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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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re][re] 저는????
찔찔이
11138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04 [re] 추카추카....
민보기
11137   2003-06-23
그래서 요즘 연락이 없었나보군여.... 당나귀야, 추카한다.... 아무리 그래두 형들을 추월하면 그 댓가는 치루어야겠지? 연락해라, 이왕이면 제수씨두 같이 보자... 어쨌건 정말 추카...  
303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1136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30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
11133   2004-01-01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301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과천댁
11133   2002-03-25
지난 금요일 언냐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기소침해있던 우리를 다독여주었던 언냐~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괜히 우리 비밀아지트를 들켜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있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  
300 지송~~~
단무지
11129   2002-01-03
오랬만에 인사 들여여~~~ 찾아뵈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는거 없이 울 엄마 땜시 정신이 좀 없네여... 뒷돈도 없고하니, 그냥 몸으로 때우느라고여... ^-^ 조만간 껀수(?) 만들어서 찾아뵐께여.... 건강하시죠??...  
299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찔찔이
11128   2001-03-08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298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왕누나
11126   2002-12-26
캐나다는엄청춥지????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참에 한번 올때 안되었는가.... 네가 소식한번 주니까 나도 소식전하게 되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고싶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297 [re] [Re]..........
왕누나
11122   2000-12-22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296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1119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295 [re] [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왕누나
11117   2003-09-19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  
294 [re] [Re]민보기
워니
11117   2003-07-21
토욜날 바쓰~~~ 민보기....글구 왜 요즘 뜸한지 알았쓰... 그날 나 혼자 집에 걍 갔쓰... ㅜㅡ 실땅님 이젠 민보기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이윤.......직접확인하세욤...... 아띱 날씨 대게 좋네... 아글구 그날 보니 유석이 바꾼건 핸펀...  
293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1117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292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1116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291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왕누나
11115   2003-06-23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290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조영복
11114   2005-10-30
혹시 어제 저 기억하시나요? 언니들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일행들이 너무 늦게 와서 혼자 소주 마시던 아이..ㅋㅋ 첨에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혼자 서서 기다리는데, 이모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기와서 앉으라고 하시고 말도...  
289 드디어 문장 남길 수 있었어요^-^/
미키
11108   2005-07-07
잘 지내나요? ㅋㅋ 언제나 보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 문장 남길 수 없어 슬펐어요. 그러나 칠석의 오늘···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사랑이 많이 있는 맛있는 식사를 빨리 먹고 싶어요. 이모와 언니 그리고...  
288 이모~보구시포용~
maru
11103   2004-04-16
앗..셔니가 왔다갔네... 나중에 울 이모사진두 찌거야뒤. 그저께 울 아빠랑 갔었잖아요. 울 아빠가 넘넘 좋았나봐요...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스마일 중독시켜버릴거야 이모 친구랑 곧 한번 또 갈것같아요... 좀만 기댕기세요...곧 뜬다..아...  
287 [re] [Re]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왕누나
11102   2003-05-31
왜냐구요... 왜냐면요 너무 좋으니까....엄마두 숙모두 민보기도 원이도... 거기 오는 아그들까지도 모두다 좋으니까.... 그래서 나도 스마일만 가면 맛이 가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쩌누.....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가 바루...  
286 [re][re] [Re][Re]휴가 갑니다
워니
11099   2003-08-08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285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11099   2001-03-1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284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스마일
11098   2003-03-06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283 당당파~
조남미
11096   2003-08-18
오늘 제가 글남긴다구 한거 기억하시죠? 출출해서 들렸는데.....감자까지 주시고.... 넘 고마워요. 오늘도 맛있게 먹구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끔 넘 취해 추태를 부려도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282 다덜 잘들 가셨는지...
민보기
11096   2002-03-21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만나서 방가웠구여.. 앞으로두 우리 스마일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여... 혹시 주인장께서 글을 자주 못 올리시...  
281 [re][re] [Re][Re]17일 모임에 관련...
11095   2004-07-1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일찍도 모인다 > >늦는사람 많겠군아.... >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 >명십하...  
280 [re] [Re]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
11094   2003-06-23
거울아 오랜만이다 친구들 다잘있지.... 보구싶구나 재털이는 아주 잘쓰고있어.... 왜그렇게 안오니 한번 삐리리파 모여봐 새로운 메뉴도 많이생겼어.. 수일내로 놀러와 이모가 맛있는거줄께. 삐리리파들한태 안부전해....안녕..  
279 [re] [Re]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허걱,이럴쑤가..
삔순이
11094   2002-03-05
 
278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왕누나
11093   2001-03-12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277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1092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276 안녕하세요^^
이미희
11089   2005-06-04
장사잘돼지요??? 시간이나면 갈꺼유 사모님 일할사람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275 움하하!!! movie
삔순이
11089   2001-02-24
 
274 이모님들~!! 잘지내고 계시져??
