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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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스마일,, 맛은 있는데,,,
반포,,
10823   2005-04-29
반포쪽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가격과 서비스라고 생각이 되네요,, 가격이야 그렇다쳐도,, 서비스 안주는,,이제껏 단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단골들은 많이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  
1004 [re] [Re]4/10일(일요일) 휴무 공지
워니
10265   2005-04-25
이날 내가 숙모랑 재미나게 일했는데...ㅋㅋㅋ >스마Ÿ  
1003 4/10일(일요일) 휴무 공지
스마Ÿ
10287   2005-04-10
안녕하세요,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는 4/10일 (일요일) 지방 가족 행사 관계로 하루 휴무를 알려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스마일 이모  
1002 처음왔습니다.
나순경
10276   2005-04-03
안녕하세요.저 중국어선생 나순경입니다. 홈피구경 잘 했구요 정말 관리를 잘하고 계시네요.저도 꼭 가보고싶어요.지금 하고있는 일 잘 마무리되면 꼭 갈께요. 요즘 한참 못뵈었지요? 중국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갈 수있을...  
1001 네.자주 갈께요.
윤병희
10844   2005-03-27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 무슨일은 없구요.잘지내고 있어요. 전업주부인 관계로 특별한 일이 없고는 가기가 힘들어요. S군 콘서트 하기 전까지는 집안에 충실할려구요. 그래야지 맘편히 갈수 있겠죠. S군보다는 이모들이 더 보고싶네요. 모두...  
1000 안녕하세요, 스마일 봄인사 드립니다
스마일
11495   2005-03-26
안녕하세요, 스마일 가족,손님 여러분, 이제 꽃피는 봄도 다가오니, 모두들 하는 일도 잘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바래요.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스마일도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999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0356   2005-03-26
애기엄마,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참 반갑네, 요즘 무슨일 있어서 못오는거 같기는 했는데, 나쁜일은 아니기를 바래, 우리는 다 잘있구, 시간 나면 놀러 와요,, S군도 보고 이모도 보러,, 스마일 이모 >윤병희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  
998 안녕하세요^^.
윤병희
10559   2005-03-19
안녕하세요. 여기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저 빨간 안경쓴 부천애기엄마에요.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놀러올 생각을 다했어요. 이모부님을 비롯해서 이모님.저랑 동갑이모 모두 잘 게시죠. 가본지도 오래되고 앞으로도 거기 갈려면 몇달은 있어...  
997 [re][re][re][re][re][re] [Re] 인간 한번죽지 두번죽나요?(도발)
진짜효정
10568   2005-03-07
인간 효정!!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죄송!!!! 연 이틀간에 수첩을 샅샅히 뒤져 보았으나 전화번호 행방이 묘연해 졌습니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한번 죽고, 잃어버린 번호로 인해 연락없으니 12일날 두번죽고.. 아이고~~ 줄초상 ...  
996 [re][re][re][re][re] 12일 좋~~~다...
민보기
10155   2005-03-04
이~~야.. 설마 내가 헛소리할 사람으로 보인건 아니겠지.. 12일두 좋다.... 대신 나한테 전화해라... 조용히 할말이 있거덩..... ㅋㅋㅋ 연락없으면 12일날 죽~~~어... 혹시 내 번호 잊었나?? 그럼 더 죽~~~어... ㅎㅎㅎ 그럼 우리 12일날...  
995 [re][re][re][re] 날짜 들이대~~ 들이대~~
진짜효정
10577   2005-03-02
앗싸... 나는 " 언제 한번 술한잔 하자" 이말 잴로 싫어요.. 기약이 없잖아요.. 그냥 인사치례말 실롱~~ 날짜 들이대~~ 들이대~~~ 이번주 3/5일 말고(집으로 귀향하는 날~) 그 담주부턴 FREE 참고로 3/12 결혼식 참석으로 인한 서울...  
994 [re][re][re] 이~~~야...
민보기
10306   2005-02-26
정말 오랜만이군..... 설마 오빠가 몰라서 그랬겠어.. 넘 오랜만이라 그랬지.. 잘 살구 있다니 반갑구.. 언제 옛날 멤버들 만나서 소주나 아니 매화수나 한잔 하시게나.... (내 한잔 멋지게 사지...) 그럼 잘 지내구...  
