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805 고맙습니다.
원은미
11557   2002-04-22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804 당케쉔!
윤영배
11557   2004-02-05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반겨주시는 이모부,이모,누나,,,,,,,,,etc... 언제나 보면 볼수록 넘 좋아요. 스마일 식구들 화이팅그~~~~~~~~~~~ 요즘 난장부리는 애덜 없지요? 있으면 바루 연락해요 이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놀러갈께여 ...  
803 [re] 다덜 어찌나....
민보기
11558   2003-09-02
말들이 많던지... 아니, 남 연애하는데 보태준것두 없으면서 웬말들이 이리 많은지... 아니다. 보태준거 있다.. 옆에 없어서 태클 안거는것만해두 큰 도움이다.. 후후 그날 정말 매형은 잘갔는지... 누나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802 [re] 안녕~윤미야...
관리자
11558   2005-08-13
결혼식은 당연히 잘 ~치뤘단다... 시경이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거한 결혼식이 되었단다. 그리고 휴가때 스마일 꼭 놀러 와 오스떡과 치즈계란말이 맛나게 해주께~ 그럼 더운데 건강히 잘지내고... 안녕~~~ ^^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정말 ...  
801 [re][re] [Re][Re]왕언니 제 정신이냐
대멀
11559   2001-02-25
오이도까정 왔으면서 나한테 전화도 안하다니.... 섭하구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해야지, 그 나이에 무슨 애정확인 싸움이야? 남자는 모름지기 밖에 나가서 정신없이 일해야지 한가하면 다른 생각 한다구. 어쨌거나 평일에 여행을 다닐 수 있...  
800 새해인사
관리자
11559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799 [re][re] [Re][Re]넘 야하다~~
워니
11559   2002-10-25
형 미안 링크가 잘 안되넹... ㅡㅡ;;;;; 하여간 주소로 다시 남겼어여.....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  
798 헉...
떡소영
11559   2003-07-29
어라!!! 정말 스마일사이트두 있네...제가 넘 뒷북친거건가??? 큰아줌마,오랫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여,아저씨두 건강하신거같아서 좋았어여... 고등학교때 다니기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곱창두 내가 잘랐는디...음...) 저 잘 도착했구요,미처 못...  
797 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스마일
11559   2003-08-29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처럼 연애하기로서니 왜들 말들...  
796 12월이예요..^^
거울*^^*
11560   2003-12-0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스마일 홈에 들어와 보내요.. 요즘 거울이는 사랑니를 뽑아.. 죽만 먹고 있어요.. 너무 아픈거있죠... 그래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요.. 지지난주 주말엔..초등동창들과 함께.. 강화에 있는 석모도란곳을 다녀왔어요.. 영...  
795 세렌디 피티...
반포댁
11561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794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1561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793 축하드립니다.
준이
11561   2002-12-09
이모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참 멍멍이 진짜로 사드릴겁니다. 그러니 소문좀 나쁘게 내지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스마일 확장을 축하드립니다. 스마일 화이팅,이모두 숙모두 ...  
792 맛난 감자전 짱~!!삼척에서 배워온 감자전이 최고드래요~!
maru
11561   2004-04-12
강릉갔다오는길에 못먹었다고 투더리투더리~ 그게 암케도 이모의 감자전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같아요...진짜 짱짱짱 맛난 감자전 먹고 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모를 알게되서 더욱 좋았구요. 늘 지나치면서 한번 기회되면 가야지만...  
791 [re] [Re]이모~~~오똑해욤..ㅜㅠ^
효정
11561   2005-10-18
윤미야....니가 여기까정 글을 남길줄이야... 잘 해결‰榮째  
790 6월은....
민보기
11562   2002-06-27
다들 월드컵을 보느라 글도 없구... 그렇다구 조회수를 보니 들어온 사람두 없는거 같구... 잘 지내시죠??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에게 꾸벅... 초창기에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 다들 뜸하시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들 열심히 참여합시...  
789 [re][re][re] [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준이
11562   2003-04-30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앙대........ ㅡㅡ^ > >너무 하구먼...... > >>준이 님이 남기신 글: >>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민보가... 너 이뛰 약속하고 맨날 회사 핑계대..... >>>두거... ㅡㅡ^ >>>아뛰... 누구 나랑 파전에 소주 먹자....  
788 잘 다녀왔어요!
