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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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이모~~비가 와서...이모 생각이 나용... imagemovie
조수현
11604   2004-04-26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afe32.daum.n-et/_c21_/pds_down_hd-n?grpid=7FEj&fldid=218d&dataid=103&realfile=RainingStreet.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  
904 이모~이거 보시구 오늘 하루 화이또~~★(이거 보시면...넘 넘 사랑스러우실껄요~^^) movie
조수현
13721   2004-04-24
.. ..  
903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181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902 이모...감사합니다. imagemovie
희동
10661   2004-04-20
이모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항상 이모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이모와 스마일을 좋아하나봐요. 이모의 그 자상함과 항상 자식 챙기듯이 신경써주시는 이모님의 마음과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절대 아부 아님 제...  
901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조수현
10855   2004-04-19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900 [re] [Re]이모!..........우울해요
스마일
11669   2004-04-16
>희동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 힘들어 너만힘든게 아니아 이모봐 이모도 무지무지 힘들거든 네가 걱정하는 건강도 무지 힘들고 가게 장사도 너무 힘들고 하지만 항상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마일 스마일...... 하며 살잔아 희동...  
899 이모~보구시포용~
maru
10748   2004-04-16
앗..셔니가 왔다갔네... 나중에 울 이모사진두 찌거야뒤. 그저께 울 아빠랑 갔었잖아요. 울 아빠가 넘넘 좋았나봐요...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스마일 중독시켜버릴거야 이모 친구랑 곧 한번 또 갈것같아요... 좀만 기댕기세요...곧 뜬다..아...  
898 이모!..........우울해요 image
희동
11662   2004-04-14
요즘엔 일도 잘 안되고.... 짜증나는 일들만 일어나네요. 사람이 어디까지 초라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세상에 고민없고 걱정꺼리 없는 사람없다고 하지만... 넘 힘드네요. 하나님은 사람이 극복할수 있는 고난을 주신다고 하던데...  
897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230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896 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imagemovie
조수현^^
11173   2004-04-1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에헷~이모~ 감자전을 애타게 찾아서 먹고는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배은망덕한(?) 또 다른 친구입니다^^ 사진 작업 쪼금 했는데... 음...두리사진두 있구요~ 밑에는 이모가 해주신.....  
895 이모~감기조심하세요^^
혜림이
11652   2004-04-13
요즘 감기가 난리더라구요~ 잘먹구 운동도 잘해야하는데 귀차니즘에 시달려 자꾸 미루다보니 결국엔 딱걸렸어요^^ 빨리 스마일 가구싶은데~몸 추스리는대로 조만간 갈게요~^^ 그럼 이모두 아침저녁으론 조금 쌀쌀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894 [re] [Re]꾸벅!!!
스마일
10740   2004-04-12
단무지야 정말오랜만이다 너가 안오는 동안 많이 변했다 만복이 도 장가갔고 혁진이도 5월에 장가가고 원이는 날자 없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일내로 색시하고 놀러와라 보고 싶다 꼭꼭 이모가 안녕 ..  
893 [re] [Re]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스마일
11655   2004-04-12
고마워 맛있게 먹고 즐거웠다니 나도 너무너무 즐거워 그리고 두리 예뻐 해줘서 이쁘고 5 월 1 일 전에 꼭한번 놀러와 맛난 거 줄께.... 안녕 스마일 이모...  
892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105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891 꾸벅!!!
단무지
11175   2004-04-11
스마일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여??? 찾아뵌지 쫌 ‰楹六  
890 [re][re] [Re]어디서 오시는지...
왕누나
12033   2004-04-09
우에 이리 자세히도 알려줄수가 있겠나.... 뉘집 아들래미인지 친절하기도 하지...... 편지 쓰신분 꼭오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  
889 [re] 어디서 오시는지...
민보기
11069   2004-04-09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888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0838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887 보구시퍼요 이모~^^
길동댁
10678   2004-04-01
이모 안녕하세요. 저 길동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마지막 간게 언젠지 생각안나는거보면 1년은넘었나봐요. 두분 다 건강하시죠. 오늘비가와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가게가 커졌다는 얘긴들었어요. 추카드려요!!^^ 시간나면 꼭! 갈...  
886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0886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885 이모~~~
한아~
12129   2004-03-30
이모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어제 저녁(?)에 저랑 한여자가 방문했드랬죠.. 저녁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늦었나요?시간이..^^ 마구 뻗친 짧은머리의 귀염성(?)있는 미모의 아가씨가 저예요..ㅋㅋ(이거 보고 다덜 욕하겠군요..) 어제 첨엔 이모...  
