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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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1569 | | 2001-03-08 |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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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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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8 | | 2001-03-07 |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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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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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018 | | 2001-03-06 |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ㅊㅋ드립니다.
운동 열씨미해서 나중에 어버 드릴께요
글구 그대( ? ) 징하게 전화 안하네 그려
오늘은 왠지 쇠주 한잔 찌끄릴까부다....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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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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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13 | | 2001-03-06 |
꿈에부푸른 강원도 여행은 정말로 무서워음
4일새벽 4시쯤 출발해 원주 입구에 도착하니
눈이 정말로 너무많이오고 길은스케트장처럼 미끄러
20k로 가고있는데도 앞이 안보여 중앙 불리대를 드리받고
옆 길로 미끄러지고 양옆에는 3중 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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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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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419 | | 2001-03-12 |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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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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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03 | | 2001-03-10 |
스마일 식구 여러분 4년전 박진환이 스마일에 왔읍니다
아시는분 반겨주십시요 누나들 동생들 달라진모습에
놀라드라고요 진환이는 소문보다 덜뚱뚱 합디다
3월 24일날 출국한다니 한번만나 환송식 합시다
연락하실분 스마일 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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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re] [Re]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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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42 | | 2001-03-14 |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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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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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 11830 | | 2001-03-12 |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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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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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981 | | 2001-03-14 |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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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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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2048 | | 2001-03-13 |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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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re] 멋진 대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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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333 | | 2001-03-13 |
역시 멋진 대문지기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고맙군여..
단무지형은 잘 있는지 어째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신혼재미가 넘 좋은가봐여...
그럼 잘들 지내시구여..
옆에 뛰어가는 수영복입은 사람은 혹시 누구???
혹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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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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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57 | | 2001-03-13 |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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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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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356 | | 2001-03-19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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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re] [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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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1757 | | 2001-03-14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군.
와 근데 애기 정말 크다.
우째 낳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작은누나, 매형 정말 축하해요.
몸 조리 잘하고 언제 쐐주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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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re] [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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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8 | | 2001-03-14 |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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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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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285 | | 2001-03-14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작은 누이가 등남햇다
장군 감으로 4.35k 아주 미남이래
정말축하한다 은정아 고생많이했다 장군감 생산하느라고
몸조리 잘하고 애기도 튼튼하게 잘길러라
너는200점 엄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은정이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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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re][re][re] [Re]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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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358 | | 2001-03-19 |
영처라!
니 빤스 새것으로 사 놨다.
그만 방황하구 빨랑와라
스마일에서 ----윤---
>찔찔이 님이 남기신 글: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
> 음.. 걱정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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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re][re]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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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1456 | | 2001-03-19 |
저기.. 저는 그 분을 잘 모른는디 저도 참석해야 하나 여??? 참석 안하면 제명이 무서워서리....
음.. 걱정됨다~~~
대구에서 찔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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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re] [Re]긴급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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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417 | | 2001-03-19 |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진환이랑 2시까지 쇠주잔을 기울이며
섭섭하게 굴었던 민복이 외 잡것들에 대한 야그를 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명하노니 민복이 외 진환이를 아는 모든 분들은 수요일(3월 21일)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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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긴급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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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601 | | 2001-03-19 |
진환이를 아는 동생들아 긴급사태 발생했다
유부녀인 누나들은 용서가 되지만 동생들 한태 섭섭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주한잔하고 무거운 발거름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복이 혁진이 토요일 날 어디서 무엇했니
두사람 한태 무척 섭섭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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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re][re] [Re][Re]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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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27 | | 2001-03-20 |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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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re] [Re]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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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049 | | 2001-03-19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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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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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606 | | 2001-03-19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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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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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성욱이 | 11343 | | 2001-03-25 |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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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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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33 | | 2001-03-23 |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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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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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성욱이 | 12043 | | 2001-03-20 |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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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진환오빠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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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니 | 11795 | | 2001-03-20 |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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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구경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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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 | 12454 | | 2001-03-21 |
늦었지만 저도 방문했어요.
토론토 돌아가서도 스마일 소식 쉽게알수있겠네요.
깍두기 한테도 알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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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re] [Re]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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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69 | | 2001-03-23 |
장하다... 손...세...웅...
뉘집 아들래미인지 장하다...
스마일 가족 여러분 모다모다 축하해줍시다.
용기가 가상하다...
갈채를 보내고 싶다...
