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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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re] [Re]공개사과문
왕누나
11912   2000-12-12
우리의 의리파 웅이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 그날은 너 혼자서 형님 친구들 분위기 맞춰주니라고 그리 된거니까 너무 염치 없어할거없다. 의리파 정의의 사자 웅이가 아니면 누가 했으리.. 그래도 몸이 조금 상했다니 끝까지 지켜주...  
804 알집의 비밀 퍼옴.......
워니
11911   2002-05-28
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  
803 인도에서 아침을
인도인
11911   2000-12-08
"친구따라 인도가기"에서 새 상품을 소개합니다. 배낭여행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은 젊은이...  
802 [re] [Re]오늘..감사했습니다..
스마일
11910   2001-05-15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어찌나몸이 아파보이는지 조심스러워 말을붙이지도 못했습니다 아는병이라시라면 자랑좀하시지 더더욱 잘해드렸을탠데 눈치못채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한번나오십시요 맛잊게해드리겠습니다 예쁜고 튼튼한 아기출산하시기바랍니다 두...  
801 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11909   2001-04-03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 영배라고 합니다. 4월 15일 오전 07:00에 스마일 정문에서 만나 북한산을 등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아오니 참가 희망자분들은 얼른 신청바랍니다. 제 멜로 보내 주세요 *참고로, 회비는 1인당 일만냥입니다. 새 봄을...  
800 궁금한 점이 있는디..
토토로~
11908   2004-06-27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친구들이랑 간다고 위치 물어보고, 어제 드디어 스마일 가서 대낮부터 술펐던 처자입니다~ ^^;; (저와 제 친구들이 토요일에 첫손님이었드랬죠~) 치즈 계란말이, 제육볶음 부대찌개 시켜서 먹었는데 어찌나 다 맛나던지~ 술이 ...  
799 [re] [Re]반포의 명소???
스마일
11908   2002-11-16
정은이 어매야 정말 오랬만이군아 김서방 정은이 동근이 다 잘있다니 반갑군아 여기 동생들도 다잘있다 나역시 재미나는 생활하고있고 남수는 유학보낸거 같지안군아...... 왜냐면....화상체팅을 매일하고있거든 얼마나 좋은세상이냐 저번 주말에...  
798 [re][re] [Re][Re]스마일가족여러분....
왕누나
11906   2003-06-18
니가 쏘게??????? 나야 고맙지뭐!!!!!!!!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넹~~~~~~~~~~ >멍XX사줘잉~~ > >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 > > > >>스...  
797 [re] [Re]응 줄여서 줬는데~
유니~*
11906   2003-04-04
영주가 올리기로 해놓고~어딜 갔나봐~?ㅋㅋㅋ 너 어디갔어...-.-;  
796 중앙일보,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스마일
11904   2004-01-28
메뉴 중 '스마일 소개'란에 최근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게재된 쩡이의 술맛 땡기는 집 - 사랑방 같은 실내포장마차 ‘스마일’ 2004/01/19 기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795 [re] [Re]우리 장군 동건이 백일이라네요!!!!
준이
11901   2001-06-21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엊그제 태어난것만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네요... 자근누이 아들래미가... >객지에서 외로이 쓸쓸하게(?) >좋은날 맞을 자근누이를 많이 많이 >위로해주고 축하해주세요.. >동상들아 반드시 축하 ...  
794 [re] [Re]덥기는 했지만...
스마일
11900   2001-06-04
막내아들 고생했다 장하고 대견스럽고 3 년뒤에 보스톤 대회때 꼭참가하기바란다 많은 응원할께 그리고 반쪽얼굴한번보자 얼마나 예뿐가 .  
793 한국과 스위스전 성시경이 쏘다!!!
