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705 [re] [Re]즐거운 한가위
항상 잠때매
11663   2002-09-23
우띠~~~~~ 맨날 잠때매....... ㅜㅜ 나만 빼노코 잘 놀았더만...... 군데 난 연휴 마지막날 미사리가서 민혜경 바쮜...ㅋㅋ 민혜경CD도 샀쥐....ㅋㅋ 메렁....... : P 음트트~~~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  
704 신문 봤어여
손세웅
11663   2002-11-09
신문 봤어여. 울 스마일이 더 크게 나왔으면 했는데 쪼금 아쉽군요. 울 엄마 얼굴도 안 나오고... 그래도 넘 기분 좋더라. 오늘 기분 짱이였어요. 더욱 발전하는 스마일 되염.  
703 [re] 다리가??
거울*^^*
11663   2003-03-03
출퇴근 하시기 힘드시겠어요...에구구 오빠 빨리 완쾌하세요..^^;; 술한잔 하시는건...다리 완쾌한 후에~드셔야죠..^^ 글구..저희요~~ 오빠가 좋아하는 이문세아찌 공연가요..^^;;; 우리의 새댁언니(누군지 기억하시죠..^^) 한테 이문세 공연간다니까니...  
702 보고 싶다는 말 image
거울*^^*
11664   2002-11-22
.. background=http://my.netian.com-/~hanhee35/hwalbum/2-0010622060041/bgh4.g-if border=5> code=ansnow.class width=480 height=330 archive="ansnow.jar"> NAME="statusmsg" VALUE="Snow"> NAME="...  
701 이슬파 낼 가요~!! ^^
이슬파
11664   2003-02-20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700 이모~! 저희 낼 가여~^^
이슬파
11664   2003-02-27
이모 저희 낼 또가여~^^ 저희 이슬파의 왕언니가 생일이여서 스마일에서 생일파티 하려구여~ 이모의 맛난 음식들 기대할께여...^^ 갑자기 저번주에 먹은 김떡이 생각나네여.. 먹구 싶당~~~~!!! 낼가서 왕창 먹어야지..^^ 이모 낼뵈여~!  
699 [re][re] [Re][Re]이모이모~
워니
11664   2003-03-20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698 회원님들 보세요.
회장님
11665   2002-09-11
그동안 회원님들께 의견을 들어본 결과 9월19일이 가장 적당한 날짜로 확인된바 이에 19일 목요일을 모임 날짜로 잡았습니다.장소는 물론 스마일, 시간은 저녁7시30분으로 정했습니다. 회비는 종전과 같이 20000원으로 하고 혹시 늦으...  
697 [re] [Re]이모~~ 이 처자들은요....
나예요~^^
11665   2003-01-27
술들도 말술인데다 모이길 아주 좋아하는 처자들이죠... ㅋㅋ 생긴것들 같지 않게 왜 포장마차를 좋아하는지 알겠죠? 조금 품위 있는곳으로 가면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눈...@@ 거기다 인터넷 중독증들이예요... 이제 여기 글 남기기 시작했...  
696 헤- image
삔순이
11665   2003-03-03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695 [re] [Re]넘 야하다~~
대멀
11668   2002-10-25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dural81/el_poder_d-e_lynx.mpeg on this server.  
694 이모~!! 보고자파요~~~
이슬파
11668   2003-03-15
머리 파마한 이슬파예요 요새 뜸해서 저희 소식 궁금하셨죠??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3월이라 다들 좀 바빠서 못가봤네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들릴께요 ^^ 이모 뵙고싶네요...  
693 이모 싸랑해요![희동이의 아부버젼] imagemovie
희동
11668   2003-12-18
원히 할께요 일이 챙겨줄께요 젠 이모 밖에 없어요...흑흑 ...  
692 [일간 스포츠 취중토크] '뚝배기 왕자' 성시경‘ image
^^* 거울
11669   2002-11-12
데뷔 이후 가장 기분 좋은 스케줄.’ 가수 성시경(23)이 취중토크를 이렇게 표현했다. 약속 시간인 오후 7시반을 몇 분 넘긴 그는 “1분이라도 빨리 달려오고 싶었다”며 숨을 가쁘게몰아 쉬었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난 후 매니저...  