너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손세웅 님이 남기신 글: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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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re] 정말 대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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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60 | | 2001-03-23 |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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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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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1588 | | 2001-03-22 |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격려해준 덕에 지난 18일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골인 순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진한 감동도 같이 느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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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re] 요 사진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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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 | 12359 | | 2001-03-24 |
요거 reload 혹은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보세요~
혹은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16633_손세웅.jpg
http://myhome.naver.-com/banposmile/image-s/손세웅_마라톤.jpg
을 바로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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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p> <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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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814 | | 2001-03-24 |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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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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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079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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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담배를 피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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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356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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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광우병 소 구별하는 법!---->좀 옛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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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205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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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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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니 | 11872 | | 2001-03-29 |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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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re] 잘 도착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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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48 | | 2001-03-29 |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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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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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2555 | | 2001-03-27 |
형 나 워니...
잘 갔다니 다행이구....
결국은 제대로 보게 그날이 마지막이었군요...
열쒸미 사시고요..자주좀 나오세요....
건강하길(운동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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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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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65 | | 2001-03-27 |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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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
스마일 | 12168 | | 2001-03-26 |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
964 |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
진환 | 11338 | | 2001-03-25 |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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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re] [Re]수고많이했음
|
왕누나 | 12169 | | 2001-03-27 |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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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수고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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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632 | | 2001-03-26 |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
961 |
[re]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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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93 | | 2001-03-31 |
와~~~ 신기하다...
수평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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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과연..수평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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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765 | | 200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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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re]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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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8 | | 2001-03-31 |
재밌다...
제가 보기엔 검은점은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
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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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검은점은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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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86 | | 2001-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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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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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8 | | 2001-04-09 |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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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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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36 | | 2001-04-09 |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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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re] 시간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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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833 | | 2001-04-04 |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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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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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432 | | 2001-04-03 |
치사빤쓰다!
나두 도가니가 안 조타 허지만 알콜에 쪄든 자신들의
간뎅이를 보호차원에서 가자는거구
더 이상 골때리가 하지 마라 please!
-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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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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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847 | | 2001-04-03 |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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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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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313 | | 2001-04-03 |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4월 15일 오전 07:00에 스마일 정문에서 만나 북한산을
등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아오니 참가 희망자분들은
얼른 신청바랍니다. 제 멜로 보내 주세요
*참고로,
회비는 1인당 일만냥입니다.
새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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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자일리톨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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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641 | | 200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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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re] [Re]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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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350 | | 2001-04-17 |
지두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줌말 처음뵌지도 어언10년아니 11,12,13여년이 지나가는 군요...
참 말썽많고 탈도 많은 넘 봐 주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죠..
툭하면 '거 X원씨 보호자시죠'하는 전화두 많이 받구..
지로 영수증 던져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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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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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큰딸 | 11771 | | 2001-04-17 |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나니 공연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엄마한테 걱정인 제가 죄송해요..
오늘 12시를 지나고 나면 엄마 생신이시지요?
이쁜 큰딸이 제일 먼저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 띄웁니다..
생일상 번듯하게 차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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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앗!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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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2292 | | 2001-04-17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제가 스마일과 큰이모를 알게된지, 언 14~5년...
그런데 이제서야 큰이모님의 생신날짜를 알게 되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가르쳐주시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여쭤봤어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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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저두 한발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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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 | 12312 | | 2001-04-17 |
저두 한발 아니 두발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지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또 스마일이 날로 번창하기를...... 저도 시험만 끝나면 한목 거들지요.
참 누나가 하는 거울 있는 방이야기는 뭔가요? 궁금해 죽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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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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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767 | | 2001-04-18 |
벌써 많은 분들이 생신을 축하했네여...
이런.. 난 12시 넘어서 내가 젤루 먼저 할줄 알구
들어왔는데.. 다들 반칙이야.. 하루 전에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어찌됐든 정말 오랜세월동안 저희들 아껴주시구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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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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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892 | | 2001-04-18 |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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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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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801 | | 2001-04-18 |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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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달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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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935 | | 2001-04-20 |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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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이상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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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127 | | 200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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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안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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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 11227 | | 2001-04-26 |
별일 없지요...?
찾아 뵌지도 꽤 됐구만요.
생일파티는 뻑적지근하게 하셨수?
지났지만 다음번에 갈때 케익하나 사들고 가리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갈께요.
*다른 애들은 오남유?
*꼬마이모~케릭터 맘에 안들면 얘기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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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re] [Re]내 현실이 실감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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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2309 | | 2001-05-02 |
그래도 항상 챙겨주는 자근누이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 그려...
또한 왕누나 생일이라고
바쁜시간 쪼개서 이벤또를 준비해준 동상들 또한
고마우이...
잠안자고 일찍나와서 미역국 끊여준다던 숙모..
그리고 마마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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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내 현실이 실감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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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939 | | 2001-04-30 |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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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re] [Re]오늘이 그날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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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 | 11899 | | 2001-05-04 |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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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오늘이 그날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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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331 | | 2001-05-04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소주에 오뎅탕!!!크흐~~~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니라.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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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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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40 | | 2001-05-09 |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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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re] [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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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2433 | | 2001-05-09 |
먼저 죄송해요.
