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스마일:::
 
글수 1,205
번호
제목
글쓴이
505 반가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前 반포댁
11238   2002-05-20
모두들 반가웠어요... 우리 80년생 5인방두.. 스마일 큰이모님, 작은이모님두... 연주하시는 언냐들도.. 그리고 오랫동안 굶주린 삐리리두.. 반가워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비록 언냐들이 않 뵈서 쩌끔... 아주 쩌끔 서운하긴 했지만 다...  
504 나 이사람입니다...
前 반포댁
10546   2002-05-17
날씨가 엄청나게 우울하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이런.. 모두들... 글을 않올리시구.. 천안에 내려온지도 언 1달이지나구 2달째 들어섭니다... 간간히 스마일에 전화걸어서 안부도 묻고 그곳에서 숨쉬는 모든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였...  
503 [re] [Re]헉~이모 생신?
거울 삐리리
10332   2002-05-08
월요일이 이모 생신이셨어요? 헉~ 그랬군요..^^ 이모 늦었지만 생신 덩말덩말 축하드려요^^; [수습하는 중~~ㅡ,ㅡ;] 헤헤~ 이모 저희 목요일에 갈께요.. 오늘 킴스클럽 갔다가..안양댁이랑 어찌나 가고 싶던지.. 헤헤~ 꾹 참고..있다가..후훗^^ 목요일에...  
502 생신을 축하드려용.....
왕누나
11303   2002-05-06
마마상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한줄 알고 있으나 미천한 소녀가 쓸데없이 용무만 바쁜지라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겐 큰힘이 되어주시는 마마상 정말 정말 건강하시고 지금과 같...  
501 올만이라~~
거울 삐리리
10742   2002-05-01
어제 저의 월급날이라 한턱 똑똑을 쐈지요..ㅋㅋ 어제는 테이블 거의 다가 아는 분들이라.. 정말 좋았어요..눈치 볼일두 없었구..후훗^^ 우리 삐리리는 그시간에 집에서..컴터루...열심히..뭘 보구 있어다죠?^^; 왕언니보다 더 높은신 언니...  
500 [re][re] [Re][Re]고맙습니다.
거울삐리리
10672   2002-05-01
이모,언니..후훗^^우리 어제 갔는데.. 목요일로 아셨군요^^; 어제두 넘 재미나게 놀았어요..후훗^^  
499 [re] [Re]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스마일
10833   2002-04-30
무섭긴 뭐가 무서워 사랑하면데지~ ~ ~ ~ `  
498 [re] [Re]사랑합니다.
스마일
10987   2002-04-30
과천댁 너죽었다 칭찬이냐 욕이야 목요일날 보자... 사랑하는 놈씨가 생기드만 마음이 변했군아 목요일을 기다린다 알것지........  
497 [re] [Re]고맙습니다.
스마일
10636   2002-04-30
길동댁 무슨말씀을 그렇게하세요, 제가항상 고맙지요 그먼데서 스마일 아끼고 사랑해줘서 정말 삐리리 파 고마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목요일 날 기둘리께..... >  
496 고맙습니다.
원은미
10666   2002-04-22
이모보시와요. 저 길동댁입니다. 처음 글올리거든요 잘봐주세요 저희 항상 이쁘게봐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릴여구요 행복합니다 이모,언니 항상건강하시구요 저희 목요일날가거든요 그때뵈요  
495 쨈난글~~☆☆☆부산 이솝우화☆☆☆
워니
10506   2002-04-20
☆☆☆부산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494 사랑합니다.
과천댁
11094   2002-04-19
몇일간의 공백(?)을 깨고 어제 찾아뵈었었습니다. 여전히 이모님의 함박미소는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섹쉬한 미소까지 우리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사실 일주일만이었지만... --;) 왔다고 너무나 반겨주시...  
493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과천댁
10633   2002-04-18
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  
492 [re] ㅇㅋ & 연락바람(내용무)
워니
11793   2002-04-15
ㅡㅡ ? 왜.......?  
