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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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원조팀모임
스마일
30400   2007-04-23
스마일 원조팀 28일 .늦은 6시 에 모임있스니 많이참석하십시요 예쁜 아줌마.멋있는 아저씨들 많이 참석하여 옜날이야기하며. 쏘주한잔합시다.아참 그중 예뿐 아가씨 도 있서요 바쁘시더라도 시간내서 꼭 스마일 로모임시다  
1104 네 마자요..
유룸차 자매^^
21995   2007-04-22
진짜 참좋은 세상 이예요.. 이모의 고상한 미소를 보러가요^^ 꼭 건강 하세요!!!  
1103 잘 다녀왔습니다.
손세웅
20494   2000-11-06
음, 모임들은 잘 하셨습니까(워니형, 보기형, 혁진이형, 세준, 태환, 유석 등등)?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길 무지하게 막히더만. 내려갈 때도 9시간 30분 걸리더니, 올라올 때는 차마 내입으로 말 못 하겠음. 아마 해 저물때 출발해서 ...  
1102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1.gif" border=no>
삔순이
20391   2000-11-07
놀러가신다구여?? 이렇게 이뿐 사진 마니 찍어오세여~ 구람,전 바뽀서 이만... 꾸벅=  
1101 <marquee direction="right">누나네 홈페이지 첨 와본당^^</marquee>
준단골
20090   2000-11-07
안녕하세요. 전 태양이 친군데. 거기 가끔가는 원조라고 합니다. 저번주 토요일도 갔다가 우연히 홈페이지가 있는걸 보고 학교 수업시간이 남아서 전산실에서 함 와봤어여. 근대 진짜루 있네여. 근대 다른데는 아직 페이지를 표시...  
1100 목도리 팔아여? 1
손세웅
19169   2000-11-07
거기서 여우 목도리도 파나여? 한개에 얼마에여? 싸게 좀 팔아요. 남는 목도리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시구요.  
1099 아아 image
민보기
18167   2000-11-07
} function openCurrentUser( windowURL, winName ) { newWindow = this.open( windowURL, winName, "toolbar=no,width=485,height=500,directories=no,status=no,scrollbars=Yes,resizable=no,menubar=no,left=0,top=0")...  
1098 혁진아
스마일
18122   2002-02-05
혁진아 요즈음 사랑많이하는군아... 글 올린것이 예사롭지가 안다... 앞으로도 멋진사랑 많이해라... 누구처럼 가슴속에 묻어놓고 끙끙 알지말고.. 말안해도 알것지.....  
1097 다시한번.. movie
민보기
17058   2000-11-07
 
1096 이뿐 고~
삔순이
16662   2000-11-10
이고... 마우스를 크으게 크으게 움지겨야 대여...^^ 요오기~~눌러바염~~  
1095 울나라 사람은 역쉬~
삔순이
16655   2000-11-10
요기 꾹-눌러여  
1094 [re] [Re]인형뽑기놀이해여~~ movie
큰누나
16597   2000-11-10
삔순이님!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예쁘게 꾸미시나요! 매번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있답니다..... 남자 떼어내기 정말 감동이 물결칩니다. 제겐 꼭 필요한 페이지 같군요!?!?!?...... 언제 한번 보고싶군요... 스마일에 자주 오시면 ...  
1093 aaaa imagemovie
aaa
16496   2000-11-20
스마일 묻고 답하고 ...  
1092 다시한번시도중 image
민보기
16148   2000-11-07
인기모교동아리 신생모교동아리 동아리자랑-모 교 선 택-서울반포초등신반포중학교서울고등학교동국대학교-동아리선택-72쥐들모여 장학금 제휴 참고서 질문있어요! function openCurrentUser( windowURL, winName ) { newWi...  
1091 [re][re] [Re][Re]인형뽑기놀이해여~~
삔순이...
16081   2000-11-10
이구... 정말 재미떠염?? 으흐흐--- 감사할 따름이져~ 구람 잼있는 고 마니 올릴테니까 잼나게 보세여~ 꾸벅...  
