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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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이모의 끝내주는 써비스! 석화~ image
이슬파의 영주
12030   2003-04-03
이모 매번 석화써비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704 쓰러지는 치즈계란말이..ㅜ_ㅜ image
이슬파의 영주
11567   2003-04-03
이모 치즈계란말이 너무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면 먹었답니당~ㅋㅋ 이모 싸랑해용~~♡  
703 이모랑 이슬파랑~♡ image
이슬파의 영주
11466   2003-04-03
이모 우리 담에 또 찍어요~ㅋㅋ 그땐 이모 입술도 좀 바르고..ㅋㅋ  
702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³о movie
삔순이
11172   2003-04-03
 
701 [re] [Re]사람들이 보고싶다
워니
10806   2003-04-03
안다 니맘~~ 너 나 사랑하자너... ㅋㅋ 나두 따랑해 >쭌 님이 남기신 글: >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  
700 사람들이 보고싶다
10972   2003-04-03
이모... 잘 계시죠?...전 요즘도 완존히 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서 글도 안남기고 제가 자주 가지도 못하고...제가 하는게 그렇죠 뭐...ㅋㅋ 이모의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근데 오늘 스마일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은건 ...  
699 천국 부담 돼~~~~~ ㅡㅡ;;;;
워니
11581   2003-04-03
어제 회식자리에서 분명 이슬과 겹살일 머거꼬.... 자리서 튀어서 스말서 애들을 만났지만.... 애들(막내영이,친구보기,알바미니)이 천국을 먹고 있더군.. 어찌나 달던지....이슬이만 먹다 천국먹으니 걍 천국가더군 글더니 오늘아침은 거의 지...  
698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이슬파
11203   2003-04-03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697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미소천사
11259   2003-04-02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696 [re][re][re] 허걱... 윤희 실망이얌...
이슬파
10888   2003-04-01
날 못알아 본단 말인가?? ㅋㅋㅋ 나 짝맹이얌...  
695 이번엔 갔어요~~
승영이
11499   2003-03-31
안녕하세요? 여기는 토론토 입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그 때 이곳에 포장마차 차린 주소와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 처갓집 바로 옆인것 같은데...... 그리고, 헌호야. 혹시 이 글보면 이멜해라. psy49...  
694 [re][re] [Re][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유니~*
11187   2003-03-31
누구얌?? 선미언니같진 않고...큰맹언니같지도 않구.. 작은맹언니인가보네!!ㅋㅋㅋ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엉~~~ㅋㅋㅋ 우리 이슬파 맞아??-.-;  
693 [re] [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슬파
10902   2003-03-31
그녀석... 이름은 정말 평범하다 계란말이에 우리가 흔히 먹는 치즈라는 접두어를 붙인것 뿐인데... 그 평범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맛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이름을 봐서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온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에 ...  
692 이모~~치즈계란말이
이슬왕어닝^*^
10920   2003-03-31
안냥하세여^*^ 이슬파 왕언니 랍니다. 이모 어케여 울이슬파 이러다가 스말중독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여 스말에 오는 모든가족들이 그렇겠지만여 울이슬맨버들은 쪼매 심각한거 이모님 아시져 ^*^ 스말에 가면 이슬은 쪼매만 즐기구 이모님에 ...  
691 리모~~!!(이모를 오바했음^^;)
유니~*
10964   2003-03-30
리모~~!! 아마 리모라고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오늘 마지막에 명함드렸떤~윤희예요^^ ㅍㅎㅎㅎㅎㅎㅎ 오늘 역시~안주를 많이 시켰찌만...그래도 보통때보다 다들 잔을 빨리 비웠던 날이었습니당^^ 물론...공부하는 저랑 ...  
690 이모~~>.<
이슬파영주
11174   2003-03-28
안녕하세용~ 낼 드뎌 스마일가네요~ㅋㅋㅋ 가다리고 계십시요~ㅋㅋㅋ (발걸음도 가볍게~) 룰루루~~♪  
689 [re] [Re]낼 저 처음가요^^
유니~*
11186   2003-03-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이슬파 중에서 막내둥이 둘이 있는데요~ 그 둘 중에 한 명 이예요^^ 저번에 언니들만 이뻐하시면 안된다고 돼지처럼 안주만 먹어도 미워하시지 말라고 했떤 아이말구요^^ 또 한 명이 있는데~바로 저예요..ㅋㅋ...  
