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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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야유회가자
스마일
12877   2001-07-12
스마일가족 여러분 7월 17일날 야유회갑시다 가까운 위동 계곡으로 몇년전인가 딸들이 시집가기전에 일반뻐스타고 즐거운 추억이 갑작이생각난다 지금은 딸들이 다시집가서 그때처럼 재미있지는안겠지만 남은큰딸이 있으니 ..... 방울달린 거시기...  
1004 [re] [Re]감사합니데이~~
손세웅
12875   2001-06-22
동건이가 백일이었다니 세월도 빠르군. 매형 누나 축하해요. 글구 동건이도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1003 [re] [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준이
12834   2001-06-24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금일 21시에 저 손 세웅은 허 원씨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새벽이 다 되도록 허원씨는 나타나지도, 결정적으로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핸드폰은 켜놓고 사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이에 ...  
1002 사랑해~
12831   2000-12-28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Je t'aime. (즈 뗌므) 愛(あい)し...  
1001 [re] [Re]사랑을 바다조~!
워니
12824   2000-12-08
형님 와 이러십니꺼.. 이리 안하셔도 올여자 오고 갈 여자 갑니더.. 형님의 그 터푸함이 더 기대됩니다. 터푸함에서 아마 그녀도 사랑을 느끼게 될겁니다. 형님 파이팅... 성남댁 그치?  
1000 [re] [Re]방문후기 ver.2
스마일
12815   2000-12-17
은정아가씨 반갑읍니다 광희언니 아카시아언니 경미언니는 스마일과 인연이 언~~`~~10 년이 되는것같군요 그토록 스마일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스마일 식구가 되시길부탁합니다. 은정아가씨도 꼭 한번 다시 오세요...  
999 [re][re] [Re][Re]아니.. 다들...
작은누이
12768   2001-06-01
불어??? 뭘??? 뭔가 야로가 있는겨??? 순진한 시골처녀 상처주지 말고 어여 다 불어!!!!!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너 죽을래? >만나면 다 분다.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  
998 왕누나 과장되다!!!
스마일
12758   2002-01-14
스마일 가족 여러분~ 우리의 왕누나가 과장으로 승진했답니다!! 이렇게 기쁜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왕누나한테 축하인사 전해드리고... 그리고 앞으론 왕누나라 하지말고... 우리 모두 김과장님이라구 합시다요~  
997 결혼을 축하한다
스마일
12752   2004-11-28
준~아 결혼을 진심으로축하한다. 앞으로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살아라. 준이 결혼을 축하하러오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먼 김천에서 온 김서방,정은이 어미, 애들 데리고 고생많이 했다. 앞으로는 큰딸,큰아들 국...  
996 [re][re][re] [Re][Re][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워니
12751   2001-06-30
아 씁........... 절라 미안......... 흐미 안면 몰수....... ㅋㅋㅋㅋ 은정누나 축하해 내맘알쥐...? 아니지 동건인가 너 축하한다.....!!!!!!  
995 [re] [Re]민복이가 TV에 나왔떠여..ㅋㅋㅋ
왕누나
12747   2001-11-07
복아 !!!! 위째 이런일이... 나는 워째 못 봤다냐!!!! 가문에 영광이로세 스마일에 광영이로세!!!!! 아뭏튼 축하한다... 참이슬 안먹는 사람들한테 구박도 많이하고 구박도 많이 받더니... 고진감래 이로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 >눌러바염~ > >눌러바...  
994 마우스로 계속 문질러바염~ movie
삔순이
12714   2001-06-29
 
993 할 말이 .....있어여....--*
삔슈니
12703   2002-02-26
눌러바여~  
992 [re] [Re]잘 지내고 있는거죠?
스마일
12695   2001-07-12
더워서 그러는것이 아니고 스마일아줌마가 바람났다 주말에는 지리산에갔었고 17일에는 위동계곡으로 놀러갈거다 정은어매야 너는 애들둘데리고 고생하는데 우리끼리만 놀러다녀서미안하군아 어서빨리 애들 키워놓고 같이다니자 김서방 도 잘지내지 ...  
