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
[re][re] [Re][Re]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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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0688 | | 2000-12-22 |
예전에는 이런거 항상 나의 몫이였는데,
애 둘 키우다보니 날이 가는지 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왕언니가 짱이야!
보기야 미안하다.
전화통화라도 했어야 했는디..*^^*
하여튼 늦었지만 추카추카.
이 누부들없이도 그니랑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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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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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0688 | | 2000-12-22 |
먼저 우리 보기의 생일을 진심으로 ㅊㅋ한다.
미리 야그를 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하고
어제 너무 과음했다고 오늘 낮에 해장술은
하지말도록....
아....................-..................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저는 한 4~5일간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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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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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1996 | | 2000-12-22 |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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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re] [Re]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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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0705 | | 2000-12-21 |
ㅊㅋㅊㅋ!
생일 축하한다.
언제 한번 쇠주 한잔 찌끄리자!
---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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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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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0685 | | 2000-12-21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오날이 우리의 보기가 태어난 날이래네요..
우리 모두 축하해주도록 해요...
보기야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하고
그동안 이 왕누나 경호원 하니라고도 애썼다.
오늘 친구들 하고 생일파리 잘하고
어제처럼 너무 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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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경상도 여자의 미팅~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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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01 | | 2000-12-20 |
감기덜 조심하세여~~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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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COME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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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1375 | | 2000-12-18 |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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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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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876 | | 2000-12-17 |
12/15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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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re] [Re]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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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88 | | 2000-12-17 |
다음에 오실때 쿠폰 꼭가지고오세요
맛있는 석화 한상자 선물로드릴께요
경미 언니후배라고 하니까 처음뵙지만 왠지 친근감이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스마일을사랑해주세요?
추운날씨에 조심해서 스키장다녀오세요?
다음만날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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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re] [Re]방문후기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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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3072 | | 2000-12-17 |
은정아가씨 반갑읍니다
광희언니 아카시아언니 경미언니는 스마일과 인연이
언~~`~~10 년이 되는것같군요 그토록 스마일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스마일 식구가 되시길부탁합니다.
은정아가씨도 꼭 한번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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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re] [Re]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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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2086 | | 2000-12-17 |
정말 스마일 문을 두드리셨군요
반갑습네다 그리고 광희언니 별명은 인사 또 인사라고
합시다 인사를너무 오래 잘하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오시면은 맛있는 안주 만들어드릴께요
스키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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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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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코트 | 12087 | | 2000-12-16 |
하하
제 예상대로 두 분은 올리시고 두 분은 안 올리셨군요. 광희 언니, 저 언니를 너무 잘 알죠? 그리구 진욱인 어디있는지...
사장님 저 어제 빨간 코트 입었던 ... 이름은 은하입니다. 아카시아 언니 후배랍니다. 근데 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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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re][re] [Re][Re]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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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 11937 | | 2000-12-16 |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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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방문후기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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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13420 | | 2000-12-16 |
은정입니다...
저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했다는 그 팀에서 방해 안 하고자 먼저 갔답니다... 사장님.....
어제 광희언니와 은하언니 소개로 첨 갔는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쭉 스마일에서 모임을 갖아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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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re] [Re]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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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12115 | | 2000-12-16 |
연수언니...
언니가 먼저 올리셨네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하기 까지 했다니....
궁금합니다... 몇시에 끝났을지....
그리고 오늘도 출근 하셨는지...
저도 후기 남길렵니다...
>김연수 님이 남기신 글:
>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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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re] [Re]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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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두돼 | 12617 | | 2000-12-16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란하지...
생일선물은 찾으셨는가?
SAMPLE가방속에 넣어주셨다는데....
만약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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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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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 12383 | | 2000-12-16 |
어제 문닫는 시간을 조금 방해(?)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장님 만나서 반갑구요, 어제 같이 있었던 이광희 선생님, 그동안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구,제가 선생님의 머플러 하고 있으니 너무 찾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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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난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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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584 | | 2000-12-16 |
주정뱅이가 아닐까?
엊그제 쇠주 한잔 찌끄리고 인사불성이 되서야
집에 갔다고 한다..........
