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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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5 네 마자요..
유룸차 자매^^
21590   2007-04-22
진짜 참좋은 세상 이예요.. 이모의 고상한 미소를 보러가요^^ 꼭 건강 하세요!!!  
1104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룸차 자매^^
12857   2007-04-18
매우 즐겁게 맛있고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이모님! 감기 빨리 낫도록 바라고 있어요.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몸 조심해 주세요. 물론 스마일식구 여러분께도... 고마워요··이모  
1103 감기조심하세요
스마일
10263   2007-04-18
스마일 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요번 감기 아주 무섭습니다. 하시는 일들 모두 번창하시고 스마일도.자주 놀러오십시요.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1102 울 모임을 27일 금욜에 스마일에서 혀기로... 4
동네아줌...
11200   2007-04-17
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  
1101 하이난여행가다
스마일
10284   2007-04-12
5 공주님 들 여행 잘다녀와라 매우 더운 날씨에 음식 .물.남자. 조심하고 즐거운 여행이되길바란다 닥터피시 도 하고 바나나보드 도 타고. 재미나는 놀이는 모두 다하고 돌아와라 .잘다녀와서 28 일날 만나자 스마일..````  
1100 불행중 다행
스마일
10827   2007-03-30
스마일 가족 여러분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다름이 아니라 단무지 친구 승영이 카나다에 살고있는 딸기 아빠 아는분들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문병한번 다녀오십시요 큰 힘이 되리라생각합니다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중환자 ...  
1099 [re] [RE]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스마일
11205   2007-03-05
이모도 봄이좋아^^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눈도오니 기분이 좋네 소주 생각도 나고~~~~~ 그리고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옆집이야~~~ 정말 가슴 아픈일이야~~~~~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기 조심하고,, 놀러와 ^^ 스마일 이모가,,, > ...  
1098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0662   2007-03-05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1097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0649   2007-02-23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10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0632   2007-02-21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1095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0983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1094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1051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1093 이모님 어제도 감사드려요.
화정
10479   2007-01-13
어제도 이모님 덕에 넘넘 행복했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신것두 감사드리구요. 주옥같은 여러 말씀들.... 하나두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요^^ 씨디 가져가서 싸인못받은거 넘 속상한데... 담엔 꼭 받을께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어요 건강 챙기...  
109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스마일
10822   2007-01-06
스마일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고 아픈곳 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12월 31일에는 마음씨 착한 성시경씨가 오셔서 모든 테이블에 골든벨을 울리셨답니다. 이...  
1091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윤영은
10977   2007-01-02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109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정
10467   2007-01-01
안녕하세요. 이모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어제 아주 시끄럽게 잘 놀다갔던 일행입니다.ㅎㅎ 2006년의 마지막과 2007년 새해 첫날을 스마일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보신각종이 칠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브라보하며 오신 모든 손님들의...  
1089 -스마일 휴뮤 안내-8/13(일)
스마일
10381   2006-08-13
-스마일 휴뮤 안내- 8월 13일 일요일 오늘 스마일 야유회로 하루 휴업합니다. 다녀와서 더 맛난 안주로 보답드릴께요~ -스마일 아줌마-  
1088 [re] 나두~~~
김윤미
10295   2006-07-11
나두 같이 비추면 안되겠닝~~~??? ㅋㅋ 같이 쳐들어가보아요  
1087 [re] 에구구..아싸
김윤미
10779   2006-07-11
그동안 스마일 못가서 발병나고 배탈나는 사람들 많겠는데요..ㅋㅋ 그래도 맛나는 음식 메뉴 개발도 있으니..ㅋㅋ 정말 기대만발입니다. 빨랑 스마일 쳐들어가야겠는데요..빨랑 다시 여는 그날 오노라..ㅋㅋ  
1086 [re][re] 나도 속 쓰리다
효정
10755   2006-07-10
나도 속쓰리셔 이사람!!!  
1085 이......................모!!
