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
[re][re] [Re][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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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77 | | 2002-12-26 |
캐나다는엄청춥지????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이참에 한번 올때 안되었는가....
네가 소식한번 주니까 나도 소식전하게 되는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고싶다...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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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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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76 | | 2006-07-08 |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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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re][re][re] [Re][Re][Re]당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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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74 | | 2003-08-22 |
소영아 잘있었니.
네가말하는 남미같군아.
자주오니까 이야기 해볼께.
목소리가 아주 걸걸해....
상냥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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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쌀쌀 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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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73 | | 2005-10-10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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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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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1070 | | 2007-01-01 |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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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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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복 | 11067 | | 2005-10-30 |
혹시 어제 저 기억하시나요?
언니들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일행들이
너무 늦게 와서 혼자 소주 마시던 아이..ㅋㅋ
첨에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혼자 서서 기다리는데,
이모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기와서 앉으라고 하시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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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메리크리스마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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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 11065 | | 2005-12-22 |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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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드디어 문장 남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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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11063 | | 2005-07-07 |
잘 지내나요? ㅋㅋ
언제나 보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 문장 남길 수 없어 슬펐어요.
그러나 칠석의 오늘···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사랑이 많이 있는 맛있는 식사를 빨리 먹고 싶어요.
이모와 언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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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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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63 | | 2003-07-21 |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요...>,
지난주에 천안댁이 서울 올라온다해서..
기둘렸는데...비가 넘 많이와서...올라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스마일도 못갔으요...>,
담번에 꼭 갈께요..
몸은 건강하시죠..^^;;
지난주에두...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모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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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re] [Re]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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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060 | | 2003-07-21 |
토욜날 바쓰~~~ 민보기....글구 왜 요즘 뜸한지 알았쓰...
그날 나 혼자 집에 걍 갔쓰... ㅜㅡ
실땅님 이젠 민보기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이윤.......직접확인하세욤......
아띱 날씨 대게 좋네...
아글구 그날 보니 유석이 바꾼건 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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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r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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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59 | | 2000-12-22 |
아.. 그게 무슨말임까?
우리랑(?)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잠수라니... 이건 배신이고 배반임다..
친구라면서 늑대(?)들에게 날 버려둘예정임까..
마징가젯트처럼 이쁜 친구를 지켜줘야 함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반집 이씨 자손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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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re] [Re]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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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58 | | 2003-09-19 |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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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이모~보구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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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 11055 | | 2004-04-16 |
앗..셔니가 왔다갔네...
나중에 울 이모사진두 찌거야뒤.
그저께 울 아빠랑 갔었잖아요.
울 아빠가 넘넘 좋았나봐요...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스마일 중독시켜버릴거야
이모 친구랑 곧 한번 또 갈것같아요...
좀만 기댕기세요...곧 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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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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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 11047 | | 2005-06-04 |
장사잘돼지요???
시간이나면 갈꺼유
사모님 일할사람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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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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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046 | | 2005-06-28 |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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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re][re] [Re][Re]스마일식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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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46 | | 2003-06-23 |
네가 난놈은 난놈인가보다...
엉아들을 제치고 먼저 가다니....
우리 세준이도 이젠 금방 가게 생겼군...
친구놈 장가가는거에 탄력받아서...
아뭏튼 우리 엉아들 각성좀 하시게......
그리고 스마일 식구들에 또한가지의 경사!!!!!!!!
짠자라라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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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re][re] [Re][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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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1044 | | 2001-03-19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득남을..........그거뚜..4,3kg라니....우와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야그를 마니 드른 관계로
정말 축하드리고 몸조리 끝나시고,,,
인사 한번 올릴께요!
---윤
>손세웅 님이 남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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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re] [Re]문실장 스마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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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42 | | 2003-05-31 |
왜냐구요... 왜냐면요
너무 좋으니까....엄마두 숙모두 민보기도 원이도...
거기 오는 아그들까지도 모두다 좋으니까....
