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505	[re] [Re]이모~♥		스마일	11440	2003-02-24
505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504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삔순이	11438	2002-10-15
504	샤랑은 언데나 몽마르다 ..... 나아.. 니가 지겨워 덧떠-_-; 우리 고만 헤어더-_- 실허!!! 실허!!! 실허어~~~!!!! ㅠ.ㅠ 내게 샤랑은 업떠-_- 어쯔꼐 샤랑이 궝?하니 나 항샹 몽말러... 나 디금 떨구 있니? 우디 샤랑하몬 안대나여...
503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437	2003-03-06
503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502	[re][re] [Re][Re]스마일 꽃단장하다!		스마일이모가	11436	2002-08-30
502	삔순아 .아니 .새색씨 너무 예쁘게했다... 고마워 너는 쿠폰 안 가지고와도 8000냥짜리 안주 줄께 사랑하는 서방님과 같이놀러와라 이모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는거 알지 나중에 보답할께... 요즈음 이모는 미국 에 있는아들하고 화성...
501	스마일,, 맛은 있는데,,,		반포,,	11435	2005-04-29
501	반포쪽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가격과 서비스라고 생각이 되네요,, 가격이야 그렇다쳐도,, 서비스 안주는,,이제껏 단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단골들은 많이 준다는 이야기가 있던...
500	이모 싸랑해요![희동이의 아부버젼]		희동	11435	2003-12-18
500	원히 할께요 일이 챙겨줄께요 젠 이모 밖에 없어요...흑흑 ...
499	이모~~>.<		이슬파영주	11435	2003-03-28
499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498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434	2004-01-17
498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요? 안녕.......안녕....
497	[re][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워니	11434	2002-11-23
497	누나 방가워..... 잘지낸다는 얘길 들으니 기분이 넘조타..... 준서형이랑 한 사업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핑계로 준서형 따로 만나고 밥도 얻어먹고 해서 기분은 좋았어... 언젠가 형님이 서울 올라오셔서 우리들 찾았다는데 다들 바...
496	[re] [Re]정말좋다		스마일	11434	2002-11-15
496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95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433	2003-03-28
495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494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윤	11433	2001-03-06
494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493	꾸벅!!!		단무지	11432	2004-04-11
493	스마일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여??? 찾아뵌지 쫌 楹六
492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스마일	11432	2003-01-10
492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491	확장공사라~~		거울*^^	11425	2002-11-29
491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490	[re] [Re]카운셀링...(퍼온 글)		윤	11420	2000-12-29
490	참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정말 유모란? 앤돌핀을 마구 생기게 합니다. 찔찔님 담 아니 새해부턴 찔찔대지 마시고 학실히 쫙~~~~~~~~~~~~ 알죠? 그럼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489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워니	11418	2003-05-30
489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488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417	2007-02-23
488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487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412	2003-03-13
487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486	가고싶다 스마일 ㅜㅜ		나짱	11410	2003-01-08
486	요세 야근하느라 술을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스마일에 간지도 몇주나 지났는쥐 겨두 안나거 아~~~ 야근빨끝내거 가야겠는데 ~~~~~~ 빨리 끝내기를 바래주세여 스마일에가는 열분
485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윤미	11407	2005-09-06
485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484	해골가수 ㅋㅋㅋㅋ		삔순이	11407	20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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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re] [Re]축하드립니다.		왕누나	11401	2002-12-09
483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482	자일리톨끔~ㅋㅋ		삔순이	11401	20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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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re] 잘 몰름		준이	11399	2001-05-25
481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480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1397	2004-10-24
480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479	[re] [Re]휴일없슴		대멀	11397	2003-01-30
479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478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1391	2005-05-06
478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477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389	2003-02-13
477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476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1386	2001-03-26
47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475	할룽할룽........		여의도댁?	11385	2002-03-12
475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474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379	2004-02-18
474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473	[re] 벌써 조카가 몇이야??		민보기	11379	2001-02-16
473	이야 벌써 조카가 몇이나 榮쩝
472	[re] [Re]함박눈		kiyoe & miki	11378	2005-12-05
472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471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자근누이	11376	2003-01-21
471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470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374	2003-05-01
470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469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370	2003-09-19
46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468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스마일	11369	2003-08-13
468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467	[re] 춤추는 단체		워니	11368	2002-09-18
467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466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1363	2005-10-21
466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465	진환이에게		왕누나	11357	2001-03-19
465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464	바꼬또염		삔순이	11356	2002-11-29
464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463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354	2004-04-12
463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462	사람들이 보고싶다		쭌	11352	2003-04-03
462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461	휴일통화금지!		문실장	11351	2003-05-12
461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460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희동	11350	2003-12-31
460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459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349	2003-05-22
459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458	더 빨강 다녀간 얘기		스마일	11348	2006-03-05