491 형님들..좀보고 삽시당..
10894   2002-04-12
혁지니형, 민보기형, 워니형, 세웅이, 태화니, 그리구 세주나 우리 얼굴좀 보고 삽시당.. 넘하네..다들.. 먹구살기 그리힘드나?? 언제 날좀 잡아봐... 요즘은 연락도 안되네.. 다들 잠수함이야... 이상한데... 연애들 하나?? 내가 조만간에 연락...  
490 드뎌!!
과천댁
10380   2002-04-12
이모~ 언냐~ 그리고 다른 식구덜!! 내가 드뎌 5천번째로 들어왔어!! 조케찌? 싸이트 방문 오천번째 손님은 무슨 선물 없어? 하다못해 천국 한병이라도... 없을까? 홍냐... 조만간 가서 한번 게겨봐야겠군... 조만간 함 보자구요!!  
489 [re] 애 들어섰냐?
과천댁
10650   2002-04-11
내 친구가 그랬던가? 애 들어서니깐 새우깡만 먹히더라고... 보름동안을 새우깡만으로 버탱기두만... 다른 거는 냄새도 못맡겠다나... 너도 혹쉬~ 애 들어섰냐? 혹쉬~ 동정녀 마리아? woops~ ㅡ,.ㅡ 애 데리고 이게 무슨 망발이쥐? 나도 ...  
488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2탄
前반포댁
10411   2002-04-10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다시 스마일로 마우스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몸은 스마일에 못가더라두 마음만은 아니 마우스 포인트만은 스마일로 향합니다.. ^^v 오널은 노래방 새우깡 때문에 혀가 마비가 될꺼 같아요.. 하루 왠종일 아무생...  
487 [re][re][re] [Re]홍홍홍홍
거울삐리리
11149   2002-04-10
매주 올라올꺼면서... 기집애...토요일에 올꺼지? 암튼..그때 보구..25일 컴백하는 그날까지.. 천안을 잘 지키거라..ㅋㅋㅋ 거울 삐리리에 삐리리는 알아서 생각~~ 여의도댁? 이였습니다^^ >前반포댁 님이 남기신 글: >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  
486 남자란...
과천댁
10671   2002-04-10
내가 다니는 사무실에는 남자들만 15명이다. 그중에 아주 아주 조용한 성격의 남자가 있다. 나이는 30살이다. 그 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소리도 못지르고... 심지어 욕도 아주 조용하게 한다. 화낼 줄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  
485 [re][re] 너무하심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前반포댁
10746   2002-04-08
너무하심니다.. 이 나이에 시집이라니요. 흑흑흑흑 창창한 앞날에 왠 황사현상을 일으키시려는지... 딴사람들 다 알고 있는 사항을 혼자서??? 혹시 역시 사! 오! 정! 딱 걸렸썽... 시집이나 가서뤼 오해나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이게...  
484 [re] 시집갔떠여~~ ㅡㅡ?(내용무)
워니
10652   2002-04-08
없다니깐~~........  
483 멋쥐게 살아볼랍니다...
천안댁?
10900   2002-04-08
열분 덕분에 이사는 아주 아주 잘 했답니다.. 천안?? 이래저래 살만하던데요?(하루밤을 지냈지만) 그야말로 티비는 정규방송만!! 나오고 앞을보면 훠훠 벌판이요 뒤를 보면 과수원밭 오른쪽은 묘지.. 왼쪽은 산!! 이정도면 물좋고 경치좋...  
482 [re][re] 궁금하시죠??
과천댁
11093   2002-04-08
^^ 제가 삐리리파 오야봉이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묵음처리해서 죄송해요. 당당하게 삐리리파가 아닌 "OO파"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모두 소심한지라.... 다음에 스마일에서 뵈면 깊은 사죄드리면서 천국 한잔 대...  