688 이모 저희 낼 가요~!! ^^
이슬파
11177   2003-03-28
그동안 얼마나 이모와 스마일이 그리웠는지... ㅠ.ㅠ 드디어 낼 갑니다~!! 낼 뵈요~  
687 [re] [Re]큰맹언니??ㅋㅋ
유니~*
11180   2003-03-28
ㅋㅋㅋㅋㅋ 누군가했떠니~큰맹언니 맞징?? ㅍㅎㅎ  
686 [re] [Re]이슬파 중에서..
유니~*
11178   2003-03-28
유일하게 나만 스마일 못갔나??? 언제쯤 가려나...-.,- 이모님~~~싸랑해주세요^^ 그때 뵐께요^-^  
685 내 속에...
거울*^^*
11167   2003-03-27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  
684 안개가 자욱해요~
거울*^^*
11962   2003-03-25
이모,언니 그리구 도우미 아주머님~~ 그리구 절 아는 모든 스마일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거울이예요..^^;;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해요~ 새벽에 가게 문 닫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요~~^^운전 조심하...  
683 [re][re][re] [Re][Re][Re]이모이모~
왕누나
11533   2003-03-20
워니야 오늘이 생일이라면서 이상하게도 네생일은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게 되는구나... 축하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해라.. 회사일도 더 열씸히 해라... 막내가 생일도 챙겨 주고 뭐가 예쁘다고... 케Ÿ兩怜〉  
682 스마일에 넘 가고 싶어지네여~!
미소천사
11174   2003-03-20
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  
681 [re][re] [Re][Re]이모이모~
워니
11190   2003-03-20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680 [re] [Re]이모이모~
스마일
10602   2003-03-20
막내야 오늘 너무 너무 고마워... 아니 항상 고맙게생각한다.. 이모 건강때문에 신경쓰다보니 꿈에다보이고 회사일로 바쁜너를 이모까지 신경쓰게해서 미안해. 오늘은 오빠 생일도 챙겨주고 정말고마워 왕언니 한태 막내 역할을 너무잘한다고 자...  
679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스마일
10919   2003-03-20
>창민아 고마워 공부하기도 바쁜데 사탕 챙겨주느라 힘들었지 정말 정말 고마워.... 무슨 시험인지 모르지만 열심히해서 꼭 합격하길바란다 그리고 시간 있으면 놀러와..... 안녕......  
678 이모이모~
*^.^*
11182   2003-03-19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677 [re][re] [Re][Re]정말 오랜만이네여.. ^^
*^.^*
11501   2003-03-19
방가방가방가~~ ^.^ 진짜 못본지 오래 됐따... 나두 요사이 좀 바빠서 자주 못갔는뎅...ㅡ.ㅡ 그래 언제 함 보자꾸나! 시험보나본데 잘~ 보구 ^^ 시험 잘보면 함 쏴~ *^0^* ㅋㅋㅋ 근데 내가 누구냐공? 나! xx누나 *^.^* >워니 님이 남...  
676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188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675 정말 오랜만이네여.. ^^
알바
12160   2003-03-17
음... 오랜만이기 보다는 여기 사이트는 첨 오는거라서.. ^^; 알바 그만두고나서 "한번 들어와봐야지"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여.. 얼마전(13일)에 학군단 수업이 끝나고 사탕드리러 갔었는데 여전히 바쁘고, 사람들로 가게안이 꽉 차 있더군...  
674 이모~!! 보고자파요~~~
이슬파
11185   2003-03-15
머리 파마한 이슬파예요 요새 뜸해서 저희 소식 궁금하셨죠??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3월이라 다들 좀 바빠서 못가봤네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들릴께요 ^^ 이모 뵙고싶네요...  
673 안녕하세요-사이트가 스마일이 가득합니다.
집현전-이종석
10803   2003-03-14
안녕하세요. 집현전부동산에 이종석입니다. 사이트 방문했다가 흔적을 남김니다. 발자국 두개 ** 저의 별명이 스마일인데 스마일포장마차의 포토앨범이 저같은 얼굴의 단골손님으로 가득 차 있네요!! 술은 못하지만 저녁식사라도 하러 한번 들리...  
672 [re][re][re][re] [Re][Re][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113   2003-03-13
손가락 뿌러진 누낭~~ 이쁜동생한테 할 말이 그거바께 업쑤...? 며~~~~~!!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671 [re][re][re] [Re][Re]역시 세상은 좁다...