그래서 나도 스마일만 가면 맛이 가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쩌누.....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가 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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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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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40 | | 2003-03-13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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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당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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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미 | 11036 | | 2003-08-18 |
오늘 제가 글남긴다구 한거 기억하시죠?
출출해서 들렸는데.....감자까지 주시고....
넘 고마워요.
오늘도 맛있게 먹구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끔 넘 취해 추태를 부려도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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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re] [Re]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허걱,이럴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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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030 | | 200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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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이모님들~!! 잘지내고 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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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파 | 11028 | | 2003-12-11 |
요새 넘 뜸하죠~ 죄송해요
바쁜일도 없는데 왜 이리 못가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12월내에 이슬파 모두 다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스마일 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하고픈 날이네요~
기다리세요...
곧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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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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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이종석 | 11027 | | 2003-03-14 |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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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 기억하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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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11026 | | 2004-09-06 |
이모 안녕하셨어여???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여.....
저번주 목요일에 수원성대갔다가 효정언니랑 갔었는데....
한번밖에 뵙질못해서 기억 못하시겠져???
그날 안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여....
또 생각이 나더라구여....비가 오네여...
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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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re] [Re]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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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낙네 | 11026 | | 2002-03-21 |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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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17일 모임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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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1025 | | 2004-07-12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일찍도 모인다
>
>늦는사람 많겠군아....
>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
>명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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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개설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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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23 | | 2006-01-03 |
안녕하세요, 스마일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
2006년 새해 및 블로그 게시판 개설을 기념하여
블로그 게시판에 스마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들중 가장 많은 덧글이
(단, 자기 자신의 덧글 및 동일 인물의 중복 덧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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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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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22 | | 2003-03-06 |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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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잘들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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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019 | | 2002-03-21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만나서 방가웠구여.. 앞으로두 우리 스마일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여...
혹시 주인장께서 글을 자주 못 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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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널러왔어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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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니~~ | 11018 | | 2004-09-08 |
이모~~벌초하고 오셨어여~~
아~~그래서 글이 뜸....하셨구나~~
ㅋㅋㅋ~아~~이모 제이름 경수가 아니공~~
경순....ㅋㅋㅋㅋ 경순이예욤~~ㅋㅋ
제가 경수니라고 써서...ㅋㅋㅋ지송지송..
아~~오늘은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제 정말 가을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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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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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018 | | 200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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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re][re] [Re][Re]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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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017 | | 2003-08-08 |
이론...헐... 그놈의 옆집때메...울 아줌마...휴가도 몬가네
아줌마 이젠 늙었나바여....안먹히다니....걍 주먹불끈 쥐고 방법을 강하게 바꾸던지..
ㅎㅎ 스타일 안나오겠다... ㅜㅡ
아띱.....하여간.... 난중에 뵈여....
아글구 세준아 영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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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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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11013 | | 2005-09-02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써서그냥영어로쓸게요.
How have you been?
I just stopped by to say hello.ㅋㅋ
It's been about 5 days since we have arrived here in San Francisco, butI am already starting to m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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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re]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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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012 | | 2003-08-02 |
너 오랜만에 봐서 무척 반가웠어...
근데 살이 넘 빠져서 못알아보겠더군.. 넌 역시
좀 통통한게 이뻐..
항상 건강하구 남걱정말구 아줌마나 시집가셔...
좋은넘 있으면 국산,외제 가리지 말구.. 알았지??
몸조심 하구 자주 글남겨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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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re] [Re]스마일 가족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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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12 | | 2003-06-23 |
거울아 오랜만이다 친구들 다잘있지....
보구싶구나 재털이는 아주 잘쓰고있어....
왜그렇게 안오니 한번 삐리리파 모여봐
새로운 메뉴도 많이생겼어..
수일내로 놀러와 이모가 맛있는거줄께.
삐리리파들한태 안부전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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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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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 11012 | | 2003-01-26 |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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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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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성근 | 11010 | | 2005-09-18 |
스마일 모든 가족 여러분!