조카 성근이
11562   2005-09-28
추석 잘 보내셨어요. 남수랑 뭐라불러야하나... 하여튼 조금은 허전하셨겠어요. 좋은 일로 혼자가 아닌 둘이서 공부하러 간거니까 그래도 맘은 놓이시죠? 현배아빤 명절 끝나더니 더 바쁜지... 주말엔 시댁갔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지요...  
787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1563   2002-05-0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786 쏘주송~ movie
거울*^^*
11563   2002-11-29
맥주 싫어싫어~ 양주 싫어싫어~ 새빨간 와인~ 오우! 노우~ 막걸리 싫어싫어~ 칵테일 싫어싫어~ 투명한 소주 오예! 맛좋고 가격싸고 도수도 최고! 깔끔한 내 입맛에 소주가 딱!이야~ 단백질 칼슘없고 알콜만 가득~ 산뜻한 내 입맛...  
785 [re] [Re]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스마일
11563   2003-08-13
>더운 날씨에고생 많군아.... 여름가기전에 한번뭉치는 일은 옛날같지안아.. 누구는 강아지 5 마리 키우지.. 누구는 8 월말에 장가가지.. 누구는 불타는 사랑하지. 누구는 서울이실어 강원도로갔지. 누구는 휴가도 없이 일만 열심히하고있지. 정은...  
784 [re] [Re]2006년.....!!!
스마일
11563   2006-01-01
단무지야.. 너도 복 많이 받고 병술년에는 귀여운 애기 하나 낳아야지. 그럼 감기 조심 하고 스마일로 놀러와라~~ >단무지 님이 남기신 글: >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 >2006년!!! >건강들 ...  
783 여기는 천안입니다.
前반포댁
11565   2002-10-31
굉장히 오랜만이죵?? 여러분~~ 히히히히 가끔 들려서 글을 읽고 가지만 글 올리기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안입니다. 날씨 많이 추워졌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스마일의 겨울메뉴.. 닭도리탕이 그리워 집니...  
782 [re] [Re]위치좀 여쭤볼게요
단골남
11565   2005-12-29
지나가다 적습니다. 버스번호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반포에서 이수교 쪽으로 직진하는 아무버스나 타시고 (기사분에게 구반포 가냐고 물어보면 더욱 정확하겠죠?) 3정거장 가셔서 구반포 상가단지들이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별로 도...  
781 COMEBACK HOME!!!
자근누이
11566   2000-12-18
가슴 가득 희망을 갖고 서울로 향했지만 나에게 돌아온건 슬픔뿐이었어라.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더니 동상들도 이제는 내 맴속에서 다 떠났지라. 어느 동상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디 무슨 서울나들이가 나드리라요. 그저 끼고 나와 손...  
780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1566   2002-04-08
없다니깐~~........  
779 [re] [Re]휴가 갑니다
왕누나
11566   2003-08-07
작업 실패할 가능성 무척 높음...... 너무 상대가 상대인지라...키키키 그리고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는데 우이동 아냐????? 우이동 이라던데!!!! 내생각엔 기냥 가게에서 소주나 까야 할것같은 분위기.. 마마상 제발 분발하소서... 근데 멤...  
778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1568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777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1569   2002-03-2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776 [re][re] [Re][Re]수신: 이민복
왕누나
11569   2003-05-22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저기여~~~ >혹시 여자인가여....ㅡㅡ? > >ㅡㅡ;;;; > >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잘났다. >>전화 내가 먼저 걸었다. >>우리 한달 동안 전화하지 말자. >>참고루 나 안삐졌다. >>그리구 너랑 두달동...  
775 ㅡㅡ;;;
문실장
11569   2003-05-28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774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1570   2002-02-09
 
773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570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772 아줌마 손이 보들보들~~^^
혜림이
11570   2004-03-26
전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희동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안경쓰고 머리길고 키작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시경오빠 쓰다듬었다는 그손... 너무 보들보들하구 탱탱하...  
771 바꼬또염
삔순이
11571   2002-11-29
큰이모님~ 말씀하신 내용 바꼬또염..^^ 사진 맘에 드세염?? 히- 석화 먹으러 갈께여~^+++++++++++^;; 그럼,이만... 휘릭 수고하세여!  