관리자
11899   2006-06-24
24일 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것만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4년 뒤 다시오는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참!!!그리고 오늘은 시경이가 스마일에서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792 [re] [Re]내 현실이 실감나네 ^^;
왕언니
11896   2001-05-02
그래도 항상 챙겨주는 자근누이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 그려... 또한 왕누나 생일이라고 바쁜시간 쪼개서 이벤또를 준비해준 동상들 또한 고마우이... 잠안자고 일찍나와서 미역국 끊여준다던 숙모.. 그리고 마마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두들...  
791 [re] [Re]형님 첫눈이 왔어요
왕누나
11895   2000-12-14
숙모.. 정말 어느덧 아쉬운 한해가 가고 있네요.. 올한해는 나에게도 조금은 특별하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들이었어요.. 숙모가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나도 용기가 생겨요..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많이 웃고 콧소리...  
790 [re] [Re]방문후기
스마일
11894   2000-12-17
다음에 오실때 쿠폰 꼭가지고오세요 맛있는 석화 한상자 선물로드릴께요 경미 언니후배라고 하니까 처음뵙지만 왠지 친근감이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스마일을사랑해주세요? 추운날씨에 조심해서 스키장다녀오세요? 다음만날때까지 안녕 .........  
789 이모...저...수술했어욤...
조수현
11893   2004-06-03
ㅜ.ㅡ 1달 후에 예쁜 모습으러 갈게염... 이모 넘 버그시퍼용... 지금은...아파서... ㅜ.ㅜ 울 이모랑 이모부랑 작은 이모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욤... 담에 수현이 가면 맛난 감자전 또 해주셔야 해요~ 작은 이모 팔뚝 왕팔뚝 되...  
788 오늘 하루 암호를 말하라....2004.02.12.
관리자
11889   2004-02-12
--------쥔장 시골 가신기념 이벤트--------- 오늘 하루에 한하여... "암호-태극기"를 조용히 외쳐주시는 손님들께는 물좋은 석화 무료 서비스~~~~~~~ 옆사람에게 들리게 암호를 말했을시에는 물좋은 석화 없슴(문론 물안좋은 석화는 원래없슴) ...  
787 어제 마지막 손님 중 하나가 저예요
빨간코트
11886   2000-12-16
하하 제 예상대로 두 분은 올리시고 두 분은 안 올리셨군요. 광희 언니, 저 언니를 너무 잘 알죠? 그리구 진욱인 어디있는지... 사장님 저 어제 빨간 코트 입었던 ... 이름은 은하입니다. 아카시아 언니 후배랍니다. 근데 광희 ...  
786 [re] [Re]나?나요! 좀 있다 그 곳에서 봅시다......
스마일
11881   2004-03-24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맛 있는 안주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 이모 .....  
785 [re] [Re]오랜만이군요
스마일
11880   2004-08-26
신혼에 왜 아파 아는병이아니고 ...... 승진 축하해... 스마일.이모.  
784 자리를 비움
스마일
11878   2004-04-30
스마일 가족여러분 5월1일 부터 10일까지 가정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고 건강 하세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스마일 ^^~~^^  
783 無心
대멀
11876   2001-06-07
無心 ? 아~~~~~~~~~~~~~~! 워니마음!  
782 이모~~ 보고하러 왔어요.. movie
김효정
11873   2004-09-03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쓰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이모가 걱정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러 왔어요 어제 새로운 멤버가 좀 사고좀 쳤자나요.. 에궁.. 너무너무 죄송해요.. 이모께도 이모부께도 어제 그자리에 있었던 팬...  
781 파란하늘에~~
거울*^^*
11873   2003-10-02
구름이 이쁜 날씨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내일이면 또 휴일이 시작되요... 5일 근무제 하시는 분들 너무 너무 좋겠어요..>, 거울이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을 갖고..ㅋㅋㅋ 지난주부터 불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  
780 월요일...
11873   2003-04-07
오늘은 월요일...주말에 그나마 잘 쉬신분들은 즐겁게...그렇지 못한 분들은 힘겹게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저도 주말에 시제모시러 지방에 갔다 오느라고 온몸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튼 첫주를 시작하는 날이니만큼 모두들 ...  
