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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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이모랑 이슬파랑~♡ image
이슬파의 영주
11605   2003-04-03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704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³о movie
삔순이
11303   2003-04-03
 
703 사람들이 보고싶다
11135   2003-04-03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702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워니
10927   2003-04-03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701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692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700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이슬파
11301   2003-04-03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699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1604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698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1074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697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1048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696 [re][re] [Re][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유니~*
11295   2003-03-31
누구얌?? 선미언니같진 않고...큰맹언니같지도 않구.. 작은맹언니인가보네!!ㅋㅋㅋ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엉~~~ㅋㅋㅋ 우리 이슬파 맞아??-.-;  
695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1016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694 [re][re][re][re] [Re]허걱... ㅠㅠ
유니~*
11315   2003-04-03
ㅍㅎㅎㅎ 작은맹언니~? 이거원~이름이 세명이 똑같으니깐 더 헷갈려-.-;  
693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미소천사
11377   2003-04-02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692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유니~*
11105   2003-03-30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691 이모~~>.<
이슬파영주
11295   2003-03-28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690 이모 저희 낼 가요~!! ^^
이슬파
11326   2003-03-28
그동안 얼마나 이모와 스마일이 그리웠는지... ㅠ.ㅠ 드디어 낼 갑니다~!! 낼 뵈요~  
689 [re] [Re]낼 저 처음가요^^
유니~*
11312   2003-03-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이슬파 중에서 막내둥이 둘이 있는데요~ 그 둘 중에 한 명 이예요^^ 저번에 언니들만 이뻐하시면 안된다고 돼지처럼 안주만 먹어도 미워하시지 말라고 했떤 아이말구요^^ 또 한 명이 있는데~바로 저예요..ㅋㅋ...  
688 내 속에...
거울*^^*
11310   2003-03-27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  
687 안개가 자욱해요~
거울*^^*
12083   2003-03-25
이모,언니 그리구 도우미 아주머님~~ 그리구 절 아는 모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거울이예요..^^;;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요~ 새벽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요~~^^운전 조심하...  
686 스마일에 넘 가고 싶어지네여~!
미소천사
11325   2003-03-20
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  
685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314   2003-03-28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684 이모이모~
*^.^*
11310   2003-03-19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683 [re] [Re]이모이모~
스마일
10747   2003-03-20
막내야 오늘 너무 너무 고마워... 아니 항상 고맙게생각한다.. 이모 건강때문에 신경쓰다보니 꿈에다보이고 회사일로 바쁜너를 이모까지 신경쓰게해서 미안해. 오늘은 오빠 생일도 챙겨주고 정말고마워 왕언니 한태 막내 역할을 너무잘한다고 자...  
682 [re][re] [Re][Re]이모이모~
워니
11299   2003-03-20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681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1649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680 정말 오랜만이네여.. ^^
알바
12258   2003-03-17
음... 오랜만이기 보다는 여기 사이트는 첨 오는거라서.. ^^; 알바 그만두고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얼마전(13일)에 학군단 수업이 끝나고 사탕드리러 갔었는데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로 가게안이 꽉 차 있더군...  
679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320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678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621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677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1025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676 이모~!! 보고자파요~~~
이슬파
11325   2003-03-15
머리 파마한 이슬파예요 요새 뜸해서 저희 소식 궁금하셨죠??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3월이라 다들 좀 바빠서 못가봤네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들릴께요 ^^ 이모 뵙고싶네요...  
675 [re] [Re]이슬파 중에서..
유니~*
11352   2003-03-28
유일하게 나만 스마일 못갔나??? 언제쯤 가려나...-.,- 이모님~~~싸랑해주세요^^ 그때 뵐께요^-^  
674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0951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673 ♡**사랑이란....**♡ movie
거울*^^*
11308   2003-03-10
 
672 ...광고...
자근누이
11314   2003-03-06
엄마 잠시 광고가 있겠사오니 홈좀 빌려요. 준서오빠가 아동복가게를 차렸어요. 엇그제 오픈했구요 장소는 은평구 대림시장 입구랍니다. 근방에 가실일이 있는 스마일가족여러분들 한번 들러봐 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아주 앙증맞은 예쁜...  
671 [re] 역시 세상은 좁다...
민보기
10860   2003-03-08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670 [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340   2003-03-12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669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0935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668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246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667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306   2003-03-06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666 [re] [Re]우째 이런일이...
스마일
12260   2003-03-07
은정아 오랜만이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동근이도 다잘있겠지 서울식구들은 모두 다 잘있다 원이 다리도 너무걱정안해도된다 오늘다녀갔다 앞으로 네가걱정이군아 어머님모시고 살려면 고생되겠군아 하지만 어른한태 잘하면 복받는다 너는 잘할수...  
665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368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664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1039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663 [re] 이모,언니두..^^
거울*^^*
11224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662 [re][re] [Re]이모,언니두..^^
스마일
11306   2003-03-06
거울아 정말 너무고마워 이모하고 언니를 사랑해줘서 스마일 재털이를 볼때마다 너희들 생각이난다 너무예쁜 재털이라 쓰기아깝다고 여러손님 들이말한다 거울아 네아이디어 짱이야...... 요즈음은너무 뜸해서 섭섭하지만 자주놀러와 스마일에 ...  