이슬파
11088   2003-12-11
요새 넘 뜸하죠~ 죄송해요 바쁜일도 없는데 왜 이리 못가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12월내에 이슬파 모두 다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스마일 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하고픈 날이네요~ 기다리세요... 곧 가...  
273 [re] 건강해라....
민보기
11076   2003-08-02
너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어... 근데 살이 넘 빠져서 못알아보겠더군.. 넌 역시 좀 통통한게 이뻐.. 항상 건강하구 남걱정말구 아줌마나 시집가셔... 좋은넘 있으면 국산,외제 가리지 말구.. 알았지?? 몸조심 하구 자주 글남겨라.. 그...  
272 [re] 역시 세상은 좁다...
민보기
11076   2003-03-08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271 이모~저 기억하시겠어여???
김선희
11072   2004-09-06
이모 안녕하셨어여???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여..... 저번주 목요일에 수원성대갔다가 효정언니랑 갔었는데.... 한번밖에 뵙질못해서 기억 못하시겠져??? 그날 안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여.... 또 생각이 나더라구여....비가 오네여... 비오면...  
270 [re][re][re] 화성(ㅋㅋㅋ)----> 화상 ..... (내용무)
나야
11072   2002-08-31
내용없다해도 꼭 보는 사람이 있더라 며!!!!!!!!!!!!  
269 [re][re] [Re][Re]진환이에게
왕누나
11071   2001-03-20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268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민보기
11070   2002-11-09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267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막내
11069   2003-01-27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266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귀염둥이~!
11069   2003-01-26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265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워니
11069   2001-05-19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264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왕누나
11069   2001-04-09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263 나 어제 정말....
거울*^^*
11068   2003-01-29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262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개설 기념 행사
스마일
11067   2006-01-03
안녕하세요, 스마일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 2006년 새해 및 블로그 게시판 개설을 기념하여 블로그 게시판에 스마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들중 가장 많은 덧글이 (단, 자기 자신의 덧글 및 동일 인물의 중복 덧글 제외...  
261 스마일식구보시오
스마일
11065   2003-06-23
당나귀가 8 월에 상투튼다... 예쁜신혼방을 꾸며놓고 날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정말 축하한다 당나귀야.... 엉아들 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우들이 자꾸 밀고 나가는데..  
260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나?나요!
11063   2004-02-19
내 아들친구놈들이 그곳에 자주 들락거린다던데... 며칠있다 가 볼거요. 지 애미랑 가 볼거요. 가서 쐬주마실거요.근데...할배라고 못 들어오게 하는것아뉴? 장사 잘 하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진짜"ㅡ쐬주맛을 알기는 안답디까? 며칠있다...  
259 이모~
잠팅이
11062   2003-02-01
설 잘 쇠셨어요?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말 좋아요^o^ 설마 그 곳에서 인천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보름께에 또 갈께요~ 그때뵈요...  
258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image
거울*^^*
11062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257 야쿠르트줘~(쿠하하하)
삔순이
11059   2002-09-27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이였어요. 친구가 오랫만에 놀러를 왔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 너무 많은 과제물땜에 친구랑 같이 잠자리에 들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먼저 자라고 하고 저는 열심히 공부를 시작 하였지요. 무지 무지 더운 ...  
256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워니
11059   2001-05-19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255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조카 성근
11058   2005-09-18
스마일 모든 가족 여러분! 둥그렇게 뜨는 보름달처럼 삶 속에 늘 풍요로움이 항상 채워지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시집가서 처음으로 명절에 친정내려갑니다. 아직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  
254 안녕하세요 ^^ image
Michelle
11057   2005-09-02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써서그냥영어로쓸게요. How have you been? I just stopped by to say hello.ㅋㅋ It's been about 5 days since we have arrived here in San Francisco, butI am already starting to miss ...  
253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워니
11057   2003-04-03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252 또 널러왔어여~~~^0^
경수니~~
11056   2004-09-08
이모~~벌초하고 오셨어여~~ 아~~그래서 글이 뜸....하셨구나~~ ㅋㅋㅋ~아~~이모 제이름 경수가 아니공~~ 경순....ㅋㅋㅋㅋ 경순이예욤~~ㅋㅋ 제가 경수니라고 써서...ㅋㅋㅋ지송지송.. 아~~오늘은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제 정말 가을이네염...  
251 민보기
*실*
11056   2003-07-19
하늘보기 땅보기 해보기 애보기 장보기 맛보기 . . . . . . . . 근데 민보기는 뭐하는걸까?  
250 [re] [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뚱보아줌마
11056   2003-06-19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가자... 약이되는 음식사줄께..... 이번에는 내가 쏠께...알것지..  
249 스마일 꽃단장하다!
