이라는 사람 애인 생겼슴다.
무지 닭살임다.
한개두 안부럽슴다.
배두 한개두 안아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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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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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프라자 | 10989 | | 2005-01-24 |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취업) 사이트 워크프라자(workplaza.co.kr)라고 합니다.
조리사, 홀서빙, 캐셔 등 외식관련 인재 채용에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죠?
이젠 외식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를 이용하셔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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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못난이들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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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댁 | 10989 | | 2003-04-25 |
이모님들이여.. 이 못난이들을 용서하소서...
근래 스마일 방문율이 떨어지는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변명 1
다들 바쁘다보니깐..
(이모님왈.. 그전엔 일 않하구 놀았냐???)
변명 2
스마일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이모님왈.. 언젠 가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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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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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89 | | 2001-03-10 |
스마일 식구 여러분 4년전 박진환이 스마일에 왔읍니다
아시는분 반겨주십시요 누나들 동생들 달라진모습에
놀라드라고요 진환이는 소문보다 덜뚱뚱 합디다
3월 24일날 출국한다니 한번만나 환송식 합시다
연락하실분 스마일 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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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질투쟁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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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5 | 10987 | | 2003-01-27 |
이모,,, 꺾다리씨와 막내씨 옆에 있던
처자이옵니다.....
기억이 안나실랑가,,, 저 같이 이쁜처자
기억 안나시면 안되는데,,,^^;;
맨날 꺽다리(이쁜이)씨만 이뽀해 주고..
이모 자꾸 그러시면 삐짐모드 갑니다...헤헤~~
이쁜이 언니가 감자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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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새해 인사-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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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85 | | 2002-01-15 |
여러부운~
여러부운~~~!!부~~~자 되세여~
꼭이여!!!
그리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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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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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85 | | 2001-03-14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작은 누이가 등남햇다
장군 감으로 4.35k 아주 미남이래
정말축하한다 은정아 고생많이했다 장군감 생산하느라고
몸조리 잘하고 애기도 튼튼하게 잘길러라
너는200점 엄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은정이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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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다들 바쁘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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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81 | | 2003-10-21 |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그럼 알쥐??
우리 친구들은 다덜 뭐하는지 스말에 들러두 시간이
안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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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광우병 소 구별하는 법!---->좀 옛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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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80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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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부산 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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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0980 | | 2001-01-31 |
일기제목 :부산은 아름답다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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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re]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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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79 | | 2001-03-31 |
재밌다...
제가 보기엔 검은점은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
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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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비 많이 오는데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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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77 | | 2002-08-07 |
어제 끝나고 바로 떠나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비가 너무 많이오네요...
강원도 쪽으로 휴가 가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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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re] [Re]MT 잘 댕겨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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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0976 | | 2004-10-18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
>감사합니다...
>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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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re] [Re]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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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76 | | 2001-04-17 |
지두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줌말 처음뵌지도 어언10년아니 11,12,13여년이 지나가는 군요...
참 말썽많고 탈도 많은 넘 봐 주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죠..
툭하면 '거 X원씨 보호자시죠'하는 전화두 많이 받구..
지로 영수증 던져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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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오랜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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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71 | | 2005-07-27 |
정말 오랜만이예요..이모님들 이모부님..잘 계시죠??
정말 2005 1/1 갔다가 못가봤네요..이론 지방의 슬픔이란.. 정말 비올때나 시큰둥할때 우울할때 정말 생각나는 스마일인뎅..못가는 윤미 심정 아시죠??
여전히 장사는 잘 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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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황홀한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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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래미 | 10970 | | 2002-08-06 |
참말로 오래간만에 떠나는여름휴가시지요?
휴가가서도 더위에건강유의하시고
차조심,사람조심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같이 모시고 다녀오고싶었지만
제몫까지 즐겁게 다녀오세요...