1090 남자 떼어내기...^^; movie
삔순이
16077   2000-11-09
 
1089 [re] [Re]가을동화 2
대멀
16068   2000-11-12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1088 [re] [Re]저는 어때요?
자근누이
15873   2000-11-19
이 추워지는 계절에 굳이 가릴필요 있나요? 성격? 짱!.미모 O.K.! 단지 흠을 잡자고 치면 딸린자식이 있다는 거 빼면...?? 연락기다릴께요. 참! 이 시간 서울하늘아Žm 어디선가 열심히 뛰고 있겠죠? 세웅씨 파이팅!!! 꼭 연락주세요.김천으로...  
1087 [re] [Re]이야 , 드디어...
민보기
15801   2000-11-19
드디어 자근누이 얼굴(?)을 보게 되는군여.. 잘 지내시는지.. 나 보고 싶어 울진 않았는지... 형님은 잘 계시는지...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나 현재 새벽 4시 .. 변함없이 술한잔... 누님 그럼 낭중에.. 잘 지내세여.. 무지 반갑구만....  
1086 인형뽑기놀이해여~~ movie
삔순이
15585   2000-11-09
 
1085 [re] [Re]건강주의보!!!
왕누나
15468   2000-11-21
그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구나... 자근누나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겠구나... 이큰언니는 어제도 보일러 안틀고 그냥잤다... 체력 대단하지 않냐!!!!! 근데 오늘은 틀고 자야겠다... 너무 추워서리.... 그리고 마음의 수습은 그냥저냥 잘...  
1084 <<<개그카페>>>
개그지기
15327   2000-12-06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1083 [re] [Re]건강주의보!!!
스마일
15301   2000-11-24
그래 2000 년망년회는 배불뚜기 하고같이하겠구나 머스마들은 기대하지마라 머리컷다고 누나들하고안놀고 지들 짝하고논단다 왕언니는 오랫만에 광난에밤을 즐기고 재미나게놀다갔다 (친구들과)오늘까지 몸이말이아니라고 하더라 따끈한 국을먹고 ...  
1082 [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손세웅
15265   2000-11-27
은정이 누나 정말 오랜만이군요. 정말, 요즘 힘들지요.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약도 먹기 힘들텐데... 매형도 운동 열심히 하신다니 반갑군요. 나도 여전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 마라톤도 잘 뛰었구요. 하프코스 2:00:24로 ...  
1081 가을동화 2 movie
민보기
15255   2000-11-12
>조회: 37  
1080 Submarine
bold
15254   2000-11-16
***처녀항해*** Name : BOLD 총 중 량 : 0.0X ton 동 력 원 : Toad 잠항기간 : 10일 항 해 지 : 미정 보급기지 : 반포  
1079 데굴데굴~*송강호 버젼* movie
삔순이
15228   2000-11-14
 
1078 당신의 얼굴을 그립니다... movie
삔순이
15198   2000-11-13
> > > > > >  
1077 [re][re] [Re][Re]가을동화 2
민보기
15077   2000-11-13
형 급하게 맘 먹지 말구... 천천히 봐여... 잼있는데.. 알아져???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이게 뭐냐? >잘좀 해봐라. >한번이라서 용서는 해주는데 또 한번 이러면 그땐... >두꺼비로 고문 할고다.  
1076 [re] 형.... image
Simon
14951   2000-11-20
형이 아플때는 형에게 보약을 타주고...ㅠㅠ 비가 올때면 우산이 되어주고... 형이 힘들어 할때 형의 곁에서 위로를 해줄께^^* 형이 혼자오게될때면 버스 정류장에서 형을 기다...  
1075 [re] [Re]어허.. 괄세라니여...
민보기
14940   2000-11-26
그런 섭한 말씀을... 우리랑만 계속 놀면 큰누나 연애는 언제하나??? 우리의 깊은 뜻을 그런식으로 섭하게 받아들이다니.. 그럼 안돼쥐... 그나저나 자근누이님은 잘 지내시는 거 같군여... 곧 둘째 조카를 볼수 있겠군... 항상 몸조심하구여...  