둥그렇게 뜨는 보름달처럼 삶 속에 늘 풍요로움이
항상 채워지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시집가서 처음으로 명절에 친정내려갑니다.
아직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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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나 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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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10 | | 2003-01-29 |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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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re][re] [Re][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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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06 | | 2001-04-09 |
거 누굽니까?
택시에다 벌건 대낮에도 핸드백 놓고 내리는
정신없는 사람!!!!!
정말 정신놓고 사는 사람이군요...
각성해야 겠읍니다....
북한산 맑은공기 마시면 좀 I찮아 질라나...말라나....
마마상
참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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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스마일식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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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05 | | 2003-06-23 |
당나귀가 8 월에 상투튼다...
예쁜신혼방을 꾸며놓고 날짜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정말 축하한다 당나귀야....
엉아들 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우들이 자꾸 밀고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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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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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1004 | | 2003-12-31 |
이모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새해에는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4년에도 스마일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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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re][re] [Re][Re]MT 잘 댕겨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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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003 | | 2004-10-19 |
너 마저도 가는구나.........
약간 서글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일이니까
너무너무너무 축하한다........
윤아도 축하하고.......
결혼소식 참 빨리도 전하는구나.....
이 누부한테는 진작에 알렸어야지......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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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re] [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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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아줌마 | 11003 | | 2003-06-19 |
허대리지 부러우면서.......
배아프면 청계산가자...
약이되는 음식사줄께.....
이번에는 내가 쏠께...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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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re][re][re] 화성(ㅋㅋㅋ)----> 화상 .....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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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11002 | | 2002-08-31 |
내용없다해도 꼭 보는 사람이 있더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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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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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02 | | 2001-04-09 |
참 좋은생각하셨군요
100번 찬성합니다
한식날에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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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re][re] [Re]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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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1001 | | 2004-01-21 |
거울아 너도 복많이받아 떡국도 많이먹고
시간이 있으면 휴일에 놀러와.
휴일없이 장사하니까...
안녕..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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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re][re][re] [Re][Re][Re]공주 성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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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1001 | | 2001-05-19 |
거 별로 신통치 않더만 내가 글쎄 뭘 빌었냐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돼게 해주세요"
했더니 돌이 쓱싹 한 서너번 움직이더니 찰싹 붙더라구..
거 별 신통치 않지....
아님 내가 이나라의 지도자가...??
아 다들 나한테 잘 보여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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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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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반포댁 | 11000 | | 2002-04-10 |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다시 스마일로 마우스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몸은 스마일에 못가더라두 마음만은 아니 마우스 포인트만은
스마일로 향합니다.. ^^v
오널은 노래방 새우깡 때문에 혀가 마비가 될꺼 같아요..
하루 왠종일 아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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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re] [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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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0998 | | 2001-03-08 |
휴... 다행임다~~~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해피한 한해가 되시겠군요~~~
넘 해피하시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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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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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요! | 10997 | | 2004-02-19 |
내 아들친구놈들이 그곳에 자주 들락거린다던데...
며칠있다 가 볼거요. 지 애미랑 가 볼거요.
가서 쐬주마실거요.근데...할배라고 못 들어오게
하는것아뉴? 장사 잘 하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진짜"ㅡ쐬주맛을 알기는 안답디까?
며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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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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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96 | | 2003-04-03 |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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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re][re] [Re][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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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94 | | 2001-05-19 |
아니 정말 작은누이 넘하는거 아닌가.......
내가 술먹다 죽는 한이 있어두 키크고 성격 좋으면,
땡큔데....넘 한다....나두 해주...애들하구 김천갈께
글구 나 무지하게 삐짐했다가 준이 땜에 참는다.
작은누이 정은이 난중에 크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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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re][re] [Re][Re]진환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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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94 | | 2001-03-20 |
똘배씨...
언어순화 좀 하셔야겠네요...
뒈지다니요????
제일 큰형님께서 이런 상스러운 말쌈을
주저없이... 맙소사...