그리고 자주자주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하구요
아들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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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re] 저 손들었어욤..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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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예요 | 10968 | | 2004-08-27 |
요새 윤미가 2년사이에 얼마나 쪘는지..죽음이예욤..
정말 미칠지경입니당..회사에서는 저만큼 찐사람을 못본것 같아욤..슬프당..방법은 원츄원츄..
저의 생김새라면..저희 3명이서 갈꺼예욤..
두명은 저번 앵콜공연하공 갔던 애들입니당..
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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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re] [Re]넘 넘 야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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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0964 | | 2001-01-19 |
총각 졸도할 뻔 했습니다(너무 야해서).
조금 더 찐한건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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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re] 열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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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0964 | | 2001-01-05 |
전 지나가는 나그넨데, 새댁 정말로 열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진정하시고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깊은 마음으로는 안해만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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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새벽에..사이트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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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돌이 | 10962 | | 2004-09-03 |
안녕하세요 전 경남진주에사는 청년입니다.
새벽에이것저것디지다가 우연히들어왔는데 치즈계란인가그거진짜맛있겠내요 아~~먹어보고싶다.. 멀지만안았어도 당장소주한잔하러가는거였는데..ㅋ
담에언제서울갈지모르겠지만 (평생안갈수도있구여^^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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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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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입니당~ | 10962 | | 2001-01-27 |
많이들 받으시라구여...
이모님, 누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여~
그리구 원이형, 민복이형 조만간 일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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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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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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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10960 | | 2003-01-29 |
[오늘의 요리]떡갈비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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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re] [Re]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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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59 | | 2005-10-23 |
어제 예쁜 효리누나(?)도 보고 좋았지?? ^^
스마일에 오면 항상~ 좋은 일 있으니까
자주 놀러 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구 또 만나~ ^^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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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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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예욤 | 10959 | | 2005-01-06 |
먼저 이모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욤..
1/1날 빨리 스마일을 나오는 바람에 이모한테 인사도 못하공 나왔어욤..좀 안 좋은 멤버때문에 일찍 나올 상황이었거든요..그런데 성군의 등장으로 많은 분들이 대박을 맞으셨다고..그 일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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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re][re][re] [Re][Re][Re]넵!!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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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 10959 | | 2003-01-28 |
넵!!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모,,,,[꾸벅]
시간당 500 원만 더 주시면 안되요?(부비부비)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요...ㅇ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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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re] [Re]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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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58 | | 2004-09-02 |
은경 아가씨 생각나요.....
그날 재미있게 놀다갔지요..술도많이마시고
s 군 닮아서 다들 술도잘마시던군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오세요 맛있는거 줄께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한데 감기조심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서울에 있는 친구한태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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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re] 워니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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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58 | | 2003-09-26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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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re] [Re]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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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53 | | 2005-10-03 |
오늘은 영욱이 삼춘이 다녀갔다
잘 살고 있다고 걱정 하지마라더라.
무척 궁금했는데 만나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
현수도 2 학년 이라고 하더라 앞으로는.
자주 놀러온다고 하더라.이번 시사 때는 같이가기로
했다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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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스마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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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0952 | | 2001-01-02 |
스마일을 사랑하시는 여러 반포인외....분들은 보세요
주변에 알만한 이름들은 다 아시죠!
요즘 싸가지가 바가지인 사람들이 이상한 글들을 올려
바뻐 죽겠는디 그냥 쓰잘떼 없는 글을 읽는 경우가
많은디..............글 올리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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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벌초 잘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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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10951 | | 2004-09-10 |
안녕하셨어여???
화요일날 갓었는데...왕이모님이 안계시더라구여....
벌초하러 가셨다구 그러시던데...이모님 얼굴을 못뵙구
와서 조금 서운했었어여....전 s군 만날 인연이 없나봐여
볼수있을꺼란 기대는 안했지만...제가 술자리가 끝난후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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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re] [Re]부산 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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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50 | | 2001-01-31 |
와아아아.... 뎃따 재밌다...