770 우왕 날씨 좋다~~~~~~~~~~~~
거울*^^*
11571   2003-05-01
5.1일 오늘은 근로자의날... 그렇지만..나는 출근을 했당... 이런 비러머글...ㅡㅡ^ 어쩔수 없지유~~~ 5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연휴를 가장한..ㅋㅋ 어린이날두 이제 곧 올터이구... 휴일아닌 어버이날..운좋게...석가탄신일과 겹쳐서.. 공...  
769 애기는잘크냐
스마일
11571   2003-07-01
찬비 아들 딸들은 잘크냐... 시집도 안간것이 3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많지 그리고 예뻐 죽겠지.... 시집가서 네 아들 딸 키워봐라 정말 예뻐 미치지. 강아지 새끼 예뻐 하지말고 시집가서 예쁜 아들하나 키울생각 해보세요 스마일 식구...  
768 심리테스트 다 모이!!!!!!
워니
11572   2002-07-09
Total 심리테스트..... http://ottto.net/cla-ssic/simly/sim.htm  
767 이모~빵 맛나게 드셨어욤~?
조수현
11573   2004-04-19
스말에서 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10년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자축파뤼하러 간거였는데... 그 전날 각자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하고 달리느라... 그래도 이모네서 술은 마니 못 먹었지만... 홍합찜으로 속풀이 다 했슴다~ 넘 넘 ㅁ ㅏ...  
766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imagemovie
희동
11574   2003-12-31
스마일 이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동이가 인사올립니다. 2004년도에도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 뜻 모조리 다 이루시구요 스마일이 더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희동이 잊지 마시구요 이모님 시경이가 새해 인사...  
765 [re] [Re]설명좀..
단골
11574   2005-09-08
우연히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먼저 오셨음 할수 없구요 우선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하차 길건너서(반포방향) 반포방향 오시는 버스 2번째(구반포) 정류장에서 하차(1번째 육교:신반포 , 2번째육교:반포) 2번째 육교에서 15m에 위치해요.... 삼계탕...  
764 감기조심하세요..태풍걱정
윤미
11574   2005-09-06
이모님들...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날씨 이상할때는..소주가 땡기는..ㅋㅋ 지금 저는 회사에 있지요..좀 있음 퇴근입니당..^^ 오늘 저녁에 태풍이 빗겨간다고 하는뎅..서울은 괜찮겠죠..밑에 지방은 지금 바람이며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763 [re] 이모,언니두..^^
거울*^^*
11575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762 진환이에게
왕누나
11576   2001-03-19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듯한 정을 채워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무겁구나.. 그동안의 우리 모두가 지녔던 추억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들뿐이었는데 현실...  
761 [re] [Re]즐거운 한가위.
단골
11576   2005-09-13
이모님 이하 여러 어르신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며느리를 맞으신 이모부 이모님 축하드리고. 댁내 평화와 사랑이 더 깃든 멋진 한가위가 되시...  
760 휴업합니다
스마일
11578   2003-12-0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죄송합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5일간 휴업합니다 12월 7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휴업하오니 이점 널리 용서하여주십시요? 꾸벅 꾸벅 12일 금요일 부터 정상영업합니다 그때만나요....안녕..^^~~~^^  
759 [re] [Re]함박눈
kiyoe & miki
11579   2005-12-05
오래간만입니다・・・정말^^ 저희들 살고 있는 큐슈도 어제 눈 많이 내렸어요. 넘넘추워서 배고파요ㅠㅠ 이모의 소식 넘 기쁘다^-^ 매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마일 식구 여러분 건강합니까? 건강 제일! 그리고...중요한 그 ...  
758 [re] 춤추는 단체 image
워니
11581   2002-09-18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단체는 쪼까 징그럽당,, 군데왜 다깨진거야~~형수 HTML좀 갈키줘~~~  
757 [re] [Re]민복이 .세준이.장가밑천벌었다
11581   2003-09-01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작은 매형이 오늘 민복이는 2000냥 세준이는 5000냥 >결혼 반지하고 옷한벌씩사고 나머지돈은 거슬러오라고 >아낌없이 용돈줬다 늦도록 기다려도 나타나지 안한놈은 >용돈 없다고하더라.... >아니 참 우리복이가 멋...  
756 아줌마.. 방가와요..
조은영
11581   2005-12-12
저요.. 은영이요.. 오랫만이죠.. 전에 반포지나가다가 스마일 홈페이지가 있길래.. 방문했네요.. 포토앨범을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특히 내가 좋아했던 삼계탕이랑 오징어스파게티가 무지 땡기네요.. 아웅 배고파.. 아줌마 건강하시죠? 어...  
