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 |
[re][re] [Re][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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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삐리리 | 11596 | | 2002-05-01 |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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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re] [Re]잠두 안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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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 11596 | | 2002-04-06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
403 |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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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595 | | 2003-04-30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
402 |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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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594 | | 2001-12-31 |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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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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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 11593 | | 2004-04-12 |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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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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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93 | | 2002-04-08 |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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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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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93 | | 2002-03-27 |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
398 |
세렌디 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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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댁 | 11593 | | 2002-03-25 |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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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re] [Re]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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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592 | | 2002-04-30 |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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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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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592 | | 2002-02-09 |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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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re][re] [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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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91 | | 2003-04-29 |
앙대........ ㅡㅡ^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
>내일은 안될까...
|
394 |
12월이예요..^^
|
거울*^^* | 11590 | | 2003-12-01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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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우리의 대중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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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89 | | 200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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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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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이종석 | 11588 | | 2003-03-14 |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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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인사가 늦었습니다.
|
손세웅 | 11588 | | 2001-03-22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
390 |
새해 복 마니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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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86 | | 2002-01-02 |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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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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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85 | | 2002-04-18 |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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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왕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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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85 | | 2002-03-25 |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
387 |
안녕하세요~!!
|
막내경화*^^* | 11582 | | 2003-06-04 |
어제 왕언니 따라 같이 갔던 경화라구 해요
기억 하실런지^^
스마일 무지 가보구 싶었었는데
가봐서 너무 좋았구요
안주 넘 넘 맛있게 잘먹구 왔습니다.
담에두 꼬옥 갈께요
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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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re] 애 들어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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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1582 | | 2002-04-11 |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
385 |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
윤미 | 11581 | | 2005-08-19 |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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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re] [Re]왕언니 고마워요~
|
왕언니 | 11581 | | 2002-03-26 |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
383 |
따라부를 수 있으면 따라해바~여
|
삔순이 | 11578 | | 2003-04-11 |
|
382 |
비가~~와요~~>,<
|
거울*^^* | 11576 | | 2003-07-21 |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
381 |
무척 바쁜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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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니 | 11573 | | 2005-05-31 |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
380 |
|
이모님과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
희동 | 11573 | | 2003-12-24 |
-*오늘도(^-^)활짝웃어요** 희동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이모~~
사랑하는 이모님^^*
시간은~~흘러흘러서 올해의 끝자락까지 왔네요.
아직 육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만큼 마무리 잘하시고요~~
줄거운 성탄절 예쁘고 아름답게 ...
|
379 |
Merry christmas!
|
대멀 | 11573 | | 2001-12-24 |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
378 |
경수.선이.미선이.삼총사.
|
스마일 | 11572 | | 2004-09-08 |
오랜만 이군요
강원도 가서 벌초 하고 돌아오니 많은 글이....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도 s군이 멋들어 지게하고왔다갔지요
요즈음 은 자주 들리곤 합니다.
s군때문에 이연이 됐지만 이모보러 자주와요
맛있는거 많이줄께...
|
377 |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
왕누나 | 11572 | | 2003-03-13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376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스마일 | 11571 | | 2003-01-06 |
스마일 가족여러분 새해인사가 쪼끔 늦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동안 너무.너무.감사하고.진심으로 고맙습니다.꾸벅.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스마일 식구여러분 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안녕.......
|
375 |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
워니 | 11570 | | 2003-08-26 |
자근누이 큰일날 말씀하시네....
또 진작에 끝내다니.....한번도 안한넘한테...
이거 그 삐리리도 보는데...
역쉬 세월이 지나도 누님들은 여전히 태클이신가.....ㅋㅋ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
|
374 |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
찔찔이 | 11570 | | 2001-03-08 |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
373 |
[re] [Re]휴가 갑니다
|
스마일 | 11569 | | 2003-08-08 |
작업 시작도 못해보고 실패했다...
올여름은 휴가 가 없을거같군아
네가 시킨데로 아카시아 향수...빨간 립스틱 모든것을
등장 시켜보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어쩌면좋겠니...
허대리 17 일날 스마일로 모여 내가 쏘주 쏠께..
그리고 허대...
|
372 |
남자란...
|
과천댁 | 11566 | | 2002-04-10 |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
371 |
이모~~치즈계란말이
|
이슬왕어닝^*^ | 11554 | | 2003-03-31 |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
370 |
[re] [Re]후훗^^
|
문정아낙네 | 11543 | | 2002-03-21 |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
369 |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
관리자 | 11541 | | 2005-06-26 |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
368 |
[re][re][re] [Re][Re][Re]당당파~
|
스마일 | 11530 | | 2003-08-22 |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
367 |
나 열받았어요.하소연 좀 할께요.*^^*
|
자근누이 | 11530 | | 2001-01-05 |
시방 시간 새벽 1시를 달리고 있음!
나으 눈빛엔 독이 올라있음!
왜?
서방이라는 이 남자 지금 어디선가
젊은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는듯...