그러게 사람맘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다잖아요!!!!!
항상 현실에 잘 대처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배워 나갑시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은
현명한 삶을 꾸려 나갈수 있으실겁니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
|
155 |
카운셀링...(퍼온 글)
|
찔찔이 | 10950 | | 2000-12-29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잡힌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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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re] [Re]새벽에..사이트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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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49 | | 2004-09-08 |
갱돌님 반갑습니다
멀지만 서울에 꼭 한번 놀러오십시요
치즈 계란말이 써비스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스마일 사장은 여자입니다
새댁 이예요...
더 자세한겄은 오시면 암니다
답장 이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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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이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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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0949 | | 2004-04-20 |
이모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항상 이모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이모와 스마일을 좋아하나봐요.
이모의 그 자상함과 항상 자식 챙기듯이
신경써주시는 이모님의 마음과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절대 아부 아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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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re] [Re]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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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0949 | | 2001-01-26 |
지영아
정말 오래간만이고 너무너무 반갑다..
우째 그래 소식을 끊고 살알누...
여전히 학원선생님 이라지?
엄마가 너무너무 반갑다고 너 글 올린거
동네방네 소문 엄청내시더라..
좋은 소식은 아직 안 들리네??
우리 인제 소식 자주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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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워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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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48 | | 2004-09-20 |
아~~~~~~~~~
비가 오네요..월요일부터 비니깐 갑자기 요번주 어케사나 싶네요...언제 부턴가 비가오면 어째 나다니기가 싫어 졌어여..
어렸을땐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나다녔는데..
다들 자알 계시죠...
지방에 작은누이도 얘들 재롱덕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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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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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예욤~^^ | 10948 | | 2004-08-30 |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효정언니랑 윤미언니랑 미선언니 그외 많은 언니들과 공연 끝나구 스마일 포장마차들렀지욤~^^
이모께서 서비스로 부대찌게 해주시공 정말 맛있게 잘 먹구 갔갑니다~^^
부산사는지라 자주는 못가지만 공연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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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오늘은 왠쥐~***볼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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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48 | | 2001-01-10 |
왠지..우울한 오늘....
분위기 있는 음악 감상 하세여...Still loving you - ? -
캬캬===
Time, it needs time
To win back your love again
I will be there, I will be there
Love, only love
Can bring back your 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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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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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47 | | 2004-12-31 |
지난 2004년 한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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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이제...믿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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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45 | | 2005-10-21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히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이상하게 비만 오는 날에 특히 스마일을 찾는거 같아욤..
제가 수요일에는 회사 창립기념일이어서 두타산을 등반을 했거든요..그런데 간 분들 다 두:머리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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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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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0945 | | 2001-04-26 |
별일 없지요...?
찾아 뵌지도 꽤 됐구만요.
생일파티는 뻑적지근하게 하셨수?
지났지만 다음번에 갈때 케익하나 사들고 가리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갈께요.
*다른 애들은 오남유?
*꼬마이모~케릭터 맘에 안들면 얘기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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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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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 10945 | | 2001-01-29 |
너도복많이받고 애기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라
지영이도 복많이받고 사랑해...스마일 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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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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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원막내간호사 | 10944 | | 2004-11-29 |
ㅎㅎㅎ
꼭 한번 논로 갈께요~~~
지리는 잘 모르지만은요,,^ㅇ^ㅋㅋ
구경 왓따가 글 남기고 갑니다,,,,,,,,,ㅋㅋㅋㅋ
역시나 인기쟁이 싸장님,,^ㅇ^ㅋㅋ
홈피까지 만들고,,오호,,,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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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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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예요..^^ | 10944 | | 2004-11-11 |
안녕하세요??? 저번 s군 조인트콘썰공연후에 스마일을 다시찾은 저...그동안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른답니당..