691 [re] [Re]정말좋다
스마일
11669   2002-11-15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690 [re][re] [Re][Re]어떤 놈이 좋을까???
혁찌니
11669   2002-12-24
어라...내가 미친놈이라니??? 내가 언제 누나에게 "한번달라고 자꾸 쫓아다녔는데"???ㅎㅎㅎ... 누나 나 미친놈 아니야...그냥 "개같은놈"일수 있지...ㅎㅎㅎ  
689 스마일에 넘 가고 싶어지네여~!
미소천사
11670   2003-03-20
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  
688 [re][re] [Re][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유니~*
11670   2003-03-31
누구얌?? 선미언니같진 않고...큰맹언니같지도 않구.. 작은맹언니인가보네!!ㅋㅋㅋ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엉~~~ㅋㅋㅋ 우리 이슬파 맞아??-.-;  
687 새해 첫글...
민보기
11671   2003-01-05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어찌하다보니 제글이 새해 첫글이 되었네여.. 다들 어찌나 바쁜 척들을 하는지.. 29일 송년회에 많이들 와서 얼굴들 볼수 있어서 넘 좋았구여.. 우리 식구들 다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686 [re][re] [Re]이모,언니두..^^
스마일
11671   2003-03-06
거울아 정말 너무고마워 이모하고 언니를 사랑해줘서 스마일 재털이를 볼때마다 너희들 생각이난다 너무예쁜 재털이라 쓰기아깝다고 여러손님 들이말한다 거울아 네아이디어 짱이야...... 요즈음은너무 뜸해서 섭섭하지만 자주놀러와 스마일에 ...  
685 이모이모~
*^.^*
11671   2003-03-19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684 [re] [Re]이슬파 낼 가요~!! ^^
스마일
11672   2003-02-21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683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왕누나
11672   2003-03-03
오메메.... 우째이런일이.... 니 뼈들도 주인잘못만나서 고생꽤나 하는구나... 술은 뭔 놈에술... 술 먹다가 자빠졌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제발 좀 이 왕누나 처럼만 살아라... 화려한싱글로 얼마나 멋지게 살고있냐.... 그리...  
682 [re] [Re]낼 저 처음가요^^
유니~*
11672   2003-03-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이슬파 중에서 막내둥이 둘이 있는데요~ 그 둘 중에 한 명 이예요^^ 저번에 언니들만 이뻐하시면 안된다고 돼지처럼 안주만 먹어도 미워하시지 말라고 했떤 아이말구요^^ 또 한 명이 있는데~바로 저예요..ㅋㅋ...  
681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movie
거울*^^*
11673   2002-11-22
 
680 [re] [Re]이모~
워니
11673   2003-02-06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679 스마일 방송타다 !!!
스마일
11674   2002-07-27
스마일 방송타다 !!! 일자 : 2002년 7월 26일 금요일 Power FM 107.7MHz 프로그램명 : 김동완의 1010클럽(22:00) 다시듣기: http://radio.sbs.co.-kr/replay/replay_Ind-ex.jhtml?year=2002&month=07&day=26&ch=fm 위치 1:20:25 아참 sbs 회...  
678 [re] [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워니
11674   2002-12-26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ㅡㅡ? 형수님도 잘지내시져..... ㅡㅡ? 있긴한겨....... ㅡㅡ? 저도 잘지내고 있어여..... 형아~~ 스마일 옆집하고 터서 무지 좋아졌어여... 형이랑 소주 한잔 하고싶다...... 언제나 나오려나... 형 잘지내...  
677 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스마일
11674   2003-01-20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  
676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스마일
11674   2003-02-24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675 [re][re][re][re] [Re]허걱... ㅠㅠ
유니~*
11675   2003-04-03
ㅍㅎㅎㅎ 작은맹언니~? 이거원~이름이 세명이 똑같으니깐 더 헷갈려-.-;  
674 생활사투리 movie
삔순이
11677   2002-12-13
 
673 ♡**사랑이란....**♡ movie
거울*^^*
11677   2003-03-10
 
672 [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678   2003-03-12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671 월요일에 가께요~~
거울*^^*
11679   2002-11-22
영기언니 형부랑 다같이..갈께요~~ 청첩장 들구..^^ 이모...언니 담주 수요일에....웨딩드레스 입어요..^^ 이모랑 언니랑 다 와서 축복해 주셨음 좋겠어요... 자세한건..월요일에 가서 말씀 드릴께요~~^^  
670 [re] [Re]초복입니다..^^
스마일
11679   2003-07-18
거울아 초복인지 알면서 스마일에 안왔어 복날에 삼계탕 이 부족해서 못 팔었다 중복에는 더많이 준비 할태니 거울도 꼭와라 철산리 댁하고.....기다리께... 안녕....이모가...  
