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605 [re] [Re]놀러갈 사람 모집합니다.
워니
11477   2001-04-03
행님.... 제가 어언 4년여전 전라북도 경상도 전라남도 를 이어주는 산맥 지리산을 등정할때였습니다. 4월 중순이였지만 국립공원'지리산 관리공단'에서는 산행을 막는 "입산금지"팻말을 세워두고 절대 산행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괄...  
604 <p>&nbsp;<font face="굴림" size="7" color="fuchsia">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font></p> image
관리자
11476   2001-03-24
Untitled 손세웅 동아마라톤 완주 기념 샷~다시~ width="420" height="275" border="0"> width="626" height="305" border="0">  
603 [re] [Re]이제...믿을수 없어..
스마일
11474   2005-10-23
윤미야~ 너 본지 하도 오래돼서... 너 스마일 오면 문 앞에서 큰소리로 이모! 윤미 왔어여!!! 하고 크게 외쳐라~ 그리고 얼른 놀러와~ ^^ 감기 조심하고! 빠이~ >윤미 님이 남기신 글: > >안녕하세요?? 이모님들^^ 이모부님.. >오늘도 여전...  
602 [re] [Re]스마일가족여러분....
워니
11474   2003-06-17
넹~~~~~~~~~~ 멍XX사줘잉~~ http://www.patzzisty-le.com/bbs/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여러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601 행복합니다
스마일
11474   2001-04-18
스마일 가족여러분 대단히고맙습니다 오늘처럼 행복하고 가슴벅차오는 기분처음느껴봅니다 나는 정말 복이많은사람이란것을 오늘알았읍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스마일을 지켜나가겠읍니다  
600 경상도 여자의 미팅~엽기 image
삔순이
11474   2000-12-20
감기덜 조심하세여~~ 켁//  
599 [re] [Re]휴업합니다
거울*^^*
11473   2003-12-08
휴~~다행다행.. 깜짝놀랬어요... 12일날...거울이와 친구들 망년회합니다.. 이모...9시반쯤 갈께...^^;; 효정이가 올라온다길래~~ㅋㅋ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598 [re][re]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
윤미
11472   2005-10-21
효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작이 가는 언니가 둘인뎅.. 아마 희동언니겠징..ㅋㅋ*^^* 맞나?? 몰라.. 나 글 올린지 꽤 되었는뎅..ㅋㅋ 그냥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올리고 그러지.. 담주에 시월에 공연은 못가도 뮤지컬 공연이 있거든.. 그래서 ...  
597 [re][re] [Re]춤추는 단체-->>아 image
삔순이
11469   2002-09-18
우캬캬캬~ 응용버젼 입니다여..^^  
596 [re][re][re][re] [Re]허걱... ㅠㅠ
유니~*
11465   2003-04-03
ㅍㅎㅎㅎ 작은맹언니~? 이거원~이름이 세명이 똑같으니깐 더 헷갈려-.-;  
595 어제 첨으로 스마일 갔다왔습니다..^0^
미소천사
11464   2003-02-12
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유명한 스마일 포장마차를 갔었답니다.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 만점...정말 좋더라구여~! 이모님~! 음식 많이 많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여자6명이 왔던것 기억하세요. 저희가 술 보다는 안주...  
594 남자 스트립 쑈~ movie
삔순이
11464   2001-05-18
 
593 이모!~~
혜진이..
11458   2003-12-17
바루 밑에..2명과 같이 가떤 처자임닷..^^; 조혜진 이라구 하구엿!~~ 소문만 무성하게 듣고 간 스마일.. 정말..너무 너무 좋았씀닷.!!! 여자 넷이 뭉치니깐..정말 시끄러우셔쪄?? 그날따라..기분이 모두 업!! 되소...^^ 이해해주세요!~~ 시경오빠때문...  