661 [re] 다리안부러진 아들은....
민보기
11831   2003-03-04
지난 1주간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여... 글구 어제 갔잖어... (가기전에 글 올린건감??) 울 지점장 부친상을 당해서 충주에서 꼬박 3일간 시다바리하구 그담엔 월말 마감하구.. 그래서리 가질 못했네여.. 오랜만에 가두 하나두 안반가워...  
660 [re][re] 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막내 *^.^*
10792   2003-03-05
헤.......... *^________________^*- 어제 우리 이모야 전화받고는 얼마나 방가웠는데... 흑... ㅜ.ㅜ 요즘 일이 좀 많아용... 일하기 싫어 주~~~~~~~~~~~~~~~께쏘... ㅠ.ㅠ 어제는 이모 전화 받구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늦더라두 스마일에 가려...  
659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스마일
10912   2003-03-06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658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막내 *^.^*
11834   2003-03-06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657 [re][re][re][re][re] [Re]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왕언니
11838   2003-03-06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라서 모두들 한가하다고 하던데 우리 막내씨는 불황이 없으신가 보군요.. 아무케나 바쁘다니 축하할이군요 저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 그때 내가 술이 좀 되서리 잠깐 얼굴만 보고 말았었는데... 우리 엄마한데 얘기...  
656 헤- image
삔순이
11293   2003-03-03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655 [re] [Re]헤-
스마일
11844   2003-03-03
삔순아 오랜만이다 오빠 하고놀러와라 그리고 비밀번호는 저번번호를 두번처라 알았지 꼭한번놀러와...  
654 나 다리 뿌러졌당....
워니
11632   2003-03-01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653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BOLD
11665   2003-03-01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652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스마일
11293   2003-03-03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651 [re] 다리가??
거울*^^*
11333   2003-03-03
출퇴근 하시기 힘드시겠어요...에구구 오빠 빨리 완쾌하세요..^^;; 술한잔 하시는건...다리 완쾌한 후에~드셔야죠..^^ 글구..저희요~~ 오빠가 좋아하는 이문세아찌 공연가요..^^;;; 우리의 새댁언니(누군지 기억하시죠..^^) 한테 이문세 공연간다니까니...  
650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왕누나
11329   2003-03-03
오메메.... 우째이런일이.... 니 뼈들도 주인잘못만나서 고생꽤나 하는구나... 술은 뭔 놈에술... 술 먹다가 자빠졌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제발 좀 이 왕누나 처럼만 살아라... 화려한싱글로 얼마나 멋지게 살고있냐.... 그리...  
649 이모~! 저희 낼 가여~^^
이슬파
11291   2003-02-27
이모 저희 낼 또가여~^^ 저희 이슬파의 왕언니가 생일이여서 스마일에서 생일파티 하려구여~ 이모의 맛난 음식들 기대할께여...^^ 갑자기 저번주에 먹은 김떡이 생각나네여.. 먹구 싶당~~~~!!! 낼가서 왕창 먹어야지..^^ 이모 낼뵈여~!  
648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스마일
11624   2003-02-28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647 오늘따라 이모의 손맛이 그립군요...
이슬파
11856   2003-02-26
맛있는 스마일의 메뉴들... ^^ 저희 엄마두 손맛하면 알아주는데... 엄마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자꾸 스마일 이모의 손맛이 생각나네염... ㅜ.ㅜ 담에 가서 또 이것저것 잔뜩 시켜놓구 먹구 올것 같네요~  
646 [re] [Re]미투여~!
미소천사(이슬파일원)
11500   2003-02-27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645 이모~♥
이슬파의 영주
11794   2003-02-22
안녕하세요~ 이모~ 오늘 갔었던.. 이전보다 조금 성숙해졌다는(?) "이슬파"에요! ^^ 근데 저는.. 지난번에는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언니들이랑 처음 갔었던 거였어요~ 근데..이모~ 음식 너무맛있어서 뿅갔어요~~ >. 그리구, 너무 정겨우시고~ 다감...  
644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1660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643 [re] [Re]이모~♥
스마일
11320   2003-02-24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642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1633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641 담엔 밀가루 한봉지--;;
잠팅이
11883   2003-02-21
우리 다들 너무 잘 먹죠?? 어우 그날 손수 반죽을 뜯어주던 이쁜이 언니@.@ 못잊어요,,감사합니다!!ㅎㅎ 언니랑 이모 탓이예요 그렇게 맛있게 해주니까 자꾸만 먹구 싶잖아요^^:: 이젠 뒷문까지 마구 애용하고..ㅋㅋ 담엔 정말 조용하게 다니러...  
640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스마일
11315   2003-02-24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639 이슬파 낼 가요~!! ^^
이슬파
11329   2003-02-20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638 [re] [Re]이슬파 낼 가요~!! ^^
스마일
11304   2003-02-21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637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379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36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1086   2003-02-14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635 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미소천사
11342   2003-02-12
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  
634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586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633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249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632 조용... ^.^;;
*^.^*
11310   2003-02-09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631 엄마! 죄송해요.