884 이모 정말 올만이여요 imagemovie
희동
11176   2004-03-30
BODY { SCROLLBAR-ARROW-COLOR: #c0c0c0; SCROLLBAR-TRACK-COLOR: #191919; SCROLLBAR-BASE-COLOR: #191919; scrollbar-dark-shadow-color: #191919 } src="http://tagart.cafe24-.com/2002/1-19.files/bg119line.j-pg"> style="...  
883 다들 잘 지내시나여??
민보기
11458   2004-03-30
게시판에 들어와두 이젠 모르는 이름들이 더 많네.. 우리 멤버들은 다들 잘 계신지.. 조만간 다들 한번 모딥시다.. 모여서 천국이나 한잔 해야지.. 천국이 새로 나오면서 그렇게 맛있다며~~~ (ㅎㅎ) 그럼 조만간 모임공지 하겠습니당...  
882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064   2004-03-2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881 [re] [Re]웃자
스마일
10842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880 [re] [Re]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스마일
11653   2004-03-24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맛 있는 안주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모 .....  
879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저~어... 나두요.. 요
11906   2004-03-19
여기 들어와 보니깐 재밌내요 `^^*~ 아주머니 인상 참 좋으시고요 아들친구 S녀석 사진도 있구 친구녀석 H 의글도 여러개 있네~에~ 요 `^^*~ 애들이 고모 이모 얘기를 자주하던데 고모부는?...그럼~ 아이들한테 그렇게 잘 해주신다...  
878 [re] 이~~야...
민보기
11224   2004-03-18
정말 오랜만이유.. 근데 원이한테 코큰 사람은 나하나루 족할거 같은데.. 안그러냐 원이야??  
877 웃자
김명희
11222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876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0886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875 ㅠㅠ......
윤영배
11526   2004-03-04
당분간 술좀 자제할께여 스마일식구분 여러분? 술만 먹으면 왜 이리 자제가 않되는지 원.............?? 토욜에 뵐께여 보기 장가가는날이요..... ---꾸벅  
874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0918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873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나?나요!
10771   2004-02-19
내 아들친구놈들이 그곳에 자주 들락거린다던데... 며칠있다 가 볼거요. 지 애미랑 가 볼거요. 가서 쐬주마실거요.근데...할배라고 못 들어오게 하는것아뉴? 장사 잘 하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진짜"ㅡ쐬주맛을 알기는 안답디까? 며칠있다...  
872 ㅎㅎㅎ 기냥 한번 들어요? ㅋㅋㅋ image
윤영배
10728   2004-02-18
.. 7공주의 컬러링 베이비 (댄싱 베이비)Various Artists 1.꼬진 핸드폰(컬러링 순위 1위) 2.쿨하게 (KBS 보디가드) 3.개구리 노총각 (쟁반 노래방) 4.단심가 (MBC 다모) 5.Sea Of Love 6.화이트 사랑고백 (Last Christmas) 7.남부여의...  
871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094   2004-02-1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870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0831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869 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관리자
11659   2004-02-12
--------쥔장 시골 가신기념 이벤트--------- 오늘 하루에 한하여... "암호-태극기"를 조용히 외쳐주시는 손님들께는 물좋은 석화 무료 서비스~~~~~~~ 옆사람에게 들리게 암호를 말했을시에는 물좋은 석화 없슴(문론 물안좋은 석화는 원래없슴) ...  
868 당케쉔!
윤영배
11041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867 중앙일보,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스마일
11642   2004-01-28
메뉴 중 '스마일 소개'란에 최근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쩡이의 술맛 땡기는 집 -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기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866 [re][re] [Re][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이모가
11663   2004-01-28
올해는 술조금 먹고 사업 열심히 잘하길바란다 몸도 건강하고 알았지 영배 화이팅^^ ^^~~~~  
865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290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864 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스마일
11659   2004-01-25
떡국도 많이먹고 먹기 싫은 나이도 한살먹고 긴 연휴도 즐겁게 보냈으니 내일부터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합시다! 올해는 총각들이 장가도 많이가고 정말 좋은 해입니다. 스마일을 사랑하는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부...  
863 설연휴~~4일째~~
거울*^^*
10837   2004-01-24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출근했어요... 많은 분들이..오늘 아니 내일까지 쉰다죠..ㅡㅡ^;; 전 아니네요..에쿠.. 그래두...명절에 일하는사람도 있으니.. 전 3일 쉬고...내일 쉬는걸로...대 만족입니다..^^;; 3일 내리...영화만 봤어요.. 오가는...  
862 화이트 명절입니당...
민보기
11173   2004-01-21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 화이트 명절이 더 좋은가여?? 하여간 올해는 먼길 오가시는 분들 고생하시겠네여.. 길이 미끄러우니 모두 조심들 하시구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구여.. 2004년에는 마마상두 더 건강해지시구 스마일 모든 식구들, 그리...  