592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movie
거울*^^*
11457   2002-11-22
 
591 안녕하세요
현주
11455   2006-01-10
라됴듣다가.. 고대앞에 삼성통닭이 맛있다고 성시경씨가 그러드라구요.. 아! 서울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성시경씨팬)인 우리삼실 대리님이 스마일포장마차가 맛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590 [re] [Re]정말 오랜만이네여.. ^^
워니
11453   2003-03-18
그래 다리 거의 정상이지 싶다....그 허접한 기브스는 안하고 다닌다...ㅋㅋ 너두 잘지내구, 시험두 자~알 보구.... 하여간 난중에 함 꼬옥 바야지... 네꺼 족발 아직 유효하다... 연락해~~ >알바 님이 남기신 글: > >음... 오랜만이기...  
589 ^^ 스마일 가족여러분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요..
^^스마일 가고픈 사람
11451   2004-01-20
^^ ㅋㅋ (불쑥) 지나가던 사람이예요 .. 이번 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588 [re][re] [Re]역시 세상은 좁다...
워니
11450   2003-03-12
헉~~ 및에다 글남겼는데... 아줌마한테 들은것두 같다...ㅡㅡ;;;; 누나 밑에 글남긴거 바~~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누님 잘 지내슈?? 형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정말 뭐가 그리 바쁜지 통화두 한번 못한거 같네.. >다들 건강하시구 울 이...  
587 [re] [Re]모두 잘 보냈쪄?
왕언니
11447   2002-12-26
설거지는 뭔 설거지!!!!!! 보기 만나서 초저녁에 맛이가서 집으로 그냥 왔다!!!!!! 그 덕에 숙모한테 미움만 샀지..... 애들 데리고 성탄절 잘 보낸겨???? 케Ÿ楊㈄  
586 아무도 없슈?
작은누이
11447   2001-05-22
요즘엔 통 소식들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가 어째 별 얘기들이 없슈? 김천은 비가 많이 오고 있데이. 창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있을라니 맘이 꿀꿀하데이. 비도 내리고 우리간난이 콧물도 흐르고. 아~~~ 그리운 이들...  
585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이쁜 큰딸
11446   2001-04-17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나니 공연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늘 엄마한테 걱정인 제가 죄송해요.. 오늘 12시를 지나고 나면 엄마 생신이시지요? 이쁜 큰딸이 제일 먼저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 띄웁니다.. 생일상 번듯하게 차려드리...  
584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스마일
11443   2005-12-25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006년도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스마일에서 한번 뭉치...  
583 이모 저희 낼 가요~!! ^^
이슬파
11442   2003-03-28
그동안 얼마나 이모와 스마일이 그리웠는지... ㅠ.ㅠ 드디어 낼 갑니다~!! 낼 뵈요~  
582 스마일 방송타다 !!!
스마일
11441   2002-07-27
스마일 방송타다 !!! 일자 : 2002년 7월 26일 금요일 Power FM 107.7MHz 프로그램명 : 김동완의 1010클럽(22:00) 다시듣기: http://radio.sbs.co.-kr/replay/replay_Ind-ex.jhtml?year=2002&month=07&day=26&ch=fm 위치 1:20:25 아참 sbs 회...  
581 [re] [Re]이모~~ 이 처자들은요....
나예요~^^
11440   2003-01-27
술들도 말술인데다 모이길 아주 좋아하는 처자들이죠... ㅋㅋ 생긴것들 같지 않게 왜 포장마차를 좋아하는지 알겠죠? 조금 품위 있는곳으로 가면 술값이 장난이 아니라눈...@@ 거기다 인터넷 중독증들이예요... 이제 여기 글 남기기 시작했...  
580 생활사투리 movie
삔순이
11440   2002-12-13
 
579 화이트 명절입니당...
민보기
11438   2004-01-21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 화이트 명절이 더 좋은가여?? 하여간 올해는 먼길 오가시는 분들 고생하시겠네여.. 길이 미끄러우니 모두 조심들 하시구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구여.. 2004년에는 마마상두 더 건강해지시구 스마일 모든 식구들, 그리...  
578 스마일에 넘 가고 싶어지네여~!
