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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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스마일
11336   2001-04-09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204 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image
삔순이
11334   2002-01-15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203 [re] 멋진 대문지기...
민보기
11333   2001-03-13
역시 멋진 대문지기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고맙군여.. 단무지형은 잘 있는지 어째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신혼재미가 넘 좋은가봐여... 그럼 잘들 지내시구여.. 옆에 뛰어가는 수영복입은 사람은 혹시 누구??? 혹시 스...  
202 후훗^^
여의도댁?
11331   2002-03-20
모두덜..잘 지내셨는지요...후훗^^ 월요일..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날 제가 좀 기분이 우울,짜증 만땅이었거든요.. 삐리리파..그날 저의 짜증을 다 받아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우이.. 글구..울보 혁진오빠랑 민복이 오빠두..만나서 방가...  
201 [뉴스]큰일났어여........!!!!!
워니
11331   2001-05-24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  
200 오늘이 그날일쎄~~
자근누이
11331   2001-05-04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소주에 오뎅탕!!!크흐~~~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니라.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 나타나면...  
199 삔순아
스마일
11330   2001-05-17
단무지야 너의들 잘지내고있니 아니면 무슨일이생긴거니 요즈음 왜 조용한거니 재미있는 글도안올리고 어디아픈거는아니지 궁금하군아 스마일 손님도 삔순이 걱정하더라 안올라온다고 아무일없이 잘지내고있으면좋겠군아 아참 혹시 예비아빠되는거아...  
198 [re][re] [Re][Re]진환이에게
왕누나
11328   2001-03-20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197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327   2001-05-21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1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울*^^*
11326   2003-12-31
이모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새해에는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4년에도 스마일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195 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스마일
11303   2001-03-10
스마일 식구 여러분 4년전 박진환이 스마일에 왔읍니다 아시는분 반겨주십시요 누나들 동생들 달라진모습에 놀라드라고요 진환이는 소문보다 덜뚱뚱 합디다 3월 24일날 출국한다니 한번만나 환송식 합시다 연락하실분 스마일 로 연락주시면...  
194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입니다.
워크프라자
11299   2005-01-2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외식업 전문 구인구직(취업) 사이트 워크프라자(workplaza.co.kr)라고 합니다. 조리사, 홀서빙, 캐셔 등 외식관련 인재 채용에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죠? 이젠 외식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프라자를 이용하셔서 직원...  
193 안녕하세요^^.
윤병희
11298   2005-03-19
안녕하세요. 여기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저 빨간 안경쓴 부천애기엄마에요.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놀러올 생각을 다했어요. 이모부님을 비롯해서 이모님.저랑 동갑이모 모두 잘 게시죠. 가본지도 오래되고 앞으로도 거기 갈려면 몇달은 있어...  
192 이모들~작은언니이~
막내
11298   2003-02-01
오늘도 안쉬고 일하고 계시죠? 토닥토닥-ㅅ-/ 다음에 가면 막내가 안마해드릴께요오오~^^ 새해 복 잔뜩 받으셔서 스마일 더 번창하고.. 이모들이랑 작은언니랑... 모두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오~★ 어제도 역시 감자전 최고였습니...  
191 이모님!!
반포교촌
11292   2005-09-23
우와~ 홈피는 첨와봐요ㅋㅋ 저도 만들까봐요^^ 암튼간에 요즘 자주가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자꾸 살찔까봐 가고싶어도 자주 못가는거 아시죠? 자꾸 근처에 포장마차만 생겨서 걱정이네요.아무리 마니 생겨도 스마일 따라갈순 없...  
190 드디어 등남했슈
스마일
11286   2001-03-14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작은 누이가 등남햇다 장군 감으로 4.35k 아주 미남이래 정말축하한다 은정아 고생많이했다 장군감 생산하느라고 몸조리 잘하고 애기도 튼튼하게 잘길러라 너는200점 엄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은정이 자랑스...  
189 [re] [Re]이모~~ 꺽다리..에요~~^^
스마일
11285   2003-01-28
꺽다리 이뿐아 서울 대는못갔어도 스마일 감자전 많이먹으면 서방 인지 오방인지를 아주좋은 놈 만날꺼다 그러니 자주와..... 이모가 아주잘난 거시기...소개띵해줄깨.......  
