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짓도 이젠 몬하겠다

몇달 그랬더니 지겹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그럼 알쥐??

>

>우리 친구들은 다덜 뭐하는지 스말에 들러두 시간이

>안맞아서 지나간 버스만 쳐다보구 있구..

>

>조만간 연락해서 한번 봅시당..

>

>원이는 혼자 와서 소주 그만먹구 전화좀 해라..

>니 얼굴 잊어먹겄다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