미소천사
11437   2003-03-20
스마일 포장마차에 안가본지도 꽤 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이모님~! 기억하실련지~! 안주 무진장 먹고 갔던 처녀들 중 한명.. 딱~~~~~~~~!!! 한번 가보고 지금까지 못 가봤어용..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이 수원이면서, 3월달은 퇴근...  
577 이슬파 낼 가요~!! ^^
이슬파
11437   2003-02-20
새로운 맴버와 함께 낼 스마일 가기로 했답니다~ ^^ 인원은 5~6명정도구요... 이모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가서 안주 축내고 올지도... ㅋㅋㅋ  
576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왕누나
11435   2003-03-03
오메메.... 우째이런일이.... 니 뼈들도 주인잘못만나서 고생꽤나 하는구나... 술은 뭔 놈에술... 술 먹다가 자빠졌지!!!! 안봐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오다.... 제발 좀 이 왕누나 처럼만 살아라... 화려한싱글로 얼마나 멋지게 살고있냐.... 그리...  
575 하핫~! *^.^*
*^.^*
11435   2003-02-03
이모~ 언니~ 안녕 안녕하시와요... ^.^;;; 여기 스마일의 홈피가 있단 얘기를 듣고서 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들리네용 ^.^;; 언제가 풋풋한 정이 넘치는 스마일 가게 만큼이나 여기 홈페이지에도 따뜻한 정이 폴폴 넘치네요 ^.^ 아웅....  
574 [re] 와~~~
...
11435   2001-03-31
와~~~ 신기하다... 수평맞네요...  
573 엄마! 죄송해요.
자근누이
11434   2003-02-05
명절연휴가 짧기도 했지만 시댁일보고 또 아빠기재까지 지내고 오느라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어요. 정말 죄송해요. 김서방도 엄마한테 못 들려서 맘이 찐하다고 하더라구요... 새해에는 엄마 소망하시는 일 다 잘 이뤄지...  
572 [re] [Re]휴일없습
왕초언니^^
11434   2003-01-30
이모때문에 내가 미쵸,미쵸,,,, 나, 주부잖아요,,,,-_-;;; 그날 난, 짝있다고 한말 기억 안나요? 그런데 설밑에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어떻게 날밤을 이슬과 함게 해요...ㅠ.ㅠ 더구나 내일은 우리 복많은 남편 생일이라구요... 설 전날 생일인...  
571 읽어바여 image
삔순이
11434   2002-08-08
 
570 [re] [Re]드디어 등남했슈
손세웅
11434   2001-03-1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군. 와 근데 애기 정말 크다. 우째 낳았는지 정말 신기하다. 작은누나, 매형 정말 축하해요. 몸 조리 잘하고 언제 쐐주 한잔해요.  
569 네.자주 갈께요.
윤병희
11433   2005-03-27
리플 너무 감사하네요. 저 무슨일은 없구요.잘지내고 있어요. 전업주부인 관계로 특별한 일이 없고는 가기가 힘들어요. S군 콘서트 하기 전까지는 집안에 충실할려구요. 그래야지 맘편히 갈수 있겠죠. S군보다는 이모들이 더 보고싶네요. 모두...  
568 [re][re] 너무하심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前반포댁
11433   2002-04-08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흑흑흑흑 창창한 앞날에 왠 황사현상을 일으키시려는지... 딴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을 혼자서??? 혹시 역시 사! 오! 정! 딱 걸렸썽... 시집이나 가서뤼 오해나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이게...  
567 [re][re] [Re][Re]이모이모~
워니
11432   2003-03-20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데.... 다 아줌마가 하넹... 하여간...막내야~~쿄쿄쿄 원수 갚는다....알쮜... 이뻐 죽겠다....ㅋㅋㅋ 하여간 어제 모두들 고마워여...걍 넘어간다니깐... 쑥스럽게.... 하여간 모두들 따랑해~~ 민복아 영화잘 볼께...고마워...ㅋㅋ...  
566 이모~감자전~먹은 또 다른 칭구예욤~ imagemovie
조수현^^
11431   2004-04-1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에헷~이모~ 감자전을 애타게 찾아서 먹고는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배은망덕한(?) 또 다른 친구입니다^^ 사진 작업 쪼금 했는데... 음...두리사진두 있구요~ 밑에는 이모가 해주신.....  