188 한번 봅시다래...
민보기
11279   2003-09-09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루두 안쉬는 관계루 뻥녀촌 회장네 댁에는 못 찾아뵐 거 같습니다. 그래...  
187 [re][re][re] [Re][Re][Re]넵!! 이모!!!
나예요~^^
11277   2003-01-28
넵!!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모,,,,[꾸벅] 시간당 500 원만 더 주시면 안되요?(부비부비)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요...ㅇㅇㅇ ㅋㅋㅋㅋ  
186 정말좋다
성동원
11274   2002-11-14
제가 요즘에 이 포장마차에 매료가 되어서 주에1,2회 정도가서 술한잔하는데 정말 맛있고 친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신입사원들 끌고 갑니다. 돈많이 버세요. 주인 아줌마 저알죠 약간 뚱뚱한 사람.  
185 [re] [Re]오랜만이군요
워니
11272   2004-08-25
형~엉~ 추카해... 술사~~ ㅎㅎ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  
184 오늘의 요리~~ image
**이쁜이**
11269   2003-01-29
[오늘의 요리]떡갈비구이 ...  
183 질투쟁이 왔어요
7865
11269   2003-01-27
이모,,, 꺾다리씨와 막내씨 옆에 있던 처자이옵니다..... 기억이 안나실랑가,,, 저 같이 이쁜처자 기억 안나시면 안되는데,,,^^;; 맨날 꺽다리(이쁜이)씨만 이뽀해 주고.. 이모 자꾸 그러시면 삐짐모드 갑니다...헤헤~~ 이쁜이 언니가 감자전 안...  
182 추카추카...
민보기
11266   2005-06-20
드디어 스마일 아주머니가 며느리를 보신다네여... 그동안 가짜 아들(?)들 장가보내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드디어 남수가 25일 3시에 결혼을 한답니다... 장소는 방배경찰서 맞은편 그랜드웨딩홀이구여... 모두모두 추카해주시구 항상 스말에 ...  
181 [re] 저 손들었어욤..저요~~
윤미예요
11266   2004-08-27
요새 윤미가 2년사이에 얼마나 쪘는지..죽음이예욤.. 정말 미칠지경입니당..회사에서는 저만큼 찐사람을 못본것 같아욤..슬프당..방법은 원츄원츄.. 저의 생김새라면..저희 3명이서 갈꺼예욤.. 두명은 저번 앵콜공연하공 갔던 애들입니당.. 은경이...  
180 저 잘 사리고 있답니다
前반포댁
11264   2002-07-22
머야 머야... 난 벌써 휴가 끝났단 말이예여... 날짜를 아주아주 기가 막히게 잡아서뤼.. 6일중 4일은 비가 와서뤼.. 집에서 얍전히 있었는데.. 내 성격에 얍전히 있는것두 힘든데... 누구 놀리나? 동해로 놀러가다니요.. 이런,,, 청...  
179 [re] 워니야.. 추카추카...
민보기
11263   2003-09-26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178 보구시퍼요 이모~^^
길동댁
11262   2004-04-01
이모 안녕하세요. 저 길동댁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마지막 간게 언젠지 생각안나는거보면 1년은넘었나봐요. 두분 다 건강하시죠. 오늘비가와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요. 가게가 커졌다는 얘긴들었어요. 추카드려요!!^^ 시간나면 꼭! 갈...  
177 [re] 내가 아는 사람 맞덩가??
민보기
11258   2005-02-17
하두 오랜만인거 같아 잘 모르겄네...  
176 [re] 드디어~~~~
단무지
11257   2002-07-29
우와~~~ 드디어 스마일도 방송을 타는군..... 잘들었어여~~~~ 써놓거 보고 읽은거유, 아니면 즉흥이었수~~~ ^^ 재밌더라구여... 방송도 탔겠다, 스마일 이제 노나겠군.... 어찌‰怜  
175 [re][re][re] 이~~~야...
민보기
11255   2005-02-26
정말 오랜만이군..... 설마 오빠가 몰라서 그랬겠어.. 넘 오랜만이라 그랬지.. 잘 살구 있다니 반갑구.. 언제 옛날 멤버들 만나서 소주나 아니 매화수나 한잔 하시게나.... (내 한잔 멋지게 사지...) 그럼 잘 지내구...  