861 [re][re] [Re]이모두~
스마일
10745   2004-01-21
거울아 너도 복많이받아 떡국도 많이먹고 시간이 있으면 휴일에 놀러와. 휴일없이 장사하니까... 안녕..이모가..  
860 ^^ 스마일 가족여러분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요..
^^스마일 가고픈 사람
11186   2004-01-20
^^ ㅋㅋ (불쑥) 지나가던 사람이예요 .. 이번 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859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의원
11528   2004-01-19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858 [re] 이모두~
거울*^^*
11251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857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쭈꾸미^^
11448   2004-01-17
넹~ 스마일 홈지기님도^^ 완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스마일가족 ..여러분도여..!!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  
85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174   2004-01-17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요? 안녕.......안녕....  
855 스마일 홈피 참따뜻해요 .. 건의하나^^
^^
11565   2004-01-15
^^ 꼭한번 .. 들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엿 .. 아니 마무리 ..ㅋㅋㅋ 스마일.. 저희집서..908번탐 바로^^ 갈수 있다니 .. ㅋㅋㅋ 이젠 회식장소도 바꾸고 해야집.. ㅋㅋㅋ 건의] 홈피 관리자님..^^ 스마일 메뉴도 사진과함께 .....  
854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스마일
10831   2004-01-06
부산 처자들 고마워요 기억하고 말고. 기념사진 을 그렇게 많이 찍고 기억못하면 스마일 이모가 아니지 예뿐 사진 벽에 딱 걸려있으니까 보고싶으면 1월달에 꼭 한번 방문하싶시요 맛있는것도 줄께 꼭와... 복많이 받고 안녕...  
853 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purepurple
11648   2004-01-05
안녕하세요~~일단 새해복 마니받으셔요~~~~(넙죽) 건강하시구 사업 번창하시구 부자되시길.... 1일 새벽에 S모군의 공연을 보고 뒷풀이로 몰려갔던 부산처자 중 한명입니다. 기억하시죠? 계산대 바로옆에 궁뎅이 반쪽씩만 걸치고 8명이 꽉 ...  
852 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0947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851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0869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850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스마일 이모
11222   2004-01-01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849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imagemovie
희동
11066   2003-12-31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8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울*^^*
10756   2003-12-31
이모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새해에는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4년에도 스마일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847 Merry happy Christmas
거울*^^*
10829   2003-12-24
이모 언니~~ 그리고 스마일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크리스마스였음 좋겠습니다... 아~가족과함께 스마일오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제 200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  
846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imagemovie
희동
11074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845 이모 싸랑해요![희동이의 아부버젼] imagemovie
희동
11181   2003-12-18
원히 할께요 일이 챙겨줄께요 젠 이모 밖에 없어요...흑흑 ...  
844 [re] [Re]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스마일
11585   2003-12-18
희동이 언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놀러와 맛난 석화 많이 줄께 안녕....  
843 [re] [Re]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스마일
10732   2003-12-18
희동아 고마워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평가해줘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맛잇는거줄께 안녕....... 이모가.....  
842 이모!~~
혜진이..
11177   2003-12-17
바루 밑에..2명과 같이 가떤 처자임닷..^^; 조혜진 이라구 하구엿!~~ 소문만 무성하게 듣고 간 스마일.. 정말..너무 너무 좋았씀닷.!!! 여자 넷이 뭉치니깐..정말 시끄러우셔쪄?? 그날따라..기분이 모두 업!! 되소...^^ 이해해주세요!~~ 시경오빠때문...  
841 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편지
11831   2003-12-16
^^ 이모 안녕하세요~ 아래 글 쓴 언니랑 같이 갔던 애띤 얼굴의 처자랍니다. 쿠폰 뽑아놨으니까 갖구서 갈께요~ ^^ 저희가 어제 너무 시끄러웠죠?? 여자 넷이 만나면 접시가 수북히 쌓입니다. ^^ 너무 기분 좋게 마시구 집에 잘 들...  
840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movie
<희동>
10829   2003-12-16
.. .. .. ...  
839 이모님들~!! 잘지내고 계시져??
이슬파
10707   2003-12-11
요새 넘 뜸하죠~ 죄송해요 바쁜일도 없는데 왜 이리 못가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12월내에 이슬파 모두 다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스마일 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하고픈 날이네요~ 기다리세요... 곧 가...  
