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헤어지면서 다시는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지 않기로 결심했었는데...




또 다시 누군가로 인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좋죠?