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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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1601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704 [re] [Re]이모 저 미란이여요...
왕누나
11601   2000-12-12
미란아... 큰언니!!!! 시집갈 준비하려니까 힘든일이 많지??? 토요일에 네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않좋다... 마음 편하게 먹고 찬찬히 준비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랑이 있는데 무슨걱정!!!! 무엇보다 너무 너무나 믿는 엄마와 너를...  
703 이모 어제 잘먹고 왔어요
윤영은
11598   2007-01-02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특별히 자리도 내 주시고.. 안주도 맛있게 많이 해주시고,,, 이모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잘먹고 왔어요,,, 집에 가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고 왔다고 엄마가 부러워 하셨어요,, ㅎㅎ 엄마한테 자랑했거든요,,, 다음엔 가족...  
702 [re][re] [Re]*^^*
여의도댁?
11596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701 정말 넘 넘 조은거이쪄
고지영
11595   2001-01-23
안녕하세여...모두들!!! 기억들은 하실라나? 날? 어제 이모한테 전화했다 넘넘 보고파 갔자나여 이제 아는사람이라고 떨렁 민보기.한사람! 흑흑 어찌나 기막힌 소식들이 많던지... 그동안 결혼하시거나 2세를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추카 인사라...  
700 [re] [Re]새해복많이받으세요?
쭈꾸미^^
11594   2004-01-17
넹~ 스마일 홈지기님도^^ 완전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스마일가족 ..여러분도여..!!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즐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꾸벅 꾸벅...올해도 스마일 많이 많이..사랑해주세...  
699 스마일가족여러분....
스마일
11592   2003-06-17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차거운 음식 너무많이 먹지말고요 쏘주도 쪼끔만 드세요 누구 누구 라고안해도 본인들은 아시죠 건강생각 해서 더운 여름에는 진짜 몸조심하세요 스마일 가족여러분 무더운 여름을 잘보냅시다...  
698 [re] [Re]어제 안주 축낸 여인네들~ ^^
이슬파
11592   2003-02-12
이모~!! 손맛 정말 너무 좋아요~ ^^ 저녁 안먹고 가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희 진짜 계속 안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 자주가두 되죠?? 우리 반겨주세요~ ^^  
697 사랑합니다.
과천댁
11591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696 어떤 놈이 좋을까??? image
혁찌니
11589   2002-12-10
TABLE border=15 width=650 center> ◐☆놈 시리즈☆◑ 1. 멋진놈:먹어놓고도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2. 이쁜놈:대 여섯번씩 끝내주게 해주고 또 용돈까지 주는 놈 3. 못난놈:준다고 해도 못 먹는 놈 4.더 못난놈 : 줘도 ...  
695 [re] [Re]인사드리러 왔습니다. (__)(^^)
스마일
11587   2004-05-22
정말오랜만이군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애들이 학교다닌다며 정말 자랑스럽군아 장가 잘간 문규는 총각 같더라 어멈도 건강 관리 잘하도록해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제일이야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번 놀러와 애들도 잘크고 항상 행복...  
694 ★사랑은 반드시 찾아온답니다~~*★ image
거울*^^*
11585   2002-11-22
 키스.. 해 보셨나요?    포옹은요?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맑은 눈 안에 그 사람이 비치고  누구보다 그 사람이 아름다운 순간..    src="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2/-1106/photo/1106ea506-.jpg"> ...  
693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천안댁?
11579   2002-04-08
열분 덕분에 이사는 아주 아주 잘 했답니다.. 천안?? 이래저래 살만하던데요?(하루밤을 지냈지만) 그야말로 티비는 정규방송만!! 나오고 앞을보면 훠훠 벌판이요 뒤를 보면 과수원밭 오른쪽은 묘지.. 왼쪽은 산!! 이정도면 물좋고 경치좋...  
692 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화정
11574   2007-02-12
안녕하세요 이모님 보고파요... ㅜ.ㅜ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스마일에서 시경님이 마시던 '처음처럼'을 본 기억을 떠올려 요걸 만들어 갔더랬죠.... 시경님이 보고서 픗... 하고 웃었어요.... 이모님이 아니면 생각지도...  
691 [re] [Re]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왕언니
11571   2003-08-26
홈피에 글올린거 보니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보네 워째 일요일에도 전화를 안받냐!!!! 무신 사무가 그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전화했었는데...... 민복이는 진짜로 생겼다..... 나가 봤는데...참하다.... 조만간 좋은일이 생길텐께 기대...  