운동한답시구 떼로 몰려다니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자기랑 나랑 ...
|
366 |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
민보기 | 11529 | | 2002-11-09 |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
365 |
[re][re] [Re][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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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525 | | 2003-08-08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
364 |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
이슬파 | 11523 | | 2003-03-31 |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
363 |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스마일 | 11520 | | 2003-03-20 |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
362 |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
|
거울*^^* | 11511 | | 2002-11-22 |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
361 |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왕누나 | 11509 | | 2005-06-27 |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
360 |
[re] 이글을 보니~~ㅋㅋ
|
거울*^^* | 11499 | | 2003-04-25 |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누만...ㅋㅋㅋ
대답글 읽을때...이모의 성조가 느껴진다..
성조...ㅋㅋㅋ
내가 요즘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져서리...
발음강조에...신경을 많이 쓰는데..ㅋㅋㅋ
암튼...비두 추적추적 내리구...
술한잔 생각나는 날씨이지만..
다요...
|
359 |
춤추는 스파이더맨
|
삔순이 | 11498 | | 2002-09-18 |
ㅋㅋㅋ
|
358 |
[re][re][re] [Re][Re][Re]헉...
|
워니 | 11497 | | 2003-08-04 |
바보
ㅋㅋ
떡이라자나...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
|
357 |
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
워니 | 11496 | | 2003-08-22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큰누나야...그날 자~~알 먹었떠...
딸래미 키워봐야 ...
|
356 |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
스마일 | 11495 | | 2003-03-04 |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
355 |
문안인사
|
대멀 | 11495 | | 2002-01-01 |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354 |
[re] [Re]..........
|
왕누나 | 11494 | | 2000-12-22 |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
353 |
번데기 시로.......
|
워니 | 11493 | | 2003-06-10 |
이젠 맨날 먹는 번데기는 시로.......
딴거 줘~~~~~~
아니 딴거 개발해줘......
번데기처럼 양은 많지않은 대신에 맛이 농축되있는거...
개발해도....
아님 손님들이 추천점 해주세요.....
10년 넘게 한집만 다녔더니 이젠 "아이다"싶다.....
나 ...
|
352 |
민보기오빠 보기
|
과천댁 | 11493 | | 2002-03-26 |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
351 |
거시기 한다네.....보기가!!!
|
윤영배 | 11492 | | 2004-03-01 |
안냐세여?
드뎌 스마일의 이모 아들래미가 그거한데여?
2004년 3월 6일 토욜 점심때 3시 30분에
신사동에 있는 강남웨딩문화원 7층에서 거시기한데여.
신혼여행가믄 뭐 할라나?.............
궁금한디........암튼 축하허구 행복해야혀...
않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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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
이슬파 | 11491 | | 2003-04-01 |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
349 |
스마일 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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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489 | | 2003-06-20 |
그동안 안녕 하셨죠??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고...
이모님이 글두 올려주셨네요..^^
*복 오라버니 그럼 올해 장가 가시는건가요??ㅋㅋ
애인 생기신거 정말 추카 드리구요...
스마일 정말 가고프네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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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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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489 | | 2003-01-24 |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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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문자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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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489 |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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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re] [Re]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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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88 | | 2004-03-24 |
명희야 너야 말로 행복하게살아라
먼 타국에서 외롭겠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길부탁한다 유감 스럽게도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정말 축하한다 축하해 축하 축하....
안녕.......고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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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메리크리스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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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484 | | 2005-12-22 |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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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아 나 오스떡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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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481 | | 2003-05-10 |
언제 사줄래?
근데 너 이거 보기나 할꺼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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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re][re][re] [Re][Re][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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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80 | | 2003-08-08 |
나쁜넘!!!!!!!!
내가 안놀아줬냐 니네가 안놀아 줬지!!!!!!
그리고 니네집에 강아지 있어?????
먹을줄만 알았지 키울줄 몰랐는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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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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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79 | | 2003-06-23 |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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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re] 아니,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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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478 | | 2003-05-11 |
아니 이럴수가 언제 이글을 올렸대여???
어제 분명히 강원도 횡성이라구 통화를 한거 같은데...
참나.. 후후
언제든지 방문만 해주신다면 제가 맛있는 참이슬과
오스떡을 쏘겠습니다...
맨날 멀다구 안와놓구선..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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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re] [Re]애기는잘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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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77 | | 2003-07-01 |
그럼요....잘크고 있다마다요....
이름도 지었담니다...
큰년이 콩쥐...
둘째놈이 멍군이...
셋째년이 영심이...
너무너무 에쁘고 귀엽답니다...
지금 아직 눈을 뜨진 않았지만 옹아리도 하고
기지게도 하고 정말 예뻐 죽겠어요...
제가 새깽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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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re] [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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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77 | | 2003-06-15 |
막내아가씨 정말반가워습니다
언니가 자랑많이 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일도잘한다고....
정말 예쁘고 천국도 잘마시든군요..
부탁이있는데 몸이 약한언니 항상 잘챙겨주세요?
스마일이모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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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re] [Re]소영이...나 남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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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75 | | 2003-09-08 |
파린데......
>조남미 님이 남기신 글:
>
>우선 이모님의 좋은 말씀 감사혀요...