모범을 보이소서...
이슬에 샤워나 한번????!!!!!!
>윤 님이 남기신 글:
>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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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이모 어제 잘 먹고 잘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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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ㅇ & 홍렬 | 10992 | | 2003-11-14 |
이모 어제 넘 재미있었구여.....
안주도 더더욱 맞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써비스 더욱 잘해주셔야 해요.
글구 미팅두..^^;
조만간 또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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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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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 10992 | | 2003-04-29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오늘...벙개...
>내가 함 쏜다....ㅋㅋ
내일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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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re] [Re]독감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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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0991 | | 2003-12-01 |
이모님과 언니 일하시는 아주머님 모두도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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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줘~(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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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90 | | 2002-09-27 |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이였어요.
친구가 오랫만에 놀러를 왔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 너무 많은 과제물땜에
친구랑 같이 잠자리에 들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먼저 자라고 하고
저는 열심히 공부를 시작 하였지요. 무지 무지 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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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죽지안고 살아온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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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89 | | 2001-03-07 |
마마상...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려....
큰맘 먹고 떠난 여행이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무산될줄이야...
아자씨하고 회도 드시고 광란의 밤도 기대하셨을텐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무사귀환하신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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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엌 술이 안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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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배 | 10988 | | 2003-04-16 |
안녕하세여!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참 변한것 같으면서두 예전에 그 푸근함 인정과 맛은 역시
스마일만의 참맛인거 같아요
자주 찾아뵙고 언제나 스마일과 같이 있을께여
그리구 봄나들이 안가요?
언제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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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카나다에서 반가운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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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88 | | 2001-03-12 |
진환아...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
온다는 소식도 갑자기 어쩐일인고..
은정이누나도 동휘누나도 모다모다 잘있다...
생각보다 덜 뚱뚱하다니 다행이다..
너무나 싸이즈가 커서 스마일문을 못들어서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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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일간스포스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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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86 | | 2002-11-04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척바빠지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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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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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0985 | | 2003-08-23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아니...
>그날 마구찍었던....그사진들....
>탁자위에서 다릴 벌리고 누운 그 넘들 사진과...
>그 넘들 다릴 뜯어대던 우리덜 사진은... 아 야한건가...
>아님 맛있는건가....(닭다리임다..)
>ㅋㅋㅋ
>
>큰누나야...그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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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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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이 | 10985 | | 2003-02-01 |
설 잘 쇠셨어요?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말 좋아요^o^
설마 그 곳에서 인천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보름께에 또 갈께요~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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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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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84 |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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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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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 | 10982 | | 2005-03-19 |
안녕하세요.
여기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저 빨간 안경쓴 부천애기엄마에요.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놀러올 생각을 다했어요.
이모부님을 비롯해서 이모님.저랑 동갑이모 모두 잘 게시죠.
가본지도 오래되고 앞으로도 거기 갈려면 몇달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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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죽어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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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0982 | | 2002-03-27 |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남자가 죽을병에 걸려버렸어.
남자가 입원한 옆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만 살수있는 꼬마가 입원해있었어.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내가 죽으면, 내 눈을 저 꼬마에게 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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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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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81 | | 2002-01-15 |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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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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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81 | | 2001-05-09 |
자근누이야
멀리있는너에게 또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고있는너에게
우리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너무 속상해 하지말그래이....
너또한 시부모님에 친정 부모님까지 챙겨야하니
주머니가 만만치 않았을틴데...
마음 넓으신 마마상은 필히 반드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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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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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80 | | 2005-06-20 |
드디어 스마일 아주머니가 며느리를 보신다네여...
그동안 가짜 아들(?)들 장가보내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드디어 남수가 25일 3시에 결혼을 한답니다...
장소는 방배경찰서 맞은편 그랜드웨딩홀이구여...
모두모두 추카해주시구 항상 스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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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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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 10980 | | 2003-05-29 |
왕누나 - 정답! (전화연락바람)
워 니 - 아웃!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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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시 세상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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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80 | | 2003-03-08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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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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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79 | | 2002-11-09 |
이젠 9시뉴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라두 해야겠는데여..