993 [re][re]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김효정
10389   2005-02-23
아~~ 이런...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이렇게 섭한 여운의 말씀을 발설하다니.. 쩝... 또 한번 고개를 숙이게끔 만드시는군요.. 오라버니!!! 소녀 간간히 소식 들었습니다. 멋쥔 신랑이 되셔서 이쁜 언니야두 얻구.. 행복한 가족을...  
992 [re] 내가 아는 사람 맞덩가??
민보기
10351   2005-02-17
하두 오랜만인거 같아 잘 모르겄네...  
991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입니다
진짜효정
10476   2005-02-14
안녕하십니까? 설마 스마일에서 제 이름 두자가 지워진건 아니겠지요? 내 친구들도... 내 의미있는 가족들도.. 그리고 내 기억들 안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내가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길 바라네요..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  
990 정말 오랫만이네요 이모 movie
효정
10340   2005-02-10
세월이 참 빠르네요....이모 저와 이모가 안지도 벌써 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요. 스마일에서 있었던 기쁜일 슬픈일.... 기쁜 일이야....좋은 추억으로 담고 살아가겠지만 슬펐었던 일들은 감당하기가 마니 힘들었습니다. 이모가 마니 위로해...  
9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민보기
9896   2005-02-07
즐거운 명절입니다... 다들 행복하게 보내시고 마마상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일에 복많이 받는 2005년이 되길 빌께요... 정말 올해는 아들 장가도 가게 되고 좋은일이 많네여.. 근데 작은아들 장가는 언제 보내시려나?? ㅋㅋ...  
988 이모~~~~~~~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예요
10285   2005-02-04
이모 잘 계셨죠??? 스마일도 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궁..이모 스마일 확장해야하는거 아니예요??ㅋㅋ 다음주면 구정이네요..^^ 저는 구정을 보내기때문에.. 저 지금 거제도랍니다. 수원에서 6개월정도 발령받아서 이렇게 ...  
987 잘 계시죠???
윤미예요.
10058   2005-01-26
안녕하세요?? 저 윤미왔답니다. 지금 여기는 거제도랍니다. 제가 인사발령이 나서리 수원이랑 거제도를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 그래서 s군 팬클럽 임원도 자진사퇴를 했답니당.. 정말 우울이 파도를 치고 있어요..정말 큰맘먹고 임원되서 ...  
986 어머니~~~
남성의원막내
10296   2005-01-24
오늘 드뎌 가요,,,^ㅇ^ㅋㅋ 언늬들 다 꼬시고,,ㅋㅋ 잘했져??ㅋㅋ 시작했겠다~`와,,가고싶어라,,ㅋㅋ 오늘 퇴근 하고 싶어요,,,ㅋㅋㅋ 오늘 가면 오바해서 반겨주기요,,,ㅋㅋ 그럼 이따가 바요,,,ㅎㅎㅎ  
985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입니다.
워크프라자
10468   2005-01-2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취업) 사이트 워크프라자(workplaza.co.kr)라고 합니다. 조리사, 홀서빙, 캐셔 등 외식관련 인재 채용에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죠? 이젠 외식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를 이용하셔서 직원...  
984 이모~~~~~*^^*
윤미예욤
10351   2005-01-13
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장사가 잘되고 그러셔서 홈피 들어오시질 않나봐요..*^^* 이모 제가 s군 팬클 임원이 되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하나??? 정말 고생될것은 뻔한데... 지금도 물품이며 홈피개편땜시 골머리가..ㅋㅋ 요새도 s군 스마...  
983 이모~~~~*^^*
윤미예욤
10485   2005-01-06
먼저 이모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욤.. 1/1날 빨리 스마일을 나오는 바람에 이모한테 인사도 못하공 나왔어욤..좀 안 좋은 멤버때문에 일찍 나올 상황이었거든요..그런데 성군의 등장으로 많은 분들이 대박을 맞으셨다고..그 일때문...  
982 이모님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정은경
10300   2005-01-02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그리고 이모부님도욤~^^ 먼저 늦었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셔욤~ 2005년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욤~^^ 항상 시경오빠 공연끝나믄 스마일을 꼭 들리는 은경이예염~^^ 같이항상 들리는 효정언니 와 미선언니 윤미언...  
