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
보고 싶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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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29 | | 2002-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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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이슬파 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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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728 | | 2003-02-20 |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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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re] [Re]이슬파 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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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727 | | 2003-02-21 |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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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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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25 | | 2003-03-27 |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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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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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723 | | 2003-03-03 |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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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이모,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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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22 | | 2002-12-19 |
나 돌아왔으요~~~
보구 싶오요~~
스마일 어케 변했는지 궁금한데...
언제 가서 보져??
오픈식날 엄청난 인파였다는데...
눈이 번뜩이는 일도 생겼다는데...
나 가서 생생히 들어야하는데...
이번주에 꼭 갈께요~~
사진 들고~~ㅋㄷㅋㄷ
프랑스 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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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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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21 | | 2003-02-09 |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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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re] [Re]넘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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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721 | | 2002-10-25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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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re][re] [Re][Re]스마일 꽃단장하다!
|
스마일이모가 | 11718 | | 2002-08-30 |
삔순아 .아니 .새색씨 너무 예쁘게했다...
고마워 너는 쿠폰 안 가지고와도 8000냥짜리 안주 줄께
사랑하는 서방님과 같이놀러와라 이모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는거 알지 나중에 보답할께...
요즈음 이모는 미국 에 있는아들하고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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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re] [Re]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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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714 | | 2002-11-15 |
>알고 말고 뚱뚱하긴 딱 표준이지.......
술마시는것이 표준 조금넘지....
오늘출근할려면 조금 힘들겟군요.
다음부터는 14 병은 절대로 마시지말자고요....
항상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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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신문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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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1714 | | 2002-11-09 |
신문 봤어여.
울 스마일이 더 크게 나왔으면 했는데
쪼금 아쉽군요.
울 엄마 얼굴도 안 나오고...
그래도 넘 기분 좋더라.
오늘 기분 짱이였어요.
더욱 발전하는 스마일 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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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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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원 | 11712 | | 2003-01-09 |
약간뚱뚱하고 안경낀 아저씨인대요,1월10일 오후6시경 한 20명정도 갈려고 하는데 식사(공기밥과찌게종류)도 하고 술도먹고.... 자리예약 및 식사도 가능한지요. 연락주세요. 019-54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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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re] [Re]즐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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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잠때매 | 11712 | | 2002-09-23 |
우띠~~~~~
맨날 잠때매.......
ㅜㅜ
나만 빼노코 잘 놀았더만......
군데 난 연휴 마지막날 미사리가서 민혜경 바쮜...ㅋㅋ
민혜경CD도 샀쥐....ㅋㅋ
메렁....... : P
음트트~~~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
|
|
[re] [Re]큰맹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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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11711 | | 2003-03-28 |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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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우째 이런일이...
|
자근누이 | 11710 | | 2003-03-06 |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
490 |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
삔순이 | 11710 | | 2002-10-15 |
샤랑은 언데나 몽마르다 .....
나아.. 니가 지겨워 덧떠-_-;
우리 고만 헤어더-_-
실허!!! 실허!!! 실허어~~~!!!! ㅠ.ㅠ
내게 샤랑은 업떠-_-
어쯔꼐 샤랑이 궝?하니
나 항샹 몽말러...
나 디금 떨구 있니?
우디 샤랑하몬 안대나여...
|
489 |
즐거운 한가위
|
스마일 | 11709 | | 2002-09-23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지요
맛잇는 음식도 많이드시고요.....
저역시 덕분에 즐거운 명절보냈습니다
우리 큰딸.그리고.아들.들.고마워 용돈잘쓸께...
고수덥 처서 일어줄라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안데고
회장님 쪼께 손해보...
|
488 |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
유니~* | 11708 | | 2003-03-30 |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
487 |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
스마일 | 11708 | | 2003-01-10 |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
486 |
읽어바여
|
삔순이 | 11708 | | 200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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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re] [Re]휴일없습
|
왕초언니^^ | 11703 | | 2003-01-30 |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
484 |
확장공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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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703 | | 2002-11-29 |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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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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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702 | | 2003-08-22 |
맞어!!!
왜 사진 안올려유..........
보고 싶은데......
그리고 워니야..
앞으론 체력과힘을 길러서
일찍 맛이 가지 않토록 할께.....
다음엔 니 삐리리도 같이 가도록하자....
민복이 세준이 삐리리처럼 착하고 예쁜
삐리리 데리고 올거지!!!!!!!>...
|
482 |
사람들이 보고싶다
|
쭌 | 11700 | | 2003-04-03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
481 |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
워니 | 11697 | | 2002-08-29 |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
480 |
잠두 안오구...
|
민보기 | 11697 | | 2002-04-06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수님은 항상 열외인거 아시죠??...
|
479 |
[re] [Re]이모~♥
|
스마일 | 11696 | | 2003-02-24 |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
478 |
올만이라~~
|
거울 삐리리 | 11690 | | 2002-05-01 |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
477 |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
워니 | 11686 | | 2003-03-13 |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
476 |
이모~~>.<
|
이슬파영주 | 11685 | | 2003-03-28 |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
475 |
해골가수 ㅋㅋㅋㅋ
|
삔순이 | 11681 | | 2002-09-24 |
|
474 |
[re] 연휴의 끝을 잡고...
|
민보기 | 11673 | | 2004-09-29 |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
473 |
[re] [Re]축하드립니다.
|
왕누나 | 11666 | | 2002-12-09 |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
472 |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 11665 | | 2005-06-26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
471 |
가고싶다 스마일 ㅜㅜ
|
나짱 | 11665 | | 2003-01-08 |
요세 야근하느라 술을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스마일에 간지도 몇주나 지났는쥐 겨두 안나거
아~~~ 야근빨끝내거 가야겠는데 ~~~~~~
빨리 끝내기를 바래주세여 스마일에가는 열분
|
470 |
[re] [Re]속쓰려요 이모~~
|
김윤미 | 11655 | | 2006-06-29 |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
469 |
[re] [Re]MT 잘 댕겨왔슴..
|
스마일 | 11655 | | 2004-10-24 |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
468 |
더 빨강 다녀간 얘기
|
스마일 | 11653 | | 2006-03-05 |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
467 |
6월은....
|
민보기 | 11650 | | 2002-06-27 |
다들 월드컵을 보느라 글도 없구...
