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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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re][re] [Re][Re]축하합니다.
자근누이
10391   2000-12-22
예전에는 이런거 항상 나의 몫이였는데, 애 둘 키우다보니 날이 가는지 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왕언니가 짱이야! 보기야 미안하다. 전화통화라도 했어야 했는디..*^^* 하여튼 늦었지만 추카추카. 이 누부들없이도 그니랑 즐거운...  
104 ..........
대멀
10424   2000-12-22
먼저 우리 보기의 생일을 진심으로 ㅊㅋ한다. 미리 야그를 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하고 어제 너무 과음했다고 오늘 낮에 해장술은 하지말도록.... 아....................-..................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저는 한 4~5일간 잠수...  
103 [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민보기
11693   2000-12-22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102 [re] [Re]축하합니다.
10421   2000-12-21
ㅊㅋㅊㅋ! 생일 축하한다. 언제 한번 쇠주 한잔 찌끄리자!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  
101 축하합니다.
왕누나
10399   2000-12-2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누나 경호원 하니라고도 애썼다. 오늘 친구들 하고 생일파리 잘하고 어제처럼 너무 술 많이 ...  
100 경상도 여자의 미팅~엽기 image
삔순이
11203   2000-12-20
감기덜 조심하세여~~ 켁//  
99 COMEBACK HOME!!!
자근누이
11021   2000-12-18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98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movie
삔순이
11621   2000-12-17
12/15 64  
97 [re] [Re]방문후기
스마일
11773   2000-12-17
다음에 오실때 쿠폰 꼭가지고오세요 맛있는 석화 한상자 선물로드릴께요 경미 언니후배라고 하니까 처음뵙지만 왠지 친근감이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스마일을사랑해주세요? 추운날씨에 조심해서 스키장다녀오세요? 다음만날때까지 안녕 .........  
96 [re] [Re]방문후기 ver.2
스마일
12798   2000-12-17
은정아가씨 반갑읍니다 광희언니 아카시아언니 경미언니는 스마일과 인연이 언~~`~~10 년이 되는것같군요 그토록 스마일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스마일 식구가 되시길부탁합니다. 은정아가씨도 꼭 한번 다시 오세요...  
95 [re] [Re]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스마일
11871   2000-12-17
정말 스마일 문을 두드리셨군요 반갑습네다 그리고 광희언니 별명은 인사 또 인사라고 합시다 인사를너무 오래 잘하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오시면은 맛있는 안주 만들어드릴께요 스키장도...  
94 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빨간코트
11773   2000-12-16
하하 제 예상대로 두 분은 올리시고 두 분은 안 올리셨군요. 광희 언니, 저 언니를 너무 잘 알죠? 그리구 진욱인 어디있는지... 사장님 저 어제 빨간 코트 입었던 ... 이름은 은하입니다. 아카시아 언니 후배랍니다. 근데 광희 ...  
93 [re][re] [Re][Re]난 아마도~~~~~~~~~~~
BOLD
11736   2000-12-16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92 방문후기 ver.2
이은정
13283   2000-12-16
은정입니다... 저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했다는 그 팀에서 방해 안 하고자 먼저 갔답니다... 사장님..... 어제 광희언니와 은하언니 소개로 첨 갔는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쭉 스마일에서 모임을 갖아야겠더라고요.....  
91 [re] [Re]방문후기
이은정
11906   2000-12-16
연수언니... 언니가 먼저 올리셨네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하기 까지 했다니.... 궁금합니다... 몇시에 끝났을지.... 그리고 오늘도 출근 하셨는지... 저도 후기 남길렵니다... >김연수 님이 남기신 글: >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  
90 [re] [Re]난 아마도~~~~~~~~~~~
몰라두돼
12357   2000-12-16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란하지... 생일선물은 찾으셨는가? SAMPLE가방속에 넣어주셨다는데.... 만약 없...  