자근누이
11320   2003-02-05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630 [re] [Re]엄마! 죄송해요.
워니
11290   2003-02-06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629 하핫~! *^.^*
*^.^*
11319   2003-02-03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628 이모들~작은언니이~
막내
10820   2003-02-01
오늘도 안쉬고 일하고 계시죠? 토닥토닥-ㅅ-/ 다음에 가면 막내가 안마해드릴께요오오~^^ 새해 복 잔뜩 받으셔서 스마일 더 번창하고.. 이모들이랑 작은언니랑... 모두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오~★ 어제도 역시 감자전 최고였습니...  
627 이모~
잠팅이
10877   2003-02-01
설 잘 쇠셨어요?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말 좋아요^o^ 설마 그 곳에서 인천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보름께에 또 갈께요~ 그때뵈요...  
626 [re] [Re]이모~
워니
11318   2003-02-06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625 휴일없습
스마일
11291   2003-01-30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624 [re] [Re]휴일없습
왕초언니^^
11323   2003-01-30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623 [re] [Re]휴일없슴
대멀
11256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622 나 어제 정말....
거울*^^*
10929   2003-01-29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621 오늘의 요리~~ image
**이쁜이**
10825   2003-01-29
[오늘의 요리]떡갈비구이 ...  
620 질투쟁이 왔어요
7865
10837   2003-01-27
이모,,, 꺾다리씨와 막내씨 옆에 있던 처자이옵니다..... 기억이 안나실랑가,,, 저 같이 이쁜처자 기억 안나시면 안되는데,,,^^;; 맨날 꺽다리(이쁜이)씨만 이뽀해 주고.. 이모 자꾸 그러시면 삐짐모드 갑니다...헤헤~~ 이쁜이 언니가 감자전 안...  
619 눈이 참 많이 와요~~
거울*^^*
11850   2003-01-27
비처럼 내리네요~~ 새벽에...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나오실때...빙판길 될지 모르니... 운전 조심..안전운전하세요~~ 내일부터...강추위라는데... 걱정되는걸요... 아주 아주 많이 춥데요~~~ 나 추운거 못참는데.... 아이 손시려~~~아이 발시려~~~^^;;; 이...  
618 [re] [Re]눈이 참 많이 와요~~
스마일
11822   2003-01-28
거울아 왜 우울해 보이니 시집가고싶어서.....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 월드컵대 여의도 로 빵빠래 불면서 신나게 응원하러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왜 갑자기 기운없는 소리하니 힘내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해 스마일도 자주오고.... 항상 이...  
617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막내
10865   2003-01-27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616 이모~~ 꺽다리..에요~~^^
**이쁜이**
11975   2003-01-27
이모가 이뻐하는 이쁜이.. 글남겨요~~^^* 오늘... 감자전.. 정말 죽였어요... (..10년전에... 그 감자전만 먹었드라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건데... 아흑~~~ ㅠㅠ) 앞으로...감자전만 먹을테야...ㅋㅋ 이모... 힘드시죠?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615 [re] [Re]이모~~ 이 처자들은요....
나예요~^^
11332   2003-01-27
술들도 말술인데다 모이길 아주 좋아하는 처자들이죠... ㅋㅋ 생긴것들 같지 않게 왜 포장마차를 좋아하는지 알겠죠? 조금 품위 있는곳으로 가면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눈...@@ 거기다 인터넷 중독증들이예요... 이제 여기 글 남기기 시작했...  
614 [re][re] [Re][Re]이모~~ 이 처자들은요....
스마일
11307   2003-01-28
왕초언니 말로만하지말고 설거지 해봐...... 크게 인심써서 시간당 3000 원 줄꺼 다음에 오면 꼭 설거지 해......  
613 [re][re][re] [Re][Re][Re]넵!! 이모!!!
나예요~^^
10806   2003-01-28
넵!!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모,,,,[꾸벅] 시간당 500 원만 더 주시면 안되요?(부비부비)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요...ㅇㅇㅇ ㅋㅋㅋㅋ  
612 [re] [Re]이모~~ 꺽다리..에요~~^^
스마일
10824   2003-01-28
꺽다리 이뿐아 서울 대는못갔어도 스마일 감자전 많이먹으면 서방 인지 오방인지를 아주좋은 놈 만날꺼다 그러니 자주와..... 이모가 아주잘난 거시기...소개띵해줄깨.......  
611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귀염둥이~!
10901   2003-01-26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610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
스마일
11797   2003-01-24
1/21일자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아래 실제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hankooki.-com/ds_entv/200301/s-2003012116370125520.-htm 성시경 '엽기 쫑파티'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  
609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image
거울*^^*
10840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608 따뜻한 차 한잔으로 건강을..^^ image
거울*^^*
12168   2003-01-22
***따뜻한 차한잔 ***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  
607 허걱~~
거울*^^*
11486   2003-01-22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606 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스마일
11290   2003-01-20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