1074 에휴~~~~~~~~~~~~~~~~~~~~~
대멀
14930   2000-11-19
에고에고 이 존날 회사에만 쳐박혀 있다니... 어제 오늘 내 신세가 말이 아니로군... 18에 이어서 찔찌리도 술을 못 먹는다는군... 대체 애들이 왜 이모양들이야? 젊은것들이 나약해가지구말야... 에이 지베나 가야겄다.  
1073 [re][re][re] [Re][Re][Re]가을동화 2
왕누나
14903   2000-11-13
보기야!!!!! 보기도 이제 뭐든지 잘하는구만.... 어떻게 하는지 이누나도 좀 가르쳐 주련?????? 멋있다야... 요즘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예쁜글귀절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잠자기전에 이누나는 생각 안하지.... 그럼 안해야지 생각하면 큰일...  
1072 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자근누이
14901   2000-11-27
엄마! 새로 올린 캐릭터 끝내준다. 흔들흔들~~.완존히 관광버슨데. 바지 색상도 너무 완벽해요. 기분 짠 한 사람들 한참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김서방은 살 뺀다고 퇴근하고 나면 수영하고, 그래도 기운이 남는다고 헬스크럽까...  
1071 [re] [Re]드뎌.....???
왕누나
14863   2000-11-20
잘안된다더니 잘 찾아왔군요 아가씨!!!! 그동안 별고 없이 잘지냈는지!!!! 어제부터 기분나쁘게 비가 치적치적 오는구나.... 아침일찍 출근해서 보니 반가운 손님이 들르셨네!!!! 여기 들어와서 보니 재미있는 얘기가 참 많지.... 스마일 식구들 ...  
1070 [알림] 게시판 글쓰기를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14860   2019-04-08
게시판 글쓰기를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069 히유~~~~~~~~~~~~~~~~~~~~
대멀
14833   2000-11-18
아 처량하다. 이 존날 피씨방에 쳐박혀서 전자파나 흡수하고 있다니.... 도대체 심심하면 연락하라던 녀석들은 어데로 잠적한거야? 찔찌리는 또 며칠째 잠수중이고 똘배는 연락이 않되고 18 이는 옆에서 디블 투에 빠져있고(어차피 이놈은...  
1068 드뎌.....???
자근누이
14817   2000-11-18
여러분 나 이제서야 왔어요. 난! 누구?... 김천댁. 작은딸. 엄마 몸 건강하시죠? 반포 식구들 모두 안녕? 늦은 친정나들이지만 축하해주세요. 이제부터 자주자주 들릴께요. 그럼 .....  
1067 한잔하기전에~~~ image
찔찔이
14814   2000-11-20
(@^.^@)(@^.^@)(@^.^@)(@^.^@)(@^.^@)(@^.^@)(@^.^@)(@^.^@)(@^.^@)(@^.^@)(@^.^@)(@^.^@)(@^.^@)(@^.^@)(@^.^@)(@^.^@)(@^.^@)(@^.^@)(@^.^@)(@^.^@)(@^.^@)(@^.^@)(@^.^@)(@^.^@)(@^.^@)(@^.^@)(@^.^@)(@^.^@)(@^.^@)(@^.^@)(@^.^@)(@^.^@)(@^.^@)(...  
1066 아하...ㅋㅋㅋ
워니
14813   2000-11-14
내가 100번째당... 아줌마 맛있는 거 줘요잉.. 글구 어째 요즘 요기 관리가 영 아이네... 글구 고 지지배 또 오면 혼내죠.... 글구 나 당분간 스마일 못갈거 같애.... 술 이빠이 먹구 스마일 옆집서 짐승같이 놀아서 쪽팔리걸랑 아는 사...  