89 방문후기
김연수
12092   2000-12-16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 만나서 반갑구요, 어제 같이 있었던 이광희 선생님, 그동안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구,제가 선생님의 머플러 하고 있으니 너무 찾지 마세요, ...  
88 난 아마도~~~~~~~~~~~
12387   2000-12-16
주정뱅이가 아닐까? 엊그제 쇠주 한잔 찌끄리고 인사불성이 되서야 집에 갔다고 한다.......... 이모님의 커다란 품에 안겨서 집에 갔단다.... 이모님 죄송해유 증말루.... 담 부턴 안그럴께유! 제 집이 5층인데 아 글씨 옥상 문...  
87 <embed src="http://www.musipia.com/music/player/orasx.asp?song_no=28127 ">Can 의 루돌프.창밖을 보라.산타 우리마을
삔순이
12374   2000-12-15
즐거운 금욜!!  
86 [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대멀
11722   2000-12-14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85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왕누나
11773   2000-12-14
숙모.. 정말 어느덧 아쉬운 한해가 가고 있네요.. 올한해는 나에게도 조금은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들이었어요.. 숙모가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나도 용기가 생겨요..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많이 웃고 콧소리...  
84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11810   2000-12-14
누나! 징말 머싯네! 감히 누가 올케가............ 부럽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내 마눌님은 잘 갔는지 경장히 궁금하네....................-.씨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좃내..... 잉...  
83 형님 첫눈이 왔어요
꼬마아줌마
12452   2000-12-14
어제 첫눈이 왔어요...... 새 천년설레임이 시작이 어느덧 한해의 아쉬운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많은 사건들과 즐거움이 공존한 한해엿던것 같아요 스마일의 집 홈페이지도 생기고.... 형님 올 한해에도 ...  
82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movie
삔순이
11709   2000-12-14
~밀레니엄케롤~  
81 [re] [Re]우~~~~~~~~~~~~~~씨 !
12147   2000-12-13
하하하! 웃음만 나오네 친구...... 뭘 그리 놀라나 괜한 걸 같구 지랄이야? 샘 나냐? 댐빌테면 댐벼라.....좋은 체력 같구 개겨봐라 내가 지나? 암튼 몸 조리 잘 허구 오늘 한번 꺽어보자꾸나 친구....하하하하하하  
80 우~~~~~~~~~~~~~~씨 !
대멀
12090   2000-12-13
윤 그리고 왕누나 ! 뭐가 어쩌구 어째 ? 머리까지 그런데 이빨까지 ? 우~~~~~~~~~~씨 ! 증말 그걸 위로라고 하는거야? 남은 그 좋아하는 밥(실은 술)도 못 얻어 먹어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컥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 있구만. 이 두 ㅕㅗ...  
79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561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78 [re] [Re]에휴~~~~~~~~~~~~~~~~~
왕누나
11769   2000-12-12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77 [re] [Re]공개사과문
왕누나
11819   2000-12-12
우리의 의리파 웅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 그날은 너 혼자서 형님 친구들 분위기 맞춰주니라고 그리 된거니까 너무 염치 없어할거없다. 의리파 정의의 사자 웅이가 아니면 누가 했으리.. 그래도 몸이 조금 상했다니 끝까지 지켜주...  
76 공개사과문
손세웅
12368   2000-12-12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저질렀던 추태(사실 전혀 기억에는 없습니다)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여러 형님들과 누님들을 모셔 놓고, 제일 막내인 제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뭐라 드릴 말...  
75 [re] [Re]에휴~~~~~~~~~~~~~~~~~
13957   2000-12-12
TO:친구 이제 늙으니 이빨까지 고장이구나 친구! 나두 요즘 스마일엔 뜸하다 왜냐구? 그 야그는 담에 야그하고, 몸 조심해라 건강해라 요즘 속 썩는 일이 있어 기분이 별론데....... 담에 술 한잔하자 왜 이렇게 힘드냐?..............씨보...  