이모..초반에는 글 올리더니 요것이 놀러오지도 않네..그러셨죠??? 처음갔을때 윤미가 눈치없이 부대찌개 서비스를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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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너무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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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 | 10943 | | 2004-09-03 |
안녕하세여~~이모~~^^
처음으로 들어오네염~~ㅋㅋ
윤미언니한테 스마일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지금 막 왔어여~~ㅋㅋ
왜 그전에는 몰랐던징~~^^;
아~~저번에 이모가 윤미언니땜시 비싼 써비스를
주시고....너무 너무 감솨했어여~~`ㅋㅋ
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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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re][re] [Re][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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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42 | | 2004-11-04 |
그날 차린 음식을 보니...
남동생누군지 지목은 안하겠지만..지들 집들이에 누나를 고용하겠다고 하더군...ㅎㅎ
하여간 올만에 다들 모인자리가..따듯한 보금자리를 축하하는 자리여서 너무 기뻣답니다.. 난 사실 큰아줌마가 집산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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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마음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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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성근 | 10941 | | 2005-10-19 |
환절기라 현배가 감기에 걸렸어요.
며칠 밤새 코가 막혀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지 뛰어놉니다.
뭐든지 늦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말이 트이려는지 종알거립니다.
남자아이라고 땡깡도 장난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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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005년 여름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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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941 | | 2005-08-13 |
8/15 오전 10시에 일영 유원지로 출발 합니다.
약속시간을 모두 잘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누군진 모르지만 꼭!!! 늦게 등장하는 사람이
한 분 있으신데~ 그분~~~ 시간 맞춰서 나와주세여~
즐거운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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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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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41 | | 2005-02-26 |
정말 오랜만이군.....
설마 오빠가 몰라서 그랬겠어.. 넘 오랜만이라 그랬지..
잘 살구 있다니 반갑구.. 언제 옛날 멤버들 만나서
소주나 아니 매화수나 한잔 하시게나....
(내 한잔 멋지게 사지...)
그럼 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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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능소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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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41 | | 2002-08-05 |
"능소화의 슬픈사연"
꽃 이름 : 능 소 화
--- 능소화에 얽힌 슬픈 이야기 ---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데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 라는 어여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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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보구시퍼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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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댁 | 10940 | | 2004-04-01 |
이모 안녕하세요.
저 길동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마지막 간게 언젠지 생각안나는거보면 1년은넘었나봐요.
두분 다 건강하시죠.
오늘비가와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가게가 커졌다는 얘긴들었어요.
추카드려요!!^^
시간나면 꼭!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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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이모들~작은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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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10940 | | 2003-02-01 |
오늘도 안쉬고 일하고 계시죠?
토닥토닥-ㅅ-/
다음에 가면 막내가
안마해드릴께요오오~^^
새해 복 잔뜩 받으셔서
스마일 더 번창하고..
이모들이랑 작은언니랑...
모두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오~★
어제도 역시 감자전 최고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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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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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원 | 10940 | | 2002-11-14 |
제가 요즘에 이 포장마차에 매료가 되어서 주에1,2회 정도가서 술한잔하는데 정말 맛있고 친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신입사원들 끌고 갑니다. 돈많이 버세요. 주인 아줌마 저알죠 약간 뚱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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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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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0940 | | 2000-12-24 |
올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졸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끼어입고 나오는 커플이 있을지 모르니
지하철,버스,택시 다 파업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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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re][re]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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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10939 | | 2005-02-23 |
아~~ 이런...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이렇게 섭한 여운의 말씀을 발설하다니.. 쩝...
또 한번 고개를 숙이게끔 만드시는군요..
오라버니!!! 소녀 간간히 소식 들었습니다.
멋쥔 신랑이 되셔서 이쁜 언니야두 얻구..
행복한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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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re] [Re]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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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8 | | 2004-12-03 |
막내.간호사님.병원에서 얼굴보다
홈피에서 만나니 무척반갑네요
꼭.한번 놀러오세요 만난거해줄께....