1065 [re] [Re]아하...ㅋㅋㅋ
스마일
14792   2000-11-15
100 번째 글을축하드림니다 상품으로 근사한 술상차려드리겠읍니다 오십시요 평촌에서 놀지말고 놀던물에서(스마일)에서 노십시요 스마일 팬여러분께 사과말씀올리겠읍니다 관리소홀한점 진심으로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컴푸터고장관계로 15일동...  
1064 [re] [Re]흔들흔들 ~~ 아싸! 짱이야...
왕언니
14777   2000-11-27
야아 정말 제부가 부럽구나.... 이언니는 요사이 살이 자꾸만 쪄서 큰고민이다 보는 사람들마다 살많이쪘다고 구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운동하기는 싫고 날씬해서 예뻐지고는 싶고.... 왕언니는 지난주말에 속초에 갔다왔다. 숙모랑 똘배랑 ...  
1063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왕언니
14774   2000-12-02
자근누이 이렇케 편지를 써놓으면 우짜노.... 이 왕언니 혼삿길 막힌데이!!!!!! 책임지라.........!!!!!!?????? 스마일을 왕림하고계신 저의 팬 여러분 오해마세요... 에구에구 망신스러워라 똘배씨는 기분이 어떠신가???? 밤을 꼴딱세웠으니 무슨 ...  
1062 화장실에서 휴지 없을 때- imagemovie
돌아온 삔순이
14755   2000-11-30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때.. > > > > > > > > > > > > > > > ...  
1061 [re] 흑흑흑.... corel10...
14752   2000-11-13
민복아 코렐 시리얼 좀 찾아줘라... 미친다... 프로그램은 구했는데 시리얼이.... 미국사이트는 배너땜에 겁나는데.... 찾아주면 멋지게 쏜다~~~  
1060 [re] [Re]드뎌.....???
엄마
14744   2000-11-20
작은딸 정말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봅시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잘있지 정은이 동생도 잘크고 엄마는 스마일 식구 모든 여러분 염려덕분에 잘지내고있지 어제도 멀리 강릉까지 여행하고 돌아와 저녁 에는 변함없이 스마일 식구 실망안시켜...  
1059 [re] [Re]히유~~~~~~~~~~~~~~~~~~~~
왕누나
14730   2000-11-20
이제서야 내맘을 알겠는감!!!!!! 그래도 과부는 ‚I찮타.... 홀아비보다.... 소개팅했다는 지지배는 어쩌고 전자파나 흡수하고 계신감... 정열적으로 대쉬를 해야지!!!!!! 알겠는감 친구...... 오늘 오후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보시기를.... 결과 보...  
1058 건강주의보!!!
자근누이
14716   2000-11-21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제 제대로 겨울이 올려나 봐요. 우리 반포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도 추운데 술들 많이 먹고 실수해서 아무데나 누우면 OH! NO. 특히 몇몇 동상들 조심하거라.~~잉. 우리 큰언니는 어떻게 마음에 수습...  
1057 소주가 먹고잡당..
대멀아들
14652   2000-11-16
에구.. 우짜다가 산속에 와서리... 소주가 보고잡당... 소주가 먹고잡당... 양주도 하루 이틀이징... 소주가 먹고 잡당... 대멀아들을 아시는 분은 소주 좀 보내줘여.... 몸에서 소주알콜이 다빠져서리....쩝...... 인간의 몰골이 아이어여... 원래...  
1056 <<<개그카페>>>
개그지기
14614   2000-12-06
-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중에서... - 옥희 : 아저씨,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아저씨 : 옥희~ 오랜만이군.... 스치는 바람만 눈물이 핑도는 계절인데... 희~ 너는 어떻게 지냈어? 옥희 : 아이~ 몰라몰라~ 아저씨... 나 요즘 너무...  
1055 아르바이트 할 사람!
오뎅
14385   2000-11-28
먼저 홈페이지 주인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아이템 이라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지우지 마시고 5분만 투자하셔서 읽어보시기 바랍 니다. 세상에는 1 %의 사람들이 부자의 ...  
1054 "식섭이"모르는 분만 보세여~
삔순이
14224   2000-12-04
스피커를 키시고 들어 보세염...그럼 재미를 알게됩니다^^...!!! .1 ..2 ...3 ....4 .....5 ...  