삔순이
11056   2002-08-27
안녕하세여?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여. 맘에 드실런지.. 리플달아주세엽!  
248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왕누나
11056   2001-03-07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247 [re][re] [Re]이모두~
스마일
11055   2004-01-21
거울아 너도 복많이받아 떡국도 많이먹고 시간이 있으면 휴일에 놀러와. 휴일없이 장사하니까... 안녕..이모가..  
246 [re] *^^*
*^^*
11055   2002-03-15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갔었지만 지금은... 물론 삐리리도 있지만 이모두 계시고 언니고 계시고 사람들이 좋아 가지요 또 삐리리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삐리리덕분에 얻은것이 너무 많아요  
245 [re][re][re][re][re][re] [Re] 인간 한번죽지 두번죽나요?(도발)
진짜효정
11054   2005-03-07
인간 효정!!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죄송!!!! 연 이틀간에 수첩을 샅샅히 뒤져 보았으나 전화번호 행방이 묘연해 졌습니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한번 죽고, 잃어버린 번호로 인해 연락없으니 12일날 두번죽고.. 아이고~~ 줄초상 ...  
244 [re][re] [Re][Re]MT 잘 댕겨왔슴..
왕누나
11054   2004-10-19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  
243 담배를 피우는 이유....? movie
삔순이
11054   2001-03-24
 
242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왕누나
11054   2001-03-14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241 후훗^^
여의도댁?
11053   2002-03-20
모두덜..잘 지내셨는지요...후훗^^ 월요일..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날 제가 좀 기분이 우울,짜증 만땅이었거든요.. 삐리리파..그날 저의 짜증을 다 받아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우이.. 글구..울보 혁진오빠랑 민복이 오빠두..만나서 방가...  
240 오늘이 그날일쎄~~
자근누이
11053   2001-05-04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소주에 오뎅탕!!!크흐~~~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니라.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 나타나면...  
239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스마일
11053   2001-04-09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2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울*^^*
11052   2003-12-31
이모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새해에는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4년에도 스마일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237 꺼~~엌 술이 안깨네!!!!!!!!!!!!!
윤영배
11052   2003-04-16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참 변한것 같으면서두 예전에 그 푸근함 인정과 맛은 역시 스마일만의 참맛인거 같아요 자주 찾아뵙고 언제나 스마일과 같이 있을께여 그리구 봄나들이 안가요? 언제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 ...  
236 삔순아
스마일
11052   2001-05-17
단무지야 너의들 잘지내고있니 아니면 무슨일이생긴거니 요즈음 왜 조용한거니 재미있는 글도안올리고 어디아픈거는아니지 궁금하군아 스마일 손님도 삔순이 걱정하더라 안올라온다고 아무일없이 잘지내고있으면좋겠군아 아참 혹시 예비아빠되는거아...  
235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052   2001-03-25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234 이모 어제 잘 먹고 잘 들어 왔습니다.
우창ㅇ & 홍렬
11051   2003-11-14
이모 어제 넘 재미있었구여..... 안주도 더더욱 맞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써비스 더욱 잘해주셔야 해요. 글구 미팅두..^^; 조만간 또 갈께여....^^  
233 그날 형수 될 분을 보았습니다
워니
11051   2003-05-19
그날 종원이형 거시기 뭐냐....거~ 이자나... 보았습니다 얼핏 보았으나... 하여간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홧팅~~~~~!!  
232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1051   2002-11-19
이야... 얼마만에 누나 글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우리 조카들은 누나 고생 안시키구 잘 크구 있나여?? 누나 닮았으면 만만치 않을텐데... 동생이 되서 자주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네여... 생일두 1주일 지나서 전화하구... 내가 요즘 ...  
231 [뉴스]큰일났어여........!!!!!
워니
11051   2001-05-24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  
230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진환
11051   2001-03-25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229 [re] [Re]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스마일
11050   2003-12-18
희동아 고마워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평가해줘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맛잇는거줄께 안녕....... 이모가.....  
228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2탄
前반포댁
11049   2002-04-10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다시 스마일로 마우스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몸은 스마일에 못가더라두 마음만은 아니 마우스 포인트만은 스마일로 향합니다.. ^^v 오널은 노래방 새우깡 때문에 혀가 마비가 될꺼 같아요.. 하루 왠종일 아무생...  
227 [re][re][re][re] [Re][Re][Re][Re]17일 모임에 관련...
11048   2004-07-13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  
226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거울*^^*
11048   2003-12-01
이모님과 언니 일하시는 아주머님 모두도두.. 감기 조심하세요..^^  
225 [re] [Re]정이가는집
스마일
11048   2003-11-13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 평가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맛있는 음식과 써비스 짱으로..... 모실거 약속드림니다.. 자주 오십시요 살쌀 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안녕~```~  
224 기쁜 성탄절.. 행복하세요
왕누나
11048   2002-12-24
야들아... 성탄절 이브날 뭐하고 지낼것이냐?????? 지집아들은 머스마하고 머스마들은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 놀거지!!!!!!! 이 왕누나는 스마일가서 마마상하고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놀거다...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놀다가 지친 머슴아들은 다 스...  