669 사랑이란??? image
혁찌니
11680   2002-01-29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668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스마일
11680   2003-03-03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667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³о movie
삔순이
11680   2003-04-03
 
666 엄마! 죄송해요.
자근누이
11681   2003-02-05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665 핸드폰 궁합점
삔순이
11682   2002-08-30
점보러 가기  
664 휴일없습
스마일
11682   2003-01-30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663 [re] [Re]바캉스 가자....
대멀
11683   2002-07-11
일주일만 당겨요............ >스마일 이모. 님이 남기신 글: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 >환녕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 >시켜드리고 전국 일...  
662 이모 저희 낼 가요~!! ^^
이슬파
11683   2003-03-28
그동안 얼마나 이모와 스마일이 그리웠는지... ㅠ.ㅠ 드디어 낼 갑니다~!! 낼 뵈요~  
661 센과 치히로 image
삔순이
11684   2002-09-18
--*  
660 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미소천사
11685   2003-02-12
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  
659 [정보]스마일 소식
워니
11688   2002-08-07
어제 8월 6일에는 스마일 쥔장께서 소대원(숙모)을 델구 휴가를 가셨슴다..... 아침에 출발할셔서 쉬엄쉬엄 가셔서 거의 밤 늦게 강원도에 도착하셔서 쉬신단 말씀을 들었슴다.. 구래가 아들이라 자부하는 민복(진로소재)군과 제가 어제...  
65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689   2004-01-17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요? 안녕.......안녕....  
657 삔순이 도배하는 날~ㅋㅋ movie
삔순이
11690   2001-05-18
 
656 [re][re] [Re][Re]이모~~ 이 처자들은요....
스마일
11690   2003-01-28
왕초언니 말로만하지말고 설거지 해봐...... 크게 인심써서 시간당 3000 원 줄꺼 다음에 오면 꼭 설거지 해......  
655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이슬파
11695   2003-04-03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654 [re][re] [Re][Re]바캉스 가자....
대멀
11698   2002-07-18
공짜잖아..................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무신 말씀이신지...ㅋㅋ >문론 예뿐 여자분이란 이모와 아줌마 숙모 외 몇몇 아줌씨들이겠져...ㅋㅋ >뻔히 알만한 거짓부렁을 또 남기시는군여.....ㅋㅋ >아줌마!!!! 휴가는 아마도 푹 쉬어...  
653 [re][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워니
11699   2002-11-23
누나 방가워..... 잘지낸다는 얘길 들으니 기분이 넘조타..... 준서형이랑 한 사업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핑계로 준서형 따로 만나고 밥도 얻어먹고 해서 기분은 좋았어... 언젠가 형님이 서울 올라오셔서 우리들 찾았다는데 다들 바...  
652 짜근이모가 조아하는 심리테스트! movie
삔순이--;
11700   2001-05-18
 
65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스마일
11700   2007-01-06
스마일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고 아픈곳 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12월 31일에는 마음씨 착한 성시경씨가 오셔서 모든 테이블에 골든벨을 울리셨답니다. 이...  
650 ^^ 스마일 가족여러분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요..
^^스마일 가고픈 사람
11701   2004-01-20
^^ ㅋㅋ (불쑥) 지나가던 사람이예요 .. 이번 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649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민보기
11703   2001-04-18
벌써 많은 분들이 생신을 축하했네여... 이런.. 난 12시 넘어서 내가 젤루 먼저 할줄 알구 들어왔는데.. 다들 반칙이야.. 하루 전에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어찌됐든 정말 오랜세월동안 저희들 아껴주시구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648 하핫~! *^.^*
*^.^*
11703   2003-02-03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647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준이
11704   2002-11-0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  
646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손세웅
11705   2001-03-1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군. 와 근데 애기 정말 크다. 우째 낳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작은누나, 매형 정말 축하해요. 몸 조리 잘하고 언제 쐐주 한잔해요.  