1053 민복이가 TV에 나왔떠여..ㅋㅋㅋ
워니
14117   2001-11-06
눌러바염~ 눌러바염 누르시면 ㅋㅋㅋ 민복이가 팔아서 먹구사는 초록색 병들이 보여여 그거 꼭누르시면 기사가 나오구여 왼쪽위에 저속 고속이나오는데여 자기 인터넷이 빠르면 고속 느리면 저속을 누르세염......ㅋㅋㅋ 한 10초정도(?) MBC ...  
1052 어라! 자근누이야...
민보기
14098   2000-11-27
나에게 남는건 힘밖에 없다는 사실을 벌써 잊으셨나요?? 아직 이정도가지고는 천하에 민보기를 당할 수 없지... 후후... 그나저나 이번주엔 춥답니다. 정말 약도 못먹을텐데 몸조심 하셔요.. 괜히 매형 뛰는데 따라 뛰지 말구... 연말에...  
1051 졸라맨~2부 1탄!(씨리즈) movie
삔순이
14085   2000-12-04
일단은 볼륨 업!!!!!!!!! 1부를 원하시면 차차 올리겠습니다. :  
1050 [re] [Re]왕언니 ...윤은 누구?
13995   2000-11-29
나 윤이요 자꾸 알려구 하면 정말 곤란해요. 더 이상 내 앞길을 막지 마오 난 나니까! ---윤--- ps.단지 난 대머리랑 친구요 글구 난 ............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연락도 없...  
1049 [re] [Re]에휴~~~~~~~~~~~~~~~~~
13974   2000-12-12
TO:친구 이제 늙으니 이빨까지 고장이구나 친구! 나두 요즘 스마일엔 뜸하다 왜냐구? 그 야그는 담에 야그하고, 몸 조심해라 건강해라 요즘 속 썩는 일이 있어 기분이 별론데....... 담에 술 한잔하자 왜 이렇게 힘드냐?..............씨보...  
1048 [re] [Re]졸라맨~2부 1탄!(씨리즈)
스마일
13949   2000-12-05
새색씨 정말벗지다 항상 말하지만 정말훌륭해 네글을보다보면 저절로 신이난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리고 단무지와 행복하게 살기바래 결혼식에 못간거 정말미안해 용서해줘 앞으로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아들딸많이 낳고.....스마일이...  
1047 3초의 여유...하하, 이것도 야한이야기...
혁찌니
13873   2001-10-13
- 3 초의 여유 -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크락송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  
1046 이모~이거 보시구 오늘 하루 화이또~~★(이거 보시면...넘 넘 사랑스러우실껄요~^^) movie
조수현
13872   2004-04-24
.. ..  
1045 전지현을 내맘대로... movie
삔순이
13865   2000-11-30
사진위에 마우스를 요리 조리 움직여 보세여~ 으흐흐...  
1044 엄마
관리자
13846   2000-11-28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12월달 안주맛은 ...  
1043 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자근누이
13742   2000-12-02
안녕하세요. 먼저 글로나아 인사드릴께요. 더 이상 알려고 들지말라는 충고의 글을 이제서야 읽었지 뭐예요. 그럴수록 더욱 궁금해 지는 이 혹기심을 어떻게 추수릴 수가 없네요. 조만간에 서울로 입성예정이오니 그때 꼭 만나뵙길 간절히 청...  
1042 [ 홍보 ] 게시판 자동등록프로그램 MITEBOARD…
마이티비즈
13679   2001-10-23
안녕하세요? 마이티비즈닷컴입니다. 사전에 양해를 드리지 않고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서, 게시판을 이용한 광고전략은 배너광고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는 메일링광고와 더불어 가장 효율적인 ...  
104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손세웅
13608   2001-06-24
금일 21시에 저 손 세웅은 허 원씨를 스마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새벽이 다 되도록 허원씨는 나타나지도, 결정적으로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핸드폰은 켜놓고 사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이에 저는 감히 사랑하는 원이 형...  