7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영은
11582   2007-02-21
여러가지로 감사한 丙戌年이었구요... 잘 부탁드릴 丁亥年입니다... 이모님과 이야기 하고 온 덕분에 조금은 홀가분해 진 기분이네요... 무사히 천안에 왔구요,,,,금요일까지 또 힘차게 달려야 겠네요..왠지 모를 상쾌함과,,,왠지 모를 아쉬...  
754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1585   2002-01-15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753 여자분덜은 필독!!!!!!!!
윤영배
11587   2004-02-18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형태☆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  
752 [re] [Re]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스마일
11588   2005-10-10
윤미 아가씨 가끔 홈피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말일 쯤에 오면 홍합탕 써비스로 줄께 S 군도 어제 와서 정종 한잔하고갔지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더욱더 멋스러워졌지 24 일부터DJ 열심히 잘할꺼야 걱정하지말고 기다려봐...이모가 안녕.....  
751 [re] 어디서 오시는지...
민보기
11589   2004-04-09
어디서 오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로 오실경우 터미널방향에서는 구반포 세화여고 건너편 이구여.. 터미널 사거리를 지나 2번째 육교에서 내리시면 됩니당... 그리구 이수교차로 방향에서 오시면 (사당,방배,흑석) 이수교차로에서 터미널 ...  
750 [re] [Re]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자근누이
11591   2003-01-21
왜 요즘은 다들 아무 소식이 없나 했더니 울 맘은 장사하시랴 손님들이랑 노시랴 바쁘셨군요... 새해 년초라 바쁜거야 아님 딴 짓(?)들 하느라 정신들이 없는거야??? 통 소식들이 없네... 세준삼촌은 꼬~~~옥 온다더니 왜 안오냐고 울딸이 ...  
749 드뎌 갑니다~~*^^* 이모 저 왔어요!!
윤미
11591   2005-10-28
안녕하세요?? 드뎌 얼마만에 가는 스마일인고..마이 고파~~ 원래 뮤지컬 공연을 볼려고 했는데..경순이가 못 온다고 하네요..사정이 생겨서..그래서 조금은 우울했는데 말이죵..그래도 나한테는 효정언니가 있으니..ㅋㅋ 그래서 기분전환도 ...  
748 [re] [Re]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영배
11595   2005-06-26
고생 많으셨읍니다. 병은 않나셨는지요? 쫌 있으믄 할머님 소리 들으시것네 ㅎㅎㅎ 마니마니 추카드려요...... 남수도 멋진 가정 꾸미고 잘 살꺼예요... 추카... >관리자 님이 남기신 글: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747 첫 방문 입니다...ㅋㅋㅋ
주환
11596   2005-10-21
어제 저녁에 효정이 누나랑 같이 왔던 그 잘생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갔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첫방문이니, 짧게.... 그럼 또 방문하겠습니다...  
746 [re] [Re]휴일없슴
대멀
11598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745 가고싶다 스마일 ㅜㅜ
나짱
11601   2003-01-08
요세 야근하느라 술을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스마일에 간지도 몇주나 지났는쥐 겨두 안나거 아~~~ 야근빨끝내거 가야겠는데 ~~~~~~ 빨리 끝내기를 바래주세여 스마일에가는 열분  
744 수고많이했음
스마일
11604   2001-03-26
24일날은 스마일식구 모든분께 감사 의 인사드림니다 정말 대단히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첬고 시원섭섭했읍니다 특히 우리막내 세웅이 세준이 승택이 성열이 너무너무 수고했다 일처리도 너무 잘했고 새벽까지 아줌마 부대 하...  
743 자~ 8월 야유회 단체사진 포토앨범에 올라갑니다~
스마일
11604   2003-09-19
자~ 8월 야유회 참가하신 분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한번씩 가보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742 춘삼월에 눈이 내려요^^
화정
11608   2007-03-05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어제 내리던 비가 눈이 되고 나니....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월요일인데 조금은 힘이 빠지네요... 춘삼월인데 눈이 내리니까.... 예전에 봤던 영화, '외출'이 생각나요 인수 : 어떤 계절 좋아해요 서영 : ...  
741 [re] [Re]수신: 왕누나 참조 :워니
워니
11610   2003-05-30
이제껏 궁금해 하시던 큰아줌마 및 동네 아줌마들 글구 몇명의 아낙네들... 드뎌 문실장님이 입을 여셨슴다... 그로인해 민복군의 연애 전선에는 혹자가 말하던 기타등등의 여인네는 없는걸로 판명 되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여인네 1인...  