481 [re] [Re]잠두 안오구...
박세준
10658   2002-04-06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  
480 잠두 안오구...
민보기
10742   2002-04-06
잠두 안오구 띰띰해서리... 근데 삐리리파 외의 스마일 식구덜은 다덜 자는지.. 아님 잠수를 탔는지... 왜 암두 안보이지?? (원아.. 죽었냐??) 삐리리파 없었음 우리 게시판 완존히 새됐겠는걸.. (삔순이 형수님은 항상 열외인거 아시죠??...  
479 The blue day book (baby)
삔순이
11398   2002-04-03
The Blue Day  
478 저 토끼 조심해여~--;
삔순이
11333   2002-04-03
^+++++^  
477 숨은그림찾기
삔순이
11063   2002-04-03
GO!  
476 새봄맞이 댄스CD 8장 충격세일
고미정
11530   2002-03-30
게시판에 무단으로 홍보하는 점 미리 사과 드릴께요 삭제비번은 1234입니다 새봄을 맞아 스타조아 쇼핑몰에서 국내 최고의 댄스뮤직 70곡 을 총 망라한 KOREAN DANCE 30 (CD3장) KOREAN DANCE 40 (CD3장)과 백지영 굳바...  
475 우린 어제 밤 역사를 이루어 냈다.
반포댁
10865   2002-03-30
어젠 정말로 정말로 잊을수 없는 그런 날 중에 하룻밤이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과 시간을 공유하다니... 그리고 넘넘 잼난 시간이였어요.. 보면서도 야유회를 나온듯한 느낌.. 영기언니의 절묘한 레크레이션으로 인한 웃음바다.. 그야말...  
474 *^^*
*^^*
11527   2002-03-27
오늘도 친구들은 스마일에 간다지요 나두 가고 싶은디...ㅠ.ㅜ 얼마 안있음 독립을 하거든요 독립하기전까지는 집에 충실(?) 할려구요 독립이후에는 스마일에 출근을 할지도 ㅋㅋㅋ 월요일에 민복이 오빠 죄송했어요 그리고 고마웠어요...재미있었...  
473 THE BLUE DAY BOOK 한권씩 선물할께요. movie
과천댁
11996   2002-03-27
 
472 엽기 컨설팅(거의 내수준이얌.. --:)
과천댁
10896   2002-03-27
엽기 컨설팅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게...  
471 사랑의 기도 movie
과천댁
10660   2002-03-27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470 죽어도 사랑해...
과천댁
10321   2002-03-27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어. 그런데.. 남자가 죽을병에 걸려버렸어. 남자가 입원한 옆병실에는 눈을 이식받아야만 살수있는 꼬마가 입원해있었어.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내가 죽으면, 내 눈을 저 꼬마에게 줘.. 라고...  
469 우리의 대중어빠~ movie
과천댁
10673   2002-03-27
 
468 우히히히히~~@^^@
여의도댁?
10641   2002-03-27
안녕하십니까..여러분~~ 올만?에 글을 올려요... 에구구 보니께...우리가 다 도배를 하는군요... 울 삐리리파 이쁘죠^^; 월요일에...모여 마신 울 80들.. 쪼금..분위기가 요상요상..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다 풀고 갔습니다.. 역시 제 성격상...그...  
467 민보기오빠 보기
과천댁
10598   2002-03-26
어제 우리 애기들이랑 한잔 쓰윽 하셨담서요? ^^ 우리 애기들만 보내는 술자리라서 쬐끔 걱정이 되었었는데... 나 대신 우리 애기들 보호자 노릇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 애기들이 뭐 실수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우리...  
466 [re] [Re]왕언니 고마워요~
왕언니
10645   2002-03-26
과천댁이 누구였더라... 갑자기 너무 많은 미인들을 접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미안들하오.. 동상들아... 이몸이 이제 맛이 가서리... 글씨 소주 몇잔에 그냥..... 아뭏튼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고 웃음소리가 떠나지...  