98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0406   2004-12-31
지난 2004년 한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980 이모~~~ 예약되나요??
윤미
10350   2004-12-30
이모 성가수의 공연(12/31 밤 10시공연)을 보고 모처럼에 스마일을 갈려고 하니 그 공연보고 스마일 갈려는 팬들이 하도 많은지라 자리가 없을듯 한데 말이죵... 예약 되나요??? 자리??? 한 5~6명정도요??? 예약자리라고 하면 안 ...  
979 [re] [Re]아주머니,,,,,~~`
스마일
10338   2004-12-03
막내.간호사님.병원에서 얼굴보다 홈피에서 만나니 무척반갑네요 꼭.한번 놀러오세요 만난거해줄께.... 항상 친절.하게해줘서고맙습니다. 큰언니 작은언니 한태도 안부 전해주세요 쌀쌀 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월요일 날 만나요 안녕^^~~^^꾸...  
978 아주머니,,,,,~~`
남성의원막내간호사
10292   2004-11-29
ㅎㅎㅎ 꼭 한번 논로 갈께요~~~ 지리는 잘 모르지만은요,,^ㅇ^ㅋㅋ 구경 왓따가 글 남기고 갑니다,,,,,,,,,ㅋㅋㅋㅋ 역시나 인기쟁이 싸장님,,^ㅇ^ㅋㅋ 홈피까지 만들고,,오호,,,대단해요~~~~  
977 결혼을 축하한다
스마일
12409   2004-11-28
준~아 결혼을 진심으로축하한다. 앞으로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살아라. 준이 결혼을 축하하러오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먼 김천에서 온 김서방,정은이 어미, 애들 데리고 고생많이 했다. 앞으로는 큰딸,큰아들 국...  
976 [re] [Re]모처럼만이죵..???
스마일
10659   2004-11-16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  
975 모처럼만이죵..???
윤미예요..^^
10348   2004-11-11
안녕하세요??? 저번 s군 조인트콘썰공연후에 스마일을 다시찾은 저...그동안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른답니당.. 이모..초반에는 글 올리더니 요것이 놀러오지도 않네..그러셨죠??? 처음갔을때 윤미가 눈치없이 부대찌개 서비스를 불러서...  
974 [re] 정말 추카추카....
민보기
10303   2004-11-05
모두 하나가 된 즐거운 자리였습니당... 큰누이 개포동, 반포, 등등을 거쳐 자택을 마련해서 집들이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여... 옛추억에 흐뭇했구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근누이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  
973 [re][re] [Re][Re]고맙습니다...
워니
10358   2004-11-04
그날 차린 음식을 보니... 남동생누군지 지목은 안하겠지만..지들 집들이에 누나를 고용하겠다고 하더군...ㅎㅎ 하여간 올만에 다들 모인자리가..따듯한 보금자리를 축하하는 자리여서 너무 기뻣답니다.. 난 사실 큰아줌마가 집산줄알았다....  
972 [re] [Re]고맙습니다...
자근누이
10296   2004-11-02
이 시골에 사는 저희 까지도 항상 챙겨주시는 언니를 비롯한 울 식구들한테 제가 넘 고맙죠... 항상 건강 조심들 하시고 이제 곧 더 늘어날 식구들 생각해서 자금씩 드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복 받길 바라며 조만간에 또 올라갈랍니다...  
971 고맙습니다...
왕누나
10119   2004-11-01
스마일 식구 여러분.. 저의 집들에초대에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천에 사는 제부와 나의 은정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 저 보다도 더 기뻐해주고 좋아해주는 나의 남동생들도 너무 고마왔읍니다... 딸래미 집들이라...  
970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0795   2004-10-24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969 [re][re][re][re] [Re][Re][Re][Re]MT 잘 댕겨왔슴..
워니
10298   2004-10-20
추카한다... 너마저.. 이젠 나하고 세웅이만 남은거냐... ㅜㅡ 국내 남여 비율이 100:115라고 하더니만.. 나 그 15%에 들어가는거 아냐...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968 [re][re][re] [Re][Re][Re]MT 잘 댕겨왔슴..