645 [re] [Re]엄마! 죄송해요.
워니
11706   2003-02-06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644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신설
스마일
11707   2006-01-02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 스마일 방명록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모든분께서 편리하게 사진을 올리실수 있도록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을 별도의 메뉴로 마련하였습니다. 좌측 메뉴 가장 하단에 보시면 '블로그 게시판' 이라는 메뉴가...  
643 이모!~~
혜진이..
11709   2003-12-17
바루 밑에..2명과 같이 가떤 처자임닷..^^; 조혜진 이라구 하구엿!~~ 소문만 무성하게 듣고 간 스마일.. 정말..너무 너무 좋았씀닷.!!! 여자 넷이 뭉치니깐..정말 시끄러우셔쪄?? 그날따라..기분이 모두 업!! 되소...^^ 이해해주세요!~~ 시경오빠때문...  
642 스마일,, 맛은 있는데,,,
반포,,
11709   2005-04-29
반포쪽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가격과 서비스라고 생각이 되네요,, 가격이야 그렇다쳐도,, 서비스 안주는,,이제껏 단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단골들은 많이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  
641 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imagemovie
조수현^^
11710   2004-04-1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에헷~이모~ 감자전을 애타게 찾아서 먹고는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배은망덕한(?) 또 다른 친구입니다^^ 사진 작업 쪼금 했는데... 음...두리사진두 있구요~ 밑에는 이모가 해주신.....  
640 [re] [Re]다들 바쁘신가여??
워니
11711   2003-10-21
그짓도 이젠 몬하겠다 몇달 그랬더니 지겹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639 과연..수평일까여? image
삔순이
11712   2001-03-30
 
638 [re] [Re]헉~이모 생신?
거울 삐리리
11712   2002-05-08
월요일이 이모 생신이셨어요? 헉~ 그랬군요..^^ 이모 늦었지만 생신 덩말덩말 축하드려요^^; [수습하는 중~~ㅡ,ㅡ;] 헤헤~ 이모 저희 목요일에 갈께요.. 오늘 킴스클럽 갔다가..안양댁이랑 어찌나 가고 싶던지.. 헤헤~ 꾹 참고..있다가..후훗^^ 목요일에...  
637 [re][re][re] [Re][Re][Re]수신: 이민복
워니
11712   2003-05-23
누나 왜이래여 요즘 안되는일이 많은가벼... 다들 궁금해하는거 내가 물어본거야...바부... 쯧쯧 어떤여자가 남자에 응응응 했다던데...누나아니유? ㅋㅋㅋ 메렁~~~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  
636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이쁜 큰딸
11717   2001-04-17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나니 공연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엄마한테 걱정인 제가 죄송해요.. 오늘 12시를 지나고 나면 엄마 생신이시지요? 이쁜 큰딸이 제일 먼저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 띄웁니다.. 생일상 번듯하게 차려드리...  
635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724   2001-02-16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634 [re][re] 너무하심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前반포댁
11726   2002-04-08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흑흑흑흑 창창한 앞날에 왠 황사현상을 일으키시려는지... 딴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을 혼자서??? 혹시 역시 사! 오! 정! 딱 걸렸썽... 시집이나 가서뤼 오해나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이게...  
633 [re] [Re]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회원
11726   2002-09-09
아뉘~~ 회장님도 전화 열라안되던뎅.... 아 글구 회장님 첫월급 받았음 함 쏴야하는거 아닌감... 하여간 추석연휴가 기대되는군... >회장님 님이 남기신 글: > >그동안 해오던 스마일모임이 2001년 모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  
632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미소천사
11726   2003-04-02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631 [re] [Re]스마일가족여러분....
워니
11726   2003-06-17
넹~~~~~~~~~~ 멍XX사줘잉~~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630 이모~~~오똑해욤..ㅜㅠ^
윤미
11734   2005-10-11
이모~~~ 어제두 장사 잘 하셨죠??ㅋㅋ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장사도 쏠쏠히 잘 될것 같은데..언제나 잘 됐지만..ㅋㅋ^^ 이모..저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공연표 사기당했어욤.. 제가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해 놓고선.....  
