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얀놈........

>그래도 좋은일이나까 용서 하마...........

>아뭏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거라.....

>그래고 원이야....

>꼭 와야 하느니라...

>혁진이도 힘쓰고 있고..이 누부도 힘쓰고 있다.....

>정 안되면 누나가 파트너 화근하게 해줄께......

>아랏찌.....꼭 와야해 꼭옥..........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

>>>감사합니다...

>>>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슴 난 안갑니다..

>>>알서들 하십시요 ㅋㅋㅋ

>>

>>어차피 자다가 못올것을....

>>그래두 제 결혼식에는 꼭 오십시요^^

>>11월 27일 오후3시 팔레스호텔 입니다!!





윤아 아님.

유나 임.

누가보면 색시 바꿔서 장가가는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