왕누나
10798   2003-03-13
이누마 글씨가 틀렸다... 및이 아니고 밑이다... 메롱.... 그리고 큰누나가 뭘 어쨌다고....!!!!!!!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670 [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187   2003-03-12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669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197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668 ♡**사랑이란....**♡ movie
거울*^^*
11183   2003-03-10
 
667 [re] 역시 세상은 좁다...
민보기
10708   2003-03-08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쁜 조카들은 잘 크구 있남유?? 진짜루 언제 한번 소주한잔 해야지... 참 준서형이 은평구에 가게를 냈다구여?? 대...  
666 [re] [Re]우째 이런일이...
스마일
12137   2003-03-07
은정아 오랜만이다 김서방도 정은이도 동근이도 다잘있겠지 서울식구들은 모두 다 잘있다 원이 다리도 너무걱정안해도된다 오늘다녀갔다 앞으로 네가걱정이군아 어머님모시고 살려면 고생되겠군아 하지만 어른한태 잘하면 복받는다 너는 잘할수...  
665 ...광고...
자근누이
11178   2003-03-06
엄마 잠시 광고가 있겠사오니 홈좀 빌려요. 준서오빠가 아동복가게를 차렸어요. 엇그제 오픈했구요 장소는 은평구 대림시장 입구랍니다. 근방에 가실일이 있는 스마일가족여러분들 한번 들러봐 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아주 앙증맞은 예쁜...  
664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178   2003-03-06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663 [re][re][re][re][re] [Re]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왕언니
11710   2003-03-06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기라서 모두들 한가하다고 하던데 우리 막내씨는 불황이 없으신가 보군요.. 아무케나 바쁘다니 축하할이군요 저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 그때 내가 술이 좀 되서리 잠깐 얼굴만 보고 말았었는데... 우리 엄마한데 얘기...  
662 [re][re][re][re] 엉엉엉~~ㅠ.ㅠ 이모~~~ ㅠ.ㅠ
막내 *^.^*
11729   2003-03-06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 전에 여기 들렸더니 우리 이모가 나한테 글을 남기셨네용... 흑흑흑... ㅠ.ㅠ 보고시포 이모... ㅠ.ㅠ 아침에야 일이 끝나서 집에서 옷만 갈아입구 나와쪄요... 흑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두 꾸리꾸리하구... ㅡ.ㅡ;...  
661 [re][re] [Re]이모,언니두..^^
스마일
11178   2003-03-06
거울아 정말 너무고마워 이모하고 언니를 사랑해줘서 스마일 재털이를 볼때마다 너희들 생각이난다 너무예쁜 재털이라 쓰기아깝다고 여러손님 들이말한다 거울아 네아이디어 짱이야...... 요즈음은너무 뜸해서 섭섭하지만 자주놀러와 스마일에 ...  
660 [re][re][re] [Re]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스마일
10761   2003-03-06
.....영아 보고싶다 벌써 몇일째니.. 무슨회사가 그렇게 일이많니 갈비시 우리조카 왕갈비 되겠네 보고 자픈거 참을수 있으니까 잘먹고 너 건강관리해라 언제 시간나면 와 돈부탕 치즈계란말이 맛있게 해줄께 오늘네가 올줄알고 3시까지 기...  
659 [re][re] 아무데두 안다친 막내는...
막내 *^.^*
10691   2003-03-05
헤.......... *^________________^*- 어제 우리 이모야 전화받고는 얼마나 방가웠는데... 흑... ㅜ.ㅜ 요즘 일이 좀 많아용... 일하기 싫어 주~~~~~~~~~~~~~~~께쏘... ㅠ.ㅠ 어제는 이모 전화 받구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늦더라두 스마일에 가려...  
658 [re] 다리안부러진 아들은....
민보기
11734   2003-03-04
지난 1주간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여... 글구 어제 갔잖어... (가기전에 글 올린건감??) 울 지점장 부친상을 당해서 충주에서 꼬박 3일간 시다바리하구 그담엔 월말 마감하구.. 그래서리 가질 못했네여.. 오랜만에 가두 하나두 안반가워...  
657 [re] 이모,언니두..^^
거울*^^*
11102   2003-03-04
오늘 날씨 추운데... 옷따스게 입고 나오세요..^^ 감기걸리시믄 안되니까요..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돈통에 돈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글구..대문에 딸기 넘 맛있을꺼 같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대문 만...  