779 [re]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민보기
11870   2000-12-22
세상에나... 동창회도 안나가고 갔더니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나 동창회에서 매장당했다..) 오랜만에 다들 만나 즐거운 기분으로 있었던 사람은 나혼자 뿐이었나보군여..  
778 [re] [Re]에휴~~~~~~~~~~~~~~~~~
왕누나
11869   2000-12-12
친구.... 한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 왠 서해안?????? 업무차 가신건가????? 그래서 인지 반포가 무척 서글프다.... 지구는 짱가가 지키듯이 반포는 친구가 굳세게 지켜야지!! 그리고 벌써 이빨이 시원치 않으면 어쩌누... 머리도 그런데.. ...  
777 이모님들 잘들 계시죠???
윤미
11866   2005-10-07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렇게 글로만 소식을 전해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당.. 그래도 어쩌겠어욤..지방의 설움이..ㅜㅠ^ 10월말 정도에 스마일에 갈 계획이 잡혔어욤.. 당근이 s군이 공연을 해서리..ㅋㅋ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라는 공연 ...  
776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이모가
11862   2000-12-12
오늘은 정말반가운 손님이오셨네요 . 미란아 정말고마워 항상느끼고있다 말은안해도 너는엄마지만 나는 하나 밖에없는 언니한태 너무너무 효녀야 미란아 앞으로 이모가 바라는것은 결혼해서 엄마모시고 철없는 동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775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스마일
11856   2001-03-26
진환아 잘도착했군아 오랫만에 고국에 왔는데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군아 하지만 얻어가지고 간거있잔아 이렇게 주고받고 이야기하고 스마일소식도 앞으로는 속속 드리보고있을거고 얼마나 좋으냐 섭섭한 점이있더라도 용서해라 깍뚜기 만나면 안부...  
774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문규부인
11838   2004-05-20
이모님!!!!! 안녕하셨어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이라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 건강히 잘계시죠? 가끔 헌호오빠한테 안부는 들었는데, 오늘 홈피 보니까 여전히 정정하시고 멋지시네요.. 세월이 이모님은 비켜가나 봐요. ^____^ 기억 ...  
773 [re] [Re]럴수럴수..이럴수가..말도 안돼 거짓말~~
여의도댁?
11835   2002-03-22
당신의 바람기는 80%입니다.. 여러 연인을 거느리는 것은 A타입과 같지만 당신의 경우는 훨씬 용의주도하다고 보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바람기를 드러내서 빈축을 사는 일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꼬시는 방법도 고단수 이...  
772 [re] [Re]수고많이했음
왕누나
11835   2001-03-27
마마상...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어디 우리가 남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뿐입다요... 좋은일은 나눠서 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눠서 반이 된다고 했지 안습니까!!!! 그리고 우리 아그들.. 아줌마 부대 하고 놀아 주니라고 고생...  
771 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image
이슬파의 영주
11824   2003-04-03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770 장하다 우리 웅이!!!
작은누이
11816   2001-06-04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주했다니 기쁘다. 그래! 뭐가 될 놈은 역시 틀리다. 잠깐 뛰다 말겠지 했는데... 앞으로도 쭈~~~욱??? O.K.?  
769 [re][re] [Re][Re]비가 주룩주룩~~~
워니
11813   2004-08-17
똥파리 십장 장가간다니..흑흑 이젠 세웅과 나만 남은 것인가... 아~~~~~~~~ 비도 촐촐 오는데... 누가 외로움을 달래주리오.... 보가...빨랑 날잡아라.. 소주먹고 맛 가버리게...ㅋㅋ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죽지안고 살아있군아,아빠되기가 ...  
768 [re][re] [Re][Re]형님 첫눈이 왔어요
대멀
11813   2000-12-14
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럴까? 친구! 앞으로는 자중 좀 하자구 친구! 그리고 오늘 이 험한 세상에 나온 날을 ㅊㅋ해야하나 위로해야 하나 갈등이네 친구! 하긴 마누라가 있으니 요즘 무지 좋지? 친구! 대멀은 항상 겨울이라네 친구! 육...  