74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이모가
11763   2000-12-12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73 [re] [Re]에휴~~~~~~~~~~~~~~~~~
스마일
12236   2000-12-12
아니 때아닌 서쪽바다에는 왜가는거야 오늘도 궁금해 네이야기 했는데 똘배가 동해바다 갔다오니 너는서해라도 가야쓰겠야 양옆에 누가있어야지 마음잡고 어여돌아와라 내가구해줄께 추운데 감기들라 그리고 똘배도 너와같이 얼굴보기 힘들다...  
72 이모 저 미란이여요...
미란이
12280   2000-12-11
처음으로 스마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는데 정말 잘 해 놓으셨네요. 너무 늦게 들어 왔지요? 죄송해요.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께요. 이모 항상고마워요. 엄마한테도 잘하고 이모,이모부께도 잘할께요.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  
71 에휴~~~~~~~~~~~~~~~~~
대멀
12100   2000-12-11
안녕하십니까? 저를 아는 모든분들.... 스마일에 얼굴을 비친지 어언 일주일이 되어가는군요. 다들 안녕히 계신가요? 저는 지금 머나먼 서쪽바다 한 귀퉁이에서 시름시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55분. 아...  
70 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종우
11676   2000-12-09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69 [re] 음...
찔찔이
12441   2000-12-09
중증이다... 가을타는 남자는 봤는디...겨울을 타다니... 누구야? 고장나게 만는사람?? 형... 부주금 많이 낼께... 잘가~~~  
68 통아저씨를 기억하십니까?! image
삔순이
12060   2000-12-08
즐거운 하루 되세여~  
67 인도에서 아침을
인도인
11765   2000-12-08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  
66 [re] [Re]나 간다잉~~~.
워니
13047   2000-12-08
내 메일 보냈습당... 누님 우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군요.. 궁합두 안맞구... 우선순위 1.회사 (꺼이꺼이~~ 돈벌어야 정은이 까까라두 사 주지...) 우선순위 2.동창회 (누나 나두 이젠 복이처럼 끼구놀아 야지) 우선순위 3.김천댁 (배나...  
65 음~멋진~...
13464   2000-12-08
http://supergirl77.h-ihome.com/snow1.html- http://supergirl77.h-ihome.com/snow2.html- http://supergirl77.h-ihome.com/img/lake/c-ard1.html  
64 [re] [Re]사랑을 바다조~!
워니
12800   2000-12-08
형님 와 이러십니꺼.. 이리 안하셔도 올여자 오고 갈 여자 갑니더.. 형님의 그 터푸함이 더 기대됩니다. 터푸함에서 아마 그녀도 사랑을 느끼게 될겁니다. 형님 파이팅... 성남댁 그치?  
63 사랑을 바다조~! movie
12135   2000-12-08
우리 혜어져 있는 동안에도 내 사랑에 대한 추억이 당신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만약 당신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  
62 사랑합니다~!!! movie
13212   2000-12-08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당신의 반을 주십시오 나의 반을 버리겠습니다 나의 생각의 반 나의 시간의 반 나의 생활의 반 나의 모든 것...  
61 나 간다잉~~~.
자근누이
12869   2000-12-07
왕언니를 비롯해서 혹여 저를 기다리는 나의 반포식구들 제가 갑니다. 물론 동부인해서 갑니다만, 우리 예뿐이(?)는 다른 팬들로 인해 도행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여튼 제가 보고픈 분들 토요일에 오십시요. 특히 나의 웅 보고잡다. 보기...  
60 <<<개그카페>>>
개그지기
15310   2000-12-06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59 <<<개그카페>>>
개그지기
14596   2000-12-06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58 [re] [Re]졸라맨~2부 1탄!(씨리즈)
스마일
13928   2000-12-05
새색씨 정말벗지다 항상 말하지만 정말훌륭해 네글을보다보면 저절로 신이난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리고 단무지와 행복하게 살기바래 결혼식에 못간거 정말미안해 용서해줘 앞으로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아들딸많이 낳고.....스마일이...  