준이
10288   2004-10-19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  
967 [re][re] [Re][Re]MT 잘 댕겨왔슴..
왕누나
10627   2004-10-19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  
966 [re] [Re]MT 잘 댕겨왔슴..
준이
10506   2004-10-18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 >감사합니다... >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  
965 MT 잘 댕겨왔슴..
워니
10328   2004-10-18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감사합니다...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슴 난 안갑니다.. 알서들 하십시요 ...  
964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0735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963 추석
스마일
9917   2004-09-26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세요 긴~~~연휴에 그동안  
962 비오는 월요일... 술한잔??
승아에여~~
10166   2004-09-20
9월도 중반을 넘기고 있네여.. 어제까지 시험준비에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은 비두오구.. 마음이 허전하네여.. 이런날은 공식적으로다가 소주한잔 해줘야하는데.. ㅎㅎ 저번에 먹었던 치즈계란말이 넘 생각나네여..진짜진짜 최고루 맛...  
961 워닙니다
워니
10338   2004-09-20
아~~~~~~~~~ 비가 오네요..월요일부터 비니깐 갑자기 요번주 어케사나 싶네요...언제 부턴가 비가오면 어째 나다니기가 싫어 졌어여.. 어렸을땐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나다녔는데.. 다들 자알 계시죠... 지방에 작은누이도 얘들 재롱덕에 사...  
960 벌초 잘하셨어여~~
김선희
10387   2004-09-10
안녕하셨어여??? 화요일날 갓었는데...왕이모님이 안계시더라구여.... 벌초하러 가셨다구 그러시던데...이모님 얼굴을 못뵙구 와서 조금 서운했었어여....전 s군 만날 인연이 없나봐여 볼수있을꺼란 기대는 안했지만...제가 술자리가 끝난후에 왔...  
959 또 널러왔어여~~~^0^
경수니~~
10627   2004-09-08
이모~~벌초하고 오셨어여~~ 아~~그래서 글이 뜸....하셨구나~~ ㅋㅋㅋ~아~~이모 제이름 경수가 아니공~~ 경순....ㅋㅋㅋㅋ 경순이예욤~~ㅋㅋ 제가 경수니라고 써서...ㅋㅋㅋ지송지송.. 아~~오늘은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제 정말 가을이네염...  
958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0751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957 [re] [Re]새벽에..사이트찾다가..
스마일
10327   2004-09-08
갱돌님 반갑습니다 멀지만 서울에 꼭 한번 놀러오십시요 치즈 계란말이 써비스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스마일 사장은 여자입니다 새댁 이예요... 더 자세한겄은 오시면 암니다 답장 이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956 비가 오네염~~~~^^
경수니~~
10307   2004-09-07
이모~잘 지내셨죵~~~~ㅋㅋ 아~~오늘은 아침부터 선선하더니만... 지금은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오네여~~~ 이런날에는 이모네 가서 쐬주에감자전 먹어야 하는뎅~ 너무 아쉽다~~~에궁~~아두 반포에 살고 싶당~~ㅋㅋ 오늘은 비가 와서 유난히 사...  
955 이모~저 기억하시겠어여???
김선희
10631   2004-09-06
이모 안녕하셨어여???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여..... 저번주 목요일에 수원성대갔다가 효정언니랑 갔었는데.... 한번밖에 뵙질못해서 기억 못하시겠져??? 그날 안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여.... 또 생각이 나더라구여....비가 오네여... 비오면...  
954 널러왔어여~~^^
경수니~~
10410   2004-09-06
이모~~ 널러왔어여~~에궁~~ 오늘 새벽부터 비가 무지오던뎅~~~ 오늘 차끌고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었었여~` 비가 많이 내려서 앞이 잘보이지않아서... 35km으로 온거있죵~~ 오늘따라 차도 많이 밀리공~~ 어쨌든....회사에는 무사이 출근했죵~~ 에궁~~~비...  
953 이모~~~
미서니에요..
10281   2004-09-04
친한척...ㅋㅋ 들어와도 글은 안 남겼었는데... 첨으로 남겨요..^^* 이몬 절 알아보실려나...아래에...효정언니..경순이...윤미..은경이..난리났네요.. 그 멤버랍니다... 스마일은 두번가봤는뎅... 역시...이모 넘 좋습니다... 이젠 스마일이 만남의 광...  