465 세렌디 피티...
반포댁
10658   2002-03-25
어찌나 행복했던지.. 행복한 금욜날의 밤!! 다들 알면서.... 이모님!! p샤... p샤.... 어찌나 감사하든지.... 그날의 저녁 총각무시의 맛은 일품이였답니다.. 또한 그날의 행복도 일품이었답니다. 앗싸비용~~~ 오늘 저녁 라면에 총각무시 주...  
464 너무나 고마운 이모님과 언냐~
과천댁
10494   2002-03-25
지난 금요일 언냐에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기소침해있던 우리를 다독여주었던 언냐~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는 괜히 우리 비밀아지트를 들켜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있었거든요. 그래서 괜히 애들한테 소리만 지르...  
463 왕언니 고마워요~
과천댁
10673   2002-03-25
*^^* 먼저 우리 삐리리의 만불짜리 미소를 닮은 미소 한방 날려드리고... ^^ 그날은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애기들 술도 사주시고 안주도 사주시고..^^ 별루 이쁘지도 않은 우리들 많이 이뻐해주셔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쥐~ 암튼 첨 뵌 ...  
462 [re] 민복 오라버니..
여의도댁?
10536   2002-03-22
덩말덩말..잼있었습니다.. 보는 잼..듣는 잼... 다 즐거웠어요... 담에 또 뵈여^^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 >만...  
461 [re] [Re]럴수럴수..이럴수가..말도 안돼 거짓말~~
여의도댁?
11185   2002-03-22
당신의 바람기는 80%입니다.. 여러 연인을 거느리는 것은 A타입과 같지만 당신의 경우는 훨씬 용의주도하다고 보아야합니다. 무턱대고 바람기를 드러내서 빈축을 사는 일도 없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꼬시는 방법도 고단수 이...  
460 [re][re] [Re][Re]너무도 딱맞아 떨어진다~!!
문정아낙네
10993   2002-03-22
난 60%인데 실속 없는 사람이라 나오는군....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그래서 정작 내가 맘에 두고있는사람이 오해를 살지도 모른다는 것...나에게 솔직해져야하는데 ..  
459 [re] [Re]후훗^^
문정아낙네
10321   2002-03-21
그럼 진정 80과79만 가는것인감?우뛰 그래 난 알바나 갈란다 그날 빼먹구 갈라구했는뎅 삐짐이야~~!!  
458 [re] [Re]*^^*
*^^*
11108   2002-03-21
저는 바람끼가 40%네요 처음에 퍼센트보구 맘에 안들었는데 저는 바람끼가 전혀 없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밑에 설명을 들어보니 딱이네요... 한사람을 오래 좋아아고...가끔가다 한눈도 팔지만 애인을 버리고 다가서지는 못하는... 맞는거 같애...  
457 [re] [Re]*^^*
*^^*
11556   2002-03-21
저희도 즐거웠어요 술을 좀 먹긴 했지만 스마일가서 그렇게 놀아보기는(?) 처음인지라 다음날 조금 민망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뭐 한건 없지만 두분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민보기 님이 남기신 글: >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  
456 [re] [Re]후훗^^
왕언니
10915   2002-03-21
79,80년생이라.... 거의 수준이 맞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도 어찌어찌해서 왕언니라는 닉네임이 붙기는 했지만도 풋풋한 ?대랍니다.. 그래서인지 세대공감도 가능할것 같군요.. 어찌‰榮平  
455 다덜 잘들 가셨는지...
민보기
10323   2002-03-21
삐리리파 여러분들... 그날 덕분에 아주 잼있는 시간을 보냈슴당... 다덜 별 후유증 없이 잘 계신지(몇몇분은 다소의 후유증이) 만나서 방가웠구여.. 앞으로두 우리 스마일 마니마니 사랑해 주세여... 혹시 주인장께서 글을 자주 못 올리시...  
454 후훗^^
여의도댁?