458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4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1347	2007-02-21
457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456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347	2005-06-26
45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455	헉...		떡소영	11347	2003-07-29
455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454	[re][re] [Re][Re]넘 야하다~~		워니	11344	2002-10-25
454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453	[re] 이모,언니두..^^		거울^^	11343	2003-03-04
453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452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1339	2007-03-05
452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451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1339	2002-05-01
45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450	뭐 이런 사이트가 다 있어여~		삔순이	11338	2002-01-24
450	http://home.megapass-.co.kr/~super078/ ----->>여기 함 가봐여 ^^
449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1336	2006-06-29
44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448	축하드립니다.		준이	11336	2002-12-09
448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447	12월이예요..^^		거울^^	11334	2003-12-01
447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446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332	2004-03-26
44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445	사랑의 기도		과천댁	11332	2002-03-27
445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44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스마일	11331	2003-08-29
444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443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331	2002-04-30
443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42	휴업합니다		스마일	11328	2003-12-08
442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441	ㅡㅡ;;;		문실장	11328	2003-05-28
441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440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328	2002-04-08
440	없다니깐~~........
439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1328	2002-01-02
439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38	[re] 다덜 어찌나....		민보기	11327	2003-09-02
438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437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1326	2002-03-27
43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436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1326	2002-03-25
436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435	[re][re] [Re][Re]진급축하한다		스마일	11325	2004-06-27
435	회장님 너도 빨리 산도 많이타고 산도 많이먹어라 그래야 @@@십장에서 진급하지 이슬 아저씨봐 20 살부터 이슬만 먹드니 바로 진급하는거 산오빠 더운날씨에 고생많지 강원도 에는 비도많이오고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실이 있을...
434	[re][re][re] [Re][Re][Re]일영계곡 야유회		워니	11324	2004-07-23
434	준이가 왜 삐진 이유를 모르겠소.. 그리고 이 몸 빠져서 참미안하오.. 내년엔 또 갈지 몰겠지만 가겠소.. 맛나게 먹었소? 그렇탐 다행이오.. 사진을 보니 물놀이가 빠진듯 하오 빠졌섯소?? 준용이가 온듯한데 처자는 안보이오.. 내 처자가 보...
433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1324	2002-04-11
433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432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1323	2005-12-12
43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431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1323	2005-12-29
431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430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희동	11323	2003-12-24
430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429	[re] [Re]휴가 갑니다		스마일	11323	2003-08-08
429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428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세웅	11323	2001-03-22
428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427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1322	2005-10-10
427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426	내일이 무슨날이죠??		거울^^	11322	2003-08-14
426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425	우리의 대중어빠~		과천댁	11322	2002-03-27
425
424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1322	2002-01-15
424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423	당케쉔!		윤영배	11321	2004-02-05
423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422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321	2002-10-31
422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421	남자란...		과천댁	11321	2002-04-10
421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420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워니	11320	2003-08-26
420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419	핸드폰 궁합점		삔순이	11320	2002-08-30
419	점보러 가기
418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워니	11320	2002-08-29
418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417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1320	2002-02-09
417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416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1319	2005-09-28
416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415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319	2002-03-25
41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414	[re] 어디서 오시는지...		민보기	11317	2004-04-09
414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413	드뎌 갑니다~~^^ 이모 저 왔어요!!		윤미	11316	2005-10-28
413	안녕하세요?? 드뎌 얼마만에 가는 스마일인고..마이 고파~~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볼려고 했는데..경순이가 못 온다고 하네요..사정이 생겨서..그래서 조금은 우울했는데 말이죵..그래도 나한테는 효정언니가 있으니..ㅋㅋ 그래서 기분전환도 ...
412	[re] [Re]2006년.....!!!		스마일	11315	2006-01-01
412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411	애기는잘크냐		스마일	11315	2003-07-01
411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410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315	2003-04-30
41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409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1315	2002-04-18
409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408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영배	11314	2005-06-26
408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407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준	11314	2003-09-01
407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406	새해인사		관리자	11313	2001-12-31
406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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