565 이모~!! 보고자파요~~~
이슬파
11431   2003-03-15
머리 파마한 이슬파예요 요새 뜸해서 저희 소식 궁금하셨죠??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모도 건강하게 잘 계시죠? 3월이라 다들 좀 바빠서 못가봤네요... 언제한번 시간내서 들릴께요 ^^ 이모 뵙고싶네요...  
564 [re] [Re]바캉스 가자....
대멀
11431   2002-07-11
일주일만 당겨요............ >스마일 이모. 님이 남기신 글: > >8월 6일날 동해바다로 떠납시다....... > >스마일 식구 아무나 시간데시는분은 회비 10원도 없이 > >환녕합니다 싱싱~`~한 회도 많이 사드리고 동굴구경도 > >시켜드리고 전국 일...  
563 [re] [Re]초복입니다..^^
스마일
11430   2003-07-18
거울아 초복인지 알면서 스마일에 안왔어 복날에 삼계탕 이 부족해서 못 팔었다 중복에는 더많이 준비 할태니 거울도 꼭와라 철산리 댁하고.....기다리께... 안녕....이모가...  
562 조용... ^.^;;
*^.^*
11430   2003-02-09
안녕하세요 이모 + 언니 + 도우미 아주머님 1,2 + 그리고 창민이 ^.^ 며칠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근래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일이 하나 끝나서 좀 한가한 주말을 보내려나 했었는데... 일욜인데두 여전히 사무실이랍니다...  
561 스마일 너무 좋게 변했어요...
*^^*
11430   2002-12-13
스마일 확장하고 오픈하는 날 갔었지요... 디게 작은 트리 사가지고 갔었는데...밖에서 보니까 디게 큰 트리가 보이더라구요...ㅠ.ㅠ 밖에서 보니까 확장하기 전 스마일하고 큰 변화가 있어서리 친구들이랑 밖에 잠깐 망설였었는데... 역시나...  
560 [re][re] [Re][Re]어떤 놈이 좋을까???
혁찌니
11429   2002-12-24
어라...내가 미친놈이라니??? 내가 언제 누나에게 "한번달라고 자꾸 쫓아다녔는데"???ㅎㅎㅎ... 누나 나 미친놈 아니야...그냥 "개같은놈"일수 있지...ㅎㅎㅎ  
559 [re][re] [Re][Re]바캉스 가자....
대멀
11429   2002-07-18
공짜잖아..................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무신 말씀이신지...ㅋㅋ >문론 예뿐 여자분이란 이모와 아줌마 숙모 외 몇몇 아줌씨들이겠져...ㅋㅋ >뻔히 알만한 거짓부렁을 또 남기시는군여.....ㅋㅋ >아줌마!!!! 휴가는 아마도 푹 쉬어...  
558 이모 정말 올만이여요 imagemovie
희동
11428   2004-03-30
BODY { SCROLLBAR-ARROW-COLOR: #c0c0c0; SCROLLBAR-TRACK-COLOR: #191919; SCROLLBAR-BASE-COLOR: #191919; scrollbar-dark-shadow-color: #191919 } src="http://tagart.cafe24-.com/2002/1-19.files/bg119line.j-pg"> style="...  
557 [re][re] [Re][Re]도대체 치즈계란말이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유니~*
11428   2003-03-31
누구얌?? 선미언니같진 않고...큰맹언니같지도 않구.. 작은맹언니인가보네!!ㅋㅋㅋ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엉~~~ㅋㅋㅋ 우리 이슬파 맞아??-.-;  
556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³о movie
삔순이
11427   2003-04-03
 
555 [re] [Re]낼 저 처음가요^^
유니~*
11427   2003-03-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이슬파 중에서 막내둥이 둘이 있는데요~ 그 둘 중에 한 명 이예요^^ 저번에 언니들만 이뻐하시면 안된다고 돼지처럼 안주만 먹어도 미워하시지 말라고 했떤 아이말구요^^ 또 한 명이 있는데~바로 저예요..ㅋㅋ...  