1040 캐나다에진환아
스마일
13602   2001-06-12
그동안잘있었니 깍뚜기도잘있겠지 여기는 모두다 잘있다 자주자주 글올리지 왜그렇게 오랜만이야 장사는 잘하고있지 돈많이벌어 예뿐색씨하고 결혼해야지 결혼식은 한국에서해라 운동열심히해서 살도빼고 세웅이봐라 무서운놈이지 네가보고갔을때보...  
1039 가을 하늘이 참으로 이뽀여... image
또 나야
13542   2001-09-26
끝까지 다읽어보세요.쬐금 슬플거에요. 음악도 좋아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내요 ㅎㅎ 『단한줄의 편지』 이..한마디때문에.. 쉴새없이 눈물을 흘려보신적이 있습니까.. 울지말라는..그의 ...  
1038 음~멋진~...
13482   2000-12-08
http://supergirl77.h-ihome.com/snow1.html- http://supergirl77.h-ihome.com/snow2.html- http://supergirl77.h-ihome.com/img/lake/c-ard1.html  
1037 오늘 날씨 주긴데이...^^*
자근누이
13443   2000-11-30
예전 같으면 이런 날씨에 아무 생각조차 할 필요없이 반포로 향하면 약속이나 한듯이 아는 얼굴 몇몇 모여 오뎅탕에 소주 한잔했는데...크!!! 이 처지가 처지인 만큼 글로 나마 내 가슴을 달래보네. 오늘밤엔 누가누가 모일까? 왕언니? ...  
1036 [re] [Re]다들 바쁘구만유..
왕누나
13439   2001-06-25
긍께 확실하게 봐부렀다.... 내 다시는 돼지 바베큐 안먹을란다 치킨 바베큐라면 또 몰라도...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시 들어와보지 못한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여.. >먼저 자근누이.. 동건이 100일 추카해여.. >큰삼춘이 챙기지...  
1035 [re] [Re]엄마
승영
13383   2000-11-29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요즈음 날씨는 제법춥지만 스마일 은 따뜻한 봄날이다 > >장사도 팬여러분 덕분에잘되고 주방장 아주머니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왕언니하고 윤 거시기 하고 대포항 으로 > >해서 주문진으로해서 한바퀴돌고와 얼마...  
1034 스마일 식구들 건강하세요!!!
나누구게
13314   2001-09-24
스마일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베스트20 (아무리 봐도 "원"이 같은 놈인걸) 1. 제발 한번만 달라고 절라 귀찮게 보채는 넘! 2. 한번이라고 해놓고 또 달라는 넘! 그것도 좃만한게! 3. 한번 준거가지고 온데다 떠벌리는 넘! 4. 한...  
1033 방문후기 ver.2
이은정
13295   2000-12-16
은정입니다... 저는 어제 문닫는 시간을 방해했다는 그 팀에서 방해 안 하고자 먼저 갔답니다... 사장님..... 어제 광희언니와 은하언니 소개로 첨 갔는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쭉 스마일에서 모임을 갖아야겠더라고요.....  
1032 준이! 추카혀.
작은누이
13284   2001-06-05
늦은밤 잠은 안 오고 해서 뭔 소식없나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쁜일이 이 누부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장하다 울 준이!!! 잠수 타고 공부할때 알아봤다. 그래. 이제 너의 유나와 장래에 대해서 진솔한 대화만이 남았구나.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  
1031 [re] [Re]또 준이 보니라!!!
준이
13253   2001-05-29
>작은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준아! >나으 아들이름은 동환이가 >아니라 동건이란다. >동녁 동! 세울 건! >좀 더 쉽게? >가요무대의 명사회자 김.동.건.님(?)과 >동명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곡차라니!!! >지금 이 누부는 직접수유를 하는 중이란다...  
1030 [re] [Re]아니.. 다들...