57 안녕하세요~~
이쁜이2
13070   2000-12-04
재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내 친구들은...오늘도 스마일에서 맛있는 대합탕을 먹고 있지요. 저는 얼굴이 예뼈서 밤에 다니지 말래요~~ 그래도 스마일엔 꼭 가야 됩니다. 안녕  
56 "식섭이"모르는 분만 보세여~
삔순이
14194   2000-12-04
스피커를 키시고 들어 보세염...그럼 재미를 알게됩니다^^...!!! .1 ..2 ...3 ....4 .....5 ...  
55 졸라맨~2부 1탄!(씨리즈) movie
삔순이
14068   2000-12-04
일단은 볼륨 업!!!!!!!!! 1부를 원하시면 차차 올리겠습니다. :  
54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13134   2000-12-04
은정씨 서면으로나마 저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서울에 입성하신다니 환영 준비라두......김천부터 반포까지 빨간 양판자라두 깔아놔야 하는데 제가 앞으로 잘 살아야 하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근데 12월 9일경 오...  
53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왕언니
14762   2000-12-02
자근누이 이렇케 편지를 써놓으면 우짜노.... 이 왕언니 혼삿길 막힌데이!!!!!! 책임지라.........!!!!!!?????? 스마일을 왕림하고계신 저의 팬 여러분 오해마세요... 에구에구 망신스러워라 똘배씨는 기분이 어떠신가???? 밤을 꼴딱세웠으니 무슨 ...  
52 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자근누이
13725   2000-12-02
안녕하세요. 먼저 글로나아 인사드릴께요. 더 이상 알려고 들지말라는 충고의 글을 이제서야 읽었지 뭐예요. 그럴수록 더욱 궁금해 지는 이 혹기심을 어떻게 추수릴 수가 없네요. 조만간에 서울로 입성예정이오니 그때 꼭 만나뵙길 간절히 청...  
51 오늘 날씨 주긴데이...^^*
자근누이
13426   2000-11-30
예전 같으면 이런 날씨에 아무 생각조차 할 필요없이 반포로 향하면 약속이나 한듯이 아는 얼굴 몇몇 모여 오뎅탕에 소주 한잔했는데...크!!! 이 처지가 처지인 만큼 글로 나마 내 가슴을 달래보네. 오늘밤엔 누가누가 모일까? 왕언니? ...  
50 전지현을 내맘대로... movie
삔순이
13855   2000-11-30
사진위에 마우스를 요리 조리 움직여 보세여~ 으흐흐...  
49 화장실에서 휴지 없을 때- imagemovie
돌아온 삔순이
14740   2000-11-30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때.. > > > > > > > > > > > > > > > ...  
48 [re] [Re]엄마
승영
13370   2000-11-29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  
47 [re] [Re]왕언니 ...윤은 누구?
13981   2000-11-29
나 윤이요 자꾸 알려구 하면 정말 곤란해요. 더 이상 내 앞길을 막지 마오 난 나니까! ---윤--- ps.단지 난 대머리랑 친구요 글구 난 ............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연락도 없...  
46 왕언니 ...윤은 누구?
자근누이
13214   2000-11-28
연락도 없이 왠 겨울바다? 역시 이럴땐 솔로가 짱이야! 난 언제쯤 홀연히 떠나볼까나. 그런데 주방언니랑 함께했던 윤씨는 또 누구?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가는 없는디? 필시 성별은 남성???*^^* 궁금한께로 즉시 회답바람. 그리고 나는 9일쯤...  
45 엄마
관리자
13828   2000-11-28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12월달 안주맛은 ...  
44 아르바이트 할 사람!
오뎅
14367   2000-11-28
먼저 홈페이지 주인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아이템 이라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지우지 마시고 5분만 투자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 니다. 세상에는 1 %의 사람들이 부자의 ...  
43 어라! 자근누이야...