554 이모이모~
*^.^*
11427   2003-03-19
이모~~ 나 막내... 베시시 *^__________^* 우리 이모야 얼굴 못뵌지 또 며칠 되가네용... 흑... ㅡ.ㅜ 맨날 새벽까지 회의... 올빼미 다됐다니까요!! 우띠~~ ㅡ.ㅡ;; 지금 하구있는 일 며칠안에 곧 끝날꺼에요. 일 마무리 되면 젤 먼저 우리...  
553 [re] [Re]엄마! 죄송해요.
워니
11427   2003-02-06
누나~~ 방가....... 애기들 잘크지..형님 달마가..ㅋㅋ 잘 클기야... 안본지 꽤 되버렸네...저번에 신정때 늦게 갔더만 다 갔더라구... 난 세주니랑 스마일뒤서 신문깔고 세배했는뎅....ㅋㅋ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다행이 두분 다 모시고.... 누나...  
552 [re] 분위가가 서비스인 곳...
민보기
11426   2005-05-07
서비스 안주가 별로 없어서 님이 많이 섭섭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려.... 스말의 서비스 많이 받는법... 어떤 분이 거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셨네여... 맞아여 스말 사장님들 인사 잘하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글구 특히 주방에 있는 쪼만...  
551 이모~!! 낼 저희 가는거 아시죠??
이슬파
11426   2003-04-03
일주일동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지쳤습니다... 일주일이 끝나갈때 쯔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술한잔과 이모의 맛있는 음식솜씨와 함께라면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  
550 [re] 다리가??
거울*^^*
11426   2003-03-03
출퇴근 하시기 힘드시겠어요...에구구 오빠 빨리 완쾌하세요..^^;; 술한잔 하시는건...다리 완쾌한 후에~드셔야죠..^^ 글구..저희요~~ 오빠가 좋아하는 이문세아찌 공연가요..^^;;; 우리의 새댁언니(누군지 기억하시죠..^^) 한테 이문세 공연간다니까니...  
549 [re] [Re]이슬파 낼 가요~!! ^^
스마일
11426   2003-02-21
기다리께 꼭와 안주 맛잇게해줄께... 써비스 석화도 주고 이따 만나.... 이모가 안녕......  
548 [re] [Re]이모~
워니
11426   2003-02-06
헉 잠팅이는 나하고 은숙인뎅....우리 계 하죠...ㅎㅎ >잠팅이 님이 남기신 글: > >설 잘 쇠셨어요? > >어제 안주 너무 맛있어서 >오늘 음식 많이 못먹었어요^^ > >석화두 많이 주시구 >감사합니다(__) > >이쁜이언니 인천 사시는거 >알게 된건 정...  
547 돈도벌고 구경도 잘하고
스마일
11426   2003-01-20
어제일요일날 너무재미있었읍니다 왜야구요 귀염둥이 가수 들 성격좋은 코메디들 탈랜드들 등 50 명이 한자리에모여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쫑 파티를 가  
546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 신설
스마일
11425   2006-01-02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 스마일 방명록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모든분께서 편리하게 사진을 올리실수 있도록 스마일 블로그 게시판을 별도의 메뉴로 마련하였습니다. 좌측 메뉴 가장 하단에 보시면 '블로그 게시판' 이라는 메뉴가...  
545 [re] [Re]넘 야하다~~
대멀
11425   2002-10-25
도대체 뭐가 야하단 거야 ? 아래의 말이 뭐가 야하단 거야 ? 원본 있으면 설명해봐.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dural81/el_poder_d-e_lynx.mpeg on this server.  
544 [re] 에구구..아싸
김윤미
11424   2006-07-11
그동안 스마일 못가서 발병나고 배탈나는 사람들 많겠는데요..ㅋㅋ 그래도 맛나는 음식 메뉴 개발도 있으니..ㅋㅋ 정말 기대만발입니다. 빨랑 스마일 쳐들어가야겠는데요..빨랑 다시 여는 그날 오노라..ㅋㅋ  
543 [re][re] 나도 속 쓰리다
효정
11424   2006-07-10
나도 속쓰리셔 이사람!!!  