10399   2002-03-20
모두덜..잘 지내셨는지요...후훗^^ 월요일..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날 제가 좀 기분이 우울,짜증 만땅이었거든요.. 삐리리파..그날 저의 짜증을 다 받아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우이.. 글구..울보 혁진오빠랑 민복이 오빠두..만나서 방가...  
453 많은 참여 바랍니당~
삔순이
10987   2002-03-20
핸드폰요금 내리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 가서 서명 합시다~ 아이디 주민번호 필요없뜸 서명한 사람이 100만명이 넘으면 이동통신 요금을 집전화보다 싸게 하기로 했답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 올려 놓았...  
452 지금 내게 남겨진건 속쓰림과 아픈 목젖이였다.!
반포댁
10735   2002-03-19
아픔이 전해저 옵니다.. 어제의 과음과 괴음으로 인해 속은 속대로 쓰리고 목은 목대로 아파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한지.. 내가 어제 그렇게 오바를 하면서 마셨던 천국들!!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김치참치삼각김밥과 커피우유 하나만으로...  
451 바람기 테스트임돠
삔슈니~
11013   2002-03-18
바람기 테스트  
450 과제하다가 생각나서....
문정처녀
11561   2002-03-17
굴러들어왔습죠~~!!역쉬 우리파는 글도 잘올리구 참여도가 이만저만 아닙죠.우겔겔 어제 문정처녀는 엠티갔다왔다가 죽는줄알았음당..저녁약속도 안나가구 잠수타구 소주맥주새 벽6시까정 부어라 마셔라하다가 일어났더니 땅이 시비를 걸 데여...  
449 여기 찾느라 고생했어요...^^
연신내댁^^
10491   2002-03-17
술김에 본 주소는... 반포스마일은 확실한데... 뒤에가 뭔지.. 당췌 기억이 나야지요...ㅋㅋㅋ 결국 다른 사람에게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들어왔습죠... 저 착하죠? 이모님이랑 언니랑... 넘 좋으시고, 안주도 넘 맛있고.. 많고...ㅋㅋㅋ 가끔...  
448 안냥 안냥^^
여의도댁?
11193   2002-03-16
오늘두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요..후훗^^ 이모,언니 글 잘 봤습니다... 후훗^^ 오늘은 토요일...헌혈 하러가야되여..후훗^^ 오늘은 울 삐리리파가..스마일에 갈수 있을지... 어제 우리 삐리리는 괌을 갔다죠?^^ 삐리리 볼라믄...꾹 참고 있어...  
447 [re][re] [Re]*^^*
여의도댁?
10960   2002-03-16
누꼬? 길동댁이냐? 반포댁이냐? 안양댁이냐? 연신내댁? 문정동댁? 이런...확실히 발켜라...이런..ㅋㅋㅋ 암튼..우리 삐리리파의 홈피참여도가 높아져서리 넘넘 좋당..^^ >*^^* 님이 남기신 글: >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446 [re] *^^*
*^^*
10365   2002-03-15
처음엔 삐리리때문에 스마일에 호기심(?)을 갖고 갔었지만 지금은... 물론 삐리리도 있지만 이모두 계시고 언니고 계시고 사람들이 좋아 가지요 또 삐리리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삐리리덕분에 얻은것이 너무 많아요  
445 [re] 어라~
포항댁
10810   2002-03-15
이모~~ 아잉~~ 우리 파김치 먹으러 18일에 간다고 그랬잖어용~~ 이모가 원하시면 19일에도 갈 수 있기는 하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나... 또 사기치고 집나와야되잖아용~ 이모가 재워주실껴? 아잉~~ 아침부터 닭도리탕 먹고잡아...  
444 [re] 글게 말이죠!!