근데 여기에두 좀 올려놓지...
내가 할줄 알면 하겠는데 관리자가 아니라..
삔순이 형수님..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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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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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이모. | 10979 | | 2002-07-11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환영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시켜드리고 전국 일주 하고돌아올 예정입니다.
예뿐 여자분 들이 많이 갈계획이니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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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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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댁? | 10979 | | 2002-03-20 |
모두덜..잘 지내셨는지요...후훗^^
월요일..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날 제가 좀 기분이 우울,짜증 만땅이었거든요..
삐리리파..그날 저의 짜증을 다 받아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우이..
글구..울보 혁진오빠랑 민복이 오빠두..만나서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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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큰일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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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79 | | 2001-05-24 |
설악산 흔들바위 외국 관광객에 의해 추락[13:31 김공강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말에 반대하여 중요지방무형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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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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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교촌 | 10977 | | 2005-09-23 |
우와~ 홈피는 첨와봐요ㅋㅋ 저도 만들까봐요^^ 암튼간에 요즘 자주가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자꾸 살찔까봐 가고싶어도 자주 못가는거 아시죠? 자꾸 근처에 포장마차만 생겨서 걱정이네요.아무리 마니 생겨도 스마일 따라갈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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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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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10976 | | 2003-01-27 |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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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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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10976 |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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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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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76 | | 2002-03-15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갔었지만 지금은...
물론 삐리리도 있지만
이모두 계시고 언니고 계시고 사람들이 좋아 가지요
또 삐리리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삐리리덕분에 얻은것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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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캐나다에서 진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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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 | 10976 | | 2001-03-25 |
보름동안 모든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곳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yaji@sbsmail.net
park.73@home.com
1-416-727-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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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정이가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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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신 | 10975 | | 2003-11-12 |
사년동안 신세계에 다녔지만 내입맛을 만족시키는 집은 별로 없었다 근데 이집은 나를 혼란 스럽게 했다 서비스 분위기 위치 사람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너무 좋았다......라고만 생각했으면 글을 올리지도않았다 원초적인 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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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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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75 | | 2002-11-19 |
이야... 얼마만에 누나 글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우리 조카들은 누나 고생 안시키구 잘 크구 있나여??
누나 닮았으면 만만치 않을텐데...
동생이 되서 자주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네여...
생일두 1주일 지나서 전화하구... 내가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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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re]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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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 10975 | | 2002-07-29 |
날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그 곳의 끈질긴 모기들이 생각나는군요.
라디오는 잘 들었습니다.
TV 데뷔는 언제쯤?..... 성시경이 그 곳 단골이 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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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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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버지 | 10975 | | 2001-05-14 |
지금(방금) 스마일에 들렸다가 홈페이지가 있단걸 보고 잠시 들렸다가 글을 올립니다.
방금전 들렸던 모자쓴남자가 저였죠..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마주 앉아있던 여자는 저의 사랑하는 wife랍니다..
저희 wife는 지금 임신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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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드디어 등남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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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75 | | 2001-03-14 |
어제 취중에 소식을 들은지라
꿈인지 생시인지 가물가물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자근누이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왕자님을 생산하셨다니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기분이 정말 좋다.
시어머님께도 이제 어깨가 으쓱하겠구나...
정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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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멋진 대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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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0975 | | 2001-03-13 |
역시 멋진 대문지기님...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고맙군여..
단무지형은 잘 있는지 어째 얼굴보기가 힘드네여..
신혼재미가 넘 좋은가봐여...
그럼 잘들 지내시구여..
옆에 뛰어가는 수영복입은 사람은 혹시 누구???
혹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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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꽃단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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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0974 | | 2002-08-27 |
안녕하세여?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여.
맘에 드실런지..