991 돌아온 이소룡!(1편)
삔순이
12677   2001-06-12
갑니다~  
990 [re] [Re]아니.. 다들...
손세웅
12663   2001-06-01
형님 우리이러지 맙시다. 하늘이 노하는 수가 있어요. 아이고...  
989 [re] [Re]3초의 여유...하하, 이것도 야한이야기...
준이
12649   2001-10-14
형아야 이건 넘한것 같어이... 스마일을 이상한 싸이트로 만들지 맙시다!!! 글구 이런글은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여^^ >혁찌니 님이 남기신 글: > >- 3 초의 여유 - >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 ...  
988 ㅋㅋㅋ
찔찔이
12646   2001-06-08
1998년 **월 **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봉다리를 주어따. 속에 있는게 노오란 물 같아 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보다. 나는 개구쟁이여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해따.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987 [re] [Re]6월은....
워니
12613   2002-06-29
민복아~~~ 어제 세준이랑 유석이랑 준용이랑 술머거당.... 너 이자식 월말이라구 넘 넘 바쁜거 아냐...ㅡㅡ^ 만나주지도 않구... 준성이형은 여전히 변함없이 스마일서 쭈~~욱 드시고 계시더라 간만에 준이형이랑 같이... 그쪽 식구들도 정말...  
986 과연?
찔찔이
12600   2001-06-04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985 스마일, 미소만큼이나 맛있는 푸짐한 맛과 인심 / 월간식당 2월호 기사 image
스마일
12595   2006-02-19
스마일 관련 기사가 월간식당 2월호에 거재되었어요! 모두 축하해 주세요 ~~ 실제 링크는 http://month.foodban-k.co.kr/food/section-_view.php?secIndex=192&page=1§ion=003003&back=S랍니다. 스마일 미소만큼이나 맛있는 푸짐한 맛...  
984 달묘전설
삔슈니
12576   2001-09-14
달묘전설  
983 ^+++++^ image
삔슈니~
12565   2001-09-25
미네랄 캐는 마시마로 ㅋㅋ  
982 날궂이 하러가요!!!!
왕누나
12545   2001-06-23
저요 지금 날궂이 하러가요.. 회사에서 지금 여의도 고수부지가서 축구를한데나 족구를 한데나.. 갑자기 일하다 말고 사장님이 가자셔서 전직원이 하던일 젖혀놓고 놀러갑니다. 행복하다고 해야 할지 미치겠다고 해야 할지.. 나는 거기서 뭘 ...  
981 [re] 허걱~~~
찔찔이
12540   2001-06-07
살아있네... 죽은줄 알았는데... 설마... 당신 누구양~~~  
980 헉~~~~~
준이
12537   2001-09-29
드디어 게시판에 야설이 떴습니다. 작가는 당연히 혁찐이형이구... 오!!! 이 홈페이지가 야한싸이트로 바뀌는 날두 며칠 안남았구나. 혁진이형 형답긴한데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 아무리 그래두.... 이런건 여기 올리지 말고 내 이메일...  
979 [re] [Re]준이! 추카혀.
준이
12490   2001-06-0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늦은밤 잠은 안 오고 해서 >뭔 소식없나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쁜일이 이 누부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 >장하다 울 준이!!! >잠수 타고 공부할때 알아봤다. >그래. 이제 너의 유나와 >장래에 대해서 진솔한 대...  
978 형님 첫눈이 왔어요
꼬마아줌마
12489   2000-12-14
어제 첫눈이 왔어요...... 새 천년설레임이 시작이 어느덧 한해의 아쉬운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많은 사건들과 즐거움이 공존한 한해엿던것 같아요 스마일의 집 홈페이지도 생기고.... 형님 올 한해에도 ...  
977 [re] 음...
찔찔이
12479   2000-12-09
중증이다... 가을타는 남자는 봤는디...겨울을 타다니... 누구야? 고장나게 만는사람?? 형... 부주금 많이 낼께... 잘가~~~  
976 [re] [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스마일
12477   2001-06-24
원이야 정말그렇게살지마 지키지못할약속은절대로하지마라 어제웅이는 무척 화가났다 너의회사에는 무단결근하면 대만으로출장보내주지만 스마일에서 동생들과 무단약속은 욕박에 안먹어 그리고이민복 너 큰누나 약속안지킨거 문책하지말고 네친구 약...  