민보기
14080   2000-11-27
나에게 남는건 힘밖에 없다는 사실을 벌써 잊으셨나요?? 아직 이정도가지고는 천하에 민보기를 당할 수 없지... 후후... 그나저나 이번주엔 춥답니다. 정말 약도 못먹을텐데 몸조심 하셔요.. 괜히 매형 뛰는데 따라 뛰지 말구... 연말에...  
42 [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손세웅
15237   2000-11-27
은정이 누나 정말 오랜만이군요. 정말, 요즘 힘들지요.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약도 먹기 힘들텐데... 매형도 운동 열심히 하신다니 반갑군요. 나도 여전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 마라톤도 잘 뛰었구요. 하프코스 2:00:24로 ...  
41 [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왕언니
14754   2000-11-27
야아 정말 제부가 부럽구나.... 이언니는 요사이 살이 자꾸만 쪄서 큰고민이다 보는 사람들마다 살많이쪘다고 구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운동하기는 싫고 날씬해서 예뻐지고는 싶고.... 왕언니는 지난주말에 속초에 갔다왔다. 숙모랑 똘배랑 ...  
40 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자근누이
14875   2000-11-27
엄마! 새로 올린 캐릭터 끝내준다. 흔들흔들~~.완존히 관광버슨데. 바지 색상도 너무 완벽해요. 기분 짠 한 사람들 한참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김서방은 살 뺀다고 퇴근하고 나면 수영하고, 그래도 기운이 남는다고 헬스크럽까...  
39 [re] [Re]어허.. 괄세라니여...
민보기
14905   2000-11-26
그런 섭한 말씀을... 우리랑만 계속 놀면 큰누나 연애는 언제하나??? 우리의 깊은 뜻을 그런식으로 섭하게 받아들이다니.. 그럼 안돼쥐... 그나저나 자근누이님은 잘 지내시는 거 같군여... 곧 둘째 조카를 볼수 있겠군... 항상 몸조심하구여...  
38 [re] [Re]건강주의보!!!
스마일
15273   2000-11-24
그래 2000 년망년회는 배불뚜기 하고같이하겠구나 머스마들은 기대하지마라 머리컷다고 누나들하고안놀고 지들 짝하고논단다 왕언니는 오랫만에 광난에밤을 즐기고 재미나게놀다갔다 (친구들과)오늘까지 몸이말이아니라고 하더라 따끈한 국을먹고 ...  
37 [re] [Re]건강주의보!!!
왕누나
15439   2000-11-21
그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구나... 자근누나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겠구나... 이큰언니는 어제도 보일러 안틀고 그냥잤다... 체력 대단하지 않냐!!!!! 근데 오늘은 틀고 자야겠다... 너무 추워서리.... 그리고 마음의 수습은 그냥저냥 잘...  
36 건강주의보!!!
자근누이
14691   2000-11-21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제 제대로 겨울이 올려나 봐요. 우리 반포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도 추운데 술들 많이 먹고 실수해서 아무데나 누우면 OH! NO. 특히 몇몇 동상들 조심하거라.~~잉. 우리 큰언니는 어떻게 마음에 수습...  
35 한잔하기전에~~~ image
찔찔이
14788   2000-11-20
(@^.^@)(@^.^@)(@^.^@)(@^.^@)(@^.^@)(@^.^@)(@^.^@)(@^.^@)(@^.^@)(@^.^@)(@^.^@)(@^.^@)(@^.^@)(@^.^@)(@^.^@)(@^.^@)(@^.^@)(@^.^@)(@^.^@)(@^.^@)(@^.^@)(@^.^@)(@^.^@)(@^.^@)(@^.^@)(@^.^@)(@^.^@)(@^.^@)(@^.^@)(@^.^@)(@^.^@)(@^.^@)(@^.^@)(...  
34 [re] [Re]히유~~~~~~~~~~~~~~~~~~~~
왕누나
14702   2000-11-20
이제서야 내맘을 알겠는감!!!!!! 그래도 과부는 ‚I찮타.... 홀아비보다.... 소개팅했다는 지지배는 어쩌고 전자파나 흡수하고 계신감... 정열적으로 대쉬를 해야지!!!!!! 알겠는감 친구...... 오늘 오후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시기를.... 결과 보...  