이모님의 커다란 품에 안겨서 집에 갔단다....
이모님 죄송해유 증말루....
담 부턴 안그럴께유!
제 집이 5층인데 아 글씨 옥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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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embed src="http://www.musipia.com/music/player/orasx.asp?song_no=28127 ">Can 의 루돌프.창밖을 보라.산타 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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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586 | | 2000-12-15 |
즐거운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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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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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1924 | | 2000-12-14 |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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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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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2146 | | 2000-12-14 |
숙모..
정말 어느덧 아쉬운 한해가 가고 있네요..
올한해는 나에게도 조금은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들이었어요..
숙모가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나도 용기가 생겨요..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많이 웃고 콧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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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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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100 | | 2000-12-14 |
누나!
징말 머싯네!
감히 누가 올케가............
부럽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내 마눌님은 잘 갔는지
경장히 궁금하네....................-.씨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좃내.....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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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첫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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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 | 12698 | | 2000-12-14 |
어제 첫눈이 왔어요......
새 천년설레임이 시작이 어느덧 한해의 아쉬운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지나가 버렸는지 많은 사건들과 즐거움이 공존한 한해엿던것 같아요
스마일의 집 홈페이지도 생기고....
형님 올 한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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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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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1908 | | 2000-12-14 |
~밀레니엄케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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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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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354 | | 2000-12-13 |
하하하!
웃음만 나오네 친구......
뭘 그리 놀라나 괜한 걸 같구 지랄이야?
샘 나냐? 댐빌테면 댐벼라.....좋은 체력 같구 개겨봐라 내가 지나?
암튼 몸 조리 잘 허구 오늘 한번 꺽어보자꾸나 친구....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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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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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2331 | | 2000-12-13 |
윤 그리고 왕누나 !
뭐가 어쩌구 어째 ?
머리까지 그런데 이빨까지 ?
우~~~~~~~~~~씨 !
증말 그걸 위로라고 하는거야?
남은 그 좋아하는 밥(실은 술)도
못 얻어 먹어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컥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 있구만.
이 두 ㅕ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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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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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868 | | 2000-12-12 |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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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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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1992 | | 2000-12-12 |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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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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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2105 | | 2000-12-12 |
우리의 의리파 웅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
그날은 너 혼자서 형님 친구들 분위기 맞춰주니라고
그리 된거니까 너무 염치 없어할거없다.
의리파 정의의 사자 웅이가 아니면 누가 했으리..
그래도 몸이 조금 상했다니 끝까지 지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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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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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2608 | | 2000-12-12 |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저질렀던 추태(사실 전혀 기억에는 없습니다)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여러 형님들과 누님들을 모셔 놓고, 제일 막내인 제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뭐라 드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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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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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4073 | | 2000-12-12 |
TO:친구
이제 늙으니 이빨까지 고장이구나 친구!
나두 요즘 스마일엔 뜸하다 왜냐구?
그 야그는 담에 야그하고, 몸 조심해라 건강해라
요즘 속 썩는 일이 있어 기분이 별론데.......
담에 술 한잔하자
왜 이렇게 힘드냐?..............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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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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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 11990 | | 2000-12-12 |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
73 |
[re] [Re]에휴~~~~~~~~~~~~~~~~~
|
스마일 | 12431 | | 2000-12-12 |
아니 때아닌 서쪽바다에는 왜가는거야
오늘도 궁금해 네이야기 했는데 똘배가 동해바다 갔다오니
너는서해라도 가야쓰겠야 양옆에 누가있어야지
마음잡고 어여돌아와라 내가구해줄께 추운데 감기들라
그리고 똘배도 너와같이 얼굴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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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이모 저 미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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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 | 12511 | | 2000-12-11 |
처음으로 스마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는데 정말 잘 해 놓으셨네요. 너무 늦게 들어 왔지요?
죄송해요.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께요.
이모 항상고마워요. 엄마한테도 잘하고 이모,이모부께도 잘할께요.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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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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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2386 | | 2000-12-11 |
안녕하십니까?
저를 아는 모든분들....
스마일에 얼굴을 비친지 어언 일주일이 되어가는군요.