690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1570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689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1564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688 비가 주룩주룩~~~
민보기
11560   2004-08-16
정말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슴돠.. 이 더운여름밤을 다소나마 식혀주는 거 같아서 좋군여.. 마마상.. 요즘 회사가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구여..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살이 빠져서 쓰러지시는 건 ...  
687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1557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686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왕누나
11555   2002-11-08
나 신문 봤어요 근데 스마일 얘기는 별로 안나왔네요 우리 마마상 얼굴도 좀 나오고 숙모 얼굴도 나오게 해주시지.... 신문게재를 주체하신분 애좀 더 쓰시지.... 아뭏튼 사업번창의 계기를 삼으셔서 돈 많이 버세요.... 마마상 큰딸래미 기분...  
685 [re] 정말 오랜만이네여...
민보기
11552   2004-08-29
얼굴 잊어먹을거 같군.. 형아야... 늦었지만 승진두 축하하구 나야 대리승진이지만 형은 과장승진이잖아.. 추카추카... 그리구 이제 술 많이 사실수 있습니당...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리... 그러니까 수퍼에서 술사지 말구 스말...  
684 [re][re] [Re][Re]헉...
왕누나
11547   2003-07-31
소영이가 누구래요????? 어떤 소영이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소영아 잘도착했다니 반갑군아 공부 열심히하고. >오늘 새벽에 쫀주가 다녀갔다 어머니 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하더라 건강하셔야 할탠데 걱정이군아 >너도 타국에...  
683 내 현실이 실감나네 ^^;
자근누이
11546   2001-04-30
항상 잊지않고 챙겨주던 왕언니 귀빠진날(?)도 잊고 사는 내 현실에 슬픔이 먼저 앞섭니다요. 내 어쩌다가 이렇게 바삐 사는지..... 식구하나 늘었다고, 멀리 산다는 아유만으로 변명하고 싶네그려. 아직 해가 지지않았으니 싸랑하는 우리 ...  
682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1544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681 " 환영합니다."
작은누이
11543   2001-05-25
드뎌 촌아그들이 서울에 나들이를 왔구만. 조카들 첨으로 서울에도 왔는데 이모가 멋지게 한번 쏘지 뭐. 돈 벌어서 뭐할껴. 이쁜것들 회포나 풀어주지 뭐. 날이면 날마다 있는날도 아닌데... 기쁜맘으로 귀한손님들 치뤄. 그리고 6일날 ...  
680 [re][re][re] [Re][Re][Re]다들 바쁘신가여??
대멀
11528   2003-10-23
나두 껴도 돼남?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  
679 O,X 퀴즈~ movie
삔순이
11527   2003-04-11
 
678 [re] [Re]스마일식구보시오
워니
11526   2003-06-23
극비라고 하더만..... 이리 홈피에 올리면 어케하시오... 마마~~~~ 그 넘 아마도 도둑장가인거 보니... 아무래도 신부가 바뀐듯하오.... 민보가 네가 확인작업 점 들가바라...~~!! 하여간 축하는 하는 바이오~~!!  
677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일
11523   2004-08-08
안녕하세요, 월간지 키키(KiKi) 8월호에 스마일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홈페이지 메뉴중 '스마일 소개' 란에 가보시면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마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스마일-  
676 이모님~~!! ^^;;;
kuljjang
11520   2003-08-19
이모니임...!! ^^v 저 약쏙 지켜떠여... 후후.. 어제 가떤 이모님이 이뻐하쇼똔 청년 친구여...히히 오오~~ 기대이상의 홈페이쥐에여...감동감동... 마뉘 드러와서 글 남기구 갈께요... 우... 또 감자전 머꾸 쉽땅...ㅠㅠ 암톤.. 이모님... 이...  
675 조금 지났지만...
대멀
11518   2002-11-20
조금 지났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스피커 필수. 반드시 처음부터 보세요. http://www.maychat.c-om/zip/pkjy/pkjy_01.-html  
674 17일 모임에 관련...
민보기
11514   2004-07-11
참석자들 다들 알고 계시져??? 장소는 스마일 뒤... 시간은 9시 30분입니당...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참석자들 저에게 연락주세여... 그럼 다들 그날 뵙지여...  
673 바다구경해염~
삔순이
11511   2001-03-02
요기 눌러여~  
672 [re][re] [Re]으악!!