952 스마일너무조아여~~^^
경수니~~
10353   2004-09-03
안녕하세여~~이모~~^^ 처음으로 들어오네염~~ㅋㅋ 윤미언니한테 스마일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지금 막 왔어여~~ㅋㅋ 왜 그전에는 몰랐던징~~^^; 아~~저번에 이모가 윤미언니땜시 비싼 써비스를 주시고....너무 너무 감솨했어여~~`ㅋㅋ 주시면서...  
951 이모~~ 보고하러 왔어요.. movie
김효정
11426   2004-09-03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쓰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모가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러 왔어요 어제 새로운 멤버가 좀 사고좀 쳤자나요.. 에궁.. 너무너무 죄송해요.. 이모께도 이모부께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던 팬...  
950 새벽에..사이트찾다가..
갱돌이
10482   2004-09-03
안녕하세요 전 경남진주에사는 청년입니다. 새벽에이것저것디지다가 우연히들어왔는데 치즈계란인가그거진짜맛있겠내요 아~~먹어보고싶다.. 멀지만안았어도 당장소주한잔하러가는거였는데..ㅋ 담에언제서울갈지모르겠지만 (평생안갈수도있구여^^ 서울은...  
949 [re] [Re]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스마일
10294   2004-09-02
은경 아가씨 생각나요..... 그날 재미있게 놀다갔지요..술도많이마시고 s 군 닮아서 다들 술도잘마시던군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오세요 맛있는거 줄께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한데 감기조심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서울에 있는 친구한태 스마일...  
948 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은경이예욤~^^
10344   2004-08-30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효정언니랑 윤미언니랑 미선언니 그외 많은 언니들과 공연 끝나구 스마일 포장마차들렀지욤~^^ 이모께서 서비스로 부대찌게 해주시공 정말 맛있게 잘 먹구 갔갑니다~^^ 부산사는지라 자주는 못가지만 공연있거나...  
947 스마일이 생각나는 오늘...
^^
9987   2004-08-30
지지난 달에 처음 스마일이란 곳을 찾았어여.. 일끝내놓구 맘맞는 동생이랑 찾아간 스마일.... 대체.. 어디이길래 이렇게 입소문이 자자한지... 또 술한잔 생각나기도하여.. 찾아간곳.... 오렌지색 간판이 불을 밝히고... 문을열고 들...  
946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0790   2004-08-29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945 [re] 저 손들었어욤..저요~~
윤미예요
10432   2004-08-27
요새 윤미가 2년사이에 얼마나 쪘는지..죽음이예욤.. 정말 미칠지경입니당..회사에서는 저만큼 찐사람을 못본것 같아욤..슬프당..방법은 원츄원츄.. 저의 생김새라면..저희 3명이서 갈꺼예욤.. 두명은 저번 앵콜공연하공 갔던 애들입니당.. 은경이...  
944 다이어트....
스마일
10306   2004-08-26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 아주예쁜 모습으로 변신 했드니 요즈음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불쌍하다고 쌀사주고 가는사람... 너무예쁘다고 옷사주는 사람... 열받는다고 교촌치킨 2 마리씩 사주는사람... 50 평생 살면서 요즈음이 제일 재미있...  
943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232   2004-08-26
꼭 한번 오세요 맛난거 써비스로 드릴께요 누군지 모르니가 오시면 말씀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스마일 이모가..  
942 [re] [Re]오랜만이군요
스마일
10847   2004-08-26
신혼에 왜 아파 아는병이아니고 ...... 승진 축하해... 스마일.이모.  
941 [re] [Re]오랜만이군요
워니
10323   2004-08-25
형~엉~ 추카해... 술사~~ ㅎㅎ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  
940 오랜만이군요
대멀
10291   2004-08-25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러다가 시장 빼앗긴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939 안녕하세요~~~^^
윤미예요.
10818   2004-08-23
와~~~^^ 홈페이지도 인기폭발인데욤..^^ 연예인들이 많이 오는 포장마차로 유명.. 당근이 맛도 최고라고 갔다온사람들이 자부를 하는... 저번에 갈려고 그랬는데..문을 여는 순간 앉을 자리가 없는 거 있죵..얼마나 슬프던지.. 윤미...토요일...  
