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805 또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812   2001-05-26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여기서 수유란? 엄마로써 가장 아름다...  
804 공주 성곡사
스마일
11812   2001-05-15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  
803 인도에서 아침을
인도인
11811   2000-12-08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  
802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준이
11809   2001-06-21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801 無心
대멀
11809   2001-06-07
無心 ? 아~~~~~~~~~~~~~~! 워니마음!  
800 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purepurple
11808   2004-01-05
안녕하세요~~일단 새해복 마니받으셔요~~~~(넙죽) 건강하시구 사업 번창하시구 부자되시길.... 1일 새벽에 S모군의 공연을 보고 뒷풀이로 몰려갔던 부산처자 중 한명입니다. 기억하시죠? 계산대 바로옆에 궁뎅이 반쪽씩만 걸치고 8명이 꽉 ...  
799 [re] [Re]어떤 놈이 좋을까??? image
왕누나
11808   2002-12-10
에라이.... 미친넘 >혁찌니 님이 남기신 글: >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 >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 >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 > >3. ...  
798 [re][re] [Re][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이모가
11807   2004-01-28
올해는 술조금 먹고 사업 열심히 잘하길바란다 몸도 건강하고 알았지 영배 화이팅^^ ^^~~~~  
797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
스마일
11807   2003-01-24
1/21일자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아래 실제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hankooki.-com/ds_entv/200301/s-2003012116370125520.-htm 성시경 '엽기 쫑파티'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  
796 [re] [Re]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스마일
11805   2004-04-12
고마워 맛있게 먹고 즐거웠다니 나도 너무너무 즐거워 그리고 두리 예뻐 해줘서 이쁘고 5 월 1 일 전에 꼭한번 놀러와 맛난 거 줄께.... 안녕 스마일 이모...  
795 [re] [Re]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스마일
11805   2004-03-24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맛 있는 안주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모 .....  
794 [re] [Re]에휴~~~~~~~~~~~~~~~~~
왕누나
11805   2000-12-12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793 [re] [Re]응 줄여서 줬는데~
유니~*
11804   2003-04-04
영주가 올리기로 해놓고~어딜 갔나봐~?ㅋㅋㅋ 너 어디갔어...-.-;  
792 오늘은....
민보기
11803   2004-05-13
스마일 대장의 생신입니당... 본래는 국경일로 선포되어 전국민의 축하를 받아야 마땅하나 제가 아직 국회로 가지 못한 관계로... 생신 축하드리구여.. 이따 아들들이 축하사절단으로 알현하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여.....  
791 [re][re] [Re][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워니
11803   2003-09-20
누나....넘해... 사진이 말해주자나...좋다니...숨넘어 가다니... 나 도망가는데 끝까지 따라오는듯 한 사진 그거 보고도 그런 말씀을.......... 내가 장가 다 갔다.... ㅜㅡ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790 이모~♥
이슬파의 영주
11803   2003-02-22
안녕하세요~ 이모~ 오늘 갔었던.. 이전보다 조금 성숙해졌다는(?) "이슬파"에요! ^^ 근데 저는.. 지난번에는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언니들이랑 처음 갔었던 거였어요~ 근데..이모~ 음식 너무맛있어서 뿅갔어요~~ >. 그리구, 너무 정겨우시고~ 다감...  
789 독감조심하십시요
스마일
11802   2003-11-26
스마일 가족여러분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올겨울 감기 정말 무섭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지 말고 일찍일찍 따뜻한 가정으로 귀가 하십시요 올겨울도 건강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안녕........  
788 월요일...
11801   2003-04-07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말에 시제모시러 지방에 갔다 오느라고 온몸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튼 첫주를 시작하는 날이니만큼 모두들 ...  
787 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윤미
11800   2005-10-07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렇게 글로만 소식을 전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욤..지방의 설움이..ㅜㅠ^ 10월말 정도에 스마일에 갈 계획이 잡혔어욤.. 당근이 s군이 공연을 해서리..ㅋㅋ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공연 ...  
786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이모가
11799   2000-12-12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785 이모...저...수술했어욤...
조수현
11798   2004-06-03
ㅜ.ㅡ 1달 후에 예쁜 모습으러 갈게염... 이모 넘 버그시퍼용... 지금은...아파서... ㅜ.ㅜ 울 이모랑 이모부랑 작은 이모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욤... 담에 수현이 가면 맛난 감자전 또 해주셔야 해요~ 작은 이모 팔뚝 왕팔뚝 되...  