174 황홀한휴가
큰딸래미
11254   2002-08-06
참말로 오래간만에 떠나는여름휴가시지요? 휴가가서도 더위에건강유의하시고 차조심,사람조심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같이 모시고 다녀오고싶었지만 제몫까지 즐겁게 다녀오세요... 그리고 자주자주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하구요 아들녀석들 ...  
173 [re] [Re]새벽에..사이트찾다가..
스마일
11252   2004-09-08
갱돌님 반갑습니다 멀지만 서울에 꼭 한번 놀러오십시요 치즈 계란말이 써비스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스마일 사장은 여자입니다 새댁 이예요... 더 자세한겄은 오시면 암니다 답장 이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172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입니다
진짜효정
11249   2005-02-14
안녕하십니까? 설마 스마일에서 제 이름 두자가 지워진건 아니겠지요? 내 친구들도... 내 의미있는 가족들도.. 그리고 내 기억들 안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내가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길 바라네요..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  
171 [re] [Re]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스마일
11249   2004-09-02
은경 아가씨 생각나요..... 그날 재미있게 놀다갔지요..술도많이마시고 s 군 닮아서 다들 술도잘마시던군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오세요 맛있는거 줄께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한데 감기조심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서울에 있는 친구한태 스마일...  
170 넘 야하다~~
워니
11248   2002-10-25
http://myfile.hanafo-s.com/~dural81/el_po-der_de_lynx.mpeg  
169 비 많이 오는데 괜찮으세요?
*^^*
11248   2002-08-07
어제 끝나고 바로 떠나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비가 너무 많이오네요... 강원도 쪽으로 휴가 가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168 능소화 이야기 movie
워니
11248   2002-08-05
"능소화의 슬픈사연" 꽃 이름 : 능 소 화 --- 능소화에 얽힌 슬픈 이야기 ---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데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 라는 어여쁜 ...  
167 [re][re] 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막내 *^.^*
11247   2003-03-05
헤.......... *^________________^*- 어제 우리 이모야 전화받고는 얼마나 방가웠는데... 흑... ㅜ.ㅜ 요즘 일이 좀 많아용... 일하기 싫어 주~~~~~~~~~~~~~~~께쏘... ㅠ.ㅠ 어제는 이모 전화 받구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늦더라두 스마일에 가려...  
166 다들 바쁘신가여??
민보기
11245   2003-10-21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그럼 알쥐?? 우리 친구들은 다덜 뭐하는지 스말에 들러두 시간이 안맞아서 ...  
165 소영이...나 남미 맞다.
조남미
11244   2003-09-05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생인가가 있고 세화여중나온 예쁜72년생 이었...  
164 이모~~~~~~~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예요
11240   2005-02-04
이모 잘 계셨죠??? 스마일도 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궁..이모 스마일 확장해야하는거 아니예요??ㅋㅋ 다음주면 구정이네요..^^ 저는 구정을 보내기때문에.. 저 지금 거제도랍니다. 수원에서 6개월정도 발령받아서 이렇게 ...  
163 부산사는 은경이예욤~^^ㅋ
은경이예욤~^^
11240   2004-08-30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효정언니랑 윤미언니랑 미선언니 그외 많은 언니들과 공연 끝나구 스마일 포장마차들렀지욤~^^ 이모께서 서비스로 부대찌게 해주시공 정말 맛있게 잘 먹구 갔갑니다~^^ 부산사는지라 자주는 못가지만 공연있거나...  
162 [re] [Re]고마워........단무지 .색씨야.....
단무지 색시
11235   2002-10-15
에고고.. 멀여~*^^* 별 반응이 엄떠서 민망했는뎅..--; 앞으로 더 열심히 올릴께엽!  
161 [re] [Re]MT 잘 댕겨왔슴..
준이
11233   2004-10-18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 >감사합니다... >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  
160 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장
11233   2003-06-19
**복이라는 사람 애인 생겼슴다. 무지 닭살임다. 한개두 안부럽슴다. 배두 한개두 안아픔다.  
159 [re] [Re]넘 넘 야한 거~~~
손세웅
11233   2001-01-19
총각 졸도할 뻔 했습니다(너무 야해서). 조금 더 찐한건 없나여?  