656 딸은 손이부러지고 아들은 다리가 부러진줄알았더니
스마일
10902   2003-03-04
큰딸 손고락 이 안아프신가요 글을 다올리시고 다리부러진 아들은 기부수 하고 종종 나타나지만 다리안 부러진 아들은 전화한통 없다. 큰딸 몇일 이따가 만나자 윤서 아빼가 제일생명뒤에 고기집을 개업한다 고기먹고싶은 사람 여기붙으면 ...  
655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왕누나
11179   2003-03-03
오메메.... 우째이런일이.... 니 뼈들도 주인잘못만나서 고생꽤나 하는구나... 술은 뭔 놈에술... 술 먹다가 자빠졌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제발 좀 이 왕누나 처럼만 살아라... 화려한싱글로 얼마나 멋지게 살고있냐.... 그리...  
654 [re] 다리가??
거울*^^*
11197   2003-03-03
출퇴근 하시기 힘드시겠어요...에구구 오빠 빨리 완쾌하세요..^^;; 술한잔 하시는건...다리 완쾌한 후에~드셔야죠..^^ 글구..저희요~~ 오빠가 좋아하는 이문세아찌 공연가요..^^;;; 우리의 새댁언니(누군지 기억하시죠..^^) 한테 이문세 공연간다니까니...  
653 [re] [Re]헤-
스마일
11764   2003-03-03
삔순아 오랜만이다 오빠 하고놀러와라 그리고 비밀번호는 저번번호를 두번처라 알았지 꼭한번놀러와...  
652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스마일
11177   2003-03-03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651 헤- image
삔순이
11152   2003-03-03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650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BOLD
11545   2003-03-01
연락해라.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 >우리...  
649 나 다리 뿌러졌당....
워니
11492   2003-03-01
ㅜㅜ 나 다리 뿌러졌대...아포... 군데 의사선생이 영~~ 아니야...... 이번에 다쳐서 뿌러진거두 아니래구.... 걍 딛고다녀도 된다고 하면서 호접한 보호대만 팔아먹구.. 아프긴 무지 아픈데.... 우리 차장은 분명히 그 의사 사기라구 다리...  
648 [re] [Re]이모~! 저희 낼 가여~^^
스마일
11506   2003-02-28
이슬파 왕언니 생일축해요...... 오늘 아니. 이따만나요 생일선물 만난거....줄께... 동생들 모두 데리고 오새여.. 기다리게 습니더^^~~`^^  
647 이모~! 저희 낼 가여~^^
이슬파
11178   2003-02-27
이모 저희 낼 또가여~^^ 저희 이슬파의 왕언니가 생일이여서 스마일에서 생일파티 하려구여~ 이모의 맛난 음식들 기대할께여...^^ 갑자기 저번주에 먹은 김떡이 생각나네여.. 먹구 싶당~~~~!!! 낼가서 왕창 먹어야지..^^ 이모 낼뵈여~!  
646 [re] [Re]미투여~!
미소천사(이슬파일원)
11376   2003-02-27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645 오늘따라 이모의 손맛이 그립군요...
이슬파
11773   2003-02-26
맛있는 스마일의 메뉴들... ^^ 저희 엄마두 손맛하면 알아주는데... 엄마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자꾸 스마일 이모의 손맛이 생각나네염... ㅜ.ㅜ 담에 가서 또 이것저것 잔뜩 시켜놓구 먹구 올것 같네요~  
644 [re] [Re]이모~♥
스마일
11187   2003-02-24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643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스마일
11189   2003-02-24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642 [re] [Re]허걱... 영주얌... ㅠ.ㅠ
이슬파
11541   2003-02-22
>돼지같이 안주많이먹어도 이뿌게 봐주세용~^^ -> 이말 너무 무섭다... ㅠ.ㅠ  
641 이모~♥
이슬파의 영주
11674   2003-02-22
안녕하세요~ 이모~ 오늘 갔었던.. 이전보다 조금 성숙해졌다는(?) "이슬파"에요! ^^ 근데 저는.. 지난번에는 없었구요.. 오늘에서야 언니들이랑 처음 갔었던 거였어요~ 근데..이모~ 음식 너무맛있어서 뿅갔어요~~ >. 그리구, 너무 정겨우시고~ 다감...  