효정
10632   2006-07-10
이모 제가 집에 인터넷을 끊어놓는 바람에 스말 공사하는 것도 모르고 ㅋㅋ 엉뚱한 소리 했네요.. 스말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로 기대되요 이모 요즘에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네요 넘 덥다구 에어콘 바람 많이 맞지 마시구요 건강관리 잘...  
1084 [긴급공지]스마일 휴무 안내
스마일
10554   2006-07-08
-스마일 휴뮤 안내- 스마일 내부공사로 인하여 익일(7월 9일)부터 다음주 목요일(7월 13일)까지 휴무입니다. 휴무는 좀 더 맛난 안주를 위한 주방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개발이 목적입니다.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재오픈 할 예정이오니 이점...  
1083 이모님~
은주
10283   2006-07-01
전에 포장마차가보고 홀딱반해버렸어요. 맛에도 이모님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까지~ 그래서 이번에 또 찾아갈까해요~ 서비스 팍팍부탁드릴게요~ 제가 윤권오빠 팬인데 또 언제 다녀가셨나요?^^;  
1082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0703   2006-06-2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1081 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관리자
11419   2006-06-24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1080 스마일에 윌드컵 관람을 위한 대형 스크린 설치 !!!
스마일
10623   2006-06-16
안녕하세요, 스마일 팬여러분, 스마일에 월드컵 관람용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였으며, 한국 경기가 있는날엔 추가 2시간 연장 영업을 하오니, 월드컵 응원도 하시고 스마일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스마일 이모 :)  
1079 더 빨강 다녀간 얘기
스마일
10651   2006-03-05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1078 스마일, 미소만큼이나 맛있는 푸짐한 맛과 인심 / 월간식당 2월호 기사 image
스마일
12036   2006-02-19
스마일 관련 기사가 월간식당 2월호에 거재되었어요! 모두 축하해 주세요 ~~ 실제 링크는 http://month.foodban-k.co.kr/food/section-_view.php?secIndex=192&page=1§ion=003003&back=S랍니다. 스마일 미소만큼이나 맛있는 푸짐한 맛...  
1077 공짜 토정비결 홈페이지 링크에요~
스마일
10982   2006-02-06
새해를 맞이하여 공짜 토정비결들 한번씩 보세요. http://fortune.lotte-mart.com/tojung/toju-ng.asp 스마일 :)  
10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미
10729   2006-01-25
이모님들~~~ 안녕하셨어요?? 벌써 구정이 다가오네요.. 제가 하도 깜박깜박 하는지라..이렇게 미리 인사를 드려요..자주는 찾아뵙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스마일안에..ㅋㅋ*^^* 다음달에는 이모님들 찾아뵐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1075 안녕하세요
현주
10702   2006-01-10
라됴듣다가.. 고대앞에 삼성통닭이 맛있다고 성시경씨가 그러드라구요.. 아! 서울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성시경씨팬)인 우리삼실 대리님이 스마일포장마차가 맛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1074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개설 기념 행사
스마일
10473   2006-01-03
안녕하세요, 스마일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 2006년 새해 및 블로그 게시판 개설을 기념하여 블로그 게시판에 스마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신 분들중 가장 많은 덧글이 (단, 자기 자신의 덧글 및 동일 인물의 중복 덧글 제외...  
1073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신설
스마일
10835   2006-01-02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 스마일 방명록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모든분께서 편리하게 사진을 올리실수 있도록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을 별도의 메뉴로 마련하였습니다. 좌측 메뉴 가장 하단에 보시면 '블로그 게시판' 이라는 메뉴가...  
1072 [re] [Re]2006년.....!!!
스마일
10673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10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0365   2006-01-01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스마일 일동은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06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그리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  
1070 2006년.....!!!
단무지
10980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1069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0644   2005-12-29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1068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스마일
10727   2005-12-25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06년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스마일에서 한번 뭉치...  
1067 메리크리스마숩니다.*^^*
윤미
10518   2005-12-22
안녕하세요?? 저번 스키장을 갔다와서 몸저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싶었지만..회사땜시..몸살나고 무릎에는 멍투성이라..정말 볼수가 없더라구요.. 스키 배우다가 사람 잡을뻔 했어욤*^^* 요새 눈도 오공 정말 추워졌어요.. 이모님들같이 날씬한...  