포항댁
11154   2002-03-15
그러게나 말이예요... 너무 땡기면 끊어지는 걸 왜 모르시지? 흠... 우리가 물이 별루 안좋은 걸 눈치채신 걸까? 우리도 왠만큼 꾸며놓으면 봐줄만은 한데 말이죠~ 안그래요? 에잇~ 어빠들 보는 거... 포기한지 오렌지예요. 그냥... 우...  
443 삐리리파
스마일
11398   2002-03-15
삐리리파 들아 스마일 을 사랑해줘서 정말고마워 반포댁 빼놓고는 모두 집이 천리길인데 스마일 을 자주 애용해줘서 고마워..... 그것도 모르고 울보 .울보 친구 두사람. 정말못쓰겠다 예뿐 아가씨 들이 얼굴한번 보자니까 띵켜 19 일날 ...  
442 MBTI 검사
삔순이
11321   2002-03-14
시이~작!  
441 [re][re] [Re]으악!!
여의도댁?
10925   2002-03-12
언냐..근데...이분이 그분 아닌듯...ㅋㅋ 닉넴을 두개 갖고 있는감요? 오호라~~~ㅋㅋ >포항댁 님이 남기신 글: >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 >흠... >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 암튼 넘 방가버염... > >...  
440 할룽할룽........
여의도댁?
10392   2002-03-12
참고로..여의도댁?은...임시라요..ㅋㅋ 이모 나두 별명 붙여줘여~~~ 저로 말할것 같으면...밑에 포항댁과... 같은 삐리리파로...여의도에 삽니다요.. 밑에 아찌는 제가 한번두 못봤다요..ㅋㅋ 아까버라.. 얘기는 들었지비요...우셨다구요... 우리 삐리...  
439 [re] 으악!!
포항댁
11360   2002-03-12
그럼 그때 울보오빠 앞에 앉아계셨던 그 어빠? 흠... 어찌케 나를 알아보셨으깡... ㅡ,.ㅡ ^^ 암튼 넘 방가버염... 3월 1일부로 서울사람이 된 포항댁이예염. 서울 이사와서 반포에 다섯번 갔는데 어빠 한번도 못봤는데염... 왜 요즘...  
438 앗!!!!!
워니
10502   2002-03-11
포항엔 암두 시집간 사람이 엄는뎅....ㅡ.ㅡ;;; 누굴까........ㅡㅡ? 아는사람 손들어 봐여...!! 혹 그 뭐시기 그 문세형아 콘서트 가셨다는 열성팬....?? 암튼 방가워여... 워낙이 쥔장이 싸이트 관리를 안해서~~~~ ㅡㅡ^ ~~~~ㅋㅋ 수양아들이...  
437 앗싸!!
포항댁
10482   2002-03-09
써든리 나타난 포항댁의 정체는? ^^ 이모랑 언냐는 아시겠지요? 나 월요일부터 출근해여~ 앗싸!! 지금 출근할 직장에 잠시 왔어요. ^^ 잠시 와보라데요? 그래서 왔지여~~ 기념으루다가 내가 오늘 미소네집 간당!! 앗싸~ 우리 아그들 데리고...  
436 나 왔쪄여~~
오야봉
11197   2002-03-07
^^ 안냐세염? 삐리리파 오야봉이예요. ^^ 이모님이랑 언니는 아시겠지만... ^^ 굳이 비밀로 해야할 이유가 있어서뤼~~ 술마시면서 외워두었던 비루빡에 있던 홈피주소를 다시 생각해내서뤼 이렇게 들어왔어요. 어찌나 머리가 좋은쥐~~...  
435 [re] [Re]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허걱,이럴쑤가..
삔순이
10437   2002-03-05
 
434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
삔순이
10506   2002-03-05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T_T)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  
433 명곡...
삔슈니
10659   2002-02-26
눌러여! 볼륨은 업임돠...  