여의도댁?
11509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671 [re] [Re]미투여~!
미소천사(이슬파일원)
11504   2003-02-27
그만큼 이모님의 손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지? 나도 스마일 포장마차로 달려가고 싶어~! ㅠ.ㅠ. 내일 회식에서 무진장 이슬을 마실것 같은데, 울 회사에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갈듯..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할것 같앙.... 나도 서울에 살았...  
670 [re] [RE]이모님 보고파요 ㅠ.ㅠ image
스마일
11502   2007-02-15
광주에는안가? 명절 잘보내고 또놀러와 새해 복많이받고 앞으로도 s군 많이 사랑해 줘 스마일 이모~~ > 화정 님이 남기신 글: > > 안녕하세요 이모님 > 보고파요... ㅜ.ㅜ > 지난주에 토욜, 일욜 대전 콘서트 갔었답니다. > 스마일에서...  
669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1500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668 [re] [Re]후훗^^
왕언니
11500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667 허걱~~
거울*^^*
11493   2003-01-22
그 남정네가...50명씩이나...델구...?? 거서...출장밴드까지??(기사났으요~~엽기 쫑파티라구..) 이모..좋았겠어요~~ 스타 당골집~아니..어느 m방송사...스타맛집이란.. 프로에 곧 나오겠네~~ㅋㅋㅋㅋ 이모,언니 잘 계시죠?? 오늘 눈이 오네요~~^^ 기분이 ...  
666 [re] [Re]오늘이 그날일쎄~~
세준
11489   2001-05-04
>자근누이 님이 남기신 글: > >왕언니가 말하던 그날이 결국에 왔구먼. >모이는 줄 알고 날씨까지 도와주네 그려. >이렇게 뭔가 올것같은 날이면 >바로 생각나부러. > >소주에 오뎅탕!!!크흐~~~ > >아그들아 큰누부 배신때리지 말고들 >어여들 모이...  
665 오목
삔순이
11484   2003-04-11
 
664 [re][re][re] [Re][Re]멋진 대문지기...**큰이모도 보시오!!***
스마일
11482   2001-03-14
단무지야 잘보고있다 영미도 잘지내고 있지 이제 그만 깨털고 스마일 로 행차하셔봐 바쁘지도 안으면서 바쁜척하지말고 보고싶으니까 종필이도 잘있지 종운이는 미국에가서 공부 잘하고 영미는 집에서 밥잘하고 있고 열심히 잘들 살아 먼데...  
663 나두.....
자근누이
11476   2001-04-18
정말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네. 먼저 엄마 생신 추카드려요.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알죠? 우리 애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셔야지... 저 잘 내려왔어요. 세달만에 집에 오니 집이 엉망이네요. 김서방이 청소한답시고 해 놓긴 ...  
662 2006년.....!!!
단무지
11473   2006-01-01
와하~~~ 새해인사 맨첨이다... 크하하~~~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해여~~~ 2006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많이덜 받으시고... 더더욱 번창하시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께여~~~ 수고덜 하셔여~~~  
661 형님들..좀보고 삽시당..
11457   2002-04-12
혁지니형, 민보기형, 워니형, 세웅이, 태화니, 그리구 세주나 우리 얼굴좀 보고 삽시당.. 넘하네..다들.. 먹구살기 그리힘드나?? 언제 날좀 잡아봐... 요즘은 연락도 안되네.. 다들 잠수함이야... 이상한데... 연애들 하나?? 내가 조만간에 연락...  
660 [re][re] [Re][Re]당당파~
떡소영
11456   2003-08-22
어떤 조남미? 혹시 내가 아는 조남미? 세화나오구... 무용? 71년생? 내가 아는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여.... 목소리 걸걸한....아닌가여? 맞다면 디게 보구싶다~~~~ 날 기억할지 모르지만...디기 이뻤었는데...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당당파 항상 ...  
659 [re] 정말 대견한것...
민보기
11456   2001-03-23
정말 대견한 우리 세웅이... 항상 건강하구 열심히 하는 세웅아... 정말 놀랍군.. 니가 완주를?? 그것두 4시간 29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만나서 추카했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추카한다.. 낭중에 소주한잔 하세나...  