항상 친절.하게해줘서고맙습니다.
큰언니 작은언니 한태도 안부 전해주세요
쌀쌀 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월요일 날 만나요 안녕^^~~^^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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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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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38 | | 2004-11-05 |
모두 하나가 된 즐거운 자리였습니당...
큰누이 개포동, 반포, 등등을 거쳐 자택을 마련해서
집들이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여...
옛추억에 흐뭇했구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근누이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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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re] [Re]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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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38 | | 2004-08-25 |
형~엉~
추카해...
술사~~
ㅎㅎ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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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저 잘 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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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0938 | | 2002-07-22 |
머야 머야... 난 벌써 휴가 끝났단 말이예여...
날짜를 아주아주 기가 막히게 잡아서뤼..
6일중 4일은 비가 와서뤼.. 집에서 얍전히 있었는데..
내 성격에 얍전히 있는것두 힘든데...
누구 놀리나? 동해로 놀러가다니요.. 이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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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이모 감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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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37 | | 2005-11-01 |
안녕하세요?? 이모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모님들 훈훈함 덕분에 잘 먹구 있다가 왔습니다.
이모님들의 넘치는 애정덕분에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언제나 가면 먹는 부대찌개..ㅋㅋ 맛나라..
큰이모덕에 홍합탕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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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re] [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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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7 | | 2005-03-26 |
애기엄마,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참 반갑네,
요즘 무슨일 있어서 못오는거 같기는 했는데, 나쁜일은 아니기를 바래,
우리는 다 잘있구, 시간 나면 놀러 와요,, S군도 보고 이모도 보러,,
스마일 이모
>윤병희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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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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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0937 | | 2001-01-03 |
엄마를 비롯한 모든 스마일 식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다못해 버거워하실만큼
행복하세요.
이제서야 불꽃티는 연인들은 좋은 소식있으시길,
짝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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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오늘 독감주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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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36 | | 2005-10-25 |
안녕하세요??
이모의 부르심에 토요일날 빨리 뛰어갈께요..
요새 너무 쌀쌀한거 아시죠?? 정말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은 아닌듯 싶지만요..
어제 s군 라됴청취땜시 밤 9시30분에 잤다가 12시에 일어나서 청취하다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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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이모~~~ 예약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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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36 | | 2004-12-30 |
이모 성가수의 공연(12/31 밤 10시공연)을 보고 모처럼에 스마일을 갈려고 하니 그 공연보고 스마일 갈려는 팬들이 하도 많은지라 자리가 없을듯 한데 말이죵...
예약 되나요??? 자리??? 한 5~6명정도요???
예약자리라고 하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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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고마워........단무지 .색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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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색시 | 10936 | | 2002-10-15 |
에고고..
멀여~*^^*
별 반응이 엄떠서 민망했는뎅..--;
앞으로 더 열심히 올릴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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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모..오랜만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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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 10935 | | 2005-09-11 |
이모도 너무 반가웠어
한가지 아쉬운건 종균이가 결혼을 해야될탠데
눈이 높아 시간이 걸리는군....
앞으로 종종 놀러와
하는일도 잘되고 행복하길바래..
스마일 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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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re] [Re]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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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5 | | 2005-09-11 |
항상 건강 걱정해주고 고마워...
스마일 식구 모두 잘있어
s 군도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어제 홍콩으로 여행 갔어
즐겁게 놀다 오길바라지...
윤미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고
시간되면 놀러와
쐬주 한잔줄께....
이모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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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이모~~~~~~~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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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예요 | 10935 | | 2005-02-04 |
이모 잘 계셨죠??? 스마일도 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궁..이모 스마일 확장해야하는거 아니예요??ㅋㅋ
다음주면 구정이네요..^^ 저는 구정을 보내기때문에..