432 할 말이 .....있어여....--*
삔슈니
12126   2002-02-26
눌러바여~  
431 백지영콘서트VCD 파격세일
연혜미
11619   2002-02-26
제가 소개해 드리고하자 하는 사이트는 시중에서 15,000원에 판매되고있는 백지영 Goodbye 콘서트 실황 VCD 2장을 배송료 포함해서11,000원에 구입 할수있는 곳입니다 이 곳으로 와보세요 세간에 화제를 모았던 백지영의 팬들...  
430 JUNKIE N DOPE BOYZ!!! 무료 쇼케이스 공연!!!
박경신
12402   2002-02-23
Untitled Document 무단으로 게시글 올린점 죄송 합니다 불편 하시면 삭제 하세요 (비번은 0533입니다) 최고의 하드코어 밴드정키. 최고의 힙합 그...  
429 에구 귀여워~(스피커 필수)
삔순이
10636   2002-02-09
꼭 스피커 키워주시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스피커~ 켜세요~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우자 되세요~ *^0^*꼬옥~꼭~~*  
428 걸어다니는 문자인간? image
삔순이
10543   2002-02-09
 
427 신년운세 봐드립니당~ movie
삔순이
10683   2002-02-09
 
426 혁진아
스마일
17617   2002-02-05
혁진아 요즈음 사랑많이하는군아... 글 올린것이 예사롭지가 안다... 앞으로도 멋진사랑 많이해라... 누구처럼 가슴속에 묻어놓고 끙끙 알지말고.. 말안해도 알것지.....  
425 사랑이란??? image
혁찌니
10730   2002-01-29
.. tr> ♡ˇ사랑해~~~(''*)(*'')(..*)(*..)... °°。°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424 뭐 이런 사이트가 다 있어여~
삔순이
10350   2002-01-24
http://home.megapass-.co.kr/~super078/ ----->>여기 함 가봐여 ^^  
423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한소영
11015   2002-01-24
대중음악계의 만능 탤런트 이희성 그의 화제의 더블앨범 "Blue"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잭스키스 / X-Teen / 유승준 / DJ DOC / 1999 대한민국등 20여장이 넘는 BIG HIT 앨범을 발표한 음악의 귀재가 바로 이희성이다....  
422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김미향
10598   2002-01-24
퀴즈도 풀고 CD도 받아가세요 [이벤트 문제] 신작앨범 now and forever의 타이틀곡은 다음중 어느 곡 일까요? 1) SADLY 2) 흉터 3) GOODBYE MY GIRL 4) 내작은 신부 정답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30분께 최성호 1집 ...  
421 쪼꼼 웃기는 글...펀글
삔순이
10792   2002-01-16
엽기토끼가 슈퍼에 콜라를 사러갔습니다 "아저씨 콜라 7병 주세요" 콜라 한병에 700백원 일곱병이면 사천구백원. 엽기토끼 "여기요" 하더니 백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고 가버렸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바닥에 동전을 열심히 주었더니 4...  
420 [re] 경사났네...^^
자근누이
10635   2002-01-15
언니!!! 아니아니...김과장님! 어~~~휴 추카합니다. 어째 예감이 참 조와요. 신년초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들리고... 승진 했다고 승진주 드시느라 몸 상하지 마시고 쬐금만 드셔요. *^^* >스마일 님이 남기신 글: > >스마일 가족 여러분~ > >우리의...  
419 새해 인사-넙죽/ image
삔순이
10313   2002-01-15
여러부운~ 여러부운~~~!!부~~~자 되세여~ 꼭이여!!! 그리고 힘내세여...^^  
418 장애인까지 이용해 먹다니..여자 독하다 독해~ image
삔순이
10424   2002-01-15
난 매일 그 불쌍한 사람을 몇 번이나 본다. 그 사람 너무 불쌍했다... 귀는 언제 다쳤는지 두쪽다 없었고.. 머리는 아주 많이 부풀어서 누가 봐도 그가 장애인이라는 건 알수 있는 외모였다. 그런 불쌍한 사람을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  
417 왕누나 과장되다!!!
