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넘해...
사진이 말해주자나...좋다니...숨넘어 가다니...
나 도망가는데 끝까지 따라오는듯 한 사진 그거 보고도 그런 말씀을..........
내가 장가 다 갔다....
ㅜㅡ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
>너무 하십니다........
>이년은 이제 시집은 다 갔읍니다.....
>
>이게 뭡니까........
>저....망신스러워 숨 넘어갑니다....
>
>여러분 이 모습은 저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잠시 취기가 올라 이성을 잃었드랬읍니다....
>그래서 워니 놈은 좋아서 숨 넘어갔었드랬읍니다....
>
>저는 정말 망신스러워 못 삽니다....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