629 [re] 와~~~
...
11737   2001-03-31
와~~~ 신기하다... 수평맞네요...  
628 진환오빠 전화번호
지여니
11739   2001-03-20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627 이모 정말 올만이여요 imagemovie
희동
11740   2004-03-30
BODY { SCROLLBAR-ARROW-COLOR: #c0c0c0; SCROLLBAR-TRACK-COLOR: #191919; SCROLLBAR-BASE-COLOR: #191919; scrollbar-dark-shadow-color: #191919 } src="http://tagart.cafe24-.com/2002/1-19.files/bg119line.j-pg"> style="...  
626 꾸벅!!!
단무지
11743   2004-04-11
스마일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여??? 찾아뵌지 쫌 ‰楹六  
625 [re] 에구구..아싸
김윤미
11743   2006-07-11
그동안 스마일 못가서 발병나고 배탈나는 사람들 많겠는데요..ㅋㅋ 그래도 맛나는 음식 메뉴 개발도 있으니..ㅋㅋ 정말 기대만발입니다. 빨랑 스마일 쳐들어가야겠는데요..빨랑 다시 여는 그날 오노라..ㅋㅋ  
624 행복합니다
스마일
11744   2001-04-1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623 화이트 명절입니당...
민보기
11749   2004-01-21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 화이트 명절이 더 좋은가여?? 하여간 올해는 먼길 오가시는 분들 고생하시겠네여.. 길이 미끄러우니 모두 조심들 하시구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구여.. 2004년에는 마마상두 더 건강해지시구 스마일 모든 식구들, 그리...  
622 [re][re] [Re]춤추는 단체-->>아 image
삔순이
11750   2002-09-18
우캬캬캬~ 응용버젼 입니다여..^^  
621 남자 스트립 쑈~ movie
삔순이
11751   2001-05-18
 
620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이젠 천안댁..
11751   2002-11-04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619 설명좀..
갈께요
11753   2005-08-29
저기 지하철타고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빨리갈수있나요??  
618 [re][re] 나도 속 쓰리다
효정
11753   2006-07-10
나도 속쓰리셔 이사람!!!  
617 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반포댁
11754   2002-03-19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616 안녕하세요
현주
11754   2006-01-10
라됴듣다가.. 고대앞에 삼성통닭이 맛있다고 성시경씨가 그러드라구요.. 아! 서울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성시경씨팬)인 우리삼실 대리님이 스마일포장마차가 맛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615 [re] 잘 몰름
준이
11755   2001-05-25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614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1755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613 [re][re]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
윤미
11756   2005-10-21
효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작이 가는 언니가 둘인뎅.. 아마 희동언니겠징..ㅋㅋ*^^* 맞나?? 몰라.. 나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ㅋㅋ 그냥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올리고 그러지.. 담주에 시월에 공연은 못가도 뮤지컬 공연이 있거든.. 그래서 ...  
612 아무도 없슈?
작은누이
11757   2001-05-22
요즘엔 통 소식들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가 어째 별 얘기들이 없슈? 김천은 비가 많이 오고 있데이. 창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라니 맘이 꿀꿀하데이. 비도 내리고 우리간난이 콧물도 흐르고. 아~~~ 그리운 이들...  
611 [re] [Re]미투여~!
미소천사(이슬파일원)
11757   2003-02-27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610 쪼꼼 웃기는 글...펀글
삔순이
11758   2002-01-16
엽기토끼가 슈퍼에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아저씨 콜라 7병 주세요" 콜라 한병에 700백원 일곱병이면 사천구백원. 엽기토끼 "여기요" 하더니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고 가버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바닥에 동전을 열심히 주었더니 4...  
609 [re] [Re]이슬파 중에서..
유니~*
11759   2003-03-28
유일하게 나만 스마일 못갔나??? 언제쯤 가려나...-.,- 이모님~~~싸랑해주세요^^ 그때 뵐께요^-^  
608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image
관리자
11760   2001-03-24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607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761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06 [re] [Re]축!!성업!!!
스마일
11762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