다들 안녕히 계신가요?
저는 지금 머나먼 서쪽바다 한 귀퉁이에서 시름시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55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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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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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 | 11865 | | 2000-12-09 |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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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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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2645 | | 2000-12-09 |
중증이다...
가을타는 남자는 봤는디...겨울을 타다니...
누구야? 고장나게 만는사람??
형... 부주금 많이 낼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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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아저씨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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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2368 | | 2000-12-08 |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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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인도에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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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 12068 | | 2000-12-08 |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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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나 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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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3159 | | 2000-12-08 |
내 메일 보냈습당...
누님 우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군요..
궁합두 안맞구...
우선순위 1.회사 (꺼이꺼이~~ 돈벌어야 정은이 까까라두
사 주지...)
우선순위 2.동창회 (누나 나두 이젠 복이처럼 끼구놀아 야지)
우선순위 3.김천댁 (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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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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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3745 | | 2000-12-08 |
http://supergirl77.h-ihome.com/snow1.html-
http://supergirl77.h-ihome.com/snow2.html-
http://supergirl77.h-ihome.com/img/lake/c-ard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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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사랑을 바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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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3085 | | 2000-12-08 |
형님 와 이러십니꺼..
이리 안하셔도 올여자 오고 갈 여자 갑니더..
형님의 그 터푸함이 더 기대됩니다.
터푸함에서 아마 그녀도 사랑을 느끼게 될겁니다.
형님 파이팅...
성남댁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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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사랑을 바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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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2369 | | 2000-12-08 |
우리 혜어져 있는 동안에도
내 사랑에 대한 추억이
당신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만약 당신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
|
62 |
사랑합니다~!!!
|
윤 | 13350 | | 2000-12-0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당신의 반을 주십시오
나의 반을 버리겠습니다
나의 생각의 반
나의 시간의 반
나의 생활의 반
나의 모든 것...
|
61 |
나 간다잉~~~.
|
자근누이 | 13073 | | 2000-12-07 |
왕언니를 비롯해서 혹여 저를 기다리는
나의 반포식구들 제가 갑니다.
물론 동부인해서 갑니다만, 우리 예뿐이(?)는
다른 팬들로 인해 도행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여튼 제가 보고픈 분들 토요일에 오십시요.
특히 나의 웅 보고잡다.
보기...
|
60 |
<<<개그카페>>>
|
개그지기 | 15433 | | 2000-12-06 |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
59 |
<<<개그카페>>>
|
개그지기 | 14696 | | 2000-12-06 |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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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re] [Re]졸라맨~2부 1탄!(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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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4077 | | 2000-12-05 |
새색씨 정말벗지다 항상 말하지만 정말훌륭해
네글을보다보면 저절로 신이난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리고 단무지와 행복하게 살기바래 결혼식에 못간거
정말미안해 용서해줘 앞으로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아들딸많이 낳고.....스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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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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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2 | 13179 | | 2000-12-04 |
재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내 친구들은...오늘도 스마일에서 맛있는 대합탕을 먹고 있지요. 저는 얼굴이 예뼈서 밤에 다니지 말래요~~
그래도 스마일엔 꼭 가야 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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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식섭이"모르는 분만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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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4405 | | 2000-12-04 |
스피커를 키시고 들어 보세염...그럼 재미를 알게됩니다^^...!!!
.1
..2
...3
....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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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졸라맨~2부 1탄!(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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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4214 | | 2000-12-04 |
일단은 볼륨 업!!!!!!!!!
1부를 원하시면 차차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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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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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3261 | | 2000-12-04 |
은정씨 서면으로나마 저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서울에 입성하신다니 환영 준비라두......김천부터
반포까지 빨간 양판자라두 깔아놔야 하는데 제가 앞으로
잘 살아야 하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근데 12월 9일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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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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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4902 | | 2000-12-02 |
자근누이 이렇케 편지를 써놓으면 우짜노....
이 왕언니 혼삿길 막힌데이!!!!!!
책임지라.........!!!!!!??????
스마일을 왕림하고계신 저의 팬 여러분 오해마세요...
에구에구 망신스러워라
똘배씨는 기분이 어떠신가????