33 [re] 형.... image
Simon
14914   2000-11-20
형이 아플때는 형에게 보약을 타주고...ㅠㅠ 비가 올때면 우산이 되어주고... 형이 힘들어 할때 형의 곁에서 위로를 해줄께^^* 형이 혼자오게될때면 버스 정류장에서 형을 기다...  
32 [re] [Re]드뎌.....???
왕누나
14835   2000-11-20
잘안된다더니 잘 찾아왔군요 아가씨!!!! 그동안 별고 없이 잘지냈는지!!!! 어제부터 기분나쁘게 비가 치적치적 오는구나.... 아침일찍 출근해서 보니 반가운 손님이 들르셨네!!!! 여기 들어와서 보니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지.... 스마일 식구들 ...  
31 aaaa imagemovie
aaa
16464   2000-11-20
스마일 묻고 답하고 ...  
30 [re] [Re]드뎌.....???
엄마
14712   2000-11-20
작은딸 정말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봅시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잘있지 정은이 동생도 잘크고 엄마는 스마일 식구 모든 여러분 염려덕분에 잘지내고있지 어제도 멀리 강릉까지 여행하고 돌아와 저녁 에는 변함없이 스마일 식구 실망안시켜...  
29 에휴~~~~~~~~~~~~~~~~~~~~~
대멀
14904   2000-11-19
에고에고 이 존날 회사에만 쳐박혀 있다니... 어제 오늘 내 신세가 말이 아니로군... 18에 이어서 찔찌리도 술을 못 먹는다는군... 대체 애들이 왜 이모양들이야? 젊은것들이 나약해가지구말야... 에이 지베나 가야겄다.  
28 [re] [Re]저는 어때요?
자근누이
15850   2000-11-19
이 추워지는 계절에 굳이 가릴필요 있나요? 성격? 짱!.미모 O.K.! 단지 흠을 잡자고 치면 딸린자식이 있다는 거 빼면...?? 연락기다릴께요. 참! 이 시간 서울하늘아Žm 어디선가 열심히 뛰고 있겠죠? 세웅씨 파이팅!!! 꼭 연락주세요.김천으로...  
27 [re] [Re]이야 , 드디어...
민보기
15769   2000-11-19
드디어 자근누이 얼굴(?)을 보게 되는군여.. 잘 지내시는지.. 나 보고 싶어 울진 않았는지... 형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나 현재 새벽 4시 .. 변함없이 술한잔... 누님 그럼 낭중에.. 잘 지내세여.. 무지 반갑구만....  
26 드뎌.....???
자근누이
14779   2000-11-18
여러분 나 이제서야 왔어요. 난! 누구?... 김천댁. 작은딸. 엄마 몸 건강하시죠? 반포 식구들 모두 안녕? 늦은 친정나들이지만 축하해주세요. 이제부터 자주자주 들릴께요. 그럼 .....  
25 히유~~~~~~~~~~~~~~~~~~~~
대멀
14797   2000-11-18
아 처량하다. 이 존날 피씨방에 쳐박혀서 전자파나 흡수하고 있다니.... 도대체 심심하면 연락하라던 녀석들은 어데로 잠적한거야? 찔찌리는 또 며칠째 잠수중이고 똘배는 연락이 않되고 18 이는 옆에서 디블 투에 빠져있고(어차피 이놈은...  
24 소주가 먹고잡당..
대멀아들
14621   2000-11-16
에구.. 우짜다가 산속에 와서리... 소주가 보고잡당... 소주가 먹고잡당... 양주도 하루 이틀이징... 소주가 먹고 잡당... 대멀아들을 아시는 분은 소주 좀 보내줘여.... 몸에서 소주알콜이 다빠져서리....쩝...... 인간의 몰골이 아이어여... 원래...  