항상 한발 늦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짧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해 주는 자식들 많아 행복하죠?
우리 맘 복도 많지.
그리고 갑자기 왠 대공원???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멀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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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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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45 | | 2001-05-09 |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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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re] [Re]오늘..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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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363 | | 2001-05-15 |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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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오늘..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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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버지 | 11350 | | 2001-05-14 |
지금(방금) 스마일에 들렸다가 홈페이지가 있단걸 보고 잠시 들렸다가 글을 올립니다.
방금전 들렸던 모자쓴남자가 저였죠..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마주 앉아있던 여자는 저의 사랑하는 wife랍니다..
저희 wife는 지금 임신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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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re] [Re]안녕히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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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431 | | 2001-05-15 |
정은 어미야 꿈깨고 애기예쁘게키워라
몇년 키워놓고 놀러다니자 오랜만에 스마일식구들이모여
바람쐬고왔다 너무재미있었고 여름에는 멀리 뛰기로했다
아참 김천으로 행차하면 짝지어준다고
그말정말이니 머지안아 김천으로 갈수도있어....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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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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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352 | | 2001-05-14 |
난 시댁에서 열라 일할때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러다니고...
넘 부러워.
그것이 싱글의 특권이여.
어제 놀다온이들 오늘 피곤해서
몽땅 고생해라.
맘만 빼고.
공주까지도 오는디
다음번에는 김천도 쏴라!
내가 오는 사람 맞춰서 확실하게
파트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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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re][re][re][re] [Re][Re][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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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326 | | 2001-05-21 |
지랄하네 미친xx.
네 수준이 고거냐????
내가 보니깐 별로더만...꿈에서까지!!!!!
그러니까 자근누이가 너 안해주는거지!!!
은정아 그냥 만복이로 밀어 붙여야 겠다..
알긋재!!!!!
동환이 지키니라고 힘들지...
애들하고 마마상하고 숙모하고
모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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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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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362 | | 2001-05-19 |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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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re][re] [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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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2062 | | 2001-05-16 |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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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re] [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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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882 | | 2001-05-15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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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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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393 | | 2001-05-15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찔찔님 가시고싶으면 동행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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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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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344 | | 2001-05-19 |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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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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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842 | | 2001-05-19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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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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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430 | | 2001-05-17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주5병
이만하면 진로직원 사모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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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re] [Re]삔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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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347 | | 2001-05-18 |
큰이모!!!
저희 자-알 살고 이떠염~
조만간 널러갈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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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삔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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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328 | | 2001-05-17 |
단무지야 너의들 잘지내고있니 아니면 무슨일이생긴거니
요즈음 왜 조용한거니 재미있는 글도안올리고
어디아픈거는아니지 궁금하군아
스마일 손님도 삔순이 걱정하더라 안올라온다고
아무일없이 잘지내고있으면좋겠군아
아참 혹시 예비아빠되는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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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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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380 | | 2001-05-18 |
눌러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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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삔순이 도배하는 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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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749 | | 200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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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옛날꼰데~함 들어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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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삔순이 | 11919 | | 2001-05-18 |
노래 꼭 들으면서 읽어보세욤!!!
볼륨 업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 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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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짜근이모가 조아하는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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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754 | | 200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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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남자 스트립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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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04 | | 200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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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re][re] [Re][Re]아무도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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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2277 | | 2001-05-24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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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re] [Re]아무도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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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616 | | 2001-05-22 |
아무도 소식없긴 네가모르는가본데
김서방 한태 삐진사람만타 네가수습해라
왜 능력많은 술복이만여자해준다고하여
능력없는 동생들 많이삐져있다 네가알아서 수습해라
언젠가 김천에 처들어간다고하더라
더운날씨에 두 녀석 기르기매우힘들지 꾹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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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아무도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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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1814 | | 2001-05-22 |
요즘엔 통 소식들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가
어째 별 얘기들이 없슈?
김천은 비가 많이 오고 있데이.
창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라니 맘이 꿀꿀하데이.
비도 내리고 우리간난이 콧물도 흐르고.
아~~~
그리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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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미친 사카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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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283 | | 2001-05-22 |
요기 눌러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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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re] [Re][뉴스]큰일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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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2532 | | 2001-05-24 |
미 친 놈!!!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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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뉴스]큰일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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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331 | | 2001-05-24 |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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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re] 잘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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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1811 | | 2001-05-25 |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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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준이 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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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이 | 12136 | | 2001-05-24 |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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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re][re] [Re][Re]김천으로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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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2110 | | 2001-05-25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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