대멀
13232   2001-06-01
너 죽을래? 만나면 다 분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왜들 이러지??? >평소에 내가 좀 행실이 바르고 인기가 좋다고 해서 >어찌나 다들 샘들을 내는지... >얘들아.. 내가 언제 연애한번 제대로 해봤냐?? >그냥 날 좀 따르는 애들이 있...  
1029 왕언니 ...윤은 누구?
자근누이
13227   2000-11-28
연락도 없이 왠 겨울바다? 역시 이럴땐 솔로가 짱이야! 난 언제쯤 홀연히 떠나볼까나. 그런데 주방언니랑 함께했던 윤씨는 또 누구?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가는 없는디? 필시 성별은 남성???*^^* 궁금한께로 즉시 회답바람. 그리고 나는 9일쯤...  
1028 사랑합니다~!!! movie
13226   2000-12-08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당신의 반을 주십시오 나의 반을 버리겠습니다 나의 생각의 반 나의 시간의 반 나의 생활의 반 나의 모든 것...  
1027 [re] 물론......
민보기
13223   2001-10-10
그날 먹을 소주 제가 책임집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여... 마니마니 참석만 해주세여.... 13년만에 첨 파티인데..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다들 마니마니 참석해주시구요... 그럼 그날 볼까여???  
1026 오랜만에...
보기
13222   2001-09-27
홈피에 들어와 글을 올리네.. 먼저 불초소생의 결혼식(?)도 아닌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식 끝나구 바루 집안사정이 생겨서 이리 늦게 답을 보내네여.. 다들 고맙...  
1025 [re] [Re]과연?
스마일
13218   2001-06-04
찔찔이 아저씨 오랜만일세 두꺼비 잡으러도 안오고 글올린거보니 죽지안고살아있구만 누구는 주말에 손꼭잡고 극장으로가더만 자네는 무엇하고있나 조만간에 얼굴한번보자고 찔찔 아  
1024 [re] [Re]가을 하늘이 참으로 이뽀여... image
왕누나
13202   2001-09-26
누구야!!!!!! 되게 궁금하네... 너무 예쁜글이고 슬픈사연이네!!!! 네 이름을 밝힐지어다... 그리고 동상들아 왜 아무도 답장이 없는뇨!!!!!! 언능언능 답장하드라고..... >또 나야 님이 남기신 글: > > > > > > >끝까지 다읽어보세요.쬐금 슬플...  
1023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룸차 자매^^
13189   2007-04-18
매우 즐겁게 맛있고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이모님! 감기 빨리 낫도록 바라고 있어요.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몸 조심해 주세요. 물론 스마일식구 여러분께도... 고마워요··이모  
1022 푸헐~~ imagemovie
삔순이
13177   2001-10-12
그냥 돈을 내서 더 좋았어좋은 누님이라 생각했어하지만 어제부터 점점 여자로 느껴져아하 사모하고 있었나 ...  
1021 [re][re] [Re][Re]준이! 추카혀.
왕누나
13158   2001-06-07
준이야 장하데이.... 이 누부도 니 잠수탈때 알아봤데이.... 자근누이는 딸린 식구가 많고 너무나 멀리 있는 관계로 요즘 씽글로 화려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리고 나날이 예뻐지고 ›  
1020 [re] [Re]윤오빠...정말 보고싶네요.
13151   2000-12-04
은정씨 서면으로나마 저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서울에 입성하신다니 환영 준비라두......김천부터 반포까지 빨간 양판자라두 깔아놔야 하는데 제가 앞으로 잘 살아야 하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근데 12월 9일경 오...  
1019 안녕하세요~~
이쁜이2
13083   2000-12-04
재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내 친구들은...오늘도 스마일에서 맛있는 대합탕을 먹고 있지요. 저는 얼굴이 예뼈서 밤에 다니지 말래요~~ 그래도 스마일엔 꼭 가야 됩니다. 안녕  
1018 엄마!건강하세요.