158 오랜만이예요..*^^*
윤미
11232   2005-07-27
정말 오랜만이예요..이모님들 이모부님..잘 계시죠?? 정말 2005 1/1 갔다가 못가봤네요..이론 지방의 슬픔이란.. 정말 비올때나 시큰둥할때 우울할때 정말 생각나는 스마일인뎅..못가는 윤미 심정 아시죠?? 여전히 장사는 잘 되시죠?? ...  
157 [re][re]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김효정
11231   2005-02-23
아~~ 이런... 맞습니다.. 그때 그사람.... 이렇게 섭한 여운의 말씀을 발설하다니.. 쩝... 또 한번 고개를 숙이게끔 만드시는군요.. 오라버니!!! 소녀 간간히 소식 들었습니다. 멋쥔 신랑이 되셔서 이쁜 언니야두 얻구.. 행복한 가족을...  
156 이모...감사합니다. imagemovie
희동
11231   2004-04-20
이모 오늘 정말로 고마웠어요. 항상 이모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이모와 스마일을 좋아하나봐요. 이모의 그 자상함과 항상 자식 챙기듯이 신경써주시는 이모님의 마음과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절대 아부 아님 제...  
155 못난이들을 용서하소서...
천안댁
11231   2003-04-25
이모님들이여.. 이 못난이들을 용서하소서... 근래 스마일 방문율이 떨어지는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변명 1 다들 바쁘다보니깐.. (이모님왈.. 그전엔 일 않하구 놀았냐???) 변명 2 스마일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이모님왈.. 언젠 가게 확...  
154 워닙니다
워니
11229   2004-09-20
아~~~~~~~~~ 비가 오네요..월요일부터 비니깐 갑자기 요번주 어케사나 싶네요...언제 부턴가 비가오면 어째 나다니기가 싫어 졌어여.. 어렸을땐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나다녔는데.. 다들 자알 계시죠... 지방에 작은누이도 얘들 재롱덕에 사...  
153 [re] [Re]**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모가
11229   2001-01-29
너도복많이받고 애기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라 지영이도 복많이받고 사랑해...스마일 이모가... >  
152 이모~~~ 예약되나요??
윤미
11227   2004-12-30
이모 성가수의 공연(12/31 밤 10시공연)을 보고 모처럼에 스마일을 갈려고 하니 그 공연보고 스마일 갈려는 팬들이 하도 많은지라 자리가 없을듯 한데 말이죵... 예약 되나요??? 자리??? 한 5~6명정도요??? 예약자리라고 하면 안 ...  
151 안부요~
단무지
11227   2001-04-26
별일 없지요...? 찾아 뵌지도 꽤 됐구만요. 생일파티는 뻑적지근하게 하셨수? 지났지만 다음번에 갈때 케익하나 사들고 가리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갈께요. *다른 애들은 오남유? *꼬마이모~케릭터 맘에 안들면 얘기하슈-  
150 [re] [Re]휴가 갑니다
11226   2003-08-06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 >근데 큰아줌마 작...  
149 널러왔어여~~^^
경수니~~
11225   2004-09-06
이모~~ 널러왔어여~~에궁~~ 오늘 새벽부터 비가 무지오던뎅~~~ 오늘 차끌고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었었여~` 비가 많이 내려서 앞이 잘보이지않아서... 35km으로 온거있죵~~ 오늘따라 차도 많이 밀리공~~ 어쨌든....회사에는 무사이 출근했죵~~ 에궁~~~비...  
148 스마일너무조아여~~^^
경수니~~
11223   2004-09-03
안녕하세여~~이모~~^^ 처음으로 들어오네염~~ㅋㅋ 윤미언니한테 스마일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지금 막 왔어여~~ㅋㅋ 왜 그전에는 몰랐던징~~^^; 아~~저번에 이모가 윤미언니땜시 비싼 써비스를 주시고....너무 너무 감솨했어여~~`ㅋㅋ 주시면서...  