767 [re] [Re]희동언니가 저보다 먼저 글을 썼네요..
스마일
11809   2003-12-18
희동이 언니하고 친구들하고 자주놀러와 맛난 석화 많이 줄께 안녕....  
766 [re][re] [Re][Re]일영계곡 야유회
왕누나
11806   2004-07-22
뭐시라........ 쌔가 빠지게 개팔아서 먹어놨더니....... 이게 왠말이냐........ 그럼 이 왕누나 삐진다.......... 내년에도 같이가자!!!!!!!!!!!!아랐찌...... >준 님이 남기신 글: >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사진이 올라갔읍니다.. >>근데 뚱뚱한 ...  
765 [re] [Re]진급축하한다
회장님
11806   2004-06-22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이슬 오빠 진급을축하합니다 >열심히 이슬만 먹드니 좋은 결과가있구나 >2004년에는 예쁜 색시 .진급.또하나 좋은일이 >생길거같군아 이슬오빠 정말 축하.축하.한다 >7월 17일날 네가 쏴야되겠다 >앞으로도 이슬많이먹...  
764 [re][re] [Re][Re]난 아마도~~~~~~~~~~~
BOLD
11804   2000-12-16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구만. 에고 부러워라... >몰라두돼 님이 남기신 글: > >술먹을 자격이 없는거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다 멀쩡했는데 혼자서 왠 필름끊김... >덕분에 두사람만 엄청 고생했음... >각설하고 그딴식으로 술먹으면 정말 곤...  
763 [re][re] [Re][Re]김천으로뛴다
준이
11795   2001-05-25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762 <font color="red" size="8"><b>MERRY WHITE CHRISTMAS~~!! movie
삔순이
11794   2000-12-14
~밀레니엄케롤~  
761 스마일 홈피 참따뜻해요 .. 건의하나^^
^^
11791   2004-01-15
^^ 꼭한번 .. 들려야겠어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엿 .. 아니 마무리 ..ㅋㅋㅋ 스마일.. 저희집서..908번탐 바로^^ 갈수 있다니 .. ㅋㅋㅋ 이젠 회식장소도 바꾸고 해야집.. ㅋㅋㅋ 건의] 홈피 관리자님..^^ 스마일 메뉴도 사진과함께 .....  
760 준이 보니라.
작은누이
11785   2001-05-24
뭘 다 암시롱 묻고 그랴. 자고로 남자는 말이다~~~ㅠㅠ 허리가 중요한 뱁이여. 항시 허리에 중요성을 알고 조심하도록. 허리가 튼튼하면 돈을 적게 벌어다 줘도 행복한겨. 항상 사랑받고 살게되지. 너의 유나는 잘 있겄지? 다들 보고잡다. 형아...  
759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781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758 나 왔쪄여~~
오야봉
11781   2002-03-07
^^ 안냐세염? 삐리리파 오야봉이예요. ^^ 이모님이랑 언니는 아시겠지만... ^^ 굳이 비밀로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뤼~~ 술마시면서 외워두었던 비루빡에 있던 홈피주소를 다시 생각해내서뤼 이렇게 들어왔어요. 어찌나 머리가 좋은쥐~~...  
757 www.banposmile.co.kr 계정 탄생
스마일
11780   2004-07-28
안녕하세요, 드디어 반포 스마일 실내포장마차가 www.banposmile.co.kr-의 계정으로 연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756 빤쮸로 알아보는 연애관--* movie
삔순이
11780   2001-03-24
 
755 [re] [Re]17일 모임에 관련...
스마일
11779   2004-07-12
일찍도 모인다 늦는사람 많겠군아.... 김천 식구는 하루전에 서울에오는건지 아침일찍 모일려면 힘들겠군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 지갑 두틉하게 가지고오세요 두들겨야지요 주민등록증 안받아줍니다 명십하십시요 17 일날 만나요 안녕....스마일....  