975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block">아줌니 빨랑 일어나세여</font></p>
워니
12470   2001-09-04
아~~빨랑 일어나야지 맨날 잠만자면 어떻게해... 전화두 점 받구 점 해바바.....  
974 THE BLUE DAY BOOK 한권씩 선물할께요. movie
과천댁
12463   2002-03-27
 
973 스마일에서 파티한데요!!!
준이
12460   2001-10-09
이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13일에 스마일에서 파티를 한답니다. 시간은 6시이구요. 우리의 사랑하는 이모님께서 쏘신다니까 부담가지지 마시고 모두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의미의 파티인지는 아는사람은 다아실것이구요... 글구 ...  
972 [re][re][re] 그럼 다덜 가는건감???
민보기
12450   2001-07-15
원래는 8월에 가려고 했는디... 엄마 사정상... 갑작스레 추진해서 잘 될랑가 했는디.. 역시 다들 휴일이라두 약속이 없군... 그럼 즐겁게 그날 봅세다...  
971 특종! 백지영 sNs 단독인터뷰!! image
백지영짱
12433   2001-06-12
금번 www.starnstar.net 에서 백지영단독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Click Click!!  
970 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왕누나
12430   2001-06-21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메세지 띄우도록.... 느그들 너무 ...  
969 나야!나...혁찌니..놀랬지??놀랬지?
혁찌니
12420   2001-09-26
그놈아가 혁찌니에요..ㅎㅎ 혁찌니라 실망하는 사람들은 혹시 없겠죠..ㅎㅎ 딱 스마일 홈피가 탄생한지 1년만에 들어왔내요.. 그런데 벌써 시...  
968 난 아마도~~~~~~~~~~~
12420   2000-12-16
주정뱅이가 아닐까? 엊그제 쇠주 한잔 찌끄리고 인사불성이 되서야 집에 갔다고 한다.......... 이모님의 커다란 품에 안겨서 집에 갔단다.... 이모님 죄송해유 증말루.... 담 부턴 안그럴께유! 제 집이 5층인데 아 글씨 옥상 문...  
967 <embed src="http://www.musipia.com/music/player/orasx.asp?song_no=28127 ">Can 의 루돌프.창밖을 보라.산타 우리마을
삔순이
12415   2000-12-15
즐거운 금욜!!  
966 공개사과문
손세웅
12402   2000-12-12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저질렀던 추태(사실 전혀 기억에는 없습니다)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여러 형님들과 누님들을 모셔 놓고, 제일 막내인 제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뭐라 드릴 말...  
965 [re] [Re]난 아마도~~~~~~~~~~~
몰라두돼
12397   2000-12-16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란하지... 생일선물은 찾으셨는가? SAMPLE가방속에 넣어주셨다는데.... 만약 없...  
964 아니.. 다들...
민보기
12378   2001-06-01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고 해서 어찌나 다들 샘들을 내는지... 얘들아.. 내가 언제 연애한번 제대로 해봤냐?? 그냥 날 좀 따르는 애들이 있었던거 뿐이지.. 그걸 갖구.. 쯧쯧..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963 술취한 아기+^^+ movie
삔순이
12376   2001-05-28
 
962 어찌나 오래간만인지~~~
자근누이
12375   2001-10-24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그간 별별일이 다 있었네. 나? 넘 바빴지. 갑작스레 집주인이 방빼(?)라 해서 정신없이 집 구하고 이번 주말에 이사한다. 작은집이지만 그래도 내집이 생겼어. 추카해 주라. 정리 다 되고 나면 집들이 할라니까 첫눈오...  
961 [re][re] [Re][Re]야유회가자
준이
12374   2001-07-12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 >짐니더...큰딸... >검사는 잘 받고 오셨는지요. >결과가 잘 나와야 할틴디 >걱정이야요... >뭐 별일 이야 있을라구요!!! >우째 갑자기 야유회 갑니꺼... >지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전시회땜시 >무척 바쁜디요... >그...  
