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인데..
왜 난 몰랐을까????
조만간에.... 끝나면.....ㅋㅋ
아시죠??? 그 이유는.....
저희동네 龍 포장마차라고 있는데....
이제는 움직이는 반경을 변경할려구요~~~
8월달에 함 찾아뵙죠.....그럼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