밤을 꼴딱세웠으니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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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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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3856 | | 2000-12-02 |
안녕하세요.
먼저 글로나아 인사드릴께요.
더 이상 알려고 들지말라는 충고의 글을 이제서야
읽었지 뭐예요. 그럴수록 더욱 궁금해 지는 이 혹기심을
어떻게 추수릴 수가 없네요.
조만간에 서울로 입성예정이오니 그때 꼭 만나뵙길 간절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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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오늘 날씨 주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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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3531 | | 2000-11-30 |
예전 같으면 이런 날씨에 아무 생각조차 할 필요없이
반포로 향하면 약속이나 한듯이 아는 얼굴 몇몇 모여
오뎅탕에 소주 한잔했는데...크!!!
이 처지가 처지인 만큼 글로 나마 내 가슴을 달래보네.
오늘밤엔 누가누가 모일까?
왕언니? ...
|
50 |
전지현을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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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3952 | | 2000-11-30 |
사진위에 마우스를 요리 조리 움직여 보세여~
으흐흐...
|
49 |
화장실에서 휴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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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삔순이 | 14905 | | 2000-11-30 |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때..
>
>
>
>
>
>
>
>
>
>
>
>
>
>
> ...
|
48 |
[re] [Re]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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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 | 13480 | | 2000-11-29 |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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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re] [Re]왕언니 ...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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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14131 | | 2000-11-29 |
나 윤이요
자꾸 알려구 하면 정말 곤란해요.
더 이상 내 앞길을 막지 마오
난 나니까!
---윤---
ps.단지 난 대머리랑 친구요
글구 난 ............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연락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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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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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3888 | | 2000-11-28 |
연락도 없이 왠 겨울바다?
역시 이럴땐 솔로가 짱이야!
난 언제쯤 홀연히 떠나볼까나.
그런데 주방언니랑 함께했던 윤씨는 또 누구?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가는 없는디?
필시 성별은 남성???*^^*
궁금한께로 즉시 회답바람.
그리고 나는 9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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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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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01 | | 2000-11-28 |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12월달 안주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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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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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 14564 | | 2000-11-28 |
먼저 홈페이지 주인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아이템
이라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지우지 마시고 5분만 투자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
니다.
세상에는 1 %의 사람들이 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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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자근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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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4198 | | 2000-11-27 |
나에게 남는건 힘밖에 없다는 사실을 벌써 잊으셨나요??
아직 이정도가지고는 천하에 민보기를 당할 수 없지...
후후...
그나저나 이번주엔 춥답니다. 정말 약도 못먹을텐데
몸조심 하셔요.. 괜히 매형 뛰는데 따라 뛰지 말구...
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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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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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웅 | 15543 | | 2000-11-27 |
은정이 누나 정말 오랜만이군요.
정말, 요즘 힘들지요.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약도 먹기 힘들텐데...
매형도 운동 열심히 하신다니 반갑군요.
나도 여전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 마라톤도 잘 뛰었구요.
하프코스 2:00:2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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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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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15019 | | 2000-11-27 |
야아 정말 제부가 부럽구나....
이언니는 요사이 살이 자꾸만 쪄서 큰고민이다
보는 사람들마다 살많이쪘다고 구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운동하기는 싫고 날씬해서 예뻐지고는 싶고....
왕언니는 지난주말에 속초에 갔다왔다.
숙모랑 똘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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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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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5183 | | 2000-11-27 |
엄마!
새로 올린 캐릭터 끝내준다.
흔들흔들~~.완존히 관광버슨데.
바지 색상도 너무 완벽해요.
기분 짠 한 사람들 한참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김서방은 살 뺀다고 퇴근하고 나면 수영하고, 그래도
기운이 남는다고 헬스크럽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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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어허.. 괄세라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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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5268 | | 2000-11-26 |
그런 섭한 말씀을...
우리랑만 계속 놀면 큰누나 연애는 언제하나???
우리의 깊은 뜻을 그런식으로 섭하게 받아들이다니..
그럼 안돼쥐...
그나저나 자근누이님은 잘 지내시는 거 같군여...