960 [re][re] 어머 왠일이야!
자근누이
12372   2001-11-07
기냥 웃음뿐이로세 지나가는 행인도 아니고 인터뷰까지 아이고 울 복이 말도 잘하네. 저녁에 형아 오면 꼭 한번 보여줄란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복아 !!!! >위째 이런일이... >나는 워째 못 봤다냐!!!! >가문에 영광이로세 >스마일에 광영...  
959 [re] [Re]기쁜 성탄절.. 행복하세요
대멀
12357   2002-12-24
오랜만이군 ! 살아 있었군. 난 머스마인데 세세세할 지지바가 없군. 오늘 분명히 대박날인데 평소에도 자리가 없는데 오늘은 더 없을거 아녀 ? 그냥 집에서 DVD나 볼련다. 항상 행복하길... . 그럼...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958 [re][re] [Re][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작은누이
12348   2001-05-28
에라~~~이 싱거운 놈아!!! 너를 어쩜 좋냐???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죽고 잡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다음에 보여주마  
957 퍼와떠여~ image
삔순이
12342   2001-07-19
Untitled .. 베복의 심은진 김현정 손태영 김사랑 채림 주연정 파파야 강세정 티티마 소이 성유리 샵 이건 화장발..ㅡㅡ+ 김효진 황인영 소유진 박지윤 최지우 김민경 옥...  
956 [re] ㅇㅋ & 연락바람(내용무)
워니
12332   2002-04-15
ㅡㅡ ? 왜.......?  
955 과제하다가 생각나서....
문정처녀
12331   2002-03-17
굴러들어왔습죠~~!!역쉬 우리파는 글도 잘올리구 참여도가 이만저만 아닙죠.우겔겔 어제 문정처녀는 엠티갔다왔다가 죽는줄알았음당..저녁약속도 안나가구 잠수타구 소주맥주새 벽6시까정 부어라 마셔라하다가 일어났더니 땅이 시비를 걸 데여...  
954 이모 저 미란이여요...
미란이
12317   2000-12-11
처음으로 스마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는데 정말 잘 해 놓으셨네요. 너무 늦게 들어 왔지요? 죄송해요.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께요. 이모 항상고마워요. 엄마한테도 잘하고 이모,이모부께도 잘할께요.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  
953 나는 알콜중독자인가??
삔순이
12315   2001-07-04
나는 알콜중독자인가? 테스트하러가자!! 클릭!!컴온예~압^^*  
952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image
거울*^^*
12311   2002-12-04
..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  
951 졸라 걸~~;; movie
삔순이
12306   2001-08-13
 
950 20개 이상 차바염~~ movie
삔순이
12297   2001-10-11
 
949 *^^*
*^^*
12283   2002-03-27
오늘도 친구들은 스마일에 간다지요 나두 가고 싶은디...ㅠ.ㅜ 얼마 안있음 독립을 하거든요 독립하기전까지는 집에 충실(?) 할려구요 독립이후에는 스마일에 출근을 할지도 ㅋㅋㅋ 월요일에 민복이 오빠 죄송했어요 그리고 고마웠어요...재미있었...  
948 [re] [Re]에휴~~~~~~~~~~~~~~~~~
스마일
12274   2000-12-12
아니 때아닌 서쪽바다에는 왜가는거야 오늘도 궁금해 네이야기 했는데 똘배가 동해바다 갔다오니 너는서해라도 가야쓰겠야 양옆에 누가있어야지 마음잡고 어여돌아와라 내가구해줄께 추운데 감기들라 그리고 똘배도 너와같이 얼굴보기 힘들다...  
947 접니다...
단무지
12264   2001-08-12
큰이모~~~ 이 글을 읽으실지 못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만약 읽으신다면.... 큰이모... 화이팅입니다요!!!!! 지금까지 더 크고 심한일도 많으셨으니까..... 이번에도 화이팅 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요... 조만간 뵈러갈께요... 꼬마이모한테 위치 ...  
