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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모처럼만이죵..???
스마일
http://banposmile.co.kr/xe/1032
2004.11.16
07:22:28 (*.32.157.141)
11387
0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
더춥기전에 서울에 놀러와 맛난거 줄께
쌀쌀한날씨에 건강조심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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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주송~
거울*^^*
11578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404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578
2002-04-08
없다니깐~~........
403
사랑의 기도
과천댁
11578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02
[re] [Re]2006년.....!!!
스마일
11577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401
우리의 대중어빠~
과천댁
11577
2002-03-27
400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577
2001-03-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399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1576
2005-12-29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398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576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397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575
2003-05-12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396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1574
2005-09-28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395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574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394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572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393
고모, 작은엄마~^^
전미정
11571
2002-07-30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392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571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391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571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390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570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389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570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388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565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387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564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386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희동
11559
2003-12-24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385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557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384
비가~~와요~~>,<
거울*^^*
11557
2003-07-21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383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삔순이
11557
2003-04-11
382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557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381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556
2003-08-08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380
Merry christmas!
대멀
11555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379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1554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378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1553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377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552
2003-08-26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376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552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375
남자란...
과천댁
11550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374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1547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373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1539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7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526
2003-01-06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371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1525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370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1519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369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517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368
[re][re][re] [Re][Re][Re]당당파~
스마일
11512
2003-08-22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367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508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366
[re][re] [Re][Re]휴가 갑니다
워니
11498
2003-08-08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365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민보기
11495
2002-11-09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364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1488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363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488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362
[re] 이글을 보니~~ㅋㅋ
거울*^^*
11483
2003-04-25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361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483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360
[re] [Re]..........
왕누나
11481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359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거울*^^*
11476
2002-11-22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358
문안인사
대멀
11476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357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1475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356
[re][re][re] [Re][Re][Re]헉...
워니
11475
2003-08-04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355
스마일 가족여러분~~
거울*^^*
11474
2003-06-20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354
[re] [Re]웃자
스마일
11473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353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워니
11473
2003-08-22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352
번데기 시로.......
워니
11473
2003-06-10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351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1471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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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문자인간?
삔순이
11470
2002-02-09
349
춤추는 스파이더맨
삔순이
11464
2002-09-18
ㅋㅋㅋ
348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460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347
[re] 아니, 이럴수가....
민보기
11460
2003-05-11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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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459
2003-06-15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345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459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344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458
2003-08-08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343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문실장
11458
2003-05-10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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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456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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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헉...
워니
11456
2003-07-30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340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왕누나
11456
2003-06-23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339
[re] [Re]애기는잘크냐
왕누나
11455
2003-07-01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338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455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337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거울*^^*
11454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336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1453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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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1452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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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수신: 이민복
워니
11452
2003-05-22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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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1450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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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448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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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448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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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헉...
스마일
11448
2003-07-31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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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1447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328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447
2003-04-04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327
[re] 민복 오라버니..
여의도댁?
11447
2002-03-22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326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1446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325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445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324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1445
2002-05-17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323
[re][re] 저는????
찔찔이
11445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22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왕누나
11444
2003-06-20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321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443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320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희동>
11442
2003-12-16
.. .. .. ...
319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1442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318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441
2003-05-30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317
넘 재밌어!!!!!!
왕누나
11440
2003-09-25
316
앗!!!!!
워니
11440
2002-03-11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315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삔순이
11440
2002-03-05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314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1439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313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439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312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438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311
오늘날씨 어땠어요??
거울*^^*
11438
2003-05-14
이모 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자주 못가뵙네요~~^^;; 오늘 좀 더웠나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아침 햇살이 내리찜에두 불구하구 우산 들고 나왔건만... 비가 안오네요..저...
310
이......................모!!
효정
11437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309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437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308
[re] 그건
매니아
11437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307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437
2003-04-29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306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나
11437
2002-12-25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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