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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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309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404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1309   2002-02-09
 
403 심리테스트 다 모이!!!!!!
워니
11308   2002-07-09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402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1308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401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1306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400 Merry christmas!
대멀
11304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399 [re] [Re]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이젠 천안댁..
11303   2002-11-04
옴마나?? 라디오... 더 나아가 신문에?? 그럼 이젠 9시 뉴스데스크에??? 점점 번창해나가는 스마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3代 광고를 다 하십시요... 1代 → 김동완의 텐텐클럽..(라디오) 2代 → 모모일보 신문지상...(신문) 3...  
398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302   2003-04-29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397 고맙습니다.
원은미
11302   2002-04-22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396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1301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395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1301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394 안녕하세요~!!
막내경화*^^*
11299   2003-06-04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393 [re] [Re]설명좀..
단골
11295   2005-09-08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392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유니~*
11295   2003-03-30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391 쏘주송~ movie
거울*^^*
11291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390 [re] [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290   2003-08-07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389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스마일
11288   2004-09-08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388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1286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387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1280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386 [re] [Re]헉~이모 생신?
거울 삐리리
11271   2002-05-08
월요일이 이모 생신이셨어요? 헉~ 그랬군요..^^ 이모 늦었지만 생신 덩말덩말 축하드려요^^; [수습하는 중~~ㅡ,ㅡ;] 헤헤~ 이모 저희 목요일에 갈께요.. 오늘 킴스클럽 갔다가..안양댁이랑 어찌나 가고 싶던지.. 헤헤~ 꾹 참고..있다가..후훗^^ 목요일에...  
385 @@하루에 하나씩@@ image
삔순이
11270   2001-01-21
만화시리즈(사운드 필수!!) 엽기적인 가족 - 가족은 소중한 것이야∼ 스님과 목사님 -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싸가지 삼형제 - 열라 싸가지 없는 것들이 있는데... ...  
384 6월은....
민보기
11268   2002-06-27
다들 월드컵을 보느라 글도 없구... 그렇다구 조회수를 보니 들어온 사람두 없는거 같구... 잘 지내시죠??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에게 꾸벅... 초창기에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다들 뜸하시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들 열심히 참여합시...  
383 [re] [Re]이모~~~오똑해욤..ㅜㅠ^
효정
11258   2005-10-18
윤미야....니가 여기까정 글을 남길줄이야... 잘 해결‰榮째  
382 스마일 가족여러분~~
거울*^^*
11257   2003-06-20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381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1257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380 고모, 작은엄마~^^
전미정
11256   2002-07-30
평소에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스마일을 방문하게 되었죠! 언니가 그 집 오징어 스파게티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동대문 들렸다가 종종 갈께요. 안주 많이 먹...  
379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movie
삔순이
11245   2003-04-11
 
378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자근누이
11240   2001-01-05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377 [re] [Re]헉...
스마일
11236   2003-07-31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376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image
삔순이
11236   2002-02-09
 