그렇다구 조회수를 보니 들어온 사람두 없는거 같구...
잘 지내시죠??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에게 꾸벅...
초창기에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다들 뜸하시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들 열심히 참여합시...
|
466 |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
최언니 | 11649 | | 2005-05-06 |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
465 |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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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646 | | 2003-01-21 |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
464 |
[re] [Re]휴일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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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645 | | 2003-01-30 |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
463 |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스마일 | 11644 | | 2007-02-23 |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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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자일리톨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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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641 | | 200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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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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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40 | | 2003-09-19 |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
460 |
심리테스트 다 모이!!!!!!
|
워니 | 11640 | | 2002-07-09 |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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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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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639 | | 2005-06-26 |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
458 |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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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639 | | 2003-05-30 |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
457 |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
화정 | 11638 | | 2007-03-05 |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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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re] 어디서 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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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635 | | 2004-04-09 |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
455 |
[re] 춤추는 단체
|
워니 | 11633 | | 2002-09-18 |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
454 |
수고많이했음
|
스마일 | 11632 | | 2001-03-26 |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
453 |
여자분덜은 필독!!!!!!!!
|
윤영배 | 11630 | | 2004-02-18 |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
452 |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
스마일 | 11630 | | 2003-02-13 |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
451 |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
주환 | 11626 | | 2005-10-21 |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
450 |
축하드립니다.
|
준이 | 11625 | | 2002-12-09 |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
449 |
[re][re] [Re][Re]넘 야하다~~
|
워니 | 11625 | | 2002-10-25 |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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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re] 이모,언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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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24 | | 2003-03-04 |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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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드뎌 갑니다~~*^^* 이모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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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623 | | 2005-10-28 |
안녕하세요??
드뎌 얼마만에 가는 스마일인고..마이 고파~~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볼려고 했는데..경순이가 못 온다고 하네요..사정이 생겨서..그래서 조금은 우울했는데 말이죵..그래도 나한테는 효정언니가 있으니..ㅋㅋ
그래서 기분전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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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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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 11620 | | 2004-04-19 |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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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re] 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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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619 | | 2003-03-08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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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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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8 | | 2005-10-10 |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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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바꼬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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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618 | | 2002-11-29 |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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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re] [Re]즐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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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 11615 | | 2005-09-13 |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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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휴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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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5 | | 2003-12-08 |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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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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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 11612 | | 2007-02-21 |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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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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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2 | | 2003-08-13 |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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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작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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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 11612 | | 2002-07-30 |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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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re]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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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612 | | 2002-01-15 |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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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re] [Re]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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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e & miki | 11611 | | 2005-12-05 |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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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re] [Re]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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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 11611 | | 2005-09-08 |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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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애기는잘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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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11 | | 2003-07-01 |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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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여기는 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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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1611 | | 2002-10-31 |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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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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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610 | | 2003-12-31 |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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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쏘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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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609 | | 2002-11-29 |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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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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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608 | | 2005-09-06 |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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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아줌마.. 방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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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 11607 | | 2005-12-12 |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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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re] [Re]이모~~~오똑해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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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1607 | | 2005-10-18 |
윤미야....니가 여기까정 글을 남길줄이야...
잘 해결榮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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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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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607 | | 2003-09-01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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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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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07 | | 2001-03-19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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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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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 | 11606 | | 2004-03-26 |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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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re] 다덜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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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605 | | 2003-09-02 |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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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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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602 | | 2001-02-25 |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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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COME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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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602 | | 2000-12-18 |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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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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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601 | | 2004-02-05 |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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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re] [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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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01 | | 2003-08-07 |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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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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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성근이 | 11600 | | 2005-09-28 |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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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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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남 | 11599 | | 2005-12-29 |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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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우왕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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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599 | | 2003-05-01 |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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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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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98 | | 2003-08-29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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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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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소영 | 11598 | | 2003-07-29 |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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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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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597 | | 2005-08-13 |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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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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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 11597 | | 2002-04-22 |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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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우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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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597 | | 2002-03-27 |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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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내일이 무슨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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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596 | | 2003-08-14 |
ㅋㅋㅋ
휴일 광복절이죠...
또~~~~~~~~
말복이네요..^^;;;
초복,중복 다 삼계탕을 드셨따면~~^^
스마일 가족여러분...
스마일로~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이모님과 언니가 맛난 삼계탕 많이 많이
준비해 주셨을 것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이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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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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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596 | | 2003-05-28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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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휴일통화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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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596 | | 2003-05-12 |
수신- 주식회사 진로 서서울지점 이민복주임
참조- 주위에 잉여인적자원 보유자(여자만...)
인간적으루 우리 웬만하면 휴일에 통화하지 말자.
애인없는 인간들이 청승떤다구 주위에서 졸라 뭐라구 한다.
뭐 영양가 있는 대화두 아니면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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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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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596 | | 2002-05-01 |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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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re] [Re]잠두 안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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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 11596 | | 2002-04-06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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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운세 봐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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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96 |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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