784 안녕하세요~~~^^
윤미예요.
11792   2004-08-23
와~~~^^ 홈페이지도 인기폭발인데욤..^^ 연예인들이 많이 오는 포장마차로 유명.. 당근이 맛도 최고라고 갔다온사람들이 자부를 하는... 저번에 갈려고 그랬는데..문을 여는 순간 앉을 자리가 없는 거 있죵..얼마나 슬프던지.. 윤미...토요일...  
783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1_1412_10.gif" border=no>
삔순이
11792   2001-01-30
==심리 테스트==------>요기 꾹~눌러여!!  
782 이모~~ 보고하러 왔어요.. movie
김효정
11788   2004-09-03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쓰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모가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러 왔어요 어제 새로운 멤버가 좀 사고좀 쳤자나요.. 에궁.. 너무너무 죄송해요.. 이모께도 이모부께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던 팬...  
781 파란하늘에~~
거울*^^*
11788   2003-10-02
구름이 이쁜 날씨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내일이면 또 휴일이 시작되요... 5일 근무제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울이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을 갖고..ㅋㅋㅋ 지난주부터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780 이모~이 사진이 저한텐 보이는데 다른데서는 안보이더라구요~ image
조수현
11786   2004-06-05
이모~항상 스마일~이예요~안된다는걸 지금 알았어요...에궁...  
779 자리를 비움
스마일
11784   2004-04-30
스마일 가족여러분 5월1일 부터 10일까지 가정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고 건강 하세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스마일 ^^~~^^  
778 궁금한 점이 있는디..
토토로~
11776   2004-06-27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친구들이랑 간다고 위치 물어보고, 어제 드디어 스마일 가서 대낮부터 술펐던 처자입니다~ ^^;; (저와 제 친구들이 토요일에 첫손님이었드랬죠~) 치즈 계란말이, 제육볶음 부대찌개 시켜서 먹었는데 어찌나 다 맛나던지~ 술이 ...  
777 [re][re] [Re][Re]난 아마도~~~~~~~~~~~
BOLD
11765   2000-12-16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776 [re] [Re]수고많이했음
왕누나
11764   2001-03-27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775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문규부인
11761   2004-05-20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이라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건강히 잘계시죠? 가끔 헌호오빠한테 안부는 들었는데, 오늘 홈피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멋지시네요.. 세월이 이모님은 비켜가나 봐요. ^____^ 기억 ...  
774 [re] [Re]오랜만이군요
스마일
11757   2004-08-26
신혼에 왜 아파 아는병이아니고 ...... 승진 축하해... 스마일.이모.  
773 장하다 우리 웅이!!!
작은누이
11757   2001-06-04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주했다니 기쁘다. 그래! 뭐가 될 놈은 역시 틀리다. 잠깐 뛰다 말겠지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O.K.?  
772 [re] [Re]럴수럴수..이럴수가..말도 안돼 거짓말~~
여의도댁?
11756   2002-03-22
당신의 바람기는 80%입니다.. 여러 연인을 거느리는 것은 A타입과 같지만 당신의 경우는 훨씬 용의주도하다고 보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바람기를 드러내서 빈축을 사는 일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꼬시는 방법도 고단수 이...  
771 [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대멀
11754   2000-12-14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770 [re][re] [Re][Re]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1751   2004-07-22
뭐시라........ 쌔가 빠지게 개팔아서 먹어놨더니....... 이게 왠말이냐........ 그럼 이 왕누나 삐진다.......... 내년에도 같이가자!!!!!!!!!!!!아랐찌...... >준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  
769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스마일
11750   2001-03-26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768 [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민보기
11750   2000-12-22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767 [re][re] [Re][Re]비가 주룩주룩~~~
워니
11749   2004-08-17
똥파리 십장 장가간다니..흑흑 이젠 세웅과 나만 남은 것인가... 아~~~~~~~~ 비도 촐촐 오는데... 누가 외로움을 달래주리오.... 보가...빨랑 날잡아라.. 소주먹고 맛 가버리게...ㅋㅋ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  
766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movie
삔순이
11743   2000-12-14
~밀레니엄케롤~  
765 [re] [Re]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스마일
11728   2003-12-18
희동이 언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놀러와 맛난 석화 많이 줄께 안녕....  