658 봉자야 달려~
다시온삔순이
11452   2002-07-29
겜입니다~~  
657 [re] [Re]김천으로뛴다
왕누나
11451   2001-05-25
마마상이 아니가시면 무슨재미로.... 아마도 원이랑 민복이는 저번에 가서 있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가면 방해가 될까봐 그러나본데 원이야.. 세준아... 혁진아.... 그 기분 그대로 느끼게 해줄텐께.. 걱정...  
656 달팽이들.....
워니
11448   2001-04-20
보통인넘--__@/`` 진짜 느린넘--__@/`` 빠른넘--__@/`` 느린넘--__@/`` 순간이동하는넘--__@/`` 진짜빠른넘--__@/`` 거북이...  
655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1445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654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1445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653 [re] [Re]스마일,, 맛은 있는데,,,
워니
11440   2005-05-02
단골은 첨부터 단골이 였던건 아닙니다... 인사 열쉬미 하시고..어차피 그분들이야..장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해도 노인네들이라..인사하면 좋아 하시니깐.. 글고 서비스안주는 달라고 해야 주는건데..걍...가만 있으시면 많이 바쁘기 때문에 ...  
652 휴가 갑니다
워니
11438   2003-08-06
붙으세염... 8월 17일에 함 뜸니다.... 산있고, 물있고, 맛있는거 있고, 고스톱도 되는.....그런곳으로 매년 가서 놀던 우이동은 아닙니다 이젠 바뀔때도 되었져.... 다들 붙으세염....쿄쿄쿄 근데 큰아줌마 작업이 실패하면 그날 스마일서 걍...  
651 설명좀..
갈께요
11434   2005-08-29
저기 지하철타고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빨리갈수있나요??  
650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왕누나
11432   2001-03-27
진환아.. 서울에 와서 한번밖에 못보고 돌아가게 되서 정말 섭섭하구나.. 아뭏튼 좋은 기억들만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고 공부 열심히하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간간히 이 홈피 통해서 소식 전하자.. 잘 지내고 건강해라......  
649 물, 산, 공기는 말한것도 없구 쐬주도 있고 참 여자도 있는데..
자근누이
11430   2003-08-09
그동안 안녕들 했어요. 나 찐짜루 오랫만이지. 말도마. 집에선 정신없는 것들 셋이나 챙겨야지 (남들이 말하는 우리집가장이라는사람 갈수록 태산이여. 여기까지!!) 또, 한번씩 드려다봐야 하는 울시엄니농장(꼭 농장이라불러야해)에는 ...  
648 축!!성업!!!
일산
11424   2001-03-12
일산 건달 다녀갑니다... 이러면 아시려나.... 여튼 축~~성업!!!  
647 [re][re][re] [Re][Re][Re]드디어 애인이 생기다...
워니
11423   2003-06-19
++장이라.... 역쉬 민복옆에는 특이체질사람들이 많군...ㅋㅋ 여자인가 남자인가...문실장과 관계는 어떠한가.. 혹시 문실장 아닌가... 민복의 여자보다 ++장이 더 궁금한건...무엇인가.. 난 체질적으로 문제인가...... ㅡㅡ;;; 오늘 스말서 중딩 ...  
646 [re] [Re]하하하 잼있는데,..ㅋ.ㅋㅋ.
미소천사
11422   2003-04-09
에겅..저번에 찍은 사진이~~! 우리의 모습도 나왔네.... 하하하... 잼있당...(다소 민망스럽지만...) 좋아하는 안주들의 사진..넘 잘나와서 좋앙... 이모님~! 음식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용.. 영주도 잘 찍고, 담에 울 이슬파 다시 뭉치...  
645 [re] 잘 도착했수??
민보기
11421   2001-03-29
설에 와 있는 동안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여... 오랜만에 나왔는데... 섭섭한거 있더라두 술한잔에 씻어버리자.. 행님.. 그럼 또 연락할께여.. 건강히 잘계슈..  
644 [re] [Re]당당파~
스마일
11419   2003-08-18
당당파 항상 이모가 고맙게생각한다 스마일을  
643 [re][re] [Re][Re]다들 바쁘신가여??
왕누나
11417   2003-10-21
워니놈은 왜 만날 혼자서 술먹냐???? 증말 안됐다...안됐어... 이 누부 한데 전화좀 하지!!!!!! 하긴 민복이가 보자는데도 안보여주는 비싼놈인데 내자 보잔다고 보여준겠냐만서도..... 그래도 내걱정하는놈은 민복이밖에 없다... 예날부터 내 보...  
642 어라 민보기가 정말이야???