스마일
12229   2002-01-14
스마일 가족 여러분~ 우리의 왕누나가 과장으로 승진했답니다!! 이렇게 기쁜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왕누나한테 축하인사 전해드리고... 그리고 앞으론 왕누나라 하지말고... 우리 모두 김과장님이라구 합시다요~  
416 지송~~~
단무지
10484   2002-01-03
오랬만에 인사 들여여~~~ 찾아뵈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는거 없이 울 엄마 땜시 정신이 좀 없네여... 뒷돈도 없고하니, 그냥 몸으로 때우느라고여... ^-^ 조만간 껀수(?) 만들어서 찾아뵐께여.... 건강하시죠??...  
415 새해 복 마니 받으셈
워니
10629   2002-01-02
스마일 아줌마 외 누나들 형님들 동상들아 글구 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요 아줌마 건강하시고 올해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멜은 받았는데 주소를 날려서 이렇게...  
414 [re] [Re]문안인사
스마일
10973   2002-01-02
대머리 오빠. 복많이받고 .새해에는 국수좀주시요. 이소리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한번만할께 2002年에는 기대하겠습니다 .몸도. 건강하길바래 . 스마일 이모가........  
413 문안인사
대멀
10570   2002-01-01
이모! 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모부, 누나 모두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412 새해인사
관리자
10622   2001-12-31
謹賀新年 밝고 희망찬 壬午年 새해 맞이하십시요. 辛巳年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001年 12月 31日 스마일 이모  
411 Merry christmas!
대멀
10631   2001-12-24
큰 이모, 작은이모, 누나,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Smile 식구들 모두들 복되고 알찬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모 역시 난 않되나봐요. 그냥 방생을 하다니... . 흑 흑 흑 ... .  
410 [re] [Re]워니보아라
워니
11084   2001-11-26
지송합니당 형님........... 지또한 왜 혼자겠습니까.......ㅋㅋㅋ 토욜날 술을 마니 드셨는지....지는 그날 죽을 뻔 했슴당 하여튼간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희 과장님 이제는 그약 안찾네여....딴데서 구했나 ㅡ.ㅡ;;;;; 하여간 올해...  
409 워니보아라
대멀
10987   2001-11-16
원 ! 으~~~~~~~~~~~~~~~~~~. 이 악마 같은 X . 감히 나의 단잠을 깨워 ? 그리고 깨워서 고작 한다는 야그가 그거야 ? 사실 네가 이야기한 그 물품은 어느 누구도 쉽게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라. 그 물품은 향 XX성 의약품으로 분류되...  
408 잼난 사진... image
혁찌니
10971   2001-11-0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나코의 안드레아 왕자 (귀족적 기품이 느껴지는 핸섬한 외모!)ㅡ.ㅡ*룩셈브르크의 기욤 왕세자 (역시 한깔끔한 용모다...)영국 윌리엄 왕세손 (왕세손이란 호칭과 딱 어울리는 미남왕자님^^)+Plus....  
407 [re][re] 어머 왠일이야!
자근누이
11713   2001-11-07
기냥 웃음뿐이로세 지나가는 행인도 아니고 인터뷰까지 아이고 울 복이 말도 잘하네. 저녁에 형아 오면 꼭 한번 보여줄란다. >왕누나 님이 남기신 글: > >복아 !!!! >위째 이런일이... >나는 워째 못 봤다냐!!!! >가문에 영광이로세 >스마일에 광영...  
406 [re] [Re]민복이가 TV에 나왔떠여..ㅋㅋㅋ
왕누나
12085   2001-11-07
복아 !!!! 위째 이런일이... 나는 워째 못 봤다냐!!!! 가문에 영광이로세 스마일에 광영이로세!!!!! 아뭏튼 축하한다... 참이슬 안먹는 사람들한테 구박도 많이하고 구박도 많이 받더니... 고진감래 이로세.... >워니 님이 남기신 글: > > >눌러바염~ > >눌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