23 Submarine
bold
15222   2000-11-16
***처녀항해*** Name : BOLD 총 중 량 : 0.0X ton 동 력 원 : Toad 잠항기간 : 10일 항 해 지 : 미정 보급기지 : 반포  
22 [re] [Re]아하...ㅋㅋㅋ
스마일
14758   2000-11-15
100 번째 글을축하드림니다 상품으로 근사한 술상차려드리겠읍니다 오십시요 평촌에서 놀지말고 놀던물에서(스마일)에서 노십시요 스마일 팬여러분께 사과말씀올리겠읍니다 관리소홀한점 진심으로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컴푸터고장관계로 15일동...  
21 데굴데굴~*송강호 버젼* movie
삔순이
15193   2000-11-14
 
20 아하...ㅋㅋㅋ
워니
14787   2000-11-14
내가 100번째당... 아줌마 맛있는 거 줘요잉.. 글구 어째 요즘 요기 관리가 영 아이네... 글구 고 지지배 또 오면 혼내죠.... 글구 나 당분간 스마일 못갈거 같애.... 술 이빠이 먹구 스마일 옆집서 짐승같이 놀아서 쪽팔리걸랑 아는 사...  
19 [re] 흑흑흑.... corel10...
14718   2000-11-13
민복아 코렐 시리얼 좀 찾아줘라... 미친다... 프로그램은 구했는데 시리얼이.... 미국사이트는 배너땜에 겁나는데.... 찾아주면 멋지게 쏜다~~~  
18 당신의 얼굴을 그립니다... movie
삔순이
15172   2000-11-13
> > > > > >  
17 [re][re][re] [Re][Re][Re]가을동화 2
왕누나
14877   2000-11-13
보기야!!!!! 보기도 이제 뭐든지 잘하는구만.... 어떻게 하는지 이누나도 좀 가르쳐 주련?????? 멋있다야... 요즘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예쁜글귀절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잠자기전에 이누나는 생각 안하지.... 그럼 안해야지 생각하면 큰일...  
16 [re][re] [Re][Re]가을동화 2
민보기
15042   2000-11-13
형 급하게 맘 먹지 말구... 천천히 봐여... 잼있는데.. 알아져???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15 [re] [Re]가을동화 2
대멀
16041   2000-11-12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14 가을동화 2 movie
민보기
15218   2000-11-12
>조회: 37  
13 울나라 사람은 역쉬~
삔순이
16629   2000-11-10
요기 꾹-눌러여  
12 이뿐 고~
삔순이
16640   2000-11-10
이고... 마우스를 크으게 크으게 움지겨야 대여...^^ 요오기~~눌러바염~~  
11 [re][re] [Re][Re]인형뽑기놀이해여~~
삔순이...
16054   2000-11-10
이구... 정말 재미떠염?? 으흐흐--- 감사할 따름이져~ 구람 잼있는 고 마니 올릴테니까 잼나게 보세여~ 꾸벅...  
10 [re] [Re]인형뽑기놀이해여~~ movie
큰누나
16571   2000-11-10
삔순이님!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예쁘게 꾸미시나요! 매번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있답니다..... 남자 떼어내기 정말 감동이 물결칩니다. 제겐 꼭 필요한 페이지 같군요!?!?!?...... 언제 한번 보고싶군요... 스마일에 자주 오시면 ...  
9 인형뽑기놀이해여~~ movie
삔순이
15560   2000-11-09
 
8 남자 떼어내기...^^; movie
삔순이
16048   2000-11-09
 
7 다시한번.. movie
민보기
17032   2000-11-07
 
6 다시한번시도중 image
민보기
16127   2000-11-07
인기모교동아리 신생모교동아리 동아리자랑-모 교 선 택-서울반포초등신반포중학교서울고등학교동국대학교-동아리선택-72쥐들모여 장학금 제휴 참고서 질문있어요! function openCurrentUser( windowURL, winName ) { new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