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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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 [re][re] [Re][Re]축하합니다.
자근누이
10400   2000-12-22
예전에는 이런거 항상 나의 몫이였는데, 애 둘 키우다보니 날이 가는지 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왕언니가 짱이야! 보기야 미안하다. 전화통화라도 했어야 했는디..*^^* 하여튼 늦었지만 추카추카. 이 누부들없이도 그니랑 즐거운...  
4 스마일이 생각나는 오늘...
^^
10328   2004-08-30
지지난 달에 처음 스마일이란 곳을 찾았어여.. 일끝내놓구 맘맞는 동생이랑 찾아간 스마일.... 대체.. 어디이길래 이렇게 입소문이 자자한지... 또 술한잔 생각나기도하여.. 찾아간곳.... 오렌지색 간판이 불을 밝히고... 문을열고 들...  
3 즐거운 한가위.
스마일
10321   2005-09-11
마음도 여유롭고 풍성해지는 한가위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을보면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족 친척 분들과 오랜만에 모여 앉아 많은이야기도 나누고 파랗게 높아만 가는 하늘. 선선하게 부는 바...  
2 추석
스마일
10275   2004-09-26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세요 긴~~~연휴에 그동안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민보기
10254   2005-02-07
즐거운 명절입니다... 다들 행복하게 보내시고 마마상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일에 복많이 받는 2005년이 되길 빌께요... 정말 올해는 아들 장가도 가게 되고 좋은일이 많네여.. 근데 작은아들 장가는 언제 보내시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