764 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movie
삔순이
11727   2001-03-24
 
763 나 왔쪄여~~
오야봉
11724   2002-03-07
^^ 안냐세염? 삐리리파 오야봉이예요. ^^ 이모님이랑 언니는 아시겠지만... ^^ 굳이 비밀로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뤼~~ 술마시면서 외워두었던 비루빡에 있던 홈피주소를 다시 생각해내서뤼 이렇게 들어왔어요. 어찌나 머리가 좋은쥐~~...  
762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722   2001-05-24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761 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image
이슬파의 영주
11719   2003-04-03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760 스마일 홈피 참따뜻해요 .. 건의하나^^
^^
11717   2004-01-15
^^ 꼭한번 .. 들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엿 .. 아니 마무리 ..ㅋㅋㅋ 스마일.. 저희집서..908번탐 바로^^ 갈수 있다니 .. ㅋㅋㅋ 이젠 회식장소도 바꾸고 해야집.. ㅋㅋㅋ 건의] 홈피 관리자님..^^ 스마일 메뉴도 사진과함께 .....  
759 [re] [Re]안녕하세요 ^^ image
단골
11708   2005-09-08
Hi Michelle!!!!! How do you do? I'm patronage in Banposmile. Thks for your message & visit. See you,,,, nice day you too! ^^ Best Rgds,,,, 영배 >Michelle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  
758 +:+난 이곳이 넘 좋다+:+ movie
거울*^^*
11705   2002-11-22
+:+난 이곳이 넘 좋다+:+  
757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704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756 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종우
11704   2000-12-09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755 [re][re] [Re][Re]김천으로뛴다
준이
11700   2001-05-25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754 안냥 안냥^^
여의도댁?
11693   2002-03-16
오늘두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요..후훗^^ 이모,언니 글 잘 봤습니다... 후훗^^ 오늘은 토요일...헌혈 하러가야되여..후훗^^ 오늘은 울 삐리리파가..스마일에 갈수 있을지... 어제 우리 삐리리는 괌을 갔다죠?^^ 삐리리 볼라믄...꾹 참고 있어...  
753 울 모임을 27일 금욜에 스마일에서 혀기로... 4
동네아줌...
11687   2007-04-17
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  
752 [re] [Re]ㅡㅡ;;;
워니
11686   2003-05-29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751 모두 잘 보냈쪄?
자근누이
11680   2002-12-26
눈까지 와주고 정말 신났겠다.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어찌나 춥던지... 왜 이렇게 시골바람은 더 추워. 할수 없이 케이크 하나 달랑 사 가지고 들어와서 애들만 신났었어. 아이들 신나게 먹는동안 창문에 딱 붙어앉아 내리는 눈 보며 아...  
750 [re][re] [Re]워니야.. 추카추카...
11676   2003-09-27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연락해두...  
749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movie
삔순이
11675   2002-10-09
 
748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대멀
11674   2002-11-08
거긴 내 전용석인데... 아니 언제부터 계란프라이가 안주가 되었어여 ? 이모 모습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만간 한 번 들리겠슴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  
747 www.banposmile.co.kr 계정 탄생
스마일
11673   2004-07-28
안녕하세요, 드디어 반포 스마일 실내포장마차가 www.banposmile.co.kr-의 계정으로 연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746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BOLD
11673   2003-03-01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745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1672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744 워니보아라
대멀
11671   2001-11-16
원 ! 으~~~~~~~~~~~~~~~~~~. 이 악마 같은 X . 감히 나의 단잠을 깨워 ? 그리고 깨워서 고작 한다는 야그가 그거야 ? 사실 네가 이야기한 그 물품은 어느 누구도 쉽게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라. 그 물품은 향 XX성 의약품으로 분류되...  
743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단무지
11668   2001-03-13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742 고마워........단무지 .색씨야.....
스마일
11666   2002-10-14
항상 재미나는 글.올려줘서.고마워.... 영미야 예쁜 아기하나 낳아라 그러면 이모가 아주.아주.예뿐..아기옷 사줄께..... 이해가 가기전에 아기 소식 기다린다.. 안녕......  
741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664   2001-03-20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740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의원
11663   2004-01-19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739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movie
삔순이
11662   2000-12-17
12/15 64  
738 공짜 토정비결 홈페이지 링크에요~
스마일
11660   2006-02-06
새해를 맞이하여 공짜 토정비결들 한번씩 보세요. http://fortune.lotte-mart.com/tojung/toju-ng.asp 스마일 :)  
737 "이상형 찾기" movie
삔순이
11659   2001-04-22
 
736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1657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735 나 다리 뿌러졌당....