838 [re] [Re]휴업합니다
거울*^^*
11207   2003-12-08
휴~~다행다행.. 깜짝놀랬어요... 12일날...거울이와 친구들 망년회합니다.. 이모...9시반쯤 갈께...^^;; 효정이가 올라온다길래~~ㅋㅋ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837 휴업합니다
스마일
11082   2003-12-0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836 12월이예요..^^
거울*^^*
11052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835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거울*^^*
10719   2003-12-01
이모님과 언니 일하시는 아주머님 모두도두.. 감기 조심하세요..^^  
834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0824   2003-11-29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833 [re][re] [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윤영배
11460   2003-11-28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심해라 나이가 드니까 도가니가 시렵다 왕언니두 잘 보필하구 미보기두 마찬가지지만........ 언제 함 도킹하자 옛날 좋은 추억만 생각하믄서 말야.. ---꾸벅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  
832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워니
11639   2003-11-28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보니 아줌니의 얼굴 장난아니더만.. 건강은...제일 마뉘 챙겨야 할분은 당신~~!! 아줌니 뿐임다 글구....보조 아줌니들 잘보고있다 저한테전화때리십쇼.. 일요일처럼 울 차장님께 전화말고.... 쓰러지면...아무도 책임못...  
831 [re] 우리 뻥녀촌 회장님이야말루....
민보기
11699   2003-11-27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세여..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자꾸 비리비리 한거 같애요.. 그덩치에 그럼 안어울립니다.. 아들들 환갑에 와서 부를 노래연습 열심히 하구.. 건강하세여.. 자주 못뵈서 지송합니당..  
830 독감조심하십시요
스마일
11692   2003-11-26
스마일 가족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올겨울 감기 정말 무섭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지 말고 일찍일찍 따뜻한 가정으로 귀가 하십시요 올겨울도 건강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안녕........  
829 이모 어제 잘 먹고 잘 들어 왔습니다.
우창ㅇ & 홍렬
10732   2003-11-14
이모 어제 넘 재미있었구여..... 안주도 더더욱 맞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써비스 더욱 잘해주셔야 해요. 글구 미팅두..^^; 조만간 또 갈께여....^^  
828 [re] [Re]정이가는집
스마일
10729   2003-11-13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 평가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맛있는 음식과 써비스 짱으로..... 모실거 약속드림니다.. 자주 오십시요 살쌀 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안녕~```~  
827 정이가는집
이석신
10723   2003-11-12
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  
826 [re] [Re]11월에두...
왕누나
11464   2003-11-11
우리 민복이 나의 경호원 민복이 사랑해에........사랑해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825 11월에두...
민보기
10838   2003-11-05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정신이 없다보니 집합을 안걸었더니 다들 한번 모일 생각을 안하시는군여.. 조만간 비...  
824 [re][re][re][re] [Re][Re][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446   2003-10-24
당근 빳다지!!!!!!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823 [re][re][re] [Re][Re][Re]다들 바쁘신가여??
대멀
11363   2003-10-23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  
822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174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821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274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820 [re] [Re]다들 바쁘신가여??
워니
11173   2003-10-21
그짓도 이젠 몬하겠다 몇달 그랬더니 지겹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819 다들 바쁘신가여??
민보기
10682   2003-10-21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그럼 알쥐?? 우리 친구들은 다덜 뭐하는지 스말에 들러두 시간이 안맞아서 ...  
818 파란하늘에~~
거울*^^*
11615   2003-10-02
구름이 이쁜 날씨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내일이면 또 휴일이 시작되요... 5일 근무제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울이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을 갖고..ㅋㅋㅋ 지난주부터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817 [re][re] [Re]워니야.. 추카추카...
11542   2003-09-27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연락해두...  
816 [re] 워니야.. 추카추카...
민보기
10663   2003-09-26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815 넘 재밌어!!!!!! movie
왕누나
10834   2003-09-25
 
814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249   2003-09-25
 
813 [re][re] [Re][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워니
11628   2003-09-20
누나....넘해... 사진이 말해주자나...좋다니...숨넘어 가다니... 나 도망가는데 끝까지 따라오는듯 한 사진 그거 보고도 그런 말씀을.......... 내가 장가 다 갔다.... ㅜㅡ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812 [re] [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왕누나
10804   2003-09-19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  
811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067   2003-09-1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810 [re] [Re]한번 봅시다래...
워니
10746   2003-09-09
추석 담날 시골 갈 예정이다.. 총총총....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  
809 한번 봅시다래...
민보기
10674   2003-09-09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루두 안쉬는 관계루 뻥녀촌 회장네 댁에는 못 찾아뵐 거 같습니다. 그래...  
808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0746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807 소영이...나 남미 맞다.
조남미
10680   2003-09-05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생인가가 있고 세화여중나온 예쁜72년생 이었...  
806 [re] [Re]울 김서방 어디 하루이틀 얘긴가요...^*^;
왕언니
11651   2003-09-03
자근누이님이 쓰신글 다 이해했는데여 근데 조지자가 누구예요???? 제부는 나 말고 어느 지지바하고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