740 더 빨강 다녀간 얘기
스마일
11612   2006-03-05
어제 다들 아시는 더 빨강의 멤버들과 많은 스텝 분들 등... 약 30명정도의 분들이 스마일에서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그리고 매너들도 좋으시던지... 스마일 이모들이 모두 반해버렸답니다. 혹시 스마일 가족분들 중에 ...  
739 [re] [Re]축하드립니다.
왕누나
11615   2002-12-09
마마상 증말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게 가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고 넓어져서 기분이 좋아요 증말증말로 건강하시고 반포에 있느돈 다 긁어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꼭 몸두 챙기시고요, 숙모두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요 좋은일 많이 ...  
738 [re]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일
11615   2007-02-23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시간나는데로 스마일 놀러와~``~~안녕~~~  
737 자일리톨끔~ㅋㅋ movie
삔순이
11617   2001-04-15
 
736 나다.. 이제 들어와 본다 ^^
최언니
11617   2005-05-06
명희 왔을때 고생이 많았다. 시간내서 꼭 들릴께. 요즘 내가 몸이 좀 안좋다. 커피를 들이 마셨더니 속이 뒤집어졌단다.^^;; 너도 날씬~~~~하고 이쁜 몸 잘 유지하고, 남수 아빠한테도 건강 조심하시라 해라. 또 들리마^^ 륜희 싸이 홈피는...  
735 [re] [Re]스마일 꽃단장하다!
워니
11619   2002-08-29
앗따~~~ 그 칙칙한 분위기를 싹 날려버렸네여.... 역쉬.... 하여간 넘 넘 넘 이쁘다... 홈페이쥐? 아니여 형수가....ㅋㅋ >삔순이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여? >^++++^ > >9월의 이벤트 쿠폰을 드디어 올렸습니다. >캬캬캬- >대문도 새단장을 했지...  
734 [re] [Re]MT 잘 댕겨왔슴..
스마일
11621   2004-10-24
원이야 네덕분에 우리도 대하 막걸리 하고 맛나게 먹었다 고마워.....어제 예비 신랑 잠시다녀갔는데 벌써 아저씨 데었더라 우리노총각 보다 무게가 훨씬 더많이.... 하여간 축하한다 그리고 큰딸 집들이에 엄마는 못갈거 같군아 작은딸을 ...  
733 해골가수 ㅋㅋㅋㅋ movie
삔순이
11627   2002-09-24
 
732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627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731 [re] [Re]속쓰려요 이모~~
김윤미
11628   2006-06-29
정말 언니들이랑 스마일을 습격하자고 약속을 했건만.. 어머니의 부름에 할수없지 집에 내려가야했던 내 발걸음이 왜 그렇게 무겁던지.. 그게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꺼를 예상했던거죠.. 정말 성군과의 인연이 이렇게 엇갈리수가 있을지....  
730 스마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632   2005-06-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웨딩홀을 찾아주신 스마일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분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앞으로도 우리 스마일 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  
729 이모~~>.<
이슬파영주
11633   2003-03-28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728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유니~*
11636   2003-03-30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727 [re] 연휴의 끝을 잡고...
민보기
11639   2004-09-29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여??? 이젠 긴 연휴라 해도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연휴의 끝이네여... 모두 좋은 명절 보내셨으리라 믿구.. 조만간 또 다들 한번 봅시다래... 마마상도 건강 조심하시구... 추석이라구 고생 많았겠지만 ...  
726 [re] [Re]이모~♥
스마일
11641   2003-02-24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725 확장공사라~~
거울*^^
11648   2002-11-29
요번주 일요일부터...12월8일까지 하면... 우왕~~1주일이나~?? 에구구... 나 8일날 어디 가는데.... 그럼 나만...못가겠네....나두 석화 꽁짜루 먹구파!~~ 이모..저는...12월 22일에 갈께요~~ 아니당....돌아오는...15일에 갈께요~~ㅋㅋ ㅋㅋㅋ이번주 토...  
724 [re] [Re]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스마일
11648   2003-01-10
동원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6 시예약 환영합니다.어제 꼬맹이아줌마가 전화로실수한거같읍니다 제가 정정하겠으니 꼭오십시요 밥도준비하고 맛있고 얼큰한 해물탕도 준비하겠읍니다 시간은 물론 마음껏드시고가십시...  