754 안냥 안냥^^
여의도댁?
11771   2002-03-16
오늘두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요..후훗^^ 이모,언니 글 잘 봤습니다... 후훗^^ 오늘은 토요일...헌혈 하러가야되여..후훗^^ 오늘은 울 삐리리파가..스마일에 갈수 있을지... 어제 우리 삐리리는 괌을 갔다죠?^^ 삐리리 볼라믄...꾹 참고 있어...  
753 [re][re] [Re]워니야.. 추카추카...
11770   2003-09-27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세상에 이렇게 잘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워니야.. 고생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다니.. > >다덜 잘 있지라?? >야유회 멤버들 하구 불참하신 여러분.. >얼굴한번 봅시당.. >연락바랍니당.... 연락해두...  
752 +:+난 이곳이 넘 좋다+:+ movie
거울*^^*
11770   2002-11-22
+:+난 이곳이 넘 좋다+:+  
751 울 모임을 27일 금욜에 스마일에서 혀기로... 4
동네아줌...
11762   2007-04-17
사장님, 언니, 이모... 울 모임 스마일에서 혀기로 했어요... 27일 금욜에 여섯시에... 늦은 밤, 남편이랑 저랑 기다렸다가 찾아서 집꺼정 데려다 주시는 울 스마일 식구 분들... 고맙다는 인사 여기에 혀도 되지요~~ 금욜에 가면 깻잎 ...  
750 워니보아라
대멀
11761   2001-11-16
원 ! 으~~~~~~~~~~~~~~~~~~. 이 악마 같은 X . 감히 나의 단잠을 깨워 ? 그리고 깨워서 고작 한다는 야그가 그거야 ? 사실 네가 이야기한 그 물품은 어느 누구도 쉽게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라. 그 물품은 향 XX성 의약품으로 분류되...  
749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BOLD
11760   2003-03-01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748 다들 잘 지내시나여??
민보기
11759   2004-03-30
게시판에 들어와두 이젠 모르는 이름들이 더 많네.. 우리 멤버들은 다들 잘 계신지.. 조만간 다들 한번 모딥시다.. 모여서 천국이나 한잔 해야지.. 천국이 새로 나오면서 그렇게 맛있다며~~~ (ㅎㅎ) 그럼 조만간 모임공지 하겠습니당...  
747 모두 잘 보냈쪄?
자근누이
11759   2002-12-26
눈까지 와주고 정말 신났겠다.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어찌나 춥던지... 왜 이렇게 시골바람은 더 추워. 할수 없이 케이크 하나 달랑 사 가지고 들어와서 애들만 신났었어. 아이들 신나게 먹는동안 창문에 딱 붙어앉아 내리는 눈 보며 아...  
746 "이상형 찾기" movie
삔순이
11759   2001-04-22
 
745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대멀
11756   2002-11-08
거긴 내 전용석인데... 아니 언제부터 계란프라이가 안주가 되었어여 ? 이모 모습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만간 한 번 들리겠슴다.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  
744 누나 넘하네 그려..... 이모두....
종우
11756   2000-12-09
어라... 홈페이지에 오니 이런 선물이 있네.... 왜 우리한테는 선심쓰는거 처럼 불쌍한 쏠로를 위해 석화한접시 준다구 하더니... 아무한테나 주는거였군... 실망이야 누나.... 어제두 석화 세 접시먹구 겨우 오뎅탕 서비스 받았는...  
743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의원
11754   2004-01-19
이모!! 한의원의 이쁜이들이예요^^ ㅋㅋㅋ 이모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혹!!!전화번호는 받아 놓으셨는지요..... 오늘 전화번호 받으러갑니다요~  
742 나 다리 뿌러졌당....