938 [re][re] [Re][Re]비가 주룩주룩~~~
워니
10977   2004-08-17
똥파리 십장 장가간다니..흑흑 이젠 세웅과 나만 남은 것인가... 아~~~~~~~~ 비도 촐촐 오는데... 누가 외로움을 달래주리오.... 보가...빨랑 날잡아라.. 소주먹고 맛 가버리게...ㅋㅋ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  
937 [re] [Re]비가 주룩주룩~~~
스마일
10983   2004-08-17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힘들어서 안오는것이아니고 회사일로 얼굴 보기가 힘든것이니 다들 시집 장가 가니까 보기힘들군아 남은 자식 얼굴 자주보는재미로 산다 그렇게 기다리고,기다리던,똥파리 십장 11월에 상투튼다 우리 모두 ...  
936 비가 주룩주룩~~~
민보기
10861   2004-08-16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935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0900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934 www.banposmile.co.kr 계정 탄생
스마일
10821   2004-07-28
안녕하세요, 드디어 반포 스마일 실내포장마차가 www.banposmile.co.kr-의 계정으로 연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933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워니
10522   2004-07-23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932 [re][re] [Re][Re]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1002   2004-07-22
뭐시라........ 쌔가 빠지게 개팔아서 먹어놨더니....... 이게 왠말이냐........ 그럼 이 왕누나 삐진다.......... 내년에도 같이가자!!!!!!!!!!!!아랐찌...... >준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  
931 [re] [Re]일영계곡 야유회
11090   2004-07-22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지연이 사진은 왜이래 많이 올렸읍니까.... >예쁜사람도 많은데...... >아뭏튼 너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개 팔아서 또한번 갑시다... >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 >내년엔...  
930 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1544   2004-07-21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지연이 사진은 왜이래 많이 올렸읍니까.... 예쁜사람도 많은데...... 아뭏튼 너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개 팔아서 또한번 갑시다... 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 내년엔 꼭꼭꼭 같이 갑시다... 원이야 !...  
929 [re][re][re][re] [Re][Re][Re][Re]17일 모임에 관련...
10408   2004-07-13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  
928 [re][re][re] [Re][Re][Re]17일 모임에 관련...
워니
10973   2004-07-12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면 저 화 냅니다 알서들 하세...  
927 [re][re] [Re][Re]17일 모임에 관련...
10436   2004-07-1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일찍도 모인다 > >늦는사람 많겠군아.... >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 >명십하...  
926 [re] [Re]17일 모임에 관련...
스마일
10717   2004-07-12
일찍도 모인다 늦는사람 많겠군아....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명십하십시요 17 일날 만나요 안녕....스마일....  
925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0937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924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0426   2004-06-27
회장님 너도 빨리 산도 많이타고 산도 많이먹어라 그래야 @@@십장에서 진급하지 이슬 아저씨봐 20 살부터 이슬만 먹드니 바로 진급하는거 산오빠 더운날씨에 고생많지 강원도 에는 비도많이오고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을...  
923 [re] [Re]궁금한 점이 있는디..
스마일
11042   2004-06-27
만나 뵙게되서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궁금한게 있으면 항상말습하세요 즉시가르켜드리겠습니다 가격표가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안드렸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최저 8000~~~최고 25000 원 까지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메뉴판을 꼭 드리겠습니다 꼭...  
922 궁금한 점이 있는디..
토토로~
10884   2004-06-27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친구들이랑 간다고 위치 물어보고, 어제 드디어 스마일 가서 대낮부터 술펐던 처자입니다~ ^^;; (저와 제 친구들이 토요일에 첫손님이었드랬죠~) 치즈 계란말이, 제육볶음 부대찌개 시켜서 먹었는데 어찌나 다 맛나던지~ 술이 ...  
921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워니
11008   2004-06-24
민복이... 추카해... 하여간.. 대리가 되면 돈많이 받겠지.. 당근... 대리가 되면 함 쏜다고 하더니... 요즈음 연락이 뜸하더니만... 하여간...추카한다... 글고..회장한테... 먼넘의 인증인지 점 물어바 줘라.. 수거하고... 술좀 아껴먹고...ㅎㅎ >회장님...  