946 정말 오랜만이네여.. ^^
알바
12263   2003-03-17
음... 오랜만이기 보다는 여기 사이트는 첨 오는거라서.. ^^; 알바 그만두고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얼마전(13일)에 학군단 수업이 끝나고 사탕드리러 갔었는데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로 가게안이 꽉 차 있더군...  
945 [re] [Re]우째 이런일이...
스마일
12263   2003-03-07
은정아 오랜만이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동근이도 다잘있겠지 서울식구들은 모두 다 잘있다 원이 다리도 너무걱정안해도된다 오늘다녀갔다 앞으로 네가걱정이군아 어머님모시고 살려면 고생되겠군아 하지만 어른한태 잘하면 복받는다 너는 잘할수...  
944 [re] [Re]*^^*
*^^*
12260   2002-03-21
저희도 즐거웠어요 술을 좀 먹긴 했지만 스마일가서 그렇게 놀아보기는(?) 처음인지라 다음날 조금 민망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뭐 한건 없지만 두분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  
943 감사합니데이~~
작은누이
12259   2001-06-22
여러분에 성원(?)에 힘입어 백일파티는 무사히 치뤘습니데이. 얼라도 하루종일 이집저집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보채지 않고 노는 것이, 기뜩하게도 엄마를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보통 범상한 얼라가 아닌것 같습니데이. 비록 백일 떡은 보...  
942 이모~~~
한아~
12257   2004-03-30
이모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어제 저녁(?)에 저랑 한여자가 방문했드랬죠.. 저녁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늦었나요?시간이..^^ 마구 뻗친 짧은머리의 귀염성(?)있는 미모의 아가씨가 저예요..ㅋㅋ(이거 보고 다덜 욕하겠군요..) 어제 첨엔 이모...  
941 새봄맞이 댄스CD 8장 충격세일
고미정
12245   2002-03-30
게시판에 무단으로 홍보하는 점 미리 사과 드릴께요 삭제비번은 1234입니다 새봄을 맞아 스타조아 쇼핑몰에서 국내 최고의 댄스뮤직 70곡 을 총 망라한 KOREAN DANCE 30 (CD3장) KOREAN DANCE 40 (CD3장)과 백지영 굳바...  
940 죄송합니다.
박승영
12244   2001-11-05
편찮으신 줄도 뒤늦게 알고 문병도 못가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셨겠죠? 곧 헌호랑 한 번 가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아프지 말고 늘 Smile하시길 바랍니다.  
939 [re] [Re]아무도 없슈?
스마일
12243   2001-05-22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두 녀석 기르기매우힘들지 꾹참...  
938 웅이 화이팅
스마일
12236   2001-06-03
세웅아 오늘마라톤 하는날이지 몇시간안남았군아 열심히 달려서 좋은기록내기바란다 우리세웅이 화이팅.....잉  
937 엽시 사진임다...절대 워니사진 아님다... image
혁찌니
12235   2001-11-03
아마존 강 근처에서 일하던 한 선원이 낮잠을 자던중 실종되었다.. 2. 동료들이 부근을 샅샅이 뒤졌으나 그들이 찾은 건 이 뱀뿐이었다.. 3. 그리고...-_-;;;;;;;;  
936 AB 슬라이드~ㅎㅎ image
삔슈니~
12229   2001-10-16
이번에는 초경량 미니 ab슬라이드 입니다. 모양은 꼭 로지텍 정품박스 마우스를 닮았으며.. 무게도 거의 똑같습니다. 장점으로 말할것 같으면.. 일단 초경량! 저렴한 가격! 미려한 디자인! 간편한 휴대성! 그밖의 장점은 알아서 생각...  
935 [re] [Re]야유회가자
왕누나
12229   2001-07-12
마마상 짐니더...큰딸... 검사는 잘 받고 오셨는지요. 결과가 잘 나와야 할틴디 걱정이야요... 뭐 별일 이야 있을라구요!!! 우째 갑자기 야유회 갑니꺼... 지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전시회땜시 무척 바쁜디요... 그래도 17일에 야유회 간다면 피곤하고 ...  
934 신마징가Z movie
삔순이
12224   2001-08-17
 
933 너무 이쁜 동생들아!!!!!!