542 이모~! 저희 낼 가여~^^
이슬파
11424   2003-02-27
이모 저희 낼 또가여~^^ 저희 이슬파의 왕언니가 생일이여서 스마일에서 생일파티 하려구여~ 이모의 맛난 음식들 기대할께여...^^ 갑자기 저번주에 먹은 김떡이 생각나네여.. 먹구 싶당~~~~!!! 낼가서 왕창 먹어야지..^^ 이모 낼뵈여~!  
541 1월10일 오후6시경 20명 될까요?
성동원
11424   2003-01-09
약간뚱뚱하고 안경낀 아저씨인대요,1월10일 오후6시경 한 20명정도 갈려고 하는데 식사(공기밥과찌게종류)도 하고 술도먹고.... 자리예약 및 식사도 가능한지요. 연락주세요. 019-540-4208  
540 [일간 스포츠 취중토크] '뚝배기 왕자' 성시경‘ image
^^* 거울
11423   2002-11-12
데뷔 이후 가장 기분 좋은 스케줄.’ 가수 성시경(23)이 취중토크를 이렇게 표현했다. 약속 시간인 오후 7시반을 몇 분 넘긴 그는 “1분이라도 빨리 달려오고 싶었다”며 숨을 가쁘게몰아 쉬었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난 후 매니저...  
539 잠두 안오구...
민보기
11423   2002-04-06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수님은 항상 열외인거 아시죠??...  
538 휴일없습
스마일
11422   2003-01-30
스마일가족여러분 설 잘보내시고요 세배돈도 많이타셔서 스마일 로 쏘주먹으러오세요 설연휴동안 하루도 휴일을 안합니다 세배돈 많이 받아가지고 오십시요 돈없으신분은 쏘주 공짜로 드릴께요 아무걱정마시고 놀러오십시요 환녕합니다.. 꺽다리 ...  
537 [re][re] [Re][Re]이모~~ 이 처자들은요....
스마일
11422   2003-01-28
왕초언니 말로만하지말고 설거지 해봐...... 크게 인심써서 시간당 3000 원 줄꺼 다음에 오면 꼭 설거지 해......  
536 [re] [Re]다들 바쁘신가여??
워니
11421   2003-10-21
그짓도 이젠 몬하겠다 몇달 그랬더니 지겹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10월들어서는 다들 올리시는 글들이 없네여... >어찌나 다덜 바쁘던지.. > >큰누나는 그렇게 아팠다면서 전화두 한번 안하구.. >손가락이 아픈것두 아닌데.. 하여간 또...  
535 ♡**사랑이란....**♡ movie
거울*^^*
11421   2003-03-10
 
534 [re] [Re]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워니
11421   2002-12-26
형아~~ 간만이넹.....ㅋㅋ 잘지내져..... ㅡㅡ? 형수님도 잘지내시져..... ㅡㅡ? 있긴한겨....... ㅡㅡ? 저도 잘지내고 있어여..... 형아~~ 스마일 옆집하고 터서 무지 좋아졌어여... 형이랑 소주 한잔 하고싶다...... 언제나 나오려나... 형 잘지내...  
533 이모,언니 ~~~
거울*^^*
11421   2002-12-19
나 돌아왔으요~~~ 보구 싶오요~~ 스마일 어케 변했는지 궁금한데... 언제 가서 보져?? 오픈식날 엄청난 인파였다는데... 눈이 번뜩이는 일도 생겼다는데... 나 가서 생생히 들어야하는데... 이번주에 꼭 갈께요~~ 사진 들고~~ㅋㄷㅋㄷ 프랑스 넘 좋...  
532 새해 첫글...
민보기
11420   2003-01-05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어찌하다보니 제글이 새해 첫글이 되었네여.. 다들 어찌나 바쁜 척들을 하는지.. 29일 송년회에 많이들 와서 얼굴들 볼수 있어서 넘 좋았구여.. 우리 식구들 다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531 내 속에...