곧 둘째 조카를 볼수 있겠군...
항상 몸조심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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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건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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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5556 | | 2000-11-24 |
그래 2000 년망년회는 배불뚜기 하고같이하겠구나
머스마들은 기대하지마라 머리컷다고 누나들하고안놀고
지들 짝하고논단다 왕언니는 오랫만에 광난에밤을 즐기고
재미나게놀다갔다 (친구들과)오늘까지 몸이말이아니라고
하더라 따끈한 국을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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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건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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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5785 | | 2000-11-21 |
그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구나...
자근누나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겠구나...
이큰언니는 어제도 보일러 안틀고 그냥잤다...
체력 대단하지 않냐!!!!!
근데 오늘은 틀고 자야겠다... 너무 추워서리....
그리고 마음의 수습은 그냥저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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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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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4979 | | 2000-11-21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제 제대로 겨울이 올려나 봐요.
우리 반포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도 추운데 술들 많이 먹고 실수해서 아무데나 누우면
OH! NO.
특히 몇몇 동상들 조심하거라.~~잉.
우리 큰언니는 어떻게 마음에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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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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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찔이 | 15064 | | 2000-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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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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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4983 | | 2000-11-20 |
이제서야 내맘을 알겠는감!!!!!!
그래도 과부는 I찮타....
홀아비보다....
소개팅했다는 지지배는 어쩌고 전자파나 흡수하고 계신감...
정열적으로 대쉬를 해야지!!!!!!
알겠는감 친구......
오늘 오후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시기를....
결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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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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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15213 | | 2000-11-20 |
형이 아플때는 형에게 보약을 타주고...ㅠㅠ
비가 올때면 우산이 되어주고...
형이 힘들어 할때 형의 곁에서 위로를 해줄께^^*
형이 혼자오게될때면 버스 정류장에서 형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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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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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5118 | | 2000-11-20 |
잘안된다더니 잘 찾아왔군요 아가씨!!!!
그동안 별고 없이 잘지냈는지!!!!
어제부터 기분나쁘게 비가 치적치적 오는구나....
아침일찍 출근해서 보니 반가운 손님이 들르셨네!!!!
여기 들어와서 보니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지....
스마일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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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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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17189 | | 2000-11-20 |
스마일 묻고 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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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re] [Re]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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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15012 | | 2000-11-20 |
작은딸 정말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봅시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잘있지
정은이 동생도 잘크고 엄마는 스마일 식구 모든 여러분
염려덕분에 잘지내고있지 어제도 멀리 강릉까지 여행하고
돌아와 저녁 에는 변함없이 스마일 식구 실망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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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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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5191 | | 2000-11-19 |
에고에고
이 존날 회사에만 쳐박혀 있다니...
어제 오늘 내 신세가 말이 아니로군...
18에 이어서 찔찌리도 술을 못 먹는다는군...
대체 애들이 왜 이모양들이야?
젊은것들이 나약해가지구말야...
에이 지베나 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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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re] [Re]저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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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6202 | | 2000-11-19 |
이 추워지는 계절에 굳이 가릴필요 있나요?
성격? 짱!.미모 O.K.!
단지 흠을 잡자고 치면 딸린자식이 있다는 거 빼면...??
연락기다릴께요.
참! 이 시간 서울하늘아m 어디선가 열심히 뛰고 있겠죠?
세웅씨 파이팅!!!
꼭 연락주세요.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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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야 ,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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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6060 | | 2000-11-19 |
드디어 자근누이 얼굴(?)을 보게 되는군여..
잘 지내시는지..
나 보고 싶어 울진 않았는지...
형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나 현재 새벽 4시 .. 변함없이 술한잔...
누님 그럼 낭중에..
잘 지내세여.. 무지 반갑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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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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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누이 | 15064 | | 2000-11-18 |
여러분 나 이제서야 왔어요.
난!
누구?...
김천댁. 작은딸.
엄마 몸 건강하시죠?
반포 식구들 모두 안녕?
늦은 친정나들이지만 축하해주세요.
이제부터 자주자주 들릴께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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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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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5093 | | 2000-11-18 |
아 처량하다.