왕누나
12222   2001-08-09
너무 이쁜 동생들아... 너희들에 효심에 이누나가 감동 받았다..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렇게 깊은 곳까지 신경쓰고 있었다니... 엄마가 감동에 감동이 물결친다고 눈물을 흘리시면서 전화 주셨더라... 매일 뗑깡이나 ...  
932 이모 고마워여,,,,,
이지은
12215   2004-06-23
이모,, 며칠전 막내(한아)랑 여럿이 갔던 왕언니입니다 이모가 제가 왕언니인줄 대번에 아셨다고 하셨죠,,,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손님들 일일이 따뜻하게 다 챙겨주시고 받아주시는 이모를 보며 스마일에 단골이 된걸 참잘했다는...  
931 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2204   2004-07-21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지연이 사진은 왜이래 많이 올렸읍니까.... 예쁜사람도 많은데...... 아뭏튼 너무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개 팔아서 또한번 갑시다... 올해 참석 못하셨던 분들 .. 내년엔 꼭꼭꼭 같이 갑시다... 원이야 !...  
930 [re] [Re]감사합니데이~~
스마일
12198   2001-06-23
벌써 백일 찬치했군아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 김서방 몸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정은이는 누나노릇 잘하고있지 너의4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929 백지영콘서트VCD 파격세일
연혜미
12194   2002-02-26
제가 소개해 드리고하자 하는 사이트는 시중에서 15,000원에 판매되고있는 백지영 Goodbye 콘서트 실황 VCD 2장을 배송료 포함해서11,000원에 구입 할수있는 곳입니다 이 곳으로 와보세요 세간에 화제를 모았던 백지영의 팬들...  
928 이모님 다름이 아니오라.....
준이
12189   2001-06-13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큰이모. 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토요일날 6시에 스마일에서 모임을 하고자 자리를 예약 할려구 합니다. 1번 테이블 예약 부탁드립니다. 문간방 주면 술 안마실거예요^^ 제가 요즘 좀 ...  
927 [re][re] [Re][Re]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왕누나
12184   2001-06-25
에라이 나쁜 ....아 형님이 되어서 그라면 쓰갔냐!!!!! 좀 잘해라 잉!!!! 우리 불쌍한 웅이는 누나한테도 바람맞고 형한테도 바람맞고 우야노... 긍께 이제부터는 이 왕누나처럼 스스로 사는법 아니 스스로 즐거워지는 방법을 배워서 혼자서도 잘 ...  
926 따뜻한 차 한잔으로 건강을..^^ image
거울*^^*
12178   2003-01-22
***따뜻한 차한잔 ***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  
925 [re] [Re]우~~~~~~~~~~~~~~씨 !
12176   2000-12-13
하하하! 웃음만 나오네 친구...... 뭘 그리 놀라나 괜한 걸 같구 지랄이야? 샘 나냐? 댐빌테면 댐벼라.....좋은 체력 같구 개겨봐라 내가 지나? 암튼 몸 조리 잘 허구 오늘 한번 꺽어보자꾸나 친구....하하하하하하  
924 사랑을 바다조~! movie
12170   2000-12-08
우리 혜어져 있는 동안에도 내 사랑에 대한 추억이 당신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만약 당신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  
923 긴급사태
스마일
12167   2001-03-19
진환이를 아는 동생들아 긴급사태 발생했다 유부녀인 누나들은 용서가 되지만 동생들 한태 섭섭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주한잔하고 무거운 발거름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복이 혁진이 토요일 날 어디서 무엇했니 두사람 한태 무척 섭섭한가...  
922 [re] [Re][뉴스]큰일났어여........!!!!!
작은누이
12160   2001-05-24
미 친 놈!!!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  
921 [re][re] [Re]어디서 오시는지...
왕누나
12157   2004-04-09
우에 이리 자세히도 알려줄수가 있겠나.... 뉘집 아들래미인지 친절하기도 하지...... 편지 쓰신분 꼭오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  
920 이모의 끝내주는 써비스! 석화~ image
이슬파의 영주
12157   2003-04-03
이모 매번 석화써비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919 엽기토끼 7탄!--마시마로--
삔순이
12149   2001-08-30
봅시다래~~ ^^;;  
918 [re][re] [Re][Re]세준이가여....