147 MT 잘 댕겨왔슴..
워니
11219   2004-10-18
MT 잘 댕겨왔슴다... 삽겹이도 새우도 맛나게 잘 먹었슴다.. 보기가 기증한 소주도 다 마셨슴다.. 감사합니다... 일간 찾아 뵙지요....ㅎㅎㅎ 지연누나 집들이에는 작은누이도 참석하신다시요.. 그날 내짝 없슴 난 안갑니다.. 알서들 하십시요 ...  
146 [re] 와~~~
...
11219   2001-03-31
재밌다... 제가 보기엔 검은점은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 와~~~ 신기하다...  
145 [re] 나이는 안돼...
찔찔이
11218   2000-12-22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틀니해~~~~~~~  
144 정말 오랫만이네요 이모 movie
효정
11217   2005-02-10
세월이 참 빠르네요....이모 저와 이모가 안지도 벌써 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요. 스마일에서 있었던 기쁜일 슬픈일.... 기쁜 일이야....좋은 추억으로 담고 살아가겠지만 슬펐었던 일들은 감당하기가 마니 힘들었습니다. 이모가 마니 위로해...  
143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216   2004-12-31
지난 2004년 한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스마일을 사랑해주신 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꾸벅.꾸벅.  
142 [re][re] [Re][Re]고맙습니다...
워니
11216   2004-11-04
그날 차린 음식을 보니... 남동생누군지 지목은 안하겠지만..지들 집들이에 누나를 고용하겠다고 하더군...ㅎㅎ 하여간 올만에 다들 모인자리가..따듯한 보금자리를 축하하는 자리여서 너무 기뻣답니다.. 난 사실 큰아줌마가 집산줄알았다....  
141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215   2005-03-26
애기엄마,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참 반갑네, 요즘 무슨일 있어서 못오는거 같기는 했는데, 나쁜일은 아니기를 바래, 우리는 다 잘있구, 시간 나면 놀러 와요,, S군도 보고 이모도 보러,, 스마일 이모 >윤병희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  
140 이모님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정은경
11215   2005-01-02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그리고 이모부님도욤~^^ 먼저 늦었지만 새해복마니 받으셔욤~ 2005년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욤~^^ 항상 시경오빠 공연끝나믄 스마일을 꼭 들리는 은경이예염~^^ 같이항상 들리는 효정언니 와 미선언니 윤미언...  
139 [re] [Re]아주머니,,,,,~~`
스마일
11213   2004-12-03
막내.간호사님.병원에서 얼굴보다 홈피에서 만나니 무척반갑네요 꼭.한번 놀러오세요 만난거해줄께.... 항상 친절.하게해줘서고맙습니다. 큰언니 작은언니 한태도 안부 전해주세요 쌀쌀 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월요일 날 만나요 안녕^^~~^^꾸...  
138 [re] 정말 추카추카....
민보기
11213   2004-11-05
모두 하나가 된 즐거운 자리였습니당... 큰누이 개포동, 반포, 등등을 거쳐 자택을 마련해서 집들이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여... 옛추억에 흐뭇했구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근누이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  
137 새벽에..사이트찾다가..
갱돌이
11213   2004-09-03
안녕하세요 전 경남진주에사는 청년입니다. 새벽에이것저것디지다가 우연히들어왔는데 치즈계란인가그거진짜맛있겠내요 아~~먹어보고싶다.. 멀지만안았어도 당장소주한잔하러가는거였는데..ㅋ 담에언제서울갈지모르겠지만 (평생안갈수도있구여^^ 서울은...  
136 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스마일
11213   2001-03-06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새벽 4시쯤 출발해 원주 입구에 도착하니 눈이 정말로 너무많이오고 길은스케트장처럼 미끄러 20k로 가고있는데도 앞이 안보여 중앙 불리대를 드리받고 옆 길로 미끄러지고 양옆에는 3중 4중...  
135 오늘 독감주사 맞아요*^^*
윤미
11212   2005-10-25
안녕하세요?? 이모의 부르심에 토요일날 빨리 뛰어갈께요.. 요새 너무 쌀쌀한거 아시죠?? 정말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은 아닌듯 싶지만요.. 어제 s군 라됴청취땜시 밤 9시30분에 잤다가 12시에 일어나서 청취하다가 새...  
134 다이어트....