223 [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왕누나
11047   2001-05-09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222 죽어도 사랑해...
과천댁
11046   2002-03-27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남자가 죽을병에 걸려버렸어. 남자가 입원한 옆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만 살수있는 꼬마가 입원해있었어.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내가 죽으면, 내 눈을 저 꼬마에게 줘.. 라고...  
221 우왕~~이쁘당..^^
거울삐리리~
11045   2002-09-10
이모...언니 넘 오랜만이죠...^^;;; 스마일 방송두 타구.. 울 이모덕에...울 삐리리파두..방송타구.ㅋㄷㅋㄷ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몸 아푸신데는 없으시죠? 이번주나..담주중으로 한번 갈께요..^^;;; 요즘 아폴로 눈병으로 고생하시...  
220 오늘..감사했습니다..
초보아버지
11045   2001-05-14
지금(방금) 스마일에 들렸다가 홈페이지가 있단걸 보고 잠시 들렸다가 글을 올립니다. 방금전 들렸던 모자쓴남자가 저였죠..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마주 앉아있던 여자는 저의 사랑하는 wife랍니다.. 저희 wife는 지금 임신중이랍니다....  
219 [re] 멋진 대문지기...
민보기
11045   2001-03-13
역시 멋진 대문지기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고맙군여.. 단무지형은 잘 있는지 어째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신혼재미가 넘 좋은가봐여... 그럼 잘들 지내시구여.. 옆에 뛰어가는 수영복입은 사람은 혹시 누구??? 혹시 스...  
218 ㅎㅎㅎ 기냥 한번 들어요? ㅋㅋㅋ image
윤영배
11043   2004-02-18
.. 7공주의 컬러링 베이비 (댄싱 베이비)Various Artists 1.꼬진 핸드폰(컬러링 순위 1위) 2.쿨하게 (KBS 보디가드) 3.개구리 노총각 (쟁반 노래방) 4.단심가 (MBC 다모) 5.Sea Of Love 6.화이트 사랑고백 (Last Christmas) 7.남부여의...  
217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11042   2003-08-23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 >큰누나야...그날 자...  
216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042   2001-05-21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215 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image
삔순이
11041   2002-01-15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214 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스마일
11039   2002-11-04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척바빠지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  
213 스마일 가족여러분~그리구..이모,언니~
거울 삐리리~
11039   2002-09-19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평안하고 다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저희 삐리리파가...스마일을 알게 된것두... 이제 9개월이 되었네요..^^;;; 스마일을...삐리리 땜시 알게 되었지만..^^;; 짐은...이모와 언니,,,자주뵙는 분들이.....  
212 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회장님
11038   2002-09-07
그동안 해오던 스마일모임이 2001년 모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던바..... 금번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뭉칠까 하오니 그렇게덜 아시고 계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물론 스마일이 되겠지만...  
211 바캉스 가자....
스마일 이모.
11038   2002-07-11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환영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시켜드리고 전국 일주 하고돌아올 예정입니다. 예뿐 여자분 들이 많이 갈계획이니 멋...  
210 [re] 잘 들었습니다.
박승영
11037   2002-07-29
날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그 곳의 끈질긴 모기들이 생각나는군요. 라디오는 잘 들었습니다. TV 데뷔는 언제쯤?..... 성시경이 그 곳 단골이 었군요.  
209 이모님 어제도 감사드려요.
화정
11036   2007-01-13
어제도 이모님 덕에 넘넘 행복했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신것두 감사드리구요. 주옥같은 여러 말씀들.... 하나두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씨디 가져가서 싸인못받은거 넘 속상한데... 담엔 꼭 받을께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건강 챙기...  
208 정이가는집
이석신
11035   2003-11-12
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  
207 이모님!!
반포교촌
11034   2005-09-23
우와~ 홈피는 첨와봐요ㅋㅋ 저도 만들까봐요^^ 암튼간에 요즘 자주가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자꾸 살찔까봐 가고싶어도 자주 못가는거 아시죠? 자꾸 근처에 포장마차만 생겨서 걱정이네요.아무리 마니 생겨도 스마일 따라갈순 없...  
206 [re] [Re]꾸벅!!!
스마일
11034   2004-04-12
단무지야 정말오랜만이다 너가 안오는 동안 많이 변했다 만복이 도 장가갔고 혁진이도 5월에 장가가고 원이는 날자 없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일내로 색시하고 놀러와라 보고 싶다 꼭꼭 이모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