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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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694 | | 2002-04-19 |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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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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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 11693 | | 2007-01-02 |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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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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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93 | | 2003-07-16 |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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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re] [Re]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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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689 | | 2003-04-07 |
나두 시제모시러 지방갔다 왔는데...
ㅜㅜ 나두 월요일이 왜 일케 힘드나 했다....ㅋㅋ
>쭌 님이 남기신 글:
>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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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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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 11687 | | 2004-01-17 |
넹~ 스마일 홈지기님도^^ 완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스마일가족 ..여러분도여..!!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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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이모랑 이슬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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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의 영주 | 11687 | | 2003-04-03 |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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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바람기 테스트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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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슈니~ | 11687 | | 2002-03-18 |
바람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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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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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682 | | 2004-08-16 |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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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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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11679 | | 2003-06-19 |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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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
이번엔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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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이 | 11679 | | 2003-03-31 |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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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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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댁? | 11679 | | 2002-04-08 |
열분 덕분에 이사는 아주 아주 잘 했답니다..
천안?? 이래저래 살만하던데요?(하루밤을 지냈지만)
그야말로 티비는 정규방송만!! 나오고 앞을보면 훠훠 벌판이요
뒤를 보면 과수원밭 오른쪽은 묘지.. 왼쪽은 산!!
이정도면 물좋고 경치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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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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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677 | | 2004-08-29 |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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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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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659 | | 2007-02-12 |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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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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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659 | | 2003-02-12 |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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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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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56 | | 2002-11-22 |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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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잼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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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찌니 | 11656 | | 2001-11-09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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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
[re][r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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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653 | | 2002-03-16 |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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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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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49 | | 2002-11-08 |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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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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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649 | | 2001-05-25 |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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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re][re] [Re][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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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48 | | 2003-07-31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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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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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645 | | 2003-08-26 |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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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많은 참여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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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641 | | 2002-03-20 |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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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re][re][re] [Re][Re][Re]다들 바쁘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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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631 | | 2003-10-23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
|
682 |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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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낙네 | 11628 | | 2002-03-22 |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
681 |
[re] [Re]문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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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27 | | 2002-01-02 |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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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내 현실이 실감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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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626 | | 2001-04-30 |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
679 |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
스마일 | 11611 | | 2007-02-15 |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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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바다구경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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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98 | | 2001-03-02 |
요기 눌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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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조금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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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597 | | 2002-11-20 |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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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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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95 | | 2001-03-14 |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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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re][re] [Re]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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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594 | | 2002-03-12 |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
674 |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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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93 | | 2004-08-08 |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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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O,X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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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92 |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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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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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89 | | 2002-03-27 |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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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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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85 | | 2003-06-23 |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
670 |
17일 모임에 관련...
|
민보기 | 11582 | | 2004-07-11 |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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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이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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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jjang | 11581 | | 2003-08-19 |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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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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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80 |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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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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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574 | | 2003-01-22 |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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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re] [Re]오늘이 그날일쎄~~
|
세준 | 11569 | | 2001-05-04 |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
665 |
[re] [Re]미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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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이슬파일원) | 11566 | | 2003-02-27 |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
664 |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
스마일 | 11561 | | 2002-04-30 |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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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re] [Re]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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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1559 | | 2002-03-21 |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
662 |
나두.....
|
자근누이 | 11555 | | 2001-04-18 |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
661 |
2006년.....!!!
|
단무지 | 11548 | | 2006-01-01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
660 |
봉자야 달려~
|
다시온삔순이 | 11545 | | 2002-07-29 |
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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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re] [Re]김천으로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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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541 | | 2001-05-25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
658 |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
워니 | 11538 | | 2003-03-12 |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
657 |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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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36 | | 2005-05-02 |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
656 |
[re][re] [Re][Re]당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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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소영 | 11533 | | 2003-08-22 |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
655 |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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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댁 | 11530 | | 2002-03-30 |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
654 |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
자근누이 | 11529 | | 2003-08-09 |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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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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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528 | | 2003-10-21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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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형님들..좀보고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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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11528 | | 2002-04-12 |
혁지니형, 민보기형, 워니형, 세웅이, 태화니, 그리구 세주나 우리 얼굴좀 보고 삽시당..