워니
11754   2003-03-01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741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1754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740 [re] [Re]안녕하세요 ^^ image
단골
11753   2005-09-08
Hi Michelle!!!!! How do you do? I'm patronage in Banposmile. Thks for your message & visit. See you,,,, nice day you too! ^^ Best Rgds,,,, 영배 >Michelle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저미셸이에요. >한글잘못...  
739 [re][re] [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단무지
11751   2001-03-13
그래,,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왼쪽에 뛰어다니는 아줌마는 당연히 큰이모다.. 추신----> 큰이모!! 요즘 연락 못해서 미안하우~~ 하는 일 없이 바빠서.. 홈페이지는 메일 보고 있수다. 조만간 꺽으러 가지요... 참,,요즘 꼬마이모 캐릭터를 준비중이...  
738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10_22.gif" border=no>구여운 아기 싼타~ movie
삔순이
11750   2000-12-17
12/15 64  
737 [re] [Re]ㅡㅡ;;;
워니
11749   2003-05-29
문실장 역쉬 대답이 없군 ㅡㅡ;;; >문실장 님이 남기신 글: > >주인공 이민복은 대답두 안하는데....ㅡㅡ;;;  
736 고마워........단무지 .색씨야.....
스마일
11748   2002-10-14
항상 재미나는 글.올려줘서.고마워.... 영미야 예쁜 아기하나 낳아라 그러면 이모가 아주.아주.예뿐..아기옷 사줄께..... 이해가 가기전에 아기 소식 기다린다.. 안녕......  
735 공짜 토정비결 홈페이지 링크에요~
스마일
11746   2006-02-06
새해를 맞이하여 공짜 토정비결들 한번씩 보세요. http://fortune.lotte-mart.com/tojung/toju-ng.asp 스마일 :)  
734 [re][re][re][re] [Re][Re][Re][Re]아~~~날씨 참... 소주에 파전이넹....
워니
11745   2003-05-01
나뽄놈 오지도 않은넘이.....  
733 쪼꼼 옛날꼬 ^^ (환상속의 그대 사투리버젼) movie
삔순이
11741   2002-10-09
 
732 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모범생성욱이
11738   2001-03-20
헬로우 헬로우~ 이런 홈피가 있었다니...놀랍네요..전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다들 잘 계시지요? 어제 진환이형이 제 여자친구랑 놀러가서리 오스랑 백숙..그리고 굴...T.T 난 평소에 스마일 가서도 잘먹지도 못하는 진미들을...  
731 ㅠㅠ......
윤영배
11737   2004-03-04
당분간 술좀 자제할께여 스마일식구분 여러분? 술만 먹으면 왜 이리 자제가 않되는지 원.............?? 토욜에 뵐께여 보기 장가가는날이요..... ---꾸벅  
730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1737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729 [re] [Re]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스마일
11736   2004-05-22
정말오랜만이군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애들이 학교다닌다며 정말 자랑스럽군아 장가 잘간 문규는 총각 같더라 어멈도 건강 관리 잘하도록해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제일이야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번 놀러와 애들도 잘크고 항상 행복...  
728 숨은그림찾기
삔순이
11734   2002-04-03
GO!  
727 [re] [Re]*^^*
*^^*
11733   2002-03-21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726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스마일
11731   2003-02-28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725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고지영
11731   2001-01-23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724 [re][re][re][re] [Re][Re][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729   2003-10-24
당근 빳다지!!!!!! >대멀 님이 남기신 글: >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723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1723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722 [re][re] [Re][Re]독감조심하십시요
윤영배
11722   2003-11-28
워니야 올만이다. 너두 감기 조심해라 나이가 드니까 도가니가 시렵다 왕언니두 잘 보필하구 미보기두 마찬가지지만........ 언제 함 도킹하자 옛날 좋은 추억만 생각하믄서 말야.. ---꾸벅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올겨울..건강이라... >어제 ...  