준이
12142   2001-06-08
>진환 님이 남기신 글: >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세준이가 토목기사 1급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준아 축하한다.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라. 헉~~ 진환형!! 땡큐~~ 근데 캐나다에서두 이것을 보구 있었...  
917 [re][re] [Re][Re]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회장
12138   2002-09-10
이글 남긴 회원 아시는 분은 회장님께 신고해주세여. 언눔이여? 회장전화 안된다구 우기는 회원이...... 앞으로 회장의 권위에 도전하는 회원이 안나오기를 바랍니다. 글구 대충 19일(목요일)이 모임날짜가 될거 같은디 다덜 생각들 해보시고...  
916 [re] [Re]無心
왕누나
12135   2001-06-07
이게 뭔말이랴.......아 머리가 나빠서리 도무지 무슨 말쌈인지.. 아니아니 그것이 아니고 스피킹이 안좋은걸께야!!!! 히어링은 좋은디....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無心 ? >아~~~~~~~~~~~~~~! >워니마음!  
915 조선 나이키~ image
삔순이
12130   2002-10-28
 
914 방문후기
김연수
12129   2000-12-16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 만나서 반갑구요, 어제 같이 있었던 이광희 선생님, 그동안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구,제가 선생님의 머플러 하고 있으니 너무 찾지 마세요, ...  
913 에휴~~~~~~~~~~~~~~~~~
대멀
12127   2000-12-11
안녕하십니까? 저를 아는 모든분들.... 스마일에 얼굴을 비친지 어언 일주일이 되어가는군요. 다들 안녕히 계신가요? 저는 지금 머나먼 서쪽바다 한 귀퉁이에서 시름시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55분. 아...  
912 [re] 으악!!
포항댁
12124   2002-03-12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흠...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암튼 넘 방가버염... 3월 1일부로 서울사람이 된 포항댁이예염. 서울 이사와서 반포에 다섯번 갔는데 어빠 한번도 못봤는데염... 왜 요즘...  
911 우~~~~~~~~~~~~~~씨 !
대멀
12120   2000-12-13
윤 그리고 왕누나 ! 뭐가 어쩌구 어째 ? 머리까지 그런데 이빨까지 ? 우~~~~~~~~~~씨 ! 증말 그걸 위로라고 하는거야? 남은 그 좋아하는 밥(실은 술)도 못 얻어 먹어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컥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 있구만. 이 두 ㅕㅗ...  
910 수상스키
스마일
12109   2001-06-20
스마일 동생들아 왕누나가 너의들과 약속을 깨고 청평으로 수상스키 타러가더니만 10리도 못가 병이낫단다 식중독으로 응급실에실려가는 긴급사태가 발생하고말았다 동생들아 약은못사가지고가더라도 전화한통씩해라 그리고 왕언니 앞으로는 동생...  
909 [re][re][re] [Re][Re][Re]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주마!!!!!!!!!!!!!!!!
대멀
12109   2001-05-28
인간이 점점 왜 그렇게 추해지냐? 이거 완전히 세기말적인 증상이구만... 오랜만에 왔더니 영...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에라~~~이 싱거운 놈아!!! >너를 어쩜 좋냐???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죽고 잡냐.......!!!!!!!!! >>>워니 님이...  
908 ㅜㅜ; (볼륨 업!) movie
삔슈니
12108   2001-10-24
할말 없음.  
907 [re] 나도 가고 시퍼~~~잉.
작은누이
12106   2001-06-13
왜 요즘 들어 부쩍 그 곳이 땡기는지... 토욜에 모이남? 한놈 손에 쥐고 한놈 등에 업구 한번 가볼라요. 반겨들 줄라나???? 대신 뒷일은 함께 동석했던 이들이 책임져 줘야 할틴디...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큰...  
906 천국
?
12102   2001-06-18
300번째의 글을 제가 쓰는군요. 어제는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옥이었습니다. 에구 힘들당. 보가! 덕분에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