자근누이
11416   2003-08-26
찐짜루 있는가보네. 이렇게 공식적으로 삐리리하는거 보니까 쬐매 진지하게 나가나본데.어~~~~(무진장 긴 야유) 한번 데리고 오라니깐 이러쿵저러쿵 궁시렁거리길래 에이 또 진작에 끝났지 했더니....어이 그게 아닌가보네. 짝져서 한번 와. 누부...  
641 [re] [Re]공주 성곡사
대멀
11415   2001-05-1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우리성곡사 다녀왔다 >아침마당에 나온 신비돌 밀러갔다왔다 >듣든바와같이 정말신기하더라고요 >장가못간 대머리 찔찔이 한번가보시지 >언제장가가나 돌밀어보시라고...요.. >겸사겸사 즐거운야유회 하고돌아왔지요 >대멀님...  
640 [re] 시간만 된다면...
민보기
11415   2001-04-04
기꺼이 동참하지여... 근데 7시는 넘 이른거 아녜여??? 하여간 14일날 알콜에 찌들지만 않는다면... (사실은 14일날도 산에 간답니다.. 회사에서..) 그리구 그전에 소주한잔 하지여... 잘지내셔여...  
639 [re] [Re]새로운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합시다
윤영배
11414   2004-01-27
새해엔 술 많이 않먹구 들릴께여... ^..@ 올해엔 복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찾아가는 한해가 될께요. 신년회 한번 않하나요? 건강하세요 큰이모님.이모부님. 이모.쬐깐한 이모.etc.........모두다 왕건강하세요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떡...  
638 [re] [Re]캐나다 진환이형 동생이야요
스마일
11413   2001-03-23
정말반갑습니다 진환이 한태 이야기많이들었읍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때 나오시면 꼭한번 스마일 에오십시요 맛있는 안주와 소주 꼭드리겠읍니다 진환이는 고국에 있는동안 매일 한번씩 스마일 에서 소주 한잔하고지냈지요 아십게도...  
637 [re] 어라~
포항댁
11407   2002-03-15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636 <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885_1.gif" border=no>ㅋㅋㅋ
삔순이
11406   2001-03-13
오널 메인화면 바꼰는데,,어때여...?? 우히히/// White Day~~~ 잘덜 보내세여----****  
635 김천으로뛴다
스마일
11404   2001-05-25
밤늦도록 만복이 색씨감때문에 김서방이고생이많군아 오늘도 역시변함없이 두꺼비 잡으면서 많은공을드렸다고 전화 왔다 삐진원이도 입이 귀잡으러간다 172 짜리 있다고 20분동안 통화하더니 바로 6월 6일날 김천간다고 자랑하더라 불쌍한 웅이...  
634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401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633 [re][re] [Re][Re]우째 이런일이...
워니
11401   2003-03-12
누나 내걱정은 말어~~ 난 괴안타... 술도 먹고 해 걸을만하구... 호접한 기브스는 아직하고는 있지만... 난 괜히 누나가 더 걱정된다...하지만 누나야 뭐 여태까지 그랬듯이 자~알 하겠지...큰누나만큼이겠어...ㅋㅋ 아니다 걱정 한개도 안...  
632 [re] 이모두~
거울*^^*
11396   2004-01-17
이모,언니 아주머님들.... 그리고 스마일 가족여러분도... 모두모두...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혹,설연휴에도...영업하시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631 [re] [Re]스마일가족여러분....
워니
11396   2003-06-17
넹~~~~~~~~~~ 멍XX사줘잉~~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630 추억의 너구리 게임
삔순이
11396   2002-08-30
 
629 [re] [Re]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스마일
11391   2004-04-14
감자전 맛있다니 정말고마워 엄마 모시고 꼭한번 와 어제 친구가 아버지 모시고 오돼지 불고기 하고 소주 한잔 하시고 갔지 강릉가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사진솜씨가 달라 사진전공 했느야고 물엇지 정말 멋지더라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나...  
628 <font size="6" color="blue"><b><marquee>와~~~ 정말 오랬만이네...</marquee></b></font>
<b>단무지
11391   2003-02-14
큰이모, 꼬마이모!!! 정말루 오랬만이네여~~~ 먼저 지송하단 말부터!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여~~~꾸벅!!! 하는거 없이 시간도 잘 가네. 연락도 못드리고, 인사도 제때 못하고... 늦었지만, 정말루 죄송해여~~~ 어찌‰怜  
627 [re] [Re]축!!성업!!!