920 이모 고마워여,,,,,
이지은
11573   2004-06-23
이모,, 며칠전 막내(한아)랑 여럿이 갔던 왕언니입니다 이모가 제가 왕언니인줄 대번에 아셨다고 하셨죠,,,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손님들 일일이 따뜻하게 다 챙겨주시고 받아주시는 이모를 보며 스마일에 단골이 된걸 참잘했다는...  
919 [re][re] 감사.. 감사...
민보기
10960   2004-06-22
정말 대리진급한번 정말 어렵게 했네여... 1월 정기인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들 맘고생이 심했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신 (아니 음주해주신인가??) 덕분에 누락되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당... 그리구 회장놈아!! 내가 싼을 먹었...  
918 [re] [Re]진급축하한다
회장님
10623   2004-06-2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  
917 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1188   2004-06-20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고 열심히 하길바란다 건강도 항...  
916 [re] [Re]이모...저...수술했어욤...
스마일
10430   2004-06-20
오랜만 이야 어디아파서 수술했어 고생했군아 회복되면 놀러와 좋아하는 감자전 꼭해줄께 안녕 ...이모가..  
915 이모~이 사진이 저한텐 보이는데 다른데서는 안보이더라구요~ image
조수현
10918   2004-06-05
이모~항상 스마일~이예요~안된다는걸 지금 알았어요...에궁...  
914 이모...저...수술했어욤...
조수현
10976   2004-06-03
ㅜ.ㅡ 1달 후에 예쁜 모습으러 갈게염... 이모 넘 버그시퍼용... 지금은...아파서... ㅜ.ㅜ 울 이모랑 이모부랑 작은 이모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욤... 담에 수현이 가면 맛난 감자전 또 해주셔야 해요~ 작은 이모 팔뚝 왕팔뚝 되...  
913 [re] [Re]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스마일
10758   2004-05-22
정말오랜만이군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애들이 학교다닌다며 정말 자랑스럽군아 장가 잘간 문규는 총각 같더라 어멈도 건강 관리 잘하도록해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제일이야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번 놀러와 애들도 잘크고 항상 행복...  
912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문규부인
11046   2004-05-20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이라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건강히 잘계시죠? 가끔 헌호오빠한테 안부는 들었는데, 오늘 홈피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멋지시네요.. 세월이 이모님은 비켜가나 봐요. ^____^ 기억 ...  
911 [re] [Re]오늘은....
왕누나
11169   2004-05-13
마마상 진심으로 탄신일을 축하드리오며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고.... 서방님과의 금슬도 계속적으로다가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해피해피한 나날들만 계속되시기를 앙망하옵나이다.... 조금있다가 들르겠읍니다..... >민보기...  
910 오늘은....
민보기
11017   2004-05-13
스마일 대장의 생신입니당... 본래는 국경일로 선포되어 전국민의 축하를 받아야 마땅하나 제가 아직 국회로 가지 못한 관계로... 생신 축하드리구여.. 이따 아들들이 축하사절단으로 알현하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여.....  
909 ^^스마일 안주 넘 맛있어요 ..
^^
11024   2004-05-04
치즈계란말이랑 .. 해물계란탕..제육볶음 닭도리탕 오스떡 =ㅂ= 넘흐 맛있어서 .. 토요일저녁에 가서 묵었더랬는데 .. 여적까지 자꾸 그맛들이 떠올라요 .. 담달에도 시간내서 꼭 다시한번찾아갈께요 ..^^*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 이모님들...  
908 이모~이거 보구 가세욤~ image
조수현
11079   2004-04-30
 
907 자리를 비움
스마일
10973   2004-04-30
스마일 가족여러분 5월1일 부터 10일까지 가정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고 건강 하세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스마일 ^^~~^^  
906 [re] [Re]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스마일
11431   2004-04-27
예쁜 강아지 사진 잘보았어 아주 멋지더라고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감자전 먹었으면 좋앗을탠데 유감스럽구먼 다음기회 있으면 꼭 엄마 모시고 와 감자전 아주 아주 맛나게 해드리께.... 안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