723 [re] [Re]휴일없습
왕초언니^^
11650   2003-01-30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722 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성동원
11651   2003-01-09
약간뚱뚱하고 안경낀 아저씨인대요,1월10일 오후6시경 한 20명정도 갈려고 하는데 식사(공기밥과찌게종류)도 하고 술도먹고.... 자리예약 및 식사도 가능한지요. 연락주세요. 019-540-4208  
721 [re][re] [Re][Re]스마일 꽃단장하다!
스마일이모가
11653   2002-08-30
삔순아 .아니 .새색씨 너무 예쁘게했다... 고마워 너는 쿠폰 안 가지고와도 8000냥짜리 안주 줄께 사랑하는 서방님과 같이놀러와라 이모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는거 알지 나중에 보답할께... 요즈음 이모는 미국 에 있는아들하고 화성...  
720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653   2003-03-28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719 읽어바여 image
삔순이
11655   2002-08-08
 
718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655   2003-03-06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717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왕누나
11656   2003-08-22
맞어!!! 왜 사진 안올려유.......... 보고 싶은데...... 그리고 워니야.. 앞으론 체력과힘을 길러서 일찍 맛이 가지 않토록 할께..... 다음엔 니 삐리리도 같이 가도록하자.... 민복이 세준이 삐리리처럼 착하고 예쁜 삐리리 데리고 올거지!!!!!!!>...  
716 사람들이 보고싶다
11659   2003-04-03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715 즐거운 한가위
스마일
11662   2002-09-23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지요 맛잇는 음식도 많이드시고요..... 저역시 덕분에 즐거운 명절보냈습니다 우리 큰딸.그리고.아들.들.고마워 용돈잘쓸께... 고수덥 처서 일어줄라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안데고 회장님 쪼께 손해보...  
714 올만이라~~
거울 삐리리
11663   2002-05-01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713 이모,언니 ~~~
거울*^^*
11663   2002-12-19
나 돌아왔으요~~~ 보구 싶오요~~ 스마일 어케 변했는지 궁금한데... 언제 가서 보져?? 오픈식날 엄청난 인파였다는데... 눈이 번뜩이는 일도 생겼다는데... 나 가서 생생히 들어야하는데... 이번주에 꼭 갈께요~~ 사진 들고~~ㅋㄷㅋㄷ 프랑스 넘 좋...  
712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movie
삔순이
11665   2002-10-15
샤랑은 언데나 몽마르다 ..... 나아.. 니가 지겨워 덧떠-_-; 우리 고만 헤어더-_- 실허!!! 실허!!! 실허어~~~!!!! ㅠ.ㅠ 내게 샤랑은 업떠-_- 어쯔꼐 샤랑이 궝?하니 나 항샹 몽말러... 나 디금 떨구 있니? 우디 샤랑하몬 안대나여...  
711 스마일 너무 좋게 변했어요...
*^^*
11665   2002-12-13
스마일 확장하고 오픈하는 날 갔었지요... 디게 작은 트리 사가지고 갔었는데...밖에서 보니까 디게 큰 트리가 보이더라구요...ㅠ.ㅠ 밖에서 보니까 확장하기 전 스마일하고 큰 변화가 있어서리 친구들이랑 밖에 잠깐 망설였었는데... 역시나...  
710 신문 봤어여
손세웅
11666   2002-11-09
신문 봤어여. 울 스마일이 더 크게 나왔으면 했는데 쪼금 아쉽군요. 울 엄마 얼굴도 안 나오고... 그래도 넘 기분 좋더라. 오늘 기분 짱이였어요. 더욱 발전하는 스마일 되염.  
709 잠두 안오구...
민보기
11668   2002-04-06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수님은 항상 열외인거 아시죠??...  
708 [re] [Re]즐거운 한가위
항상 잠때매
11668   2002-09-23
우띠~~~~~ 맨날 잠때매....... ㅜㅜ 나만 빼노코 잘 놀았더만...... 군데 난 연휴 마지막날 미사리가서 민혜경 바쮜...ㅋㅋ 민혜경CD도 샀쥐....ㅋㅋ 메렁....... : P 음트트~~~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  
707 조용... ^.^;;
*^.^*
11668   2003-02-09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706 내 속에...
거울*^^*
11668   2003-03-27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