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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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re][re] [Re]춤추는 단체-->>아 image
삔순이
11704   2002-09-18
우캬캬캬~ 응용버젼 입니다여..^^  
604 안녕하세요
현주
11705   2006-01-10
라됴듣다가.. 고대앞에 삼성통닭이 맛있다고 성시경씨가 그러드라구요.. 아! 서울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성시경씨팬)인 우리삼실 대리님이 스마일포장마차가 맛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603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스마일
11707   2001-03-23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602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707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01 [re] 이모두~
거울*^^*
11707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600 [re] 어라~
포항댁
11708   2002-03-15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599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708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598 [re] [Re]당당파~
스마일
11708   2003-08-18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597 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반포댁
11710   2002-03-19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596 [re] [Re]하하하 잼있는데,..ㅋ.ㅋㅋ.
미소천사
11711   2003-04-09
에겅..저번에 찍은 사진이~~! 우리의 모습도 나왔네.... 하하하... 잼있당...(다소 민망스럽지만...) 좋아하는 안주들의 사진..넘 잘나와서 좋앙... 이모님~! 음식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용.. 영주도 잘 찍고, 담에 울 이슬파 다시 뭉치...  
595 휴가 갑니다
워니
11711   2003-08-06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근데 큰아줌마 작업이 실패하면 그날 스마일서 걍...  
594 축!!성업!!!
일산
11713   2001-03-12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593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왕누나
11713   2001-03-23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592 [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워니
11713   2003-06-19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591 [re][re]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
윤미
11714   2005-10-21
효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작이 가는 언니가 둘인뎅.. 아마 희동언니겠징..ㅋㅋ*^^* 맞나?? 몰라.. 나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ㅋㅋ 그냥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올리고 그러지.. 담주에 시월에 공연은 못가도 뮤지컬 공연이 있거든.. 그래서 ...  
590 형님들..좀보고 삽시당..
11715   2002-04-12
혁지니형, 민보기형, 워니형, 세웅이, 태화니, 그리구 세주나 우리 얼굴좀 보고 삽시당.. 넘하네..다들.. 먹구살기 그리힘드나?? 언제 날좀 잡아봐... 요즘은 연락도 안되네.. 다들 잠수함이야... 이상한데... 연애들 하나?? 내가 조만간에 연락...  
589 허걱~~
거울*^^*
11717   2003-01-22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588 [re] [Re]휴업합니다
거울*^^*
11717   2003-12-08
휴~~다행다행.. 깜짝놀랬어요... 12일날...거울이와 친구들 망년회합니다.. 이모...9시반쯤 갈께...^^;; 효정이가 올라온다길래~~ㅋㅋ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587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1718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586 웃자
김명희
11720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585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720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584 [re] 이~~야...
민보기
11724   2004-03-18
정말 오랜만이유.. 근데 원이한테 코큰 사람은 나하나루 족할거 같은데.. 안그러냐 원이야??  
583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1725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582 [re] [Re]모두 잘 보냈쪄?
왕언니
11726   2002-12-26
설거지는 뭔 설거지!!!!!! 보기 만나서 초저녁에 맛이가서 집으로 그냥 왔다!!!!!! 그 덕에 숙모한테 미움만 샀지..... 애들 데리고 성탄절 잘 보낸겨???? 케Ÿ楊㈄  
581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스마일 이모
11726   2004-01-01
지난 한해 동안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580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1728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579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729   2003-09-25
 
578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스마일
11729   2005-12-25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06년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스마일에서 한번 뭉치...  
577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734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576 [re] [Re]후훗^^
왕언니
11737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575 [re][re] [Re][Re]번데기 시로.......
스마일
11737   2003-06-15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574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743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573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1745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5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
11745   2006-01-25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571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워니
11747   2003-06-23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570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747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569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1748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568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자근누이
11748   2003-08-09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567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1749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566 이모님~~!! ^^;;;
kuljjang
11752   2003-08-19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565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1753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564 O,X 퀴즈~ movie
삔순이
11753   2003-04-11
 
563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1755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562 [re][re] [Re][Re]당당파~
떡소영
11760   2003-08-22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561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761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560 나두.....
자근누이
11769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559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1769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558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1770   2001-03-30
 
557 2006년.....!!!
단무지
11771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556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1777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555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1778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554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778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553 조금 지났지만...
대멀
11780   2002-11-20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552 함박눈
스마일
11780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551 불행중 다행
스마일
11780   2007-03-30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550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또 삔순이
11782   2001-05-18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549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1783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548 [re][re] [Re]으악!!
여의도댁?
11788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547 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자근누이
11789   2003-08-26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546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1792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545 할룽할룽........
여의도댁?
11795   2002-03-12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544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1800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543 추억의 너구리 게임
삔순이
11805   2002-08-30
 
542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1811   2004-06-27
회장님 너도 빨리 산도 많이타고 산도 많이먹어라 그래야 @@@십장에서 진급하지 이슬 아저씨봐 20 살부터 이슬만 먹드니 바로 진급하는거 산오빠 더운날씨에 고생많지 강원도 에는 비도많이오고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을...  
541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1815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540 봉자야 달려~
다시온삔순이
11817   2002-07-29
겜입니다~~  
539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1818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538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1828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537 달팽이들.....
워니
11829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536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832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535 [re][re] [Re][Re]헉...
왕누나
11832   2003-07-31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534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839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533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1840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532 [re][re] [Re]*^^*
여의도댁?
11842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531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1843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530 오목
삔순이
11848   2003-04-11
 
529 틀린 그림
삔순이
11850   2002-07-29
인내를 가지고..ㅋㅋ  
528 [re] [Re]카운셀링...(퍼온 글)
11851   2000-12-29
참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정말 유모란? 앤돌핀을 마구 생기게 합니다. 찔찔님 담 아니 새해부턴 찔찔대지 마시고 학실히 쫙~~~~~~~~~~~~ 알죠? 그럼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527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1855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526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1859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525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1859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524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image
거울*^^*
11860   2002-11-22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523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왕언니
11863   2003-08-26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522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11868   2001-03-06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521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1869   2001-03-02
요기 눌러여~  
520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1874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519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1877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518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1879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517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1888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516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889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515 명곡...
삔슈니
11895   2002-02-26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514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1904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513 사랑합니다.
과천댁
11905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512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1913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511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913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510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왕누나
11914   2002-11-08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509 [re][re][re] [Re][Re][Re]다들 바쁘신가여??
대멀
11916   2003-10-23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  
508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1919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507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스마일
11920   2001-05-09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506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922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