워니
11655   2003-03-01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734 [re] [Re]17일 모임에 관련...
스마일
11654   2004-07-12
일찍도 모인다 늦는사람 많겠군아....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명십하십시요 17 일날 만나요 안녕....스마일....  
733 ㅠㅠ......
윤영배
11652   2004-03-04
당분간 술좀 자제할께여 스마일식구분 여러분? 술만 먹으면 왜 이리 자제가 않되는지 원.............?? 토욜에 뵐께여 보기 장가가는날이요..... ---꾸벅  
732 [re] [Re]진환이에게
11652   2001-03-19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731 다들 잘 지내시나여??
민보기
11651   2004-03-30
게시판에 들어와두 이젠 모르는 이름들이 더 많네.. 우리 멤버들은 다들 잘 계신지.. 조만간 다들 한번 모딥시다.. 모여서 천국이나 한잔 해야지.. 천국이 새로 나오면서 그렇게 맛있다며~~~ (ㅎㅎ) 그럼 조만간 모임공지 하겠습니당...  
730 [re][re][re][re] [Re][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650   2003-05-01
나뽄놈 오지도 않은넘이.....  
729 [re] [Re]*^^*
*^^*
11649   2002-03-21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728 [re][re] [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649   2001-05-16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727 [re] [Re]이모님~~!! ^^;;;
스마일
11645   2003-08-22
약속 지켜서 고마워. 나도 약속한거 수일내로 지키도록 할껴. 항상 스마일 사랑해줘서 고마워... 요번주에 꼭와.. 맛잇는거 줄께.. 안녕^^~~^^  
726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1645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725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스마일
11642   2003-02-28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724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스마일
11641   2001-05-09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723 [re] 스마일에 오면......
민보기
11639   2003-05-13
소개팅은 엄마한테 잘보이면 잘하면 될껄~~~~ 와서 애교좀 떨어보셔여... 그리구 홈피에 글을 남겼으면 엄마한테도 꾸벅 인사를 해야지... 모르는 사람두 아님서.... 휴일에 전화먼저 한사람은 실땅님입니다.. 절대 제가 먼저 한것이 아님......  
722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634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721 [re][re][re][re] [Re][Re][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633   2003-10-24
당근 빳다지!!!!!!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720 숨은그림찾기
삔순이
11633   2002-04-03
GO!  
719 [re][re] 궁금하시죠??
과천댁
11631   2002-04-08
^^ 제가 삐리리파 오야봉이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묵음처리해서 죄송해요. 당당하게 삐리리파가 아닌 "OO파"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모두 소심한지라.... 다음에 스마일에서 뵈면 깊은 사죄드리면서 천국 한잔 대...  
718 어제 잠깐 들리면서~^^ image
거울*^^*
11630   2003-04-07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  
717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1628   2003-06-19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716 [re] [Re]진급축하한다
회장님
11625   2004-06-2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  
715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1618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714 [re][re][re] [Re]홍홍홍홍
거울삐리리
11617   2002-04-10
매주 올라올꺼면서... 기집애...토요일에 올꺼지? 암튼..그때 보구..25일 컴백하는 그날까지.. 천안을 잘 지키거라..ㅋㅋㅋ 거울 삐리리에 삐리리는 알아서 생각~~ 여의도댁? 이였습니다^^ >前반포댁 님이 남기신 글: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  
713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1616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712 초복입니다..^^
거울*^^*
11615   2003-07-16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711 이모랑 이슬파랑~♡ image
이슬파의 영주
11615   2003-04-03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710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한소영
11615   2002-01-24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그의 화제의 더블앨범 "Blue"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잭스키스 / X-Teen / 유승준 / DJ DOC / 1999 대한민국등 20여장이 넘는 BIG HIT 앨범을 발표한 음악의 귀재가 바로 이희성이다....  
709 [re][re] [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윤영배
11614   2003-11-28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심해라 나이가 드니까 도가니가 시렵다 왕언니두 잘 보필하구 미보기두 마찬가지지만........ 언제 함 도킹하자 옛날 좋은 추억만 생각하믄서 말야.. ---꾸벅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  
708 [re] [Re]월요일...
워니
11613   2003-04-07
나두 시제모시러 지방갔다 왔는데... ㅜㅜ 나두 월요일이 왜 일케 힘드나 했다....ㅋㅋ >쭌 님이 남기신 글: >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  
707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1613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706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613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