1066 저 스키장 가요~~~~~!!
윤미
10166   2005-12-16
이모,이모부~~ 정말 오랜만이예요.. 정말 2005년이 어떻게 갔는지 몰겠어요..*^^* 정신없이 한일없이 그냥 지나간것 같아요..그게 젤 속상하넹..저 오늘 파트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요.. 겨울워크샵은 계속 스키장을 갔는데..정말 놀이기구...  
1065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0654   2005-12-1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1064 위치좀 여쭤볼게요
백숙현
10283   2005-12-06
포차...고속터미널역에서는 12번 출구로 나와서 사당방면으로 버스타라고 하던데 몇번버스타서 어디서 내리나요?  
1063 [re] *^^*
윤미
10283   2005-12-06
정말 좋으셨겠어요.. 하얀 함박눈도 오고 손님들도 많았다고 하니.. 이모님들 정신 없으셨겠어요..ㅋㅋ 매상 많이 올랐어요?? 저는 그 눈오는 날 수원 기숙사로 올라오느라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띠여서 그런징 정말 눈오는게...  
1062 [re] [Re]함박눈
kiyoe & miki
10641   2005-12-05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1061 함박눈
스마일
10819   2005-12-04
어제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 덕분에 손님은 정말많았습니다 멋처럼 눈이 펄펄 쏘다지는것을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싶어지요 어릴적 생각해서.... 스마일 가족여러분 눈길에 미끄러 지지안도록 운전조심 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세요?...  
1060 이모 감솨했어요*^^*
윤미
10362   2005-11-01
안녕하세요?? 이모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이모님들 훈훈함 덕분에 잘 먹구 있다가 왔습니다. 이모님들의 넘치는 애정덕분에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언제나 가면 먹는 부대찌개..ㅋㅋ 맛나라.. 큰이모덕에 홍합탕 먹구...  
1059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조영복
10489   2005-10-30
혹시 어제 저 기억하시나요? 언니들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일행들이 너무 늦게 와서 혼자 소주 마시던 아이..ㅋㅋ 첨에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혼자 서서 기다리는데, 이모들이 너무 친근하게 여기와서 앉으라고 하시고 말도...  
1058 드뎌 갑니다~~*^^* 이모 저 왔어요!!
윤미
10698   2005-10-28
안녕하세요?? 드뎌 얼마만에 가는 스마일인고..마이 고파~~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볼려고 했는데..경순이가 못 온다고 하네요..사정이 생겨서..그래서 조금은 우울했는데 말이죵..그래도 나한테는 효정언니가 있으니..ㅋㅋ 그래서 기분전환도 ...  
1057 오늘 독감주사 맞아요*^^*
윤미
10369   2005-10-25
안녕하세요?? 이모의 부르심에 토요일날 빨리 뛰어갈께요.. 요새 너무 쌀쌀한거 아시죠?? 정말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은 아닌듯 싶지만요.. 어제 s군 라됴청취땜시 밤 9시30분에 잤다가 12시에 일어나서 청취하다가 새...  
1056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0962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1055 [re] [Re]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스마일
10280   2005-10-23
어제 예쁜 효리누나(?)도 보고 좋았지?? ^^ 스마일에 오면 항상~ 좋은 일 있으니까 자주 놀러 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구 또 만나~ ^^ 이모가...  
1054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0634   2005-10-21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1053 이제...믿을수 없어..
윤미
10364   2005-10-21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히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이상하게 비만 오는 날에 특히 스마일을 찾는거 같아욤.. 제가 수요일에는 회사 창립기념일이어서 두타산을 등반을 했거든요..그런데 간 분들 다 두:머리두 타...  
1052 [re][re]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
윤미
10731   2005-10-21
효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작이 가는 언니가 둘인뎅.. 아마 희동언니겠징..ㅋㅋ*^^* 맞나?? 몰라.. 나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ㅋㅋ 그냥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올리고 그러지.. 담주에 시월에 공연은 못가도 뮤지컬 공연이 있거든.. 그래서 ...  
1051 마음만이라도...