자근누이
13077   2001-06-28
먼저 넘 죄송해요. 항상 생각은 하지만 애들이 어려서인지 아직까지는 다른 여유가 없드라구요. 언니한테 얘기 듣고 정말 속상했어요.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신데 자꾸 편찮으시면 어떻해요. 엄마는 맘을 비웠다고는 하시지만 그래도 생활하...  
1017 [re] [Re]나 간다잉~~~.
워니
13063   2000-12-08
내 메일 보냈습당... 누님 우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군요.. 궁합두 안맞구... 우선순위 1.회사 (꺼이꺼이~~ 돈벌어야 정은이 까까라두 사 주지...) 우선순위 2.동창회 (누나 나두 이젠 복이처럼 끼구놀아 야지) 우선순위 3.김천댁 (배나...  
1016 [re][re] [Re]물론......
왕누나
13062   2001-10-10
그럼 그날 케이코는 이 왕누나가 책임집니다. 엄마가 그날 맛있는 우럭이랑 광어랑 꽃게랑 많이많이 준비하신다니까 모두들 뱃속을 비우시고 오시도록.... 케이코도 먹어야하니까... 그럼 다른 아들넘들은 뭘해야하나???? 기쁨조 하면 되겠네!!...  
1015 아쥠니의 독백
삔순이
13012   2001-08-22
함 봅시다~(눌러여!)볼륨 업~~~  
1014 [re] 동감이여....^^
자근누이
12962   2001-08-09
맨날맨날 술만 먹고 정신 놓고 사는줄 알았는데 정말 기뜩한 것들... 그러니 이 누부가 애둘 낳고도 니들을 못 잊고 살잖니? 엄마 ! 잘 될테니 걱정 붙드시고 시원한 바람 불거들랑 이곳에 꼭 들르세요. 제가 맘이랑 동상들 몸보신 시...  
1013 JUNKIE N DOPE BOYZ!!! 무료 쇼케이스 공연!!!
박경신
12957   2002-02-23
Untitled Document 무단으로 게시글 올린점 죄송 합니다 불편 하시면 삭제 하세요 (비번은 0533입니다) 최고의 하드코어 밴드정키. 최고의 힙합 그...  
1012 싸이의 춤이 표절이라는데....--; image
삔순이
12942   2001-07-15
 
1011 나의 기도... 아니지 워니의 기도... image
혁찌니
12933   2001-10-25
.. .. loop=10 src=" http://my.netian.com-/~kobelim/midi/forev-er.mid" volume=- 600 hidden="true" autostart="true"> http://myhome.netsgo-.com/dohh...  
1010 얘들아, 모여라......!!!!!!!
왕누나
12932   2001-09-26
얘들아 모두다 모여라... 새끼줄있는것들도 다 취소하고 모여라... 요번 토요일 그러니까 오는 29일 마마상 모시고 밤 따러 청계산으로 놀러가자... 가서 밤도 따고 마마상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하자.... 어때 괜찮치?????? 마마상도 새끼줄...  
1009 다들 바쁘구만유..
민보기
12920   2001-06-24
잠시 들어와보지 못한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여.. 먼저 자근누이.. 동건이 100일 추카해여.. 큰삼춘이 챙기지도 못하구... (미안혀서 얼굴못들구 자판만 치구 있음)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네. 항상 누나,매형,정은이,동건이...  
1008 [re] [Re]수상스키
준이
12904   2001-06-20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동생들아 왕누나가 너의들과 약속을 깨고 청평으로 >수상스키 타러가더니만 10리도 못가 병이낫단다 >식중독으로 응급실에실려가는 긴급사태가 발생하고말았다 >동생들아 약은못사가지고가더라도 전화한통씩해...  
1007 기념일 알아보기...^^;
삔순이
12902   2001-08-07
 
1006 나 간다잉~~~.
자근누이
12884   2000-12-07
왕언니를 비롯해서 혹여 저를 기다리는 나의 반포식구들 제가 갑니다. 물론 동부인해서 갑니다만, 우리 예뿐이(?)는 다른 팬들로 인해 도행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여튼 제가 보고픈 분들 토요일에 오십시요. 특히 나의 웅 보고잡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