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니 놈은 좋아서 숨 넘어갔었드랬읍니다....



저는 정말 망신스러워 못 삽니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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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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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