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멀님(죄송!제대로된 호칭 생략*^^*)못 가신다니
우리의 윤오빠 왠 유쾌한 웃음!!!
어린애들이야 분위기때문에 사고친다 치지만
이성을 가지신 분들마저 그러시면 안돼시와요.
물론 김천으로 오신다면야 제가 맨발로 맞이하지요.
단, 예약된 손님들이 있는 관계로 여러 팀이
함께 혼숙을 해야 될 상황이오니 양해바랍니다.
지금으로 봐선 글쎄.....
언니! 행로를 똑바로 해 주길 바래.
우~~~~ 걱정된다.
이대로 막아야 할 거이냐?
아니면 다 알면서 모른척하고 그냥 보낼것이냐?
오 주여!!! 제게 해답을 주소서.
주님이 바쁘시답니다.
스마일 식구여러분 잠시잠깐 눈과 귀를 기울여
이 어린양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