640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구 왔어염~!! ^^
이슬파
11538   2003-02-22
머리 볶은 이슬파예염... ㅋㅋㅋ 이모~!! 석화서비스두 무지무지 고맙구요~ 오늘 정말 맛있게 잘먹구 잼나게 놀다왔어여~!! ^^ 담주에 갈 수 있으면 또 갈께염... 담주에 가면 아마도 인원은 훨씬 많을듯... 정신하나두 없을것 같은데... ^^ 그래...  
639 담엔 밀가루 한봉지--;;
잠팅이
11759   2003-02-21
우리 다들 너무 잘 먹죠?? 어우 그날 손수 반죽을 뜯어주던 이쁜이 언니@.@ 못잊어요,,감사합니다!!ㅎㅎ 언니랑 이모 탓이예요 그렇게 맛있게 해주니까 자꾸만 먹구 싶잖아요^^:: 이젠 뒷문까지 마구 애용하고..ㅋㅋ 담엔 정말 조용하게 다니러...  
638 [re] [Re]이슬파 낼 가요~!! ^^
스마일
11179   2003-02-21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637 이슬파 낼 가요~!! ^^
이슬파
11175   2003-02-20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636 [re] [Re]<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스마일
10934   2003-02-14
정말오랫만이군아 궁금햇는데 색씨도잘있지.. 사업도 잘데고 올해는 아빠가되는거지..... 나는 할머니된다 자세한이야기는 스마일 에서하자 아참그리고 누구라고 자리가없어 예약 안해도 얼마든지 자리있스니까 오시기만하셔...... 수일내로 꼭와 ...  
635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196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34 [re] [Re]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스마일
11100   2003-02-13
.생각나고 말고 예뿐 6 명의 공주들을 기억못하면 안되지 술보다 안주를많이먹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예뻐지지 처음만나지만 술먹는 매너도 좋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이모가 사랑하기로 약속....... 앞으로 스마일에 자주 놀러 오...  
633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467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632 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미소천사
11185   2003-02-12
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  
631 조용... ^.^;;
*^.^*
11179   2003-02-09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630 [re] [Re]이모~
워니
11185   2003-02-06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629 [re] [Re]엄마! 죄송해요.
워니
11185   2003-02-06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628 엄마! 죄송해요.
자근누이
11183   2003-02-05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627 하핫~! *^.^*
*^.^*
11192   2003-02-03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626 이모들~작은언니이~
막내
10710   2003-02-01
오늘도 안쉬고 일하고 계시죠? 토닥토닥-ㅅ-/ 다음에 가면 막내가 안마해드릴께요오오~^^ 새해 복 잔뜩 받으셔서 스마일 더 번창하고.. 이모들이랑 작은언니랑... 모두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오~★ 어제도 역시 감자전 최고였습니...  
625 이모~
잠팅이
10759   2003-02-01
설 잘 쇠셨어요?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말 좋아요^o^ 설마 그 곳에서 인천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보름께에 또 갈께요~ 그때뵈요...  
624 [re] [Re]휴일없슴
대멀
11109   2003-01-30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모부, 이모, 누나, 글고 주방이모들, 알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친구, 복, 원, 준, 수, 란*2, 숙, 기타 날 아는 모든 인간들 새해에는 모두 하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언제가야 ...  
623 [re] [Re]휴일없습
왕초언니^^
11187   2003-01-30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622 휴일없습
스마일
11146   2003-01-30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621 나 어제 정말....
거울*^^*
10794   2003-01-29
술 안 취했어요.. 기분 다운된 분위기에 술들어가서.. 쫌 오바했지만...ㅋㄷㅋㄷ 어제 생일 추카해준거 넘넘 감솨합니다요...(^^)(__) 이모,언니 어제 나 봐서 좋았죠...??ㅋㅋㅋ 맛난 안주해주셔서 어찌나 살들이 나올라하는쥐..ㅋㅋ 암튼..어제 ...  
620 오늘의 요리~~ image
**이쁜이**
10696   2003-01-29
[오늘의 요리]떡갈비구이 ...  
619 [re][re][re] [Re][Re][Re]넵!! 이모!!!
나예요~^^
10700   2003-01-28
넵!!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모,,,,[꾸벅] 시간당 500 원만 더 주시면 안되요?(부비부비)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요...ㅇㅇㅇ ㅋㅋㅋㅋ  
618 [re] [Re]눈이 참 많이 와요~~
스마일
11692   2003-01-28
거울아 왜 우울해 보이니 시집가고싶어서.....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 월드컵대 여의도 로 빵빠래 불면서 신나게 응원하러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왜 갑자기 기운없는 소리하니 힘내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해 스마일도 자주오고.... 항상 이...  