조카성근
10382   2005-10-19
환절기라 현배가 감기에 걸렸어요. 며칠 밤새 코가 막혀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더니 오늘은 좀 괜찮은지 뛰어놉니다. 뭐든지 늦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말이 트이려는지 종알거립니다. 남자아이라고 땡깡도 장난이 아...  
1050 [re] [Re]이모~~~오똑해욤..ㅜㅠ^
효정
10626   2005-10-18
윤미야....니가 여기까정 글을 남길줄이야... 잘 해결‰榮째  
1049 잘 지내시죠.
효정
10325   2005-10-18
이모님들 잘 지내시죠. 홈피에 정말 오랬만이네요. 애정이 식은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하는일 없이 컴을 잘 안해서요. 잘 안들어와 지네요. 가끔씩 들어와도 이모 서운해 안하실꺼죠.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더울때는 겨울이 안올것같았는데...  
1048 이모~~~오똑해욤..ㅜㅠ^
윤미
10816   2005-10-11
이모~~~ 어제두 장사 잘 하셨죠??ㅋㅋ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장사도 쏠쏠히 잘 될것 같은데..언제나 잘 됐지만..ㅋㅋ^^ 이모..저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공연표 사기당했어욤.. 제가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해 놓고선.....  
1047 [re] 스마일 가족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윤미
9971   2005-10-10
항상 식구처럼 걱정해주는 이모님들 이모부님 계셔서 맘이 항상 따뜻합니다.*^^* 윤미의 든든한 빽인것 같아욤..^^ 저는 저녁에 춥게 잤는데 기침이..ㅋㅋ^^ 이모님들도 조심하시고요..10월말에 찾아뵐께욤..  
1046 쌀쌀 한 날씨에.....
스마일
10475   2005-10-10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들 다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스마일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스마일 ~~^^~~ ~~^^~~ 스마일  
1045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0626   2005-10-10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1044 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윤미
11300   2005-10-07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렇게 글로만 소식을 전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욤..지방의 설움이..ㅜㅠ^ 10월말 정도에 스마일에 갈 계획이 잡혔어욤.. 당근이 s군이 공연을 해서리..ㅋㅋ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공연 ...  
1043 [re] [Re]잘 다녀왔어요!
스마일
10350   2005-10-03
오늘은 영욱이 삼춘이 다녀갔다 잘 살고 있다고 걱정 하지마라더라. 무척 궁금했는데 만나고나니 마음이 놓이더라. 현수도 2 학년 이라고 하더라 앞으로는. 자주 놀러온다고 하더라.이번 시사 때는 같이가기로 했다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  
1042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0674   2005-09-28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1041 [re] [Re]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스마일
10368   2005-09-25
.성근아 행복하겠군아 친정에가니. 애기는 많이 컷지 아범도 잘있고. 외숙모는 여전히 장사하느라고 바뻐. 남수는 색씨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벌써갔다. 은숙이는 직장 열심히 다니고. 언제 놀러와 맛있는거 줄께. 그리고 민호 애기낳으면 연...  
1040 [re] [Re]이모님!!
스마일
10122   2005-09-25
>홈피에서 만나니까 새롭구먼.... 장가 가더니 얼굴 보기가 너무힘들어. 신혼 생활에 깨가 쏘다지겠지. 아무 쪼록 첫 아들 낳고 행복하게살아. 사업도 번창 하길빌께... 이모가.....  
1039 이모님!!
반포교촌
10448   2005-09-23
우와~ 홈피는 첨와봐요ㅋㅋ 저도 만들까봐요^^ 암튼간에 요즘 자주가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자꾸 살찔까봐 가고싶어도 자주 못가는거 아시죠? 자꾸 근처에 포장마차만 생겨서 걱정이네요.아무리 마니 생겨도 스마일 따라갈순 없...  
1038 마음까지도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조카 성근
10468   2005-09-18
스마일 모든 가족 여러분! 둥그렇게 뜨는 보름달처럼 삶 속에 늘 풍요로움이 항상 채워지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님!!!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시집가서 처음으로 명절에 친정내려갑니다. 아직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  
1037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0642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1036 즐거운 한가위.
