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해요.


항상 한발 늦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짧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해 주는 자식들 많아 행복하죠?


우리 맘 복도 많지.


그리고 갑자기 왠 대공원???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멀리서 항상 죄송한 작은딸올림.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나 해마다 잊지안고 챙겨줘서


>정말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키고 약속한대로


>너희들 회갑때가서 여자에일생한곡 멋지게 부를께


>그때까지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자


>내일은 커풀 샤스에 커풀 모자쓰고 대공원으로 운동하러간다 따라오고 싶은사람 있으면 2시에 정문에서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