스마일
11390   2001-03-14
건달님 알고말고요 뉘시라고 모르겠습니까 그이름도 거룩한 정건달 님 이시지요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황사장님 께도 안부드림니다 덕분에 뚱순이는 장사열심히하고 박용필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지요 건달님 부럽지 부...  
626 웃자
김명희
11388   2004-03-17
언제나 웃으셔서 그런지 3년만에 ”œ는데도 여전히 젊으시고.... 고모의 재치있는 유머땜에 정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고모부는 왜 안늙으시는거예요??비결이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  
625 [re] [Re]치즈계란말이 그리워영..
미소천사
11388   2003-04-02
나도 치즈계란말이 한번 먹고 나서 중독되고, 말았으~~~~~~~~~!!! 지금도 상상의 나래속에서 생활하고 있지? 이모님 정말 멋쪄여..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개발해 주셔서, 사실, 피자 먹을때 치즈의 존뜩한 생명력으로 먹는거나 나름없는데,...  
624 [re][re] [Re][Re]번데기 시로.......
스마일
11387   2003-06-15
? 뻔데기만 먹다보니 오늘은 정말 좋은일 생겼지.... 투정부리지마.........  
623 검은점은 몇개?? image
삔순이
11387   2001-03-30
 
622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image
관리자
11383   2001-03-24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621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1382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620 한번해봐 movie
왕누나
11380   2003-09-25
 
619 [re][re][re] [Re][Re][Re]수신: 이민복
워니
11380   2003-05-23
누나 왜이래여 요즘 안되는일이 많은가벼... 다들 궁금해하는거 내가 물어본거야...바부... 쯧쯧 어떤여자가 남자에 응응응 했다던데...누나아니유? ㅋㅋㅋ 메렁~~~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미친넘 >여자에 미친넘.....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  
618 틀린 그림
삔순이
11380   2002-07-29
인내를 가지고..ㅋㅋ  
617 [re] [Re]캐나다에서 진환이가
승차니
11377   2001-03-29
형 만나서 반가왔어요~ 다시만날날 기대하께요 잘지내시구여!!  
616 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반포댁
11374   2002-03-19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615 쪼꼼 웃기는 글...펀글
삔순이
11374   2002-01-16
엽기토끼가 슈퍼에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아저씨 콜라 7병 주세요" 콜라 한병에 700백원 일곱병이면 사천구백원. 엽기토끼 "여기요" 하더니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고 가버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바닥에 동전을 열심히 주었더니 4...  
614 [re] [Re]김천에 술복이색씨감
준이
11374   2001-05-19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야들아 김천배형이 민복이색시감 찍어놨단다 >나머지 색시없는 몇애기들 작은누이한태 잘보여라 >6월 초쯤에 김천으로 민복이색씨보러가자 >나이 27세 >직업 보험회사직원 >키 168 >미모 작은누이보다 훨씬예쁨 >주량 소...  
613 진환오빠 전화번호
지여니
11373   2001-03-20
어제 잘적어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  
612 늘 가고 싶은 곳~
아휘
11370   2004-04-23
한낱(?...^^) 실내 포장마차가 단독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니... 이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단골손님께서 만드셨나봐요?? 전 스마일에 딱 세번 가봤어요~ 1999년 부터 그 앞을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늘 버스를 타고 지나갔기 때문...  
611 행복합니다
스마일
11362   2001-04-1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610 [re] [Re]이슬파 중에서..
유니~*
11361   2003-03-28
유일하게 나만 스마일 못갔나??? 언제쯤 가려나...-.,- 이모님~~~싸랑해주세요^^ 그때 뵐께요^-^  
609 [re][re][re] 토욜은 안돼는데...
민보기
11359   2003-10-22
나 일요일에 마라톤 10km 뛰어야돼.. 토요일에 술먹으면 난 죽음... 왕누님.. 다른날은 안될까여??  
608 남자 스트립 쑈~ movie
삔순이
11358   2001-05-18
 
607 [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355   2003-03-12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606 아무도 없슈?
작은누이
11350   2001-05-22
요즘엔 통 소식들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가 어째 별 얘기들이 없슈? 김천은 비가 많이 오고 있데이. 창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라니 맘이 꿀꿀하데이. 비도 내리고 우리간난이 콧물도 흐르고. 아~~~ 그리운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