저 지금 거제도랍니다. 수원에서 6개월정도 발령받아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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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center><img src="http://lmk0624.hihome.com/sabe.gif" bord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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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35 | | 20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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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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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4 | | 2004-08-26 |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 아주예쁜 모습으로 변신 했드니
요즈음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불쌍하다고 쌀사주고 가는사람...
너무예쁘다고 옷사주는 사람...
열받는다고 교촌치킨 2 마리씩 사주는사람...
50 평생 살면서 요즈음이 제일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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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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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0933 | | 2005-10-18 |
이모님들 잘 지내시죠.
홈피에 정말 오랬만이네요.
애정이 식은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하는일 없이 컴을 잘 안해서요.
잘 안들어와 지네요.
가끔씩 들어와도 이모 서운해 안하실꺼죠.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더울때는 겨울이 안올것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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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스마일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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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10933 | | 2005-06-02 |
제 글을 읽으시면서 속물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도 팬중의 한 사람이다 보니 수년동안
팬으로 있으면서, 그것도 서울안에서.
한번도 모가수를 본적 없는것이.. 한 비슷하게
남아 있어요.
2번정도 사람들에게 묻혀 스마일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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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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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0933 | | 2004-08-25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러다가 시장 빼앗긴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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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휴뮤 안내-8/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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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2 | | 2006-08-13 |
-스마일 휴뮤 안내-
8월 13일 일요일 오늘 스마일 야유회로
하루 휴업합니다. 다녀와서 더 맛난 안주로
보답드릴께요~
-스마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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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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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0932 | | 2005-12-06 |
정말 좋으셨겠어요..
하얀 함박눈도 오고 손님들도 많았다고 하니..
이모님들 정신 없으셨겠어요..ㅋㅋ 매상 많이 올랐어요??
저는 그 눈오는 날 수원 기숙사로 올라오느라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띠여서 그런징 정말 눈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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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re] [Re]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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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32 | | 2005-09-25 |
.성근아 행복하겠군아 친정에가니.
애기는 많이 컷지 아범도 잘있고.
외숙모는 여전히 장사하느라고 바뻐.
남수는 색씨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벌써갔다.
은숙이는 직장 열심히 다니고.
언제 놀러와 맛있는거 줄께.
그리고 민호 애기낳으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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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re]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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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0932 | | 2002-07-29 |
우와~~~
드디어 스마일도 방송을 타는군.....
잘들었어여~~~~
써놓거 보고 읽은거유, 아니면 즉흥이었수~~~ ^^
재밌더라구여...
방송도 탔겠다, 스마일 이제 노나겠군....
어찌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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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re]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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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 10930 | | 2006-07-11 |
나두 같이 비추면 안되겠닝~~~???
ㅋㅋ 같이 쳐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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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널러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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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 | 10930 | | 2004-09-06 |
이모~~
널러왔어여~~에궁~~
오늘 새벽부터 비가 무지오던뎅~~~
오늘 차끌고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었었여~`
비가 많이 내려서 앞이 잘보이지않아서...
35km으로 온거있죵~~
오늘따라 차도 많이 밀리공~~
어쨌든....회사에는 무사이 출근했죵~~
에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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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re][re] 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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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 10930 | | 2003-03-05 |
헤.......... *^________________^*-
어제 우리 이모야 전화받고는 얼마나 방가웠는데...
흑... ㅜ.ㅜ
요즘 일이 좀 많아용...
일하기 싫어 주~~~~~~~~~~~~~~~께쏘... ㅠ.ㅠ
어제는 이모 전화 받구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늦더라두 스마일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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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이모님 새해복마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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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 10929 | | 2005-01-02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그리고 이모부님도욤~^^
먼저 늦었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셔욤~
2005년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욤~^^
항상 시경오빠 공연끝나믄 스마일을 꼭 들리는
은경이예염~^^ 같이항상 들리는 효정언니 와 미선언니
윤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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