375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1236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374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윤영배
11233   2004-03-01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373 [re] [Re]헉...
워니
11233   2003-07-30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372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워니
11232   2003-08-22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371 [re] 그건
매니아
11227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370 COMEBACK HOME!!!
자근누이
11225   2000-12-18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369 문안인사
대멀
11224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368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223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367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1221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366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220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365 춤추는 스파이더맨 image
삔순이
11218   2002-09-18
ㅋㅋㅋ  
364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조수현
11217   2004-04-19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363 [re] 민복 오라버니..
여의도댁?
11202   2002-03-22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362 [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왕누나
11198   2004-02-13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361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198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36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스마일
11198   2003-01-06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359 [re] 이글을 보니~~ㅋㅋ
거울*^^*
11197   2003-04-25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358 [re][re][re] [Re][Re][Re]헉...
워니
11193   2003-08-04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357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삔순이
11189   2002-03-05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356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1189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355 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188   2003-04-29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354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1184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353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184   2003-08-08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352 스마일 짱입니다요~~
날마다새로운얼굴
11183   2004-01-02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351 [re] [Re]수신: 이민복
워니
11183   2003-05-22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350 이......................모!!
효정
11182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349 [re] [Re]번데기 시로.......
왕누나
11182   2003-06-10
에라이 뻔데기 같은 노마!!!!!!!!! 뻔데기 그냥 싫어지면 이젠 닭발을 머거봐... 진짜루 마싯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  
348 앗싸!!
포항댁
11182   2002-03-09
써든리 나타난 포항댁의 정체는? ^^ 이모랑 언냐는 아시겠지요? 나 월요일부터 출근해여~ 앗싸!! 지금 출근할 직장에 잠시 왔어요. ^^ 잠시 와보라데요? 그래서 왔지여~~ 기념으루다가 내가 오늘 미소네집 간당!! 앗싸~ 우리 아그들 데리고...  
347 [re] [Re]안녕하세요~!!
스마일
11181   2003-06-15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346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1181   2003-02-14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345 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문실장
11180   2003-05-10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344 [re] 아니, 이럴수가....
민보기
11179   2003-05-11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343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거울*^^*
11179   2002-11-22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342 [re] [Re]애기는잘크냐
왕누나
11176   2003-07-01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341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176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340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1173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339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1164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338 번데기 시로.......
워니
11164   2003-06-10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337 앗!!!!!
워니
11164   2002-03-11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336 건강하시죠?
이쁜조카성근
11163   2005-07-14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335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문실장
11163   2003-05-30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334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연신내댁^^
11162   2002-03-17
술김에 본 주소는... 반포스마일은 확실한데... 뒤에가 뭔지.. 당췌 기억이 나야지요...ㅋㅋㅋ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들어왔습죠... 저 착하죠? 이모님이랑 언니랑... 넘 좋으시고, 안주도 넘 맛있고.. 많고...ㅋㅋㅋ 가끔...  
33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1158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332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토토로~
11156   2004-04-08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331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1155   2002-05-17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330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워니
11153   2003-09-08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329 정말 축하드려요
자근누이
11152   2005-06-21
엄마!!! 아들 자~~알 키워서 새식구로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실까??? 김천에서도 몽땅 올라갑니다. 그간 보기 힘들었던 딸(?)들도 아그들 데리고 온다니까 그때 꼭 뵐께요. 가족사진 찍으려면 찍사아저씨 힘 좀 드시겠는데...?  
328 [re] [Re]모처럼만이죵..???
스마일
11152   2004-11-16
윤미 아가씨 오랜만이네요 염려 덕분에 s 군도 잘있고 이모 와 스마일도 잘있어요 요즈음 홈피 소홀한거 정말미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태국 갔다 강원도 갔다 무척 바쁘게 사느라고 소홀한점 용서바람니다..꾸벅.꾸벅. 앞으로 열심히 하겠...  
327 [re] [Re]2004년의 첫날~반갑게 맞아주신 이모님께 감사 백만배~~
스마일
11147   2004-01-06
부산 처자들 고마워요 기억하고 말고. 기념사진 을 그렇게 많이 찍고 기억못하면 스마일 이모가 아니지 예뿐 사진 벽에 딱 걸려있으니까 보고싶으면 1월달에 꼭 한번 방문하싶시요 맛있는것도 줄께 꼭와... 복많이 받고 안녕...  
326 [re] [Re]웃자
스마일
11146   2004-03-24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325 오늘날씨 어땠어요??
거울*^^*
11146   2003-05-14
이모 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자주 못가뵙네요~~^^;; 오늘 좀 더웠나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아침 햇살이 내리찜에두 불구하구 우산 들고 나왔건만... 비가 안오네요..저...  
324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1141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323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1141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322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왕누나
11141   2004-03-31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321 설연휴~~4일째~~
거울*^^*
11141   2004-01-24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출근했어요... 많은 분들이..오늘 아니 내일까지 쉰다죠..ㅡㅡ^;; 전 아니네요..에쿠.. 그래두...명절에 일하는사람도 있으니.. 전 3일 쉬고...내일 쉬는걸로...대 만족입니다..^^;; 3일 내리...영화만 봤어요.. 오가는...  
320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movie
<희동>
11141   2003-12-16
.. .. .. ...  
319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왕누나
11141   2003-06-20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318 [re][re][re] [Re][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왕언니
11138   2003-11-29
술 취해서 길에자다 얼어죽언단 소리 안듣게 뉴스에 안나오게 우리 모두 술조심 감기 조심합시다..... 이제 연말연시인데 모다모다 조심조심 합시다..... 그리고 한번 뭉칩시다....... >윤영배 님이 남기신 글: >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  
317 [re] 비 온다더니만...ㅡ,ㅡ;;
거울*^^*
11138   2003-05-15
어제 보다두 날씨가 더 좋아요~~~ 그래두..비 안오니 다행~다행..^^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316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138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315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11138   2002-12-25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314 [re][re][re] [Re][Re][Re]당당파~
스마일
11137   2003-08-22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313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이슬파
11137   2003-04-04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312 [re][re] 저는????
찔찔이
11137   2001-03-19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31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1136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310 넘 재밌어!!!!!! movie
왕누나
11135   2003-09-25
 
309 [re][re] [Re][Re]ㅡㅡ;;;
왕누나
11135   2003-05-29
남자분이시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308 다쳐서 몬가쓰..........ㅠㅠ
윤영배
11134   2004-03-08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307 Merry happy Christmas
거울*^^*
11134   2003-12-24
이모 언니~~ 그리고 스마일 가족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크리스마스였음 좋겠습니다... 아~가족과함께 스마일오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제 200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  
306 11월에두...
민보기
11134   2003-11-05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정신이 없다보니 집합을 안걸었더니 다들 한번 모일 생각을 안하시는군여.. 조만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