거울*^^*
11419   2003-03-27
이 세상이 복잡한 듯 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  
530 [re] [Re]담엔 밀가루 한봉지--;;
스마일
11419   2003-02-24
담엔 밀가루 한자루 꼬옥 사와!!! ^^ 그럼 수제비 마니 떼서 넣어주께~ 기다리께~  
529 짜근이모가 조아하는 심리테스트! movie
삔순이--;
11419   2001-05-18
 
528 삔순이 도배하는 날~ㅋㅋ movie
삔순이
11419   2001-05-18
 
527 월요일에 가께요~~
거울*^^*
11417   2002-11-22
영기언니 형부랑 다같이..갈께요~~ 청첩장 들구..^^ 이모...언니 담주 수요일에....웨딩드레스 입어요..^^ 이모랑 언니랑 다 와서 축복해 주셨음 좋겠어요... 자세한건..월요일에 가서 말씀 드릴께요~~^^  
526 이모~~~오똑해욤..ㅜㅠ^
윤미
11416   2005-10-11
이모~~~ 어제두 장사 잘 하셨죠??ㅋㅋ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장사도 쏠쏠히 잘 될것 같은데..언제나 잘 됐지만..ㅋㅋ^^ 이모..저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공연표 사기당했어욤.. 제가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준다고 해 놓고선.....  
525 이모 싸랑해요![희동이의 아부버젼] imagemovie
희동
11416   2003-12-18
원히 할께요 일이 챙겨줄께요 젠 이모 밖에 없어요...흑흑 ...  
524 [re] [Re]그날 복날의 사진은 안올리남.....
왕누나
11416   2003-08-22
맞어!!! 왜 사진 안올려유.......... 보고 싶은데...... 그리고 워니야.. 앞으론 체력과힘을 길러서 일찍 맛이 가지 않토록 할께..... 다음엔 니 삐리리도 같이 가도록하자.... 민복이 세준이 삐리리처럼 착하고 예쁜 삐리리 데리고 올거지!!!!!!!>...  
523 헤- image
삔순이
11416   2003-03-03
안녕하세욥! 잘 지내시졉? ^^ 울오빠가 너무 바빠서 스마일 갈 시간이<?> 없네여. 흐..보너스 석화..아직도 못먹었는뎅 홈피 메인 바꼬드릴려구 했는데,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여? 혹시 바꾸신건가여? 답변 부탁드릴께여~ 얼굴 뵙는 그날까지...  
522 회원님들 보세요.
회장님
11416   2002-09-11
그동안 회원님들께 의견을 들어본 결과 9월19일이 가장 적당한 날짜로 확인된바 이에 19일 목요일을 모임 날짜로 잡았습니다.장소는 물론 스마일, 시간은 저녁7시30분으로 정했습니다. 회비는 종전과 같이 20000원으로 하고 혹시 늦으...  
521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민보기
11416   2001-04-18
벌써 많은 분들이 생신을 축하했네여... 이런.. 난 12시 넘어서 내가 젤루 먼저 할줄 알구 들어왔는데.. 다들 반칙이야.. 하루 전에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나??? 어찌됐든 정말 오랜세월동안 저희들 아껴주시구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520 신문 봤어여
손세웅
11415   2002-11-09
신문 봤어여. 울 스마일이 더 크게 나왔으면 했는데 쪼금 아쉽군요. 울 엄마 얼굴도 안 나오고... 그래도 넘 기분 좋더라. 오늘 기분 짱이였어요. 더욱 발전하는 스마일 되염.  