스마일
11212   2004-08-26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 아주예쁜 모습으로 변신 했드니 요즈음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불쌍하다고 쌀사주고 가는사람... 너무예쁘다고 옷사주는 사람... 열받는다고 교촌치킨 2 마리씩 사주는사람... 50 평생 살면서 요즈음이 제일 재미있...  
133 오랜만이군요
대멀
11212   2004-08-25
다들 안녕하신지요. 사는게 바빠서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스마일 식구들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민복이 승진 축하한다. 근데 왜 술 사기 이리 힘드냐? 대책을 강구해야지. 이러다가 시장 빼앗긴다.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132 [re][re] [Re]나이는 안돼...
대멀
11212   2000-12-22
우~~~~~~~~~~~~~~~~씨. 너 죽을래? 확 15층에서 밀어버린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하하하... 부모님이 부실공사 하셨구만... > > 틀니해~~~~~~~  
131 이모~~~~*^^*
윤미예욤
11211   2005-01-06
먼저 이모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욤.. 1/1날 빨리 스마일을 나오는 바람에 이모한테 인사도 못하공 나왔어욤..좀 안 좋은 멤버때문에 일찍 나올 상황이었거든요..그런데 성군의 등장으로 많은 분들이 대박을 맞으셨다고..그 일때문...  
130 스마일에 부탁.
지은이
11210   2005-06-02
제 글을 읽으시면서 속물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도 팬중의 한 사람이다 보니 수년동안 팬으로 있으면서, 그것도 서울안에서. 한번도 모가수를 본적 없는것이.. 한 비슷하게 남아 있어요. 2번정도 사람들에게 묻혀 스마일에 간...  
129 아주머니,,,,,~~`
남성의원막내간호사
11210   2004-11-29
ㅎㅎㅎ 꼭 한번 논로 갈께요~~~ 지리는 잘 모르지만은요,,^ㅇ^ㅋㅋ 구경 왓따가 글 남기고 갑니다,,,,,,,,,ㅋㅋㅋㅋ 역시나 인기쟁이 싸장님,,^ㅇ^ㅋㅋ 홈피까지 만들고,,오호,,,대단해요~~~~  
128 이제...믿을수 없어..
윤미
11208   2005-10-21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히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이상하게 비만 오는 날에 특히 스마일을 찾는거 같아욤.. 제가 수요일에는 회사 창립기념일이어서 두타산을 등반을 했거든요..그런데 간 분들 다 두:머리두 타...  
127 <center><img src="http://lmk0624.hihome.com/sabe.gif" border=no> movie
삔순이
11207   2001-01-01
 
126 광우병 소 구별하는 법!---->좀 옛날 꼬...-.- movie
삔순이
11205   2001-03-24
 
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204   2006-01-01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스마일 일동은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06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그리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  
124 새해 인사-넙죽/ image
삔순이
11203   2002-01-15
여러부운~ 여러부운~~~!!부~~~자 되세여~ 꼭이여!!! 그리고 힘내세여...^^  
123 [re] [Re]이모..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이모
11202   2005-09-11
이모도 너무 반가웠어 한가지 아쉬운건 종균이가 결혼을 해야될탠데 눈이 높아 시간이 걸리는군.... 앞으로 종종 놀러와 하는일도 잘되고 행복하길바래.. 스마일 이모가 안녕......  
122 [re] [Re]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스마일
11200   2005-09-25
.성근아 행복하겠군아 친정에가니. 애기는 많이 컷지 아범도 잘있고. 외숙모는 여전히 장사하느라고 바뻐. 남수는 색씨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벌써갔다. 은숙이는 직장 열심히 다니고. 언제 놀러와 맛있는거 줄께. 그리고 민호 애기낳으면 연...  
121 4/10일(일요일) 휴무 공지
스마Ÿ
11199   2005-04-10
안녕하세요,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는 4/10일 (일요일) 지방 가족 행사 관계로 하루 휴무를 알려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스마일 이모  
120 위치좀 여쭤볼게요
백숙현
11196   2005-12-06
포차...고속터미널역에서는 12번 출구로 나와서 사당방면으로 버스타라고 하던데 몇번버스타서 어디서 내리나요?  