스마일
9886   2005-09-11
마음도 여유롭고 풍성해지는 한가위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을보면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족 친척 분들과 오랜만에 모여 앉아 많은이야기도 나누고 파랗게 높아만 가는 하늘. 선선하게 부는 바...  
1035 [re] [Re]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스마일
10281   2005-09-11
항상 건강 걱정해주고 고마워... 스마일 식구 모두 잘있어 s 군도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어제 홍콩으로 여행 갔어 즐겁게 놀다 오길바라지... 윤미도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고 시간되면 놀러와 쐬주 한잔줄께.... 이모가..안녕...  
1034 [re] [Re]이모..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이모
10362   2005-09-11
이모도 너무 반가웠어 한가지 아쉬운건 종균이가 결혼을 해야될탠데 눈이 높아 시간이 걸리는군.... 앞으로 종종 놀러와 하는일도 잘되고 행복하길바래.. 스마일 이모가 안녕......  
1033 [re] [Re]안녕하세요 ^^ image
단골
11193   2005-09-08
Hi Michelle!!!!! How do you do? I'm patronage in Banposmile. Thks for your message & visit. See you,,,, nice day you too! ^^ Best Rgds,,,, 영배 >Michelle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  
1032 [re] [Re]설명좀..
단골
10710   2005-09-08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1031 이모..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신호
10234   2005-09-08
10년만인듯...아닌가?... 암튼 그래도 건강해 보이시는 이모..반가웠어요.. 종균이가 갑자기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잠깐이나마 향수에 젖어도 보고..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께요..  
1030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윤미
10808   2005-09-06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1029 안녕하세요 ^^ image
Michelle
10506   2005-09-02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써서그냥영어로쓸게요. How have you been? I just stopped by to say hello.ㅋㅋ It's been about 5 days since we have arrived here in San Francisco, butI am already starting to miss ...  
1028 설명좀..
갈께요
10981   2005-08-29
저기 지하철타고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빨리갈수있나요??  
1027 이모님얼굴 쫌밖에 못봤어욤..ㅜㅠ^
윤미
10636   2005-08-19
안녕하세요?? 휴가때는 아니지만 13일날 12시정도에 스마일에 갔었죠..스마일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여유롭더라구요..ㅋㅋ 그날 얼마나 속상했는지..13일날 조인트공연인줄 알고 갔던 것이 원래는 행사...  
1026 2005년 여름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관리자
10276   2005-08-13
8/15 오전 10시에 일영 유원지로 출발 합니다. 약속시간을 모두 잘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누군진 모르지만 꼭!!! 늦게 등장하는 사람이 한 분 있으신데~ 그분~~~ 시간 맞춰서 나와주세여~ 즐거운 스마일 두번째 야유회 출발!!!  
1025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0646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1024 오랜만이예요..*^^*
윤미
10387   2005-07-27
정말 오랜만이예요..이모님들 이모부님..잘 계시죠?? 정말 2005 1/1 갔다가 못가봤네요..이론 지방의 슬픔이란.. 정말 비올때나 시큰둥할때 우울할때 정말 생각나는 스마일인뎅..못가는 윤미 심정 아시죠?? 여전히 장사는 잘 되시죠?? ...  
1023 건강하시죠?
이쁜조카성근
10490   2005-07-14
외삼촌,외숙모님! 몸 건강하시죠? 이 시간이면 한참 바쁠 시간이겠죠?! 왜 아직 안자냐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리... 며칠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엄마 몸이 편찮으셔서... 의사선생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골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1022 드디어 문장 남길 수 있었어요^-^/
미키
10476   2005-07-07
잘 지내나요? ㅋㅋ 언제나 보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 문장 남길 수 없어 슬펐어요. 그러나 칠석의 오늘···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사랑이 많이 있는 맛있는 식사를 빨리 먹고 싶어요. 이모와 언니 그리고...  
1021 새벽에 떠들다가(?..ㅋㅋ) 놀란 두사람중 하나..