617 [re][re] [Re][Re]이모~~ 이 처자들은요....
스마일
11183   2003-01-28
왕초언니 말로만하지말고 설거지 해봐...... 크게 인심써서 시간당 3000 원 줄꺼 다음에 오면 꼭 설거지 해......  
616 [re] [Re]이모~~ 꺽다리..에요~~^^
스마일
10685   2003-01-28
꺽다리 이뿐아 서울 대는못갔어도 스마일 감자전 많이먹으면 서방 인지 오방인지를 아주좋은 놈 만날꺼다 그러니 자주와..... 이모가 아주잘난 거시기...소개띵해줄깨.......  
615 [re] [Re]이모~~ 이 처자들은요....
나예요~^^
11188   2003-01-27
술들도 말술인데다 모이길 아주 좋아하는 처자들이죠... ㅋㅋ 생긴것들 같지 않게 왜 포장마차를 좋아하는지 알겠죠? 조금 품위 있는곳으로 가면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눈...@@ 거기다 인터넷 중독증들이예요... 이제 여기 글 남기기 시작했...  
614 질투쟁이 왔어요
7865
10729   2003-01-27
이모,,, 꺾다리씨와 막내씨 옆에 있던 처자이옵니다..... 기억이 안나실랑가,,, 저 같이 이쁜처자 기억 안나시면 안되는데,,,^^;; 맨날 꺽다리(이쁜이)씨만 이뽀해 주고.. 이모 자꾸 그러시면 삐짐모드 갑니다...헤헤~~ 이쁜이 언니가 감자전 안...  
613 눈이 참 많이 와요~~
거울*^^*
11754   2003-01-27
비처럼 내리네요~~ 새벽에...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나오실때...빙판길 될지 모르니... 운전 조심..안전운전하세요~~ 내일부터...강추위라는데... 걱정되는걸요... 아주 아주 많이 춥데요~~~ 나 추운거 못참는데.... 아이 손시려~~~아이 발시려~~~^^;;; 이...  
612 감자전이 그리운 막내..('꺽다리女'랑 같이 다니는 막내요~)
막내
10716   2003-01-27
이모요- 감자전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거립니더- 우우- 그저께쯤 체한것 땜에 속이 좋지않아 이슬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지만.. 캬흐~ 오늘의 감자전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오- 이모오~~ 다음에도 가면 막내는 감자전 먹을꼬에요옴...  
611 이모~~ 꺽다리..에요~~^^
**이쁜이**
11870   2003-01-27
이모가 이뻐하는 이쁜이.. 글남겨요~~^^* 오늘... 감자전.. 정말 죽였어요... (..10년전에... 그 감자전만 먹었드라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건데... 아흑~~~ ㅠㅠ) 앞으로...감자전만 먹을테야...ㅋㅋ 이모... 힘드시죠?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610 ㅋㅋㅋ 그디어.. 글어와 보았네요~!
귀염둥이~!
10788   2003-01-26
이모님~! 누님~! 그디어.. 홈피에 들어왔네요~!ㅋㅋㅋ 맨날 컴붙잡고..있는데.. 여기 들어와 보기기 이리 험난할줄이야.. 아.. 새해에.. 술좀 줄여볼려했는데.. 여기 들어오니또 술생각이~ 민우아~~~~~~~~~! 놀아줘~~~~~~~~~~~~!  
609 [re] [일간스포츠]성시경 '엽기 쫑파티' image
거울*^^*
10692   2003-01-24
사진 같이 퍼왔어요..^^;;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를 부르는 대단한 ‘쫑파티’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2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 날에 맞...  
608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
스마일
11681   2003-01-24
1/21일자 일간스포츠 성시경 '엽기 쫑파티' 기사 아래 실제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hankooki.-com/ds_entv/200301/s-2003012116370125520.-htm 성시경 '엽기 쫑파티' 포장마차서 웬 밴드 호출 가수 성시경이 실내 포장마차에 ‘밴드...  
607 따뜻한 차 한잔으로 건강을..^^ image
거울*^^*
12053   2003-01-22
***따뜻한 차한잔 ***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  
606 허걱~~
거울*^^*
11347   2003-01-22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