이 존날 피씨방에 쳐박혀서 전자파나 흡수하고 있다니....
도대체 심심하면 연락하라던 녀석들은 어데로 잠적한거야?
찔찌리는 또 며칠째 잠수중이고 똘배는 연락이 않되고 18
이는 옆에서 디블 투에 빠져있고(어차피 이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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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소주가 먹고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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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아들 | 14957 | | 2000-11-16 |
에구.. 우짜다가 산속에 와서리...
소주가 보고잡당...
소주가 먹고잡당...
양주도 하루 이틀이징...
소주가 먹고 잡당...
대멀아들을 아시는 분은 소주 좀 보내줘여....
몸에서 소주알콜이 다빠져서리....쩝......
인간의 몰골이 아이어여...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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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Sub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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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 15499 | | 2000-11-16 |
***처녀항해***
Name : BOLD
총 중 량 : 0.0X ton
동 력 원 : Toad
잠항기간 : 10일
항 해 지 : 미정
보급기지 :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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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아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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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15047 | | 2000-11-15 |
100 번째 글을축하드림니다
상품으로 근사한 술상차려드리겠읍니다
오십시요 평촌에서 놀지말고 놀던물에서(스마일)에서
노십시요 스마일 팬여러분께 사과말씀올리겠읍니다
관리소홀한점 진심으로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컴푸터고장관계로 15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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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송강호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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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5457 | | 200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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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아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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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15059 | | 2000-11-14 |
내가 100번째당...
아줌마 맛있는 거 줘요잉..
글구 어째 요즘 요기 관리가 영 아이네...
글구 고 지지배 또 오면 혼내죠....
글구 나 당분간 스마일 못갈거 같애....
술 이빠이 먹구 스마일 옆집서 짐승같이 놀아서 쪽팔리걸랑
아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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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re] 흑흑흑.... core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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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 | 15021 | | 2000-11-13 |
민복아 코렐 시리얼 좀 찾아줘라... 미친다...
프로그램은 구했는데 시리얼이....
미국사이트는 배너땜에 겁나는데....
찾아주면 멋지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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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당신의 얼굴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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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5491 | | 2000-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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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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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re][re][re] [Re][Re][Re]가을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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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누나 | 15172 | | 2000-11-13 |
보기야!!!!!
보기도 이제 뭐든지 잘하는구만....
어떻게 하는지 이누나도 좀 가르쳐 주련??????
멋있다야...
요즘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예쁜글귀절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잠자기전에 이누나는 생각 안하지....
그럼 안해야지 생각하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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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re][re] [Re][Re]가을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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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5334 | | 2000-11-13 |
형 급하게 맘 먹지 말구...
천천히 봐여...
잼있는데.. 알아져???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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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re] [Re]가을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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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멀 | 16294 | | 2000-11-12 |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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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가을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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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5504 | | 2000-11-12 |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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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울나라 사람은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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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7422 | | 2000-11-10 |
요기 꾹-눌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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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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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7358 | | 2000-11-10 |
이고...
마우스를 크으게 크으게 움지겨야 대여...^^
요오기~~눌러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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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re][re] [Re][Re]인형뽑기놀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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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6340 | | 2000-11-10 |
이구...
정말 재미떠염??
으흐흐---
감사할 따름이져~
구람 잼있는 고 마니 올릴테니까
잼나게 보세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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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re] [Re]인형뽑기놀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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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 | 16854 | | 2000-11-10 |
삔순이님!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예쁘게 꾸미시나요!
매번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있답니다.....
남자 떼어내기 정말 감동이 물결칩니다.
제겐 꼭 필요한 페이지 같군요!?!?!?......
언제 한번 보고싶군요...
스마일에 자주 오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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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인형뽑기놀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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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5847 | | 200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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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남자 떼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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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순이 | 16361 | | 200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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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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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7343 | | 200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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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다시한번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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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기 | 16493 | | 2000-11-07 |
인기모교동아리 신생모교동아리 동아리자랑-모 교 선 택-서울반포초등신반포중학교서울고등학교동국대학교-동아리선택-72쥐들모여 장학금 제휴 참고서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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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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