>명구스러워여...히히
>
>그리구 소영이..
>목소리 걸걸한 조남미 맞는데....
>근데...너처럼 얼굴도 디게 이쁜데....그럼 아닌가?^^
>내가 아는 소영은 언니와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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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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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474 | | 2007-01-01 |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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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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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 11474 | | 2002-01-24 |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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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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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73 | | 2006-06-16 |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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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re] [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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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73 | | 2003-07-30 |
잘도착했다니..........
군데 혁진이 승혁이도 몬보고 가서 어케하니...ㅋㅋ
특히 승혁이는 곱창도 같이 썰던 사이이면서...ㅋㅋ
하여간 가서 공부잘하고 잘놀고 괘아은 놈팽이있음 노치지말고...ㅋㅋ
연락해라..쫀주한테만 하지말고...ㅋㅋ
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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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쌀쌀 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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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72 | | 2005-10-10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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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수신: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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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71 | | 2003-05-22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안 술안마신다.
>
>나 정말 안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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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스마일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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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새로운얼굴 | 11469 | | 2004-01-02 |
어제 부산서 올라왔던 처자 중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모님의 얘기 정말 잼나게 잘 들었구여...
부산에도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여...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그 넓으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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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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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7 | | 2003-02-14 |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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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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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11467 | | 2002-12-25 |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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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나 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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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반포댁 | 11467 | | 2002-05-17 |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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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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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67 | | 2002-04-20 |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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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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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6 | | 2006-07-08 |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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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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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욱 | 11466 | | 2005-07-07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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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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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 11464 | | 2006-07-10 |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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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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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64 | | 2004-02-13 |
오ㅡㅡ올.....
이벤트 확실한걸...
근디 편지를 늦게봐서
이벤트에 참가못해 미안한걸....
쥔장 시골 가 계신동안 아들네미들이
수고 많았슴다...
왕누부가 위문공연 못 가서 미안함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은 맘에 병이나
위문공연할 엄두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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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re] [Re]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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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4 | | 2003-07-31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나가 고생스럽지 꾹참고 공부열심히해라
그리고 거기 멋진놈있으면 골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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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영주얌 사진이 너무 큰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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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464 | | 2003-04-04 |
좀만 축소해서 넣쥐~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해두 되는데...
민망하게 시리~
사진이 커서 정말 자세하게 나왔네~!!
이제 스마일 가면 다들 알아볼꺼 아냐...
우리 유명인이얌??
ㅋㅋㅋ
영주~!! 이따봐~~~~~~~~~~~~
근데 알탕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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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re] [Re]다들 잘 지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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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63 | | 2004-03-31 |
신혼에 재미가정신없으실텐데
어인 안부까지 하시고........
건강하신고 즐거우신지요...........
샘나도록 두분의금술이 극에 달하신다고 하신던데....
너무 그라지 마라.........
인생이란 부질없은거다...........메롱......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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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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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463 | | 2004-01-01 |
오늘 부산에서 온 아가씨들 대전에서 온 아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고
목적지까지 잘도착하시길바람니다
그리고 희동아 오늘미안해 후배들을 섭섭하게해서
이모 마음 이해하지 빨리 떡국 많이 먹고 크라고해
희동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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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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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463 | | 2002-03-05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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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다쳐서 몬가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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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1462 | | 2004-03-08 |
민복아 결혼을 진신으로 축하한다.
금욜에 (3월 5일)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못갔다. 미안허다. 나중에 꼭 만나자. 신혼여행 잘 댕겨와서 연락하번하마........결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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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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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1462 | | 2003-05-30 |
...........가 바루 떡됐다.
민복아 울오마니가 인제 너랑 놀지 말래.
허구헌날 너만 만나면 떡이 되서 오냐는데?
똑같은 넘 둘이 똑같이 바보짓하구 다닌다구,
똑같은 넘들끼리만 노니까 애인두 없다구 둘다 바보래.
아........
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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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re] 민복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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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1462 | | 2002-03-22 |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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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re]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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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 11461 | | 2005-06-09 |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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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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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459 | | 2005-06-28 |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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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스마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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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11458 | | 2004-04-08 |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같이 스마일 포장마차 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쪽 지리를 전혀 몰라서
지도를 봐도 모르겠네요..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역에서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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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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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58 | | 200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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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re][re][re][re] [Re][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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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58 | | 2003-06-20 |
바보야!!!!!!
척하면 삼천리지!!!!!!
**장은 문실장이야!!!!!
그것도 몰라!!!!!
그리도 번데기 먹지말고 닭발 먹으라니까....
진짜로 맛있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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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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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458 | | 2002-03-11 |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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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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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조카성근 | 11457 | | 2005-07-14 |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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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이모! 저 약속 지켰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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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 | 11457 | | 2003-12-1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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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오늘날씨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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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457 | | 2003-05-14 |
이모 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자주 못가뵙네요~~^^;;
오늘 좀 더웠나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아침 햇살이 내리찜에두
불구하구 우산 들고 나왔건만...
비가 안오네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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