리플달아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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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삔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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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74 | | 2001-05-17 |
단무지야 너의들 잘지내고있니 아니면 무슨일이생긴거니
요즈음 왜 조용한거니 재미있는 글도안올리고
어디아픈거는아니지 궁금하군아
스마일 손님도 삔순이 걱정하더라 안올라온다고
아무일없이 잘지내고있으면좋겠군아
아참 혹시 예비아빠되는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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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오늘이 그날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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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0974 | | 2001-05-04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소주에 오뎅탕!!!크흐~~~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니라.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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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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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0973 | | 2005-02-14 |
안녕하십니까?
설마 스마일에서 제 이름 두자가 지워진건 아니겠지요?
내 친구들도... 내 의미있는 가족들도.. 그리고 내 기억들
안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내가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길 바라네요..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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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모...저...수술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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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73 | | 2004-06-20 |
오랜만 이야
어디아파서 수술했어 고생했군아
회복되면 놀러와 좋아하는 감자전 꼭해줄께
안녕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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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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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73 | | 2004-04-12 |
단무지야 정말오랜만이다
너가 안오는 동안 많이 변했다
만복이 도 장가갔고 혁진이도 5월에 장가가고
원이는 날자 없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일내로 색시하고 놀러와라
보고 싶다 꼭꼭 이모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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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re][re] [Re][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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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성욱이 | 10973 | | 2001-03-25 |
아니...정말 정말 저를 기억 못 하신단 말씀이세요?
방학때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는데..아이 섭해라..T.T 저한테 "진환이랑 틀리게 모범생들처럼 생겼네.." 라고 그러셔놓고...ㅎㅎ
작은 누님은 절 아시는데...암튼..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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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이모님 어제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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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 10972 | | 2007-01-13 |
어제도 이모님 덕에 넘넘 행복했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신것두 감사드리구요.
주옥같은 여러 말씀들....
하나두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씨디 가져가서 싸인못받은거 넘 속상한데...
담엔 꼭 받을께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건강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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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re] [Re]정이가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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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0972 | | 2003-11-13 |
스마일을 그렇게 좋게 평가 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맛있는 음식과 써비스 짱으로.....
모실거 약속드림니다..
자주 오십시요
살쌀 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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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re] [Re]한번 봅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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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0972 | | 2003-09-09 |
추석 담날 시골 갈 예정이다..
총총총....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추석을 맞이하여 다덜 잘지내시는지...
>올 추석에는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래두 보름달 보인다 생각하구 소원 한번 빌어보세여..
>
>올 추석에는 스마일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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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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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댁 | 10972 | | 2002-04-12 |
이모~ 언냐~ 그리고 다른 식구덜!!
내가 드뎌 5천번째로 들어왔어!!
조케찌?
싸이트 방문 오천번째 손님은 무슨 선물 없어?
하다못해 천국 한병이라도... 없을까?
홍냐...
조만간 가서 한번 게겨봐야겠군...
조만간 함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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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re][re][re][re][re][re] [Re] 인간 한번죽지 두번죽나요?(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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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효정 | 10971 | | 2005-03-07 |
인간 효정!!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죄송!!!!
연 이틀간에 수첩을 샅샅히 뒤져 보았으나 전화번호 행방이
묘연해 졌습니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한번 죽고, 잃어버린 번호로 인해
연락없으니 12일날 두번죽고..
아이고~~ 줄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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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re][re][re][re] [Re][Re][Re][Re]17일 모임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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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10971 | | 2004-07-13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준이님이가 말씀이 좀 짧아 지신듯 하시네염...
>워낙이 험악한 현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는데...
>아무래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
>준이님 글고 돈 독 오른놈이 납니다...
>
>요번에도 돈 다 안주고 파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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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성탄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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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971 | | 2002-12-24 |
야들아...
성탄절 이브날 뭐하고 지낼것이냐??????
지집아들은 머스마하고
머스마들은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 놀거지!!!!!!!
이 왕누나는 스마일가서 마마상하고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놀거다...
지집아들하고 쎄쎄쎄하고놀다가
지친 머슴아들은 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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