넘하네..다들..
먹구살기 그리힘드나??
언제 날좀 잡아봐...
요즘은 연락도 안되네..
다들 잠수함이야...
이상한데... 연애들 하나??
내가 조만간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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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달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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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28 | | 2001-04-20 |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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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re] 정말 대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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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528 | | 2001-03-23 |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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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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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527 | | 2001-03-27 |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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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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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520 | | 2003-08-26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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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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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520 | | 2001-05-15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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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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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11 | | 2002-07-29 |
인내를 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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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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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 11511 | | 2001-03-12 |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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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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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10 | | 2001-03-13 |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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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하하하 잼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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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 11508 | | 2003-04-09 |
에겅..저번에 찍은 사진이~~!
우리의 모습도 나왔네....
하하하... 잼있당...(다소 민망스럽지만...)
좋아하는 안주들의 사진..넘 잘나와서 좋앙...
이모님~! 음식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용..
영주도 잘 찍고, 담에 울 이슬파 다시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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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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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04 | | 2003-08-06 |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근데 큰아줌마 작업이 실패하면 그날 스마일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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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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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500 | | 2004-01-27 |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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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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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께요 | 11492 | | 2005-08-29 |
저기 지하철타고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빨리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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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너구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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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491 |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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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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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89 | | 2007-03-30 |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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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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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489 | | 2003-10-22 |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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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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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단무지 | 11489 | | 2003-02-14 |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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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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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댁 | 11489 | | 2002-03-15 |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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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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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88 | | 2003-06-19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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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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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슈니 | 11487 | | 2002-02-26 |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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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번데기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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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84 | | 2003-06-15 |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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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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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 11483 | | 2004-03-17 |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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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당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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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81 | | 2003-08-18 |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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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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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니 | 11480 | | 2001-03-29 |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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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오빠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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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니 | 11480 | | 2001-03-20 |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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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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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휘 | 11479 | | 2004-04-23 |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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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간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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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479 | | 2001-04-04 |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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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도착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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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478 | | 2001-03-29 |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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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점은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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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476 | | 200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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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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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76 | | 2001-03-23 |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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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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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댁 | 11475 | | 2002-03-19 |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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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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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74 | | 200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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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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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73 | | 2004-04-14 |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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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꼰데~함 들어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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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삔순이 | 11472 | | 2001-05-18 |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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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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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471 | | 2001-05-19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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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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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470 | | 2006-01-25 |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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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쪼꼼 웃기는 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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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469 | | 2002-01-16 |
엽기토끼가 슈퍼에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아저씨 콜라 7병 주세요"
콜라 한병에 700백원 일곱병이면 사천구백원.
엽기토끼 "여기요" 하더니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고 가버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바닥에 동전을 열심히 주었더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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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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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9 | | 2001-03-14 |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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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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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7 | | 2005-12-04 |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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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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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466 | | 2004-01-17 |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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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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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이모 | 11466 | | 2004-01-01 |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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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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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466 | | 2001-03-24 |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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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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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 11465 | | 2003-04-02 |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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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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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5 | | 2001-04-18 |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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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re] [Re]이제...믿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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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4 | | 2005-10-23 |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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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반포 독수리파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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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 11463 | | 2003-09-01 |
이제야 글이 써지네여~
저번에 처음 이모님 댁에 들르고 꼭 글 써야지 했는데
계속 방명록이 안되더라구여~ 어찌나 아쉽던지~
저번에 저희가 옆 테이블로 가던 오스떡에 군침을 흘리자
써비스로 정말 많이 주신거 기억하시져~ 정말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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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으로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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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3 | | 2001-05-25 |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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