양민욱
10578   2005-07-0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민욱입니다.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에 이야기하다가 놀란 토끼눈이 된 사람중의 하나....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남들 점심 먹으러 갈때...ㅠ.ㅠ... 함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저의집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는거리...  
1020 암요, 암요 들르셔야죠.
자근누이
10483   2005-06-28
일단 엄마 넘 수고 많으셨구요, 간만에 본 많은 이들 넘 좋왔구요, 또, 제 어깨위에 손 얹어주고 한장 찍어준 시경오빠(?) 넘 반가웠어요. 가문에 영광으로 알고 사진 크게 확대 들어갑니다. 울 딸이 자기 빼놓고 찍었다고 일기에 써서...  
1019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왕누나
10471   2005-06-27
아부지,마마상,그리고 나으 이쁜동생들,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라드계의 황태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막내딸 하나 남았는데... 언제갈지 본인은...  
1018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영배
10652   2005-06-26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1017 [re] [Re]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관리자
10618   2005-06-26
어제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구나. 애기 잘키우고,예쁜 공주님 하나 더 봐야지. 민호애기 낳으면 연락하고. 더운데 신랑이랑 건강조심해라 외숙모가! >이쁜 조카 성근! 님이 남기신 글: > >외삼촌! 외숙모! ...  
1016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0631   2005-06-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1015 오늘처럼 늘 함박 웃음지으시며 행복하시기를...
이쁜 조카 성근!
11545   2005-06-25
외삼촌! 외숙모! 축하드립니다. 한 번 들어와봐야지...하다가 이제야 들러보네요. 기분도 좋고 행복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이래저래 신경쓰며 고민하셨을텐데 몸살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삼촌 외숙모님께서 건강하신 모습뵈니까 전 얼마...  
1014 정말 축하드려요
자근누이
10622   2005-06-21
엄마!!! 아들 자~~알 키워서 새식구로 예쁜 며느리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실까??? 김천에서도 몽땅 올라갑니다. 그간 보기 힘들었던 딸(?)들도 아그들 데리고 온다니까 그때 꼭 뵐께요. 가족사진 찍으려면 찍사아저씨 힘 좀 드시겠는데...?  
1013 추카추카...
민보기
10411   2005-06-20
드디어 스마일 아주머니가 며느리를 보신다네여... 그동안 가짜 아들(?)들 장가보내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드디어 남수가 25일 3시에 결혼을 한답니다... 장소는 방배경찰서 맞은편 그랜드웨딩홀이구여... 모두모두 추카해주시구 항상 스말에 ...  
1012 [re] 그건
매니아
10628   2005-06-09
성군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활동이 바쁘다보니 글구 근래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스마일과 조금은 담을 쌓죠..요새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거의 성군은 주말에 가는게 좋구요..토요일,일요일정도 새벽 ...  
1011 안녕하세요^^
이미희
10471   2005-06-04
장사잘돼지요??? 시간이나면 갈꺼유 사모님 일할사람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1010 스마일에 부탁.
지은이
10406   2005-06-02
제 글을 읽으시면서 속물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도 팬중의 한 사람이다 보니 수년동안 팬으로 있으면서, 그것도 서울안에서. 한번도 모가수를 본적 없는것이.. 한 비슷하게 남아 있어요. 2번정도 사람들에게 묻혀 스마일에 간...  
1009 무척 바쁜가,보군
최언니
10632   2005-05-31
전사장! 많이바쁘면,좋긴한데... 건강도 생각해서 충분한,휴식도해야지 몇번이고 홈피에 와보는데 남겨있는글이없더군 ㅎㅎㅎ 남수아빠도 안녕하시고? 손주녀석이 영..할머니의,문화생활을,못하게하는군 애기보는일이,마음같이않아서 몸과마음이,따로노는것...  
1008 [re] 분위가가 서비스인 곳...
민보기
10721   2005-05-07
서비스 안주가 별로 없어서 님이 많이 섭섭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려.... 스말의 서비스 많이 받는법... 어떤 분이 거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셨네여... 맞아여 스말 사장님들 인사 잘하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글구 특히 주방에 있는 쪼만...  
1007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0709   2005-05-06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1006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0955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