519 [re] [Re]즐거운 한가위
항상 잠때매
11415   2002-09-23
우띠~~~~~ 맨날 잠때매....... ㅜㅜ 나만 빼노코 잘 놀았더만...... 군데 난 연휴 마지막날 미사리가서 민혜경 바쮜...ㅋㅋ 민혜경CD도 샀쥐....ㅋㅋ 메렁....... : P 음트트~~~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  
518 [re] [Re]예전에 스마일모임 하던사람만 바바여~~
회원
11415   2002-09-09
아뉘~~ 회장님도 전화 열라안되던뎅.... 아 글구 회장님 첫월급 받았음 함 쏴야하는거 아닌감... 하여간 추석연휴가 기대되는군... >회장님 님이 남기신 글: > >그동안 해오던 스마일모임이 2001년 모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  
517 [re][re] [Re][Re]스마일 꽃단장하다!
스마일이모가
11415   2002-08-30
삔순아 .아니 .새색씨 너무 예쁘게했다... 고마워 너는 쿠폰 안 가지고와도 8000냥짜리 안주 줄께 사랑하는 서방님과 같이놀러와라 이모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는거 알지 나중에 보답할께... 요즈음 이모는 미국 에 있는아들하고 화성...  
516 올만이라~~
거울 삐리리
11415   2002-05-01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515 사랑은 언제나 몽마르다? movie
삔순이
11414   2002-10-15
샤랑은 언데나 몽마르다 ..... 나아.. 니가 지겨워 덧떠-_-; 우리 고만 헤어더-_- 실허!!! 실허!!! 실허어~~~!!!! ㅠ.ㅠ 내게 샤랑은 업떠-_- 어쯔꼐 샤랑이 궝?하니 나 항샹 몽말러... 나 디금 떨구 있니? 우디 샤랑하몬 안대나여...  
514 ...광고...
자근누이
11413   2003-03-06
엄마 잠시 광고가 있겠사오니 홈좀 빌려요. 준서오빠가 아동복가게를 차렸어요. 엇그제 오픈했구요 장소는 은평구 대림시장 입구랍니다. 근방에 가실일이 있는 스마일가족여러분들 한번 들러봐 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아주 앙증맞은 예쁜...  
513 우째 이런일이...
자근누이
11413   2003-03-06
뭣이 이리 바쁜지 통 들어와 보질 못 했더니 누군 이래 다치고 또 다른이의 저래 다쳤네.ㅉㅉㅉ 어찌 돌봐줄이 하나 없는 이들만 다쳤을꼬. 내 생각이 착각인가. 어여들 완치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어른이 당분간(당분간이 될지 아주가 ...  
512 [re] [Re]나 다리 뿌러졌당....
스마일
11413   2003-03-03
내가 술한잔 거하게살께 만나자 수제비 도 맛있게해줄께 꼭 만나자  
511 [re] [Re]이모~♥
스마일
11413   2003-02-24
이모는 돼지처럼 안주 마니 먹는 애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언니들보다 더 사랑해주께! 이번주에 와~ 기다리께 ^^  
510 [정보]스마일 소식
워니
11413   2002-08-07
어제 8월 6일에는 스마일 쥔장께서 소대원(숙모)을 델구 휴가를 가셨슴다..... 아침에 출발할셔서 쉬엄쉬엄 가셔서 거의 밤 늦게 강원도에 도착하셔서 쉬신단 말씀을 들었슴다.. 구래가 아들이라 자부하는 민복(진로소재)군과 제가 어제...  
509 [re] [Re]또...일간스포스 신문에......
준이
11412   2002-11-05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을 사랑하는 여러분 덕분에 요번에는 >일간스포스 신문에 11 월8 일날 가수 성시경 의 >취중 포커스 라고하는지 ........에 >스마일 포장마차 등장합니다. >7 시 30 분 부터 12 까지 취재하느라고 부...  
508 꾸벅!!!
단무지
11411   2004-04-11
스마일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지여??? 찾아뵌지 쫌 ‰楹六  
507 즐거운 한가위
스마일
11411   2002-09-23
스마일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지요 맛잇는 음식도 많이드시고요..... 저역시 덕분에 즐거운 명절보냈습니다 우리 큰딸.그리고.아들.들.고마워 용돈잘쓸께... 고수덥 처서 일어줄라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안데고 회장님 쪼께 손해보...  
506 사랑이란??? image
혁찌니
11411   2002-01-29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