119 이모 감솨했어요*^^*
윤미
11196   2005-11-01
안녕하세요?? 이모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모님들 훈훈함 덕분에 잘 먹구 있다가 왔습니다. 이모님들의 넘치는 애정덕분에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언제나 가면 먹는 부대찌개..ㅋㅋ 맛나라.. 큰이모덕에 홍합탕 먹구...  
118 이모~~~~~*^^*
윤미예욤
11196   2005-01-13
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장사가 잘되고 그러셔서 홈피 들어오시질 않나봐요..*^^* 이모 제가 s군 팬클 임원이 되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하나??? 정말 고생될것은 뻔한데... 지금도 물품이며 홈피개편땜시 골머리가..ㅋㅋ 요새도 s군 스마...  
117 모처럼만이죵..???
윤미예요..^^
11196   2004-11-11
안녕하세요??? 저번 s군 조인트콘썰공연후에 스마일을 다시찾은 저...그동안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른답니당.. 이모..초반에는 글 올리더니 요것이 놀러오지도 않네..그러셨죠??? 처음갔을때 윤미가 눈치없이 부대찌개 서비스를 불러서...  
116 부산 싸나이~~~
찔찔이
11196   2001-01-31
일기제목 :부산은 아름답다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  
115 -스마일 휴뮤 안내-8/13(일)
스마일
11195   2006-08-13
-스마일 휴뮤 안내- 8월 13일 일요일 오늘 스마일 야유회로 하루 휴업합니다. 다녀와서 더 맛난 안주로 보답드릴께요~ -스마일 아줌마-  
114 [re] 나두~~~
김윤미
11195   2006-07-11
나두 같이 비추면 안되겠닝~~~??? ㅋㅋ 같이 쳐들어가보아요  
113 마음만이라도...
조카성근
11195   2005-10-19
환절기라 현배가 감기에 걸렸어요. 며칠 밤새 코가 막혀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지 뛰어놉니다. 뭐든지 늦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말이 트이려는지 종알거립니다. 남자아이라고 땡깡도 장난이 아...  
112 카운셀링...(퍼온 글)
찔찔이
11195   2000-12-2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잡힌다는 점...  
111 [re] *^^*
윤미
11194   2005-12-06
정말 좋으셨겠어요.. 하얀 함박눈도 오고 손님들도 많았다고 하니.. 이모님들 정신 없으셨겠어요..ㅋㅋ 매상 많이 올랐어요?? 저는 그 눈오는 날 수원 기숙사로 올라오느라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띠여서 그런징 정말 눈오는게...  
110 [re] [Re]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스마일
11191   2005-10-23
어제 예쁜 효리누나(?)도 보고 좋았지?? ^^ 스마일에 오면 항상~ 좋은 일 있으니까 자주 놀러 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구 또 만나~ ^^ 이모가...  
109 벌초 잘하셨어여~~
김선희
11191   2004-09-10
안녕하셨어여??? 화요일날 갓었는데...왕이모님이 안계시더라구여.... 벌초하러 가셨다구 그러시던데...이모님 얼굴을 못뵙구 와서 조금 서운했었어여....전 s군 만날 인연이 없나봐여 볼수있을꺼란 기대는 안했지만...제가 술자리가 끝난후에 왔...  
108 [re] [Re]잘 다녀왔어요!
스마일
11190   2005-10-03
오늘은 영욱이 삼춘이 다녀갔다 잘 살고 있다고 걱정 하지마라더라. 무척 궁금했는데 만나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 현수도 2 학년 이라고 하더라 앞으로는. 자주 놀러온다고 하더라.이번 시사 때는 같이가기로 했다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  
107 [re] [Re]부산 싸나이~~~
왕누나
11190   2001-01-31
와아아아.... 뎃따 재밌다... 그러게 사람맘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다잖아요!!!!! 항상 현실에 잘 대처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배워 나갑시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은 현명한 삶을 꾸려 나갈수 있으실겁니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  
106 2005년 여름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관리자
11189   2005-08-13
8/15 오전 10시에 일영 유원지로 출발 합니다. 약속시간을 모두 잘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누군진 모르지만 꼭!!! 늦게 등장하는 사람이 한 분 있으신데~ 그분~~~ 시간 맞춰서 나와주세여~ 즐거운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