721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한소영
11722   2002-01-24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그의 화제의 더블앨범 "Blue"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잭스키스 / X-Teen / 유승준 / DJ DOC / 1999 대한민국등 20여장이 넘는 BIG HIT 앨범을 발표한 음악의 귀재가 바로 이희성이다....  
720 [re] [Re]이모님~~!! ^^;;;
스마일
11721   2003-08-22
약속 지켜서 고마워. 나도 약속한거 수일내로 지키도록 할껴. 항상 스마일 사랑해줘서 고마워... 요번주에 꼭와.. 맛잇는거 줄께.. 안녕^^~~^^  
719 어제 잠깐 들리면서~^^ image
거울*^^*
11718   2003-04-07
어제 정말 짬나서 갔는데...언니랑 아주머니만 뵙고 왔네요~ 이모 좀 늦은신다기에..^^;; 언니 깍두기 잘 담그셨죠?? 소금에 잠깐 저리는거 봤는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 거닐면서 벚꽃찍었어요~~ 올려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  
718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1718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717 [re] [Re]진환이에게
11717   2001-03-19
아주 장황한 글을 올리셨네요? 나두 껴주나 수요일날! 나두 이슬 맞아서 뒈지고 싶은디...........--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진환아... >네가 어제 많이 속상했다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안좋다... >네가 늘 그리워하던 스마일식구들의 따...  
716 [re][re][re] [Re]홍홍홍홍
거울삐리리
11716   2002-04-10
매주 올라올꺼면서... 기집애...토요일에 올꺼지? 암튼..그때 보구..25일 컴백하는 그날까지.. 천안을 잘 지키거라..ㅋㅋㅋ 거울 삐리리에 삐리리는 알아서 생각~~ 여의도댁? 이였습니다^^ >前반포댁 님이 남기신 글: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  
715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715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714 [re] [Re]11월에두...
왕누나
11714   2003-11-11
우리 민복이 나의 경호원 민복이 사랑해에........사랑해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글이 하나두 없네여... 다들 홈피는 열씨미 보면서 >왜 글들은 하나두 안 올리나?? >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여.. >요즘 제가 회사일루 좀...  
713 [re] 스마일에 오면......
민보기
11714   2003-05-13
소개팅은 엄마한테 잘보이면 잘하면 될껄~~~~ 와서 애교좀 떨어보셔여... 그리구 홈피에 글을 남겼으면 엄마한테도 꾸벅 인사를 해야지... 모르는 사람두 아님서.... 휴일에 전화먼저 한사람은 실땅님입니다.. 절대 제가 먼저 한것이 아님......  
712 [re][re] [Re][Re]공주 성곡사
왕누나
11714   2001-05-16
오래간만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읍니다. 신비한돌 이름은 무심돌입니다.. 모두가 소원한일이 다 이루어진다고 무심돌이 증명해주었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행복해졌읍니다.. 대멀 친구야.. 바쁘겠지만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시게나.. 공기도 좋고 ...  
711 스마일가족여러분....
스마일
11713   2003-06-17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차거운 음식 너무많이 먹지말고요 쏘주도 쪼끔만 드세요 누구 누구 라고안해도 본인들은 아시죠 건강생각 해서 더운 여름에는 진짜 몸조심하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무더운 여름을 잘보냅시다...  
710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1712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709 [re][re] 궁금하시죠??
과천댁
11711   2002-04-08
^^ 제가 삐리리파 오야봉이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묵음처리해서 죄송해요. 당당하게 삐리리파가 아닌 "OO파"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모두 소심한지라.... 다음에 스마일에서 뵈면 깊은 사죄드리면서 천국 한잔 대...  
708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711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707 검둥이와 흰둥이의 카네이숀
스마일
11709   2001-05-09
우리 아들 딸들아 너무고맙구나 어버이날이 1년에 2번있으면 좋겠다 예뿐 카네이션 많이받고 나는 요즈음에 느끼는데 축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배안아프고 얻은 아들 딸들이 이만큼 효자 효녀가 어디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싶구...  
706 사랑합니다.
과천댁
11707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