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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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사랑합니다.
과천댁
11694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704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윤영은
11693   2007-01-02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703 초복입니다..^^
거울*^^*
11693   2003-07-16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이 생각나네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이모님과 언니가~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하셨을꼬예요~~ 가서 많이 많이 드세요~~>, 스마일 뚝배기 삼계탕 정말 예술이잖아요... 앙~~먹고싶오라~~>, 맛난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더위 ...  
702 [re] [Re]월요일...
워니
11689   2003-04-07
나두 시제모시러 지방갔다 왔는데... ㅜㅜ 나두 월요일이 왜 일케 힘드나 했다....ㅋㅋ >쭌 님이 남기신 글: >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  
701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쭈꾸미^^
11687   2004-01-17
넹~ 스마일 홈지기님도^^ 완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스마일가족 ..여러분도여..!!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  
700 이모랑 이슬파랑~♡ image
이슬파의 영주
11687   2003-04-03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699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1687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698 비가 주룩주룩~~~
민보기
11682   2004-08-16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697 [re][re] [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1679   2003-06-19
허대리 아닌데요............ㅎㅎㅎㅎ 근데 *복이는 그밤중에 누구를 안구 해변을 마구 달렸다니? 남사스러워서..참나... 글구 컴컴한 곳만 골라서 다니데? 왜그랬을까? >뚱보아줌마 님이 남기신 글: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  
696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1679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695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천안댁?
11679   2002-04-08
열분 덕분에 이사는 아주 아주 잘 했답니다.. 천안?? 이래저래 살만하던데요?(하루밤을 지냈지만) 그야말로 티비는 정규방송만!! 나오고 앞을보면 훠훠 벌판이요 뒤를 보면 과수원밭 오른쪽은 묘지.. 왼쪽은 산!! 이정도면 물좋고 경치좋...  
694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1677   2004-08-29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693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1659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692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659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691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image
거울*^^*
11656   2002-11-22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690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1656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689 [re][re] [Re]*^^*
여의도댁?
11653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688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왕누나
11649   2002-11-08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687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1649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686 [re][re] [Re][Re]헉...
왕누나
11648   2003-07-31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685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왕언니
11645   2003-08-26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684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1641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683 [re][re][re] [Re][Re][Re]다들 바쁘신가여??
대멀
11631   2003-10-23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  
682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1628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681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1627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680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1626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679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1611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678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1598   2001-03-02
요기 눌러여~  
677 조금 지났지만...
대멀
11597   2002-11-20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676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1595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675 [re][re] [Re]으악!!
여의도댁?
11594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674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1593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673 O,X 퀴즈~ movie
삔순이
11592   2003-04-11
 
672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1589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671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워니
11585   2003-06-23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670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1582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669 이모님~~!! ^^;;;
kuljjang
11581   2003-08-19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668 오목
삔순이
11580   2003-04-11
 
667 허걱~~
거울*^^*
11574   2003-01-22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666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1569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665 [re] [Re]미투여~!
미소천사(이슬파일원)
11566   2003-02-27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664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1561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663 [re] [Re]후훗^^
왕언니
11559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662 나두.....
자근누이
11555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661 2006년.....!!!
단무지
11548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660 봉자야 달려~
다시온삔순이
11545   2002-07-29
겜입니다~~  
659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1541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658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538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657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1536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656 [re][re] [Re][Re]당당파~
떡소영
11533   2003-08-22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655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1530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654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자근누이
11529   2003-08-09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653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528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652 형님들..좀보고 삽시당..
11528   2002-04-12
혁지니형, 민보기형, 워니형, 세웅이, 태화니, 그리구 세주나 우리 얼굴좀 보고 삽시당.. 넘하네..다들.. 먹구살기 그리힘드나?? 언제 날좀 잡아봐... 요즘은 연락도 안되네.. 다들 잠수함이야... 이상한데... 연애들 하나?? 내가 조만간에 연락...  
651 달팽이들.....
워니
11528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650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1528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649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1527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648 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자근누이
11520   2003-08-26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647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1520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646 틀린 그림
삔순이
11511   2002-07-29
인내를 가지고..ㅋㅋ  
645 축!!성업!!!
일산
11511   2001-03-12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644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1510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643 [re] [Re]하하하 잼있는데,..ㅋ.ㅋㅋ.
미소천사
11508   2003-04-09
에겅..저번에 찍은 사진이~~! 우리의 모습도 나왔네.... 하하하... 잼있당...(다소 민망스럽지만...) 좋아하는 안주들의 사진..넘 잘나와서 좋앙... 이모님~! 음식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용.. 영주도 잘 찍고, 담에 울 이슬파 다시 뭉치...  
642 휴가 갑니다
워니
11504   2003-08-06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근데 큰아줌마 작업이 실패하면 그날 스마일서 걍...  
641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500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640 설명좀..
갈께요
11492   2005-08-29
저기 지하철타고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빨리갈수있나요??  
639 추억의 너구리 게임
삔순이
11491   2002-08-30
 
638 불행중 다행
스마일
11489   2007-03-30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637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489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636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489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35 [re] 어라~
포항댁
11489   2002-03-15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634 [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워니
11488   2003-06-19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633 명곡...
삔슈니
11487   2002-02-26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632 [re][re] [Re][Re]번데기 시로.......
스마일
11484   2003-06-15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631 웃자
김명희
11483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630 [re] [Re]당당파~
스마일
11481   2003-08-18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629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1480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628 진환오빠 전화번호
지여니
11480   2001-03-20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627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479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626 [re] 시간만 된다면...
민보기
11479   2001-04-04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625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1478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624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1476   2001-03-30
 
623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스마일
11476   2001-03-23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622 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반포댁
11475   2002-03-19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621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474   2003-09-25
 
620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473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619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또 삔순이
11472   2001-05-18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618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1471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
11470   2006-01-25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616 쪼꼼 웃기는 글...펀글
삔순이
11469   2002-01-16
엽기토끼가 슈퍼에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아저씨 콜라 7병 주세요" 콜라 한병에 700백원 일곱병이면 사천구백원. 엽기토끼 "여기요" 하더니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고 가버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바닥에 동전을 열심히 주었더니 4...  
615 [re] [Re]축!!성업!!!
스마일
11469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614 함박눈
스마일
11467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613 [re] 이모두~
거울*^^*
11466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612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스마일 이모
11466   2004-01-01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611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image
관리자
11466   2001-03-24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610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미소천사
11465   2003-04-02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609 행복합니다
스마일
11465   2001-04-1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608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464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607 이모~ 반포 독수리파에여~ ^^
혀니
11463   2003-09-01
이제야 글이 써지네여~ 저번에 처음 이모님 댁에 들르고 꼭 글 써야지 했는데 계속 방명록이 안되더라구여~ 어찌나 아쉽던지~ 저번에 저희가 옆 테이블로 가던 오스떡에 군침을 흘리자 써비스로 정말 